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미국인이시라죠? 우리나라는 당신 맘대로, 혹은 가카 맘대로 망쳐놓고 따님 계신 곳으로 튀실 요량이요? 보건복지부? 무수카페인 50mg 들어간 타이밍...... 두둥..... 오남용의약품의 대명사 타이밍의 원료.. 무수카페인이 이제 마구마구 대한민국국민들에게 오남용되겠군요.... 당신자손은 괜찮겠네요~~~~ 미국에 가 있을 테니~~~

상식적으로이해하기정말어렵네요.

균형감각없고 법도 모르는 복지부 한심하네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이해할수가 없네

절차고 준법이고가 안 통하는 사례를 보여 주고있다. 무엇이 준법이고 탈법인지 구별이 안 돼는 세상이 온 것이다. 그야말로 제약이 생산한것을 슈퍼에 팔라고 권력을 남용하고 잇는 셈이다. 그러니 법을 지키면서 사는 사람은 바보란 말인가?

박카스가 슈퍼판매가 가능하다고 해도슈퍼에서 팔지 안 팔지는 판매회사가 결정할 일이다.복지부가 뭔데 강제로 추진하려 하는가다른 더 중요한 사안들이 가득할텐데참으로 한심하다.

바강스에 바카스,위생천 못 팔아서 안달이라.. 제약회사도 아니고 복지부가 나서서 닥달을 친다.이게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북한 김정일집단도 그러진 못할게다.

무수카페인을 온 식품, 음료에 다 넣겠구나! 여기도 무수카페인, 저기도 무수카페인. 어떻게 관리할 지... 이 미친 정부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이야!!! 그것도 국민건강을 지켜야 할 복지부에서! 온 국민을 카페인중독자로 만들어라! 칵~~퉤이!!!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었다면 명찰을 바꿔서 수퍼로 나가야 합니다.박카스를 수퍼에서 살 수가 없어서 피해보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으로 봅니다.

약사분들이 박카스 원가에 파니깐. 슈퍼에서 원가에 사서 마진붙여 팔고 있잖아요.편의점에 판매가 되면 슈퍼사장들 팔지 말라해도 막팔겁니다. 지금도 팔아도 되는것 아니냐며 동네 슈퍼에서 판다고 기사뜨네요.

광고의 폐해가 정말 심각하다.박카스를 어린 학생들까지 찾는다. 알라들은 먹으면 안된다고 내 쫓음. 국민여러분! 복용법 꼭 준수해 주기 바랍니다. 15세 이상, 1일 1회 1병.평소 커피나 박카스를 먹지 않다가 먹으면 가슴두근거림. 손발 떨림, 불면 증상을 느낄 것입니다.그럼 왜 달라는 대로 통째로 파냐고 물으시면, 그것을 한꺼번에 복용하려고 사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감기약 10알 1통씩 판매한다고, 한꺼번에 한 통 다 복용하지는 않지요? 무수카페인 빼고 함유성분 적정량으로 낮추어 약의 기준에 들지 않게 박카스를 생산해 약국외판매할 것!!!

앞으로 슈퍼에서 카페인 들어간 뽀로로음료,키드짱,비타짱등 이러한 음료수를 볼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카페인이 규제에서 풀리게 되어 회사에서 허가신청만 되면 법적규제가 사라지게 되어 허가를 해줄수 밖에 없다,,, 잘 하셨습니다,,, 장관님...오래사세요...

개인 기업의 일을 지들이 뭔데 감놔라 대추놔라 지-룰이야,,,이거 뭔가 단단히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순 없지.... 이북의 김정일이 형님하고 인사할 판이네,,,

그동안 약국에서 박스채로 더럽게 팔아오고서 이젠 몇병만 마셔도 뒤진다고 지랄들이네. 약사들 박카스 가지고 더럽게 딴지구네. 더러워서 약국서 안먹는다니까?

엣날부터 -- 각종 드링크 종류가 -------------

미국 식민지 지배를 오래받아서 미국의 제도를 많이 도입한 나라가 필리핀이다,,의료제도 또한 미국의 영향으로 의료민영화가 많이 진행되었고 OTC또한 드럭스토어 판매가 일반화 되어 있다,, 드럭스토어도 개인약국은 다 고사상태이고 대기업 계열에서 독점하다시피하여 OTC가격상승과 약물남용으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가 아주 심각하다,, 이러한 전철을 왜 한국은 따라가려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

복지부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MB가 그렇게(?) 노력했으니 빠른 실적은 바라는 것 아니겠어요!! 추가로 윤전장관님 박카스를 슈퍼에서 맘대로 먹고자파서 무지 기다렸을텐데... 이젠 마구 드시죠!! MB가 항상 강조하는 엉터리 국격을 높이고 허울좋은 친서민의 완성이군요.

전세계 다 슈퍼에서 판다. 다 팔자.일반인도 의사도 다 약국 차릴수 있게 하자.대만 일본 중국 동남아 호주 미국 유럽 다 일반인도 약국을 차려서약싸개에게 월 100만원 주고 일 시킨다.

미국은 주유소에서도박카스 보다 더 심한 레드불이라고 이거 판다

복지부는국민의복지를위해존재한다.국민의복지는 상업성을바탕으로한편리성으로만이달성되는것인가?경제적논리로만달성되는것인가?보다합리적인수단과폭넓은사고에의한신중함을결여할때국민의복지는목적한바를미처이루지못하는정책에의해또다시미흡함을국민복지라는이름아래남겨둘것을알면서이러한정책을국민복지라함은복지부의목적에부합하지않는수치가아닐까?

복지부가 관련제약사 불러 빨리 풀라고 서둘렀다면.... 대약회장이 즉후에 관련제약사대표불러서 푸는순간 불매한다는 뉘앙스로 압력이라도 가해야했엇지.... 직접적이진 않아도 간접적으로(공정거래법 걸리니까...) 복지부 힘에 대약도 이젠 밟히지만 말고 좀 대항도 해야하지않을까....

해도해도 너무한 인간이구나-너의 훗날이 두렵지 않느냐?

이젠 준비하셔야죠?

추방합시다 불법해도 봐주겟다니 제약사가 감옥가는걸 봐주겟다는 것인지 아니 대신 복지부가 처벌 받겟다 는 것 인지 발혀라

약사법을 고의로 ~ 무시하고 ~ 위반해도 ~ 복지부 담당자들은 ~언제까지나 ~면책특권을 누리는지 ~ 귀추가 주목됨 ~

너거들이 먼저 박카스 만이먹으주라 한놈당 매일 한박스씩 모범을 보이라

슈퍼판매를 해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누군지 잘 들여다 보면 될것입니다...국민들의편의는 슈퍼에서 약을 판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닙니다.. 의료서비스가 밤에 이루어지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렇듯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살피라고 만들어놓은 정부의 복지부가 국민건강과 안전에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것은 본래 부처의 의무를 저버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이정책을 밀어붙여서 얻는것은 무엇이고 잃는것은 무엇인지 를 곰곰히 생각하고 신중히 해나가야함에도 하루아침에 처리하는 것은 저의가 궁궁치 않을수 없습니다..과연누가 제일좋아할지 ??

약사법 위반으로...대약은 뭐하는가? 데일리팜만도 못한 대약...쯔쯔

초코렛, 커피. 그리고 이들 가공식품모두 카페인 있지.

카페인중독 공화국 만들면서 편의점에게 조단위 시장 새로 만들러주려는 편의점재벌 앞잡이들 씨를 말려야 되는데 분하다. 19대총선에서 보자

대기업의 또다른 이익추구를 위해서 각 제약사가 대형마트, 편의점에 각품목당 얼마이상팔라고 판매 할당량 명령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