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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환자.. 응급 시 권리 따져서 약주나?
내가 환자라면... 병원에 입원해 있다. 교통사고가 났지... 너무 아프다.. 수술 하고 왔다가 갑자기 무엇이 잘못이 되었는지 응급상황이 발생했다...날 살릴 수 있는 약이 있으나... 간호사는 약사님이 약을 조제하고 와서 설명하고, 줘야 한단다... 난 죽을거 같은데... 간호사실에는 분명히 비품약이 있을 것이다.... 내 생각에는.. 근데 불법이라고 안준다...누구를 위한 의료법이고 약사법인가? 난 살 수 있는 권리가 없는가? 간호사를 범법자로 만들어야 내가 살 수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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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팔면되지
만병통치약 비타민 홍삼팔면되지..약포장은 곧 기계가 알아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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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물약이나 팔어
남의 밥그릇은 먹고 싶고, 자기 밥그릇은 주기 싫은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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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왕창 늘려놨으니
졸업생 늘어나기 전에 발뻗을 자리 마련하는거 봐라.병원의 최대머리수 집단이 간호사라 절대 버릴 수 없거든.보건소는 이미 점령했고, 제약회사 임상도 점령했고, 이제 병원 조제실, 다음은 수술실, 다음엔 도심 곳곳에도 시골 보건지소처럼 진료소 차려서 만성병 관리하고 이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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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속이다 시원하네
다 자업자득이니라~ 다같이 죽어보세 한약사는 그렇제 잡아 죽여서 고아 먹을 기세드만 의사들한테는 탈탈 털리네 속이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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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속이다 시원하네
다 자업자득이니라~ 다같이 죽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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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둔다더니
약사들이런말하는자격이 돼나요?, 지금도 약국 한번가보세요. 조제실에서 조제보조들이 조제하고 있잖아요. 조제실 온통 썬팅에, 밖에서는 절대 안보이게 칸막이 다해놓고,누가 조제하는지 알수없게 해놓고는, 누가누굴 탓하는지 모르겠네요.진정 반대를 할려면,약사 스스로 자신들의 뒤를 한번 돌아보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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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가대수니
아는 약사가 바쁘다고 들어와서 조제좀 하라더라. 그게 무슨 대단한일이냐. 약통에 이름써있고 처방전에 나온대로 포지에 담기만하면 되는걸... 60일 짜리 복잡한 조제도 소아용 가루조제도 단순노동이다.. 한글만읽고 산수만되면.. 분업되고 솔직히 약사가 왜필요한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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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처방약 조제하면 한약사도 처방도 허락하는것 같네요
암튼 간호사가 처방하면 한약사가 처방하는것도 별 문제가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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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막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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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의 기본도 모르는 국회의원이 저기 국회에 또 있군요.
. 심지어 대통령도 선거 때 의약분업에 대한 약사의 권익과 원칙을 준수하자며 오른손을 힘차게 휘저었지만 영리병원 및 약국법인화 추진으로 그건 사기로 변질되고 있고,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뭣도 모르면서 의약분업을 훼손하려고 저런 법을 추진한다는 것은 자신의 무식함을 만방에 드러내는 개악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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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간단한 감기약조차 직접조제하지 않는 이유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지키기위해서다..구케의원과 의사들은 이런 마음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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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C 수많은 약학대학 왜 만들었는데 18C들 이명박근혜 정권퇴진~!!!
이명박근혜 정권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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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택분업을 시작하는구나...
국회의장은 짧고 ..의사생활은 길다.결국 의사들을 위한 선택분업 시작.그 첫발로 간호사 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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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에는..
미틴 xx들이 너무 많아.. 양심유전자는 가장 진화가 덜 되었고..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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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들있다
법을 만들고 잘 지켜야 할 국회의원이란것들이 뭔 생각을 하고 있냐? 자꾸 갈등의 불씨를 키우고 부채질을 하는 인간들에게 세금 내서 세비주기 아깝다.뭐가 법치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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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진료조조할 수 있으므로 가능해
법원에서 간호사조제 무죄판결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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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간호사조제 문제 삼으니
그렇게 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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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없는데 약사 어케 뽑아 약사태부족인데 한약사 거둬들여
약사수 태부족이잖아 약사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다 한약사 2천명 흡수 통합해야 겨우 숨통 터진다. 시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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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까지 하면 된단 얘기네.
"식후 30분이요~"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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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4월)
전북지역 약국 3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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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09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3,000 | 1,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8,5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59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13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38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000 | 6,000 | 0 | 6,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71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12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17 |
| 펜잘큐정(10정) | 3,000 | 2,500 | 500 | 2,99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2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25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2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000 | 2,000 | 11,8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18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20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9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52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38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1,538 |
| 복합우루사(60캡슐) | 29,000 | 25,000 | 4,000 | 27,6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5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44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99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262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10,000 | 0 | 11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78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14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35,000 | 30,000 | 5,000 | 33,231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90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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