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리터 짜리 펫트병에 담긴 박카스도 출시될겁니다. ㅎ 맥주하고 폭탄주 맹글어서 마니 마니 먹어주삼..그리곤 병의원으로 고고...ㅎㅎ 의사들도 잘 되고 의료제정도 거덜나고 ㅋ

한심한 정치에 정책이다. 이래서 선거 때 확실하게 판단하고 투표해야 한다.

원칙도 없는 후진국형 정책...ㅠㅠㅠㅠㅠ

박카스를 슈퍼에 푸는것이 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서는 무지 급박한 일인가 봅니다.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의 어려움에 대한 대책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렇게 무리수를 두는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박카스야 솔직히 슈퍼에서 팔던 뭐하던 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위해 있다고 볼수 없겠지만 의약외품 전환대상의 모든품목을 이런식으로 눈치보기식 행정으로 처리한다면 국민편의는 고사하고 국민 건강에 위해로 작용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후덜덜

나를 믿으세요 김구입니다.

깡통 박카스 생산 -- 대기 중일런지도 모르는 일 -- 그 속을 누가 알려나

비책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언론에 좌지우지 되지 맙시다. 측근의 의하면 김구 회장님께서 조만간에 허를 찌르는 비책으로 약사님들을 구조할꺼라 합니다. 일단 저도 기다려 볼라구요

몇년전에, 법률은 변하지 않았다.

거래명세서가 없이 사입하여 판매하면 부가가치세법 위반이다,,, 내일부터 편의점들 죄다 세무조사 준비들 하시죠...

무슨힘인데 이리 강한지 ...법을 가로지르는 거 가만 바라만 봐야 하다니 정말 미치겠구만.개인 약국이란 존재는 이제 없어질 운명이고 기업형 드럭스토어 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그러니 모두들 이력서 준비하시고..

약국에서 원가에 팔고 있으니. 약국에서 사서 마진 붙여 600원에 되 팔고 있다더군요....

원칙대로 한다면서,,,이것들아,목에 칼이 들어와도 원칙 지킨다는 것들이,,,법을 무시하면,,,우린 고발할거다.1번 이명박,2번 진수희, 3번 공무원들,,,똑바로 해라 이것들아~~

나 아래 1층에 면대 약국 3,4개 정도 운영중인데돈만 있으면 다 할수있게하자

시장의 양아치들이 하는짖거리하고 다를게 없다,

제약회사에게 의약품라벨 단 것은 단 하나라도 수퍼로 출하되지 않도록 대약에서 경고메시지를 보내고, 그래도 시중에 나도는 의약품라벨 박카스등은 분명히 불법 박카스이니 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 왜냐면, 약국에서 무자료로 사서 파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세상이 어찔련지...막나가는구나...박카스여 !!!안녕

가관이다.....완전히 돌았구나.

내일부터 의약외품 전환된 박카스는 지금의 광고를 볼수 없다..만약 박카스가 슈퍼유통하면 우리 약사들은 똑같이 피로회복제 약국광고 해주는 제약회사 제품을 밀어 줄 계획이다,,, 일반의약품만이 효능,효과를 광고 할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안전은 생각에 없고 밀어 붙이기식 행정의 표본이다. 그러면 뭐하러 공청회 열고 전문가 의견 수렴한다고 난리법석을 떠나? 명령하나로 모든걸 해결하면 예산절감하고 좋았을 텐데. 헷갈리는거야 국민들 사정이란 말이냐?

약국밖으로 나가는건 무조건 약이 아니다.약이란건 오로지 약국안에만 있는게 약이다.밖으로 나가는 것엔 약이란 이름을 붙이지마라.의약품이란 글자도 절대 달아서는 안된다.

이제 앞으로 약국에 보건소하고 식약청에서 감시하러 오면..면상에 가래침 뱉어주고..걸레 빤 물로..물세례받을 줄

약사법 은 ~ 복지부 ,식약청 , 편의점, 에서는 안지켜도 ~ 문제삼지 않고요 ~약국에는 ~ 특사경까지 보내서 ~ 철저하게 약사법 준수를 확인하는 ~별 개떡같은 법이 약사법이라오 ~ 으 이 그 ~

에고 졸속이다 졸속 국가가 원칙을 지키지 않는데 위법자에게는 뭐라고 할말이 있겠냐?

국민건강을 지켜야 할 복지부가 지금 무슨 짓거리를 하는가? 이명박이 한 번 고함지르니 오금이 저리더냐!!! 이명박이가 약을 알면 얼마나 아는데? 앙!!!!!!!!!!!!!!!

만약 약국에 와서 분리진열 시비거는 공무원들 있으면 면상에 드링크박스 날려주마,,, 절차가 있잖아,,, 10새끼들아...

무조건 잘보이기.. 대통령 말씀 받들기..

아직 약사법이 살아있다..약국에서는 약사법이 적용되고 슈퍼나 편의점은 치외법권지역인가? 아무리 바빠도 실을 바늘 허리에 묶어 사용할 수는 없다..절차를 밟아서 허용해도 문제가 없는것을 법을 위반하는것을 묵인해줄정도로 다급한 일인가?썽질나는데 약사법불복종 운동이라도 펼칠까보다..

내용이 중요하지 겉에 일반약이라 적혀있던 의약외품이라 적혀있던 그게 무에 그리 중요한가? 약사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할지 몰라도 국민입장에서는 아무 상관없다고 본다.

상눔의 쉬끼덜. 즉시 사유서 쓰라구 지럴거릴거다. 특히 특싸경놈의 시끼덜... 이나라엔 법도 엄따. 죄다 공멍시끼덜 맘대로지. 약사법은 뉘미럴 약국만 해당되는 법이지. 일반인은 어겨도 그만.. 약사법 그게 법이기나 하나? 솔선수범해서 공멍시끼덜이 먼저 어기자고 하는 법이 약사법이지. 약사만 적용되고 일반인은 적용되는 안되는 육씨랄놈의 법이다.. 고로 약사법은 법도 아니지. 웃기는 개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