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도 돈찾는기계 편의점에 설치하잖소 그렇게 필요하면 편의점에 일반약 자판기를 설치하면 되겠네 관리하기도 편하고.

내가 낸 세금으로 이인간들 월급과 연금이 나간다니 기가찬다 기가차.

이런 졸속이 세상에 어딨니? 어디 건달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앞으로 슈퍼주인만이 醫와 藥의 권한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의사도 약사도 다 내 앞에 무릎 꿇으리라. 흐흐흐~ 슈퍼 판매 주장하던 의사들도 다 슈퍼 주인에게 이용당한 것이다. 모든 권한은 슈퍼 주인에게 있소이다. 푸하하~~~

소매점주에게 사전교육 시키고 관리의무 부여하면 뭐하나. 그많은 소매점을 어떻게 관리단속할텐가. 관련 공무원들 몇 천명쯤 증원하려고 하는지. 있으나마나한 과태료 규정으로 엄포놓는다고 약삭빠른 상인들이 돈안되는 관리의무 제대로 지킬리 만무하다. 앞날이 뻔하다.

의약외품의 교육은 반드시 약사회에서 담당해야 한다.

약국에서 조제하자.

장난하냐? 약대는 뭣때문에 만들었니? 소매점 주인에게 교육을 시킨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국가의 기강이 빵점이다. 대통령 체통이 땅에 떨어졌다. 말세다~!!!

약은 모두 수퍼에서 자기돈주고 사먹도록하라니까그리고 환자도 수퍼에서 보도록 해야 국민이 펀리한거아녀수퍼 글자 그대로 최고 아니갰어엠비씨에게 건의해봐

왜 나라에서 면허증을 교부했습니까?

니들 카운터 알바들도 팔면서 왜들 난리야? 미친색희들아..웃기네.. 에이 퉤

교육은 언제 다하고 낱알판매도 장난아닐껄..그 많은 소매점들을 어찌 관리할려나..사고가 몇건 터져봐야 정신차리지..

그러면 명문대엔 슈퍼경영학과가 생기고...한국 인기학과가 되는건가? 듀오 1순위 배우자가 슈퍼주인이 되겠군요... 과자류에 의약품까지... 대박날듯... 그냥 이번에 전국약사들끼리 슈퍼체인만들어서 가입하죠... 대약명칭도 대한약사슈퍼회로 바꾸고 산하에 2만여개 슈퍼로 업종전환해야할듯..

빨리 빨리 풀어

소매점주에게 관련 교육을 사전 이수하도록 하는 한편, 의약품 관리, 종업원 감독, 1회 판매수량 제한 및 아동 판매 주의 등 관리의무를 지키도록 의무화했다.약사제도 없애고 국민편의위해 소매점주를 약관리대상자로 정해야 할 듯...큰일 당하고 아! 요런 것이 아니구나 깨닫지 말고 미리 통박 좀 굴려보시길.....

안되면...명바기한테 물어바라.말한마디면 될테니.

슈퍼주인 교육필증 나눠주고 면피할려고 하는냐? 눈가리고 아옹이지.그걸 후속 대책이라고 내놓는 행정하고는...

성분처방이나 빨리하지, 리필제랑

슈퍼에서 약 사고 약국에서 절대로 물어보지 말기!!!!! 우린 면허 반납하자!!! 도대체 무ㅓ 하는 짓꺼리야?

성분명 처방을 알리고 시행할 수 있도록,,,,

슈퍼에서 약 사고 약국에서 절대로 물어보지 말기!!!!!

서구 선진국들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해오던 제도..일본 조차도 10년전부터 해온 제도..우리나라는 늦었지만 이제 도입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어차피 국회넘어갔는데 이제와서 뒷북 쳐봤자지..시위할시간있으면 국회의원들한테 전화좀하든가... 만나서 면담이라도 좀하든가 해라...지금 믿을건 이제 국회의원밖에 없다..

약사법 개정안 통과되면 물러난다는 말 지키세요. 이 속도라면 보름 후에 사퇴하겠네요.

6개월과징,

할것 다하네 ㅉㅉ

복지부에서 말하는거 다 충족하니, 약국에서도 알바쓰고 24시 하면 되는거 맞죠? 이거 뭐 법률안이 이렇게 허술해서야,,,

약사제도 폐지한다음에 필요한일이다.이누무시키들아

쥐박이가 공천 안준다고 버럭하면 찬성으로 돌아서게 되어있음..딴나라당은 그런 넘임..그리고 입장유보라고 한 시키들은 슈퍼판매 찬성론자라고 보면 됨,,신상진 의사협회장 출신이 유보라고 한것만 봐도 알수있음..

소매점은 없어지나.

이제 그만해라 이 소새기들아 제약회사 칼질 그만하고 약국 그만 칼질해라 다죽는다 감기약 해열진통제 파스 정장제 소화제 이게 약국약 전부다, 비타민 혈액순환제는 이미 건강식품으로 풀려 잇다, 정말 그만해라 더 이상은 이땅에서 약국하지 말라는 것 하고 같다

외품이고 약이 아닌데 자꾸 약이라면 진짜 약이된다

ㄱㅈㅅ들 이게 뭐하는 짓이냐...면허 갖다 버리는게 낫겠다...쥐새끼 미워서 폭우내리는거 봐라...청와대 싹 쓸려 내려가버려라...

알바 바뀔때마다 확인 할거냐? 교육받은 사람 사진 걸고 팔거냐! 도대체 이사람들 머리에는 뭐가 들었는지, 수술해야되 뇌에 아카징키 발라야되!

권력에 맛들인 진씨가 잘못인가? 이상한 나라로 몰고가는 모자라는 2MB 가문제지.

시키면 잘 지켜지나 ???

약에 대해 전혀 배우지 않고 모든 약을 처방하는 의사는 어쩔건데? 처방권을 제한하던지 해야지 원..

ㅋㅋ

안봐도 비디오~~~~교육도 받았으니 우리도 자격있다!!!!!!품목을 늘려달라고 아우성!!!약사들 조옷 됐다김구때문에 완전 조옷 됐다김구는 사퇴하던지29일 궐기대회때 할복 퍼포먼스를 하던지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

(1)의약품 광고시장의 선두를 달렸던,게보린이라는 약을 살펴 보자!게보린에는 ‘이소프로필안티피린’이라는 심각한 부작용 성분이 함유돼 15세 이하 소아에 대한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 약물과 구조적으로 아주 비슷한 성분은 ‘아미노피린’이라는 약이다. 이 약은 100년도 넘게 사용되었지만 1970~1980년대에 발암성, 혈액질환 유발 등의 심각한 부작용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비슷한 계열의 약물인 설피린이라는 약도 1920년대부터 사용되었지만 치명적인 혈액 질환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1970년대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라졌다. 이 계열 약물들의 주요 부작용은 골수억제작용에 의한 과립구감소증과 재생불량성빈혈 등의 혈액질환과 의식장애, 혼수 등이다. 독일의 독성 정보 센터 임상연구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양상은 이소프로필안티피린과 이미 퇴출된 약물들 간에 비슷한 비율로 보고되었다. 그런데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내는 확률은 오히려 이소프로필안티피린을 복용한 환자들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혼수는 이소프로필안티피린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발생했다. 이러한 의식장애과정은 아주 치명적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기면, 혼수, 경련의 순서대로 나타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아일랜드, 터키 등 세계 각국에서 오래전에 시판금지되었다,이러한 이유로 이 약물은 캐나다와 미국, 뉴질랜드 등에서는 시판되지 않고 있다. 아일랜드와 터키에서는 치명적인 재생불량성빈혈 등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시판을 금지했다. 이탈리아에서는 1989년에 이 의약품을 장기간 사용하였을 시 나타나는 부작용 때문에 심각한 통증이나 발열의 단기 치료제로만 승인이 된 상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외국에서는 시판이 금지된 약을 두통,치통,생리통에 특효약인 것처럼 과대광고 선전하며 매출 올리기에 열을 올렸다,그래서 학생들이 무분별하게 게보린을 오남용하게 되었고,학교에 가기 싫거나 조퇴하고 싶을 때 애용하는 약의 대명사가 되었다.그러다가 약국의 모니터링에 의해 대한약사회의 오남용 제보에 따라,식약청에서 ‘15세 미만 여부를 확인할 것’과 ‘과량·장기 복용의 위험성에 대한 복약지도’를 당부했다. 이 약의 부작용은 알려져 있다시피,과량 복용할 경우 소화관내 출혈, 급성 간부전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소화관 내에서 과다 출혈이 발생할 경우 피를 토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많은 출혈이 있으면 기립성 저혈압·어지러움· 메스꺼움·식은땀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전체 혈액의 25프로 이상의 출혈 발생시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떨어지는 응급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2)카페인없어 안전하다는 타이레놀광고는 죽음을 부를 수 있다?메디컬투데이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낙연 의원(민주당)에 요청한 '아세트아미노펜 자발적 부작용 보고 내역서' 자료에 따르면 타이레놀 등 일반의약품에 함유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복용한 이후 발생한 부작용 건수는 총 2206건으로 집계됐다.해당 자료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된 일반의약품에 함유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에 한한 자발적 부작용 보고 내역으로 일상 진료 상황에서 자발적 부작용 보고로 수집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연평균 14만개가 판매되고 점유율 1위에 놓여있는 한국얀센 '타이레놀이알서방정(아세트아미노펜 650mg)'의 경우 두드러기부터 심한복통, 위창자자극, 망막출혈, 호흡곤란, 아나필락서스, 백혈구감소증 등 다양한 부작용 사례가 보고됐다.특히 이 약을 복용한 환자들에게서 발열과 어지러움 등의 가벼운 증상은 자주 보고되고 있었다. 또 호흡곤란을 호소한 환자는 타이레놀을 복용한 후 부작용이 감지돼 아스피린 특이체질 의증을 받았다.지난해 4월 아나필락서스가 발생한 환자는 복숭아 한쪽 먹고 두통을 호소했으며 타이레놀 복용 후 유해사례 발생한 것으로 기록됐다.일반의약품 중 연평균 10만개의 판매를 기록해 2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한미약품 '써스펜이알서방정(아세트아미노펜 650mg)'은 가려움, 아나필락서스 반응, 복통, 심한 경우 스티븐-스티븐스 증후군도 보고됐다.올해 2월 '써스펜이알서방정'을 복용한 60대 남성의 경우 이 약을 복용한 직후 온몸이 가려움 증상을 겪어 내원한 것으로 기록됐다. '써스펜이알서방정'의 경우 드물게 수면부족이나 불면증 등도 보고된 바 있다. 한 해 4만개 이상이 판매돼 점유율 3위를 기록하는 코오롱제약의 '트라몰서방정650mg(아세트아미노펜)'은 쇼크 증상도 보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트라몰서방정'은 가벼운 발진이나 구토, 소화불량 등이 보고됐다.한편 현재 전문의약품에 대한 아세트아미노펜 함유량은 식약청 권고에 따라 350mg으로 제한돼 있으나 일반의약품에 대한 함유량 제한은 없다.때문에 일반의약품에 대한 아세트아미노펜 함유량을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이낙연 의원은 "식약청은 전문의약품 뿐 아니라 오히려 복용관리가 더 어려운 일반의약품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더구나 비급여제제는 처방 확인도 안되고 있는만큼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복용 부작용을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약국카운터나 무자격자를 양성화할수 있는 좋~은 기회군요. 일명 판매사제도 라고. 약사들이 바라는 것이었나요? 무자격자판매로 걸려도 판검경보건소에 로비하여 무자격자판매를 허용하는 처리를 불법적으로 하게끔했는데 이제는 "상비약의 경우" 그럴필요가 없겠군요. 약사들 슈퍼판매 반대하지 마세요. 약국운영에 지대한 편리함을 주는군요.약사가 직접 대면하고 상담하여 팔지않아도 되도록 "상비약의 경우" 약국 무자격자판매를 합법화해주겠다네요. 단 교육을 받아서. 따라서 약국 무자격자를 당국에서 허가한 "교육"을 시켜 판매보조로 이용하라는 어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