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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약국 무자격자 판매·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 3143건 적발’약국·도매상, 3년간 약사감시서 3143건 위법행위 적발[쿠키 건강] 무자격자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판매 등 약국과 의약품도매상의 위법 행위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등 판매업소 약사감시 점검결과’를 분석한 결과, 2008년~2010년까지 3년간 무자격 카운터알바 제조건이 3143건의 약사법 위반 행위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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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처리는 누가 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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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랜 동지였던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참여정부의 약사정책이 계승돼야한다”고 밝혔다. “참여정부의 약사정책은 이명박 정부도 인정한 내용”이라면서 “이를 제대로 실행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그는 “성분명 처방과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불가 등은 정책상의 이견이 없었다”며 “이명박 정부가 상업화를 추진하면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보건복지분야는 상업화가 아닌 분배의 원칙이 적용돼야하는 분야”라는 그는 “이명박 정부의 정책은 이 분야에서도 상업적인 경쟁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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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장 승인하에 판매할 곳을 정한다고 하니 모두 팔게하지 않고 지방자치장 마음에 들어야 합니다. 큰체인점에서 많이 되겠지요. 자치장 기쁘게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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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24시간 많이 하고 있어요. 햄버거 먹고 채하면 바로 약 먹을 수 있고... 롯데리아에서 팔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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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 체 우리나라 약사들은 뭐하고있는거요? 약의전문가라면 전문가답게 의새들, 일반공무원(복지부, 기재부),경실련 등약의 약자도 모르는 (그중 의새는 알더라도 처방하는 자기약만 아는) 저런 사람들이 약의 정책을 지들 마음대로 펼치고 있는데 약의 전문가는 어디에 있는거요?굴복할수밖에 없는 강력한 약의 논리를 펼치란 말이요..약의 개발과정, 약물학, 약의 구조와 효능,기전,흡수,분포,대사,배설,부작용,동력학,조제학,약의특징,유기구조화학,분자,미생물,약용식물학,약품분석, 등등 배운 총지식이라도 동원하여 약의 정책수립 우두머리는 약사가 되어야한다는 법이라도 만드시오......한 나라의 약의 정책수립 최고 결정권자는 약사가 되는 건 당연한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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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외판매를 대비하여 의협이나 시민단체들이 주장하는 이유에 대하여 충분한 대비를 하고 약국가를 거기에 맞춰 업그레이드 시켰으나 하나, 오로지 마치 접근성만이 이유인것처럼 심야응급약국을 달랑 만들어 요식행위로 의협과 시민단체들의 맹렬한 공격을 받았고,약국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카운터,무자격자판매를 방치하고 또는 고발을 해도 처벌을 받지않게 로비를 했다는 의혹도 있으며, 그래서 바라는대로 무자격자가 설쳐서 약장사로 전문성이 없다는 맹렬한 공격을 받았고, 일반약이건 처방약이건 복약지도에 대한 어떠한 주문도 없이 안일하고 나태하게 대응하다 맹렬한 공격을 받았다. 무슨일이던 잘못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면 오히려 뒤로 수작부리기만 할뿐 어떠한 것도 시정하지 않았다. 결국 정말 필요한 대처는 준비하지 않고 약사들이 변화없이 단지 오래문열기 그것도 무자격자고용약국은 약사는 날로 먹는 것만 하며 약사법개정을 부추겨왔다. 끼리끼리 모여서 구린짓만 하려한다는 의혹만 생길뿐 대구시약은 절대로 약사직능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기존의 파렴치한 불법약국들의 돈벌이를 위할뿐이다. 그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작은 약사법개정을 촉진시킬뿐이다. 심야응급약국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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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의약품 관리해야 할게 그것 뿐이냐?? 유통기한 구분진열 가격표시 보관온도 개봉판매금지 등등 약국에 관리하고 규제하는 대로 다 똑같이 해야지 같은 의약품이니까..그리고 수퍼에서 사먹고 약국에 와서 무료 복약상담한다든지 또는 수퍼에서 약 사먹고 부작용 나면 약국에 책임을 디집어 씌운다든지 이런 문제점에 대한 대책은 하나도 없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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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다면서 불편해서 안된다면서..약 안갓단좋으면 다 구속시켜 벌려라...개 잡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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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머리아픈데 뭐 불편하게 편의점까지 걸어가요? 그냥 거기서 하나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요? 여기 소주 3병에 해장국5개 그리고 사람수 대로 타이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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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와의 유착을 끝내 못끊는 진수희를 그만 내쳐라..동네 슈퍼도 팔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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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가 24시간 허용되는 슈퍼에 복지부/국회가 만들지 않은법도 허용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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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다 풀라고..일본처럼,,주유소도 팔게 해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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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파스 약국외에서 판매한다고..약사법도 이미 다 통과시키더구만.. 이르면 9월중으로 가능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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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나 까스활명수 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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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 알아서 약 잘 사먹겠죠 !우리 약국 안에 있는 약 싹다 표시해서 슈퍼에서 산것은 절대 책임 안질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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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간때문이다. 싸개들이 간댕이가 부으니까 상황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거지.우루사 처방해줄테니싸 알아서 식후 30분 100알씩 먹어. 진료비는 무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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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에는 한의사협회가 점령하더니, 작년부터는 의사협회가 대거 포진하여 나팔수 열학을 하고 있으니, 명칭을 바꾸는 것이 백번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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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멀까? 법안 통과되고 사퇴하면 머하니? 분신자살이라도 해야지..정계 인맥도 없는거 같고..중앙대 동문 이재오 바지가랭이 잡고 늘어지는거? 그것도 이제 안먹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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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가 약을 쌌을까? 가족? 카운터? 많이도 동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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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더이상 방관하지 말고 약국 문 닫읍시다.. 이번 일이 약사, 약대생들에게 얼마나 큰 파장이 일 것인지 알고 있으면 지금 당장 전국 약사분회에 통보하여 약국 문을 닫읍시다.. 국민여론 무서워서 못하는지 알고 있는데.... 그렇지만 이건 아닌것 같네요.. 모든게 결국 대기업 체인을 위한 `쇼 ~ 였구만 현정부는 기준도 소신도 없고 단지 돈에 휘둘리는 ,, 목적을 위해 여론을 선동하고,, 약사들을 밥그룻 지킨다고 하고,, 24시간 문여는 대기업마트에 약 줄려는,, ,,, 무지한 국민들은 나중에 동네약국 문 다 닫으면 또 엥엥 거리고,, 약사들 어떻게든 먹고는 사니까 ,,결국 이익은 대기업 체인,,, 불편은 국민,, 근데 국민의 편의성? 웃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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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 24시간 편의점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는 대기업 중심으로 나가는 나라.편의점에 밤에 일하는 사람들은 20대 초반 그 사람들에게 일반약을 맡기면서 전문약은 일반약으로 전환하지않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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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다는 수준들이 아주 가관이로다,,,.구멍가게 슈퍼(의원)주인들이 광분하고 일어날 기세로구나,,,슈퍼판매 찬성하는 쓰레기 잉여인간들은 제발 거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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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시민연대 대표면서 뉴라이트인 조중근씨 궁금합니다. 왜 장안대교수 교수로 교수시국선언에 반대시국선언을 하셨나요? 삼성특검은 왜 반대하셨나요? 집시법 개정은 왜 청원하셨나요? 시민단체란 식으로 시민을 대표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MB과 보수와 재벌을 대변하는 보수 어용단체 성격의 단체아닙니까?2008년 재정난으로 조중근씨가 했던 말입니다. “예전만큼 운영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시민단체는 기본적으로 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기본”이라며 “만약 지원금을 받는다면 단체활동에 오히려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하셨죠. 그때의 주장처럼 정부의 지원금때문에 견제와 감시를 등한시하고 정부를 대변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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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빼기고무얼더빼길게있나.당장실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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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주장대로, 부탁한대로 발표잘했으면 그냥 두고, 시원 찮으면 녹소연에 지불한 돈회수하라,,돈 아껴야지...헛돈 쓰지말고,,일당 준만큼은 해야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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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이 치사하게 동네것 뺏어먹지는 안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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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ㅣ 약사회약사회 하수인,,그러나 너무 급하게 섭외되어 나온 터라, 냄새가 풀풀나면서 티가 너무난여자,,,녹소연에 약사 있더라 ㅋㅋㅋ너무 티나는게 흠..급할수록 돌아가야지...시민단체 이름을 더럽히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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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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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민단체를 의식하여, 찌질하게 나온 사이비 단체 녹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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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건복지부의 정책은 쥐박이의 재벌정책을 의약품 내주기로 완결해주는 쥐박이의친위대에 불과하다. 보건복지부는 당장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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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체적으로 의약품명이 거론되고 진행되고 있다면 대약에서 외치는 약사법 개정안 상정은 하되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설득해서 통과는 막겠다는 게 실현이 되겠느냔 말이다. 대약 한심이 삼총사 지금이라도 정신하리고 회원의 절규에 귀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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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판매라고 하니깐 구멍가게에서도 파는줄 알잖아..대기업 계열사 편의점 판매라고 못박아서 재벌 배불리기 정책이라는걸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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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편의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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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만 살판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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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인터넷 판매도 하는데 왜 막아놓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왜 이정부는 약사들 농락에 언제까지 놀아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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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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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말해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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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회장이 정신이상자가 아닌지 몰겠군요..이렇게 손 놓고만 있다는 것은 뭔가가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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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만 허용해야 맞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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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자본이 체인약국형태로 동내약국을 먹으려다 명분이 부족하니까, 슈퍼판매로 명분을 만들어 먹어치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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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전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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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소장파 40 여명의원들께서MB 정책에 정면 공격을 ...................한나라가 --------------새나라로 -------------- 되기를 바라는 마음 -------어느 약사회 -- 회장님 하는 말 중에서 제3공화국 -- 민정당을거쳐 -- 신한국당 과 -- 한나라당까징 ..................야전 사령관으로 -- 활약해왔는디지금은 맴이 8-90 푸로가 변하고있으니 이자리에 참석하신 한나라 의원님들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라고 하는말에 전체가 동감하는 기라 천당 아래분당 주민을보라 허긴 지옥도 만원이라지만 -----------------넥타이부대가 화나는거보담6 만여 약사들 뿔나는걸 보려고 하남 --------- 과거에는보수 > 중도 > 진보 == 라는 등식이 지금은 중도 > 진보 > 보수 == 아러한 등식이 성립 된다는거를 한나라는 직시해야 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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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안되니까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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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진통제도 약국외 판매? 약국에서 1회 복용분 5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큰 돈이라면 큰 돈이지만 그 정도 미리 구입하려는 의사도 없이 자기 건강을 지킨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가정에 웬만하면 복용 후 남은 해열진통제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곧 응급약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해열진통제를 약국외 판매하기 위해 약사법까지 개정한다??? 도대체 이 무슨 해괴망측한 짓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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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스가 응급약인가? 현재 약국외 판매되고 있는 스프레이형 파스는 파스가 아닌가? 안티푸라민은 소염진통 효과가 없는가? 안티푸라민은 왜 약국외 판매하려 하는가? 2. 소화정제는 또 왜 약국외 판매하려 하는가? 액상소화제가 조만간 약국외 판매될 것이 아닌가? 액상소화제만 복용하면 소화가 안되는가? 그러면 액상소화제는 소화제가 아니란 말인가?약국까지 문 닫은 야간에 긴급히 필요한 약은 이미 의약외품으로 지정되 곧 약국외 판매가 될 것인데, 도대체 이 무슨 짓거리인가!!! 가장 일선에서 국민불편를 해소해온 동네약국을 활성화하기는 커녕 말살한다는 게 미친 넘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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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이 약국외 판매가 가능할 정도로 안전한 약인가? 그렇게 안전해서 자가투여가 가능하다는 말인가? 그러면 그 동안 단순감기에 대한 의사처방, 약사조제를 왜 했는가? 국민들 피같은 돈을 전혀 필요없는 곳에 지출했다는 말인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세상 무너져도 감기약 약국외 판매를 강행하겠다면 단순 감기는 보험에서 제외하라!!! 국민들은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내고 보험혜택없이 자가치료하란 말인가! 단순감기는 의사 진료 필요없다. 즉 자가진단 가능하다. 단순감기는 비보험처리하고, 그 후속조치로 절약된 해당액 만큼 건강보험료를 낮춰 징수하라. 나아가, 약국외 판매가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고 비보험이면 단순감기는 분업예외적용, 약국직접조제를 실시해 약 오남용과 약화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오히려 더 국민편의와 건강을 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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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조지면 되는 줄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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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들아 잘 기억하고 있겠다 이씨, 진씨, 돌씨(돌팔이 의사)등등다음 정권에서 두고보자... 저승으로 보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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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진수희 이 두 자들 얼굴에 똥물이나 한 바가지씩 퍼부어 주고 싶다!!!!! 약국까지 문 닫은 야간에, 자다가 약이 필요한 적이 너희 두 넘 평생에 몇 번 있었나? 그 동안 동네약국에서 약 구입시 조금이라도 불편한 적이 있더냐! 동네약국이 사라진 후 또 약 구입이 왜 이렇게 불편하냐고 불평 늘어 놓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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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책 계속 밀어붙이다가..임기끝나고 콩밥 먹어봐야..학..이미 때는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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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가 의약품을 취급할때 나타나는 문제는 상상을 초월한다,,의약품 관리시에 규정만 있을뿐 처벌조항이 없다,,, 처벌조항이 없는 법은 유명무실한거나 다름없다, 여기서도 복지부의 무능함과 조급증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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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전문지식 없이도 환자가 스스로 선택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규정됐다. ---> 약국외 판매 의약품의 정의면 약국에서 무자격자가 판매할때는 무자격자가 증상듣고 마음대로 골라줘도 되는 약인가? 머리아프면 진통제? 머리아파도 원인이 소화불량이면 소화제를 먹어야 하는디? 무자격자가 머리아프다니까 마음대로 골라 진통제줘도 됨? 약사법의 약사대면이란 쌍방소통을 통해 적절한 약을 선택하라는건데 약국외 판매허용시 환자가 스스로 골라먹는거고 약국무자격자가 마음대로 골라주는건 스스로 선택보다 더 위험한거 아닌가? 약국 무자격자판매는 약국외판매약 생기면 법이 어찌 적용되는지? 약국내는 규제강화인가? 아니면 규제해제인가? 규제해제로 가면 약사얼굴보는게 아니라 무자격자얼굴보니 약국에 약사러올필요없는데. 규제강화로 가면 약국과 편의점,마트가 구분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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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똑똑한 국민들 약 다 아는 약 전문가라고 약사 개무시하더니이제는 약 먹고 부작용생기면 약국와서 꺵판치던 짓 고대로 편의점 가서 하면 영업방해로 고소당함 ㅋㅋ현기아가 고갱님잘못입니다 타령하고 사망사고나도무시하던게 약에서도 재현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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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남용에 대한 책임은 못진다. 그러니 알아서 사먹고 사고나면 제조업자에게 책임을 묻겠다.`` 는 이야기 밖에는 안되는데, 그럼 정부는 뭐하는 집단인가? 전부다 네탓 타령만 하는게 대한민국 정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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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인들 약국 죽여서 없애면 자기가 돈 벌거라 생각하고있었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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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응급 의료시스템 (병의원 당번제, 약국당번제운영) 을 운영하여국민에게 제대로된 의료혜택을 논의해야지 이게 뭡니까?머리가 아파서 타이레놀사러온 초딩에게 마트 알바가 너 신분증보자고 하면 초딩이 "아빠가 사오라 했어요" 초딩 작전성공,,,밤중에 술 이빠이 먹고 머리깨질듯이 아픈사람이 마트가서 타이레놀 사서 2알씩 이틀간 먹고 간중독되서 서서히 간 나빠져 간경화로 발전되고나서 하는말 "그때 마트 알바가 왜 복약지도 안해줬지?" 등등 웃기는 나라, 기가 차는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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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이어 내려온 약계에 회오리를 몰고 오는군요.뒷감당 자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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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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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에 이어, 아직 공청회가 끝나지도 않았을 건데,,,확정기사 내고.뭘 먹고 싶어서 이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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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엔 다들 고딩 알바생들이 일하는데 이젠 약대갈 필요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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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말랍니다. 김구회장님께서 비책이 있으시답니다. 일단 믿고 기다려 보라십니다. 저도 일단 김구회장님 믿고 기다려볼꺼구요. 여러분도 잠시 차분하게 대약의 지침을 기다리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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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9월)
인천-김포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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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1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32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02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95 |
| 지르텍정(10정) | 5,500 | 4,500 | 1,000 | 4,84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2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5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9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443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1,000 | 11,000 | 0 | 11,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469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6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444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5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500 | 1,500 | 8,1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8,75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3,026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1,4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6,929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0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1,000 | 4,000 | 23,44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3,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4,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5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1,8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2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009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1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4,000 | 30,000 | 4,000 | 31,37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000 | 1,000 | 2,79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700 | 800 | 3,107 |
| 후시딘연고(5g) | 5,500 | 4,900 | 600 | 5,19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132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742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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