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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약사가 진료합니까?왜 약사가 의약품 을 독점합니까?일반약을 왜 약사가 팝니까?비약사가 약국 경영하고, 약 처방전 대로 조제하는 건 약사가 하면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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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제약의 부루펜정을 현재 병원에서도 의사처방에 사용되고 있다.의약외품으로 슈퍼판매된다면 보험급여에서 누락될 것이다.그럼 병원에 조제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 약의 경우, 아마 S사에서 생산중지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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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 국회 통과된 후 김구 소감..안봐도 뻔하다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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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에 동참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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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헌 신청해야 하는거 아녀?? 김구 믿다 개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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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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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정해진 수순대로 청와대 의견대로 밀어 부칠 거면서 뭐하러 돈 낭비 시간 낭비하면서 전문가 불러 놓고 회의하나? 전문가 의견은 반영하지 않겠다는 뜻 아닌가?역시 행정은 80년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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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판매약 통과되면 사퇴하겠다고?법 통과되고 사퇴하면 머하니? 할복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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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편익상 상비약 슈퍼판매 좋다. 하지만 일에도 순서가 있고 조율도 필요한데 너무 서두르는거 아닌가 싶다. 그많던 복지부내 반대의견자들은 다 어디갔나? 다른 부서는 판매하자고 해도 하지말자고 해야 하는것이 복지부의 자세 아닌가? 편리성보다는 안전성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것이 복지부의 자세인것이다. 수희가 구렇게 gr을 하던가? 복지부 공무원들의 소신이 필요할때다. 중요 사안을 왜 이렇게 얼렁뚱땅 서둘러서 넘어가려는지 이유나 알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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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준게 있어야지 내죠.해준것은 문닫게 도와준것 외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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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직자들,.. 이 사람들도 승진도 해야하고,우리처럼 밥도먹고, 처자식도 먹여 살기기 위해 하는 일 입니다. MB가 시키는데 안 할 수 없지요. 불행히도 한국에서는 공직자들의 영혼이나 생각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복지부 공직자를 성토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인 2MB와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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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우리나라는 환경 이나 보건의료제도나 그동안 해온 약사약국의 역할이 전혀 다른데 정책추진 당국자들은 현실을 위면하고 소신없이 모방하면 엄청난 댓가를 치루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하고 일본도 수년간의 준비를 거쳐 해온 것을 밀어 붙여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의약품을 슈퍼에서 못팔아 국민건강에 무슨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지 당장 변화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설득이나 여론 수렴도 없이 가야하는 속 사정이 있느니 광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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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970년도 광고 더구먼..이제 진절머리난다./애이 뭘 바라겠노.다뺏기고 내려와라... 그래야 니 속이 시원하다고 하니...요즘도 재오따라다니냐....진수희하고는 밥잘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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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직원의 자질이 의심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더군다나 속전속결이라니 부작용은 눈꼽만큼도 생각이 없는듯 하다,, 뭐든지 외국자료만 참조해서 그대로 배끼는 복지부에 더 이상의 기대는 하지를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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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수순에 의해 밀어붙히는데 과정에서 변수가 있으나 큰영향을 못미친다 청와대지시가 공무원들이 재량이나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이런경우는 처음인데 무슨 정책이 미리 정해진 순서로 단순히 속전속결로만 진행시키는 것을 보니 우울할 뿐인네 광고 더 하고 이에 국민에게 단순히 약 더먹이게 하는 것을 진짜 야간 진료공백을 메울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복지부의 바른 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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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슈퍼에 팔지못해 안달이난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네요. 복지부에 명박이 시다바리가 한마리 들어오더니 완전 쑥대밭되는구만. 직원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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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을 ~슈퍼에 서 취급하게 하는 것이 ~ 뭐가 그리 급한 일이라구 ~속전속결로 해야됩니까 ? ~ 미국에서 일반약을 슈퍼에서 구입하여 ~ 얼마나 많은 부작용 사례가 있었는지 ~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망했는지 ~충분이 논의하고 ~ 신중하게 결정해도 될일을 ~ 약을 속전속결로 ~막 먹게애야 될 이유가 없습니다 ~( 국민건강을 지켜야 할 복지부가 ~ "약 팔기 촉진부"로 바뀐 이유는 무었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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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채널에 의약광고 늘려 제약사는 물주 종편은 정부 홍보,약국은 몰락 정부의 시나리오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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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슈퍼와 우리의 슈퍼 -- 위치도 모르면설 -- 비교하지도 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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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로 재벌들에게 안겨준다. 과연, 대기업을 위한 정부다... 약사들이 부자인 것 처럼 꾸며, 다 빼앗아 간다. 약사 지도부를 바꿔라... 가만히 있다가는 다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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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뭄불사.면허증이뭐가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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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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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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