안과 외용제만 나오면 조제료 천만원 안되도 삭감되고 장기처방많은곳은 조제료2천이 넘어가도 삭감이 안된다..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냐?약짓는 시간없어서 복약지도허벌나게하고 환자들하고 이런저런 얘기해도 하루종일 파리날리는거 같다 그런데삭감이라니 편하니까 감수해라라는 말은 하지 말어라 월세에 직원월급에 남는거없다.나도 쫌 빡시게 약짓고 싶다.고로 차등수가는 조제료기준으로 가야한다.

의정부 롯데 약국에서 일했는데 주처방이 소아처방인데 혼자서 150건 이상 했다. 복약지도 못한다. 약국장? 근약 있을 땐 절대 안나온다. 매약? 직원이 "약사님 타이레놀 줄게요" 하면 안에서 "예"라고 하라 한다. 더럽고 치사해서 조용히 나올랬는데 끝까지 더럽게 굴더라.

또이또이 1818년 sell body

차등수가는 현행규정을 유지하는 것이 국민과 정부,약국세무와 약사모두에게 꼭 필요한 문제입니다.위제목과 내용을 가지고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규정을 어기는 문제는 법으로 엄격히 다루어야합니다.법이 법으로로서 기능을 못하면 민주국가가 아니지요

만경약국 조약국

만경약국 조약국

의협이 없애자고 하든 말든 상관하지 말고 약사회 전체약사를 보고 오히려 강화시켜 달라고 해야한다. 조제업무만을 생각하지 말고 복약지도, DUR업무등 임상약학업무를 제대로 하려면 75에서 50으로 줄여야 한다.

그거 우리나라에서 불법이잖아? 마치 합법적인 직종처럼 기사에 써놓는건 뭐야? 기자가 제정신이야..?

법인약국... 택배배송... 조제보조원 제도... 차등수가제... 선택분업... 전부 막을 수 있을란가 몰라. 6년제 애들은 쏟아져 나왔는데. 햐~~~ 회자되고 있는 이슈들 중 하나만 터져도. ........ 줄줄이 사탕이 될것 같아 보인다. 답이 없어 보이네.

진절머리 난다 이 머저리들아

삭감을 피하기위해 심평원에 약사면허만 등록해 놓고 실제 조제는 약국장이나 보조원이 해온 것은 공공연한 비밀.... 이라고..?안 그런 약국들이 대부분이거든..?이런 건방진.. 어이가 없구만..의협신문에서 기자가 이리 썼으면 의사들 난리났겠지,,델팜 강신국이 약사들이 얼마나 우스우면 이리 기사를 쓸까싶어..

욕심내지 말고 작은거라도 내꺼 하는게 속 편합니다.

2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폐지 운운하는가? 차등수가 규정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또한 환자에게도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이참에 50 이상 먹은 노땅 약국장들을 강제 은퇴시키는 법을 만듭시다. 후배들도 먹고 살자.

대한약사회는 뭐하고 있나요 약대정원도 대폭 늘려놓고 지금 어쩌자는건가요?약국장님은 좋은듯 싶죠. 근무약사가 일자리를 잃으면 개업하는수 밖에 그럼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치고들어오는 약국이 더 많이 생기죠.이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약사회에 전 항의전화 했어요. 뭐하고 있냐고 근데 아직 좀 안일하게 보는것 같아요. 이거 예사로 볼 문제가 아닙니다. 복지부에 항의전화합시다.

같이 죽게요

장롱면허 쓰는 약국 단속은 안하고 머하자는 거냐 가뜩이나 조제도 안하면서 75건 채우고 직원들(약사건 보조건) 한테 짜증이나 내고 인상이나 쓰는 약국장들 75건 회수해라.. 조제참여 안하는 약국장의 75건이 불법이다.

돈독오른 약국장들이나 좋아하겠지? 아..그리고 팜파라치들도 좋아하겠구나ㅋㅋㅋㅋ이거 다음엔 조제 테크니션 얘기 꺼내겠지 다 같이 자멸하게 되는줄 모르고

한약사를고용하던지,,, 직원고용하지,,, 이건 약사회의 마지막,,지켜야할보루입니다,,

조제보조에 카운터에 조제료 할인에 난매에 ㅋㅋㅋ 피고름을 도려내는 아픔으로 이런 약국들 정리가 안된다면 ㅋㅋㅋ 종래에 법인약국, 차등수가 폐지, 조제보조 합법화, 택배배송은 현실이다. 살아남고 싶다면 자정노력을 하고 전문직의 위상을 찾아야 하겠지. ㅋㅋㅋ 카운터, 난매, 조제료 할인. ㅋ 이러니 사람들이 전문직으로 대우해 주겠냐. ㅉㅉㅉ

왜? 손볼려고 할까?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재벌? 돈많은 의사? 병원? 누구를 위한 술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