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인정사정 안봐주고 진흙탕싸움으로 몰고 가야한다.이미 우리는 더이상 떨어질곳도 없고 그냥 사회를 두동강이낸 현정부에게 화살을 돌려야한다.대통령 말한마디에 오줌저릴수밖에 없는 공무원들이 불쌍할 따름이다.의사들은 약까지 다 집어삼키려고 하고 있는데 견제세력을 다 말살시키려는 현정부가 의심스럽다. 솔직히 의사들 비리아는 사람은 제약사영맨들하고 약사들 뿐인데 제약사 영맨들이 무슨 힘이있나 약사들 무시하면 반드시 대가치룰텐데 그걸 모르는 멍청한 중생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가급적 가족이나 주위에 먹지 말도록 하고 있는데 부작용이 적다하여 건강한 사람 특이 어린이나 임산부등에는 박카스를 먹지 말도록 하고 먹더라도 1병이상 먹지 말도록 하고 있는데 슈퍼으로 내몰아 식품처럼 판매할 경우 잘못하면 박카스에 중독현상이 있어 습관적으로 박카스를 복용하게 만들 것인데 국민호주머니를 털어 진짜 국민에게 약 권하는 사회를 만들려고하나

이렇한생각해보면어떻할지요?1)약국영업이끝나고나면자판기를설치한는방법은어떻할지....(물론비상연락처는할수있게끔하구요) 그이상의약이필요하다면..응급실을찾아야할듯하구요..2)간단한의약외품과해열제,,,감기약등을,,구분하여해두될듯싶은데요,,물론제도적인대책을마련한다면요,,,,3)꼭슈퍼로갈필요는없을듯한데요현재약국수만가져두국민들이불편함이없이골고루혜텍을볼수잇으니까여...전부다가아닌어느정도만설치한다하면..현재편의점수많큼은되겠는데,,,현재상태로라면,,,편의점위주로판매가된다면,,,불편함을느끼기엔똑같을터,,,조그만슈퍼에서두불만이없을것이구요..약물오남용두없을것이구,,,정부에서는이런해법을찾으면될듯하네여..물론보완책을충분히강구하면서요,,,,하두답답한마음에...생각해봤어요^^물론보완해야할점이많지만서두...

안 돼면 의사에게 가서 검사를 하는게 순리이다. 안전성이 확보되고 다빈도 처방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라. 다빈도라는 것 자체가 안전하니 모든 의사가 자주 처방하는것 아닌가? 정부의 입장에서도 일반약으로 치료가 돼면 보험재정의 안정화에 기여 할것이다.그리고 국민은 시간이 절약 되니 경제활동이나 여가 활동에 전념할 수있다.

의협은 쥐죽은듯 조용해질것임... 리베이트에 자유로운 의사 몇이나 될까나.... 자꾸 의협이 건들면... TNT급 리베이트조사해서 언론터트리면 게임끝

그래야 형평성에 맞고..또 현 정부와 정당이 너무 친의사적이라다는 주변의 편견을 불식시킬 수 있을 듯

그냥 몇몇약품 슈퍼판매 된다하면 국민도 별관심 없었을 사안인데... 장관이 못한다하고 바로 MB 뭐하냐 내가 정말 싸랑하는 국민편의 제대로 봐줘라. 바로 장관 당장시행하겠습니다. 무슨 드라마 쓰는지,,아무튼 국민이 알고 나니 슈퍼판매든 마트든 자판기든 하면 좀 편하지 싶은데, 의사 성분면처방 이것도 좋고 내약내가 정하게 리베이트도 근절하고, 그리고 처방전 리필 이것도 꼭 같이 우리어머니 내 무좀약 한번에 좀 먹게 진료시간보다 처방전 출력시간이 더 기니 원 허무해서...

하루는 조선 하루는 중아 하루는 동아 그러다 mbc가 확 터트리고 후후..조그마한곳 매경 이 잠시휴지기 로 한번 긁어 주고나면 다시 조..중 동...mbc....ㅎㅎㅎㅎ완전히 오케스트라 의 음악같은 어떤 리듬감이느껴진다...........정말......................빤타스틱하다..어제는 그 리듬이 익숙해 질쯤 진수희가 직접 나와서.. 약간의 변화도 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는 가수다.....의 편곡.. 지휘자는 이명박..................... 나만 그런느낌인가??

약에다가 자유를 준다 ~ 사람 잡는 일 ~ 무식한 위정자들 ~ 재벌들의 앞잡이가 되어서 ~ 추진하는 ~ 슈퍼판매약 이라는 이름으로 나오지만 ~ 슈퍼에서는 거의 못팔고 ~ 재벌들이 경영하는 대형 마트에서 ~ 재벌들의 이익 창출에 한몫하고 ~ 광고업주들에게 ~대박 터지게하고 ~ 대부분의 ~약사들은 ~쪽박차게하는 ~ 슈퍼 판매약 ~절대 반대요 ~ (역사앞에 부끄러움 없을 부모가 되시오 )

완전 쟁탈전이네요

가장 우려할 부분은 묶음 판매입니다. 분명 미끼 상품으로 묶음 판매 내지는 출혈 판매할텐데, 싸다고 느낀 소비자들 콩 주워먹듯 하지 않을까요? 소화제 컹 주어 먹듯 하면 약없이 더이상 소화 기능 없어지고, 두통약, 감기약 콘 주워 먹듯하면 위장 빵구나서 피 한번 철철 흘려 보아야 하~~~아!, 그게 아니구나 할 건가요?제돈주고 살때와 싸게 산다고 느낄 경우 헤퍼지는 것이 인지 상정이거늘,.. 한치앞을 왜ㅔ 못보는 걸까요?

국회의원인가???법으로 재정할일을 왜 거기서 떠들고 있습니까>>>>

의·약 결론 못내도 슈퍼판매는 GO

박카스 먹고 오지 말라며...왜? 안전하니까 실컷 마시게 하세요.

시론]약을 슈퍼에서 팔면 문제가 해결될까 우석균 |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한밤중에 아이가 열이 났거나, 병원문이 다 닫힌 토요일 밤에 갑자기 배앓이를 해 본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것이다. 지금 시민들이 일반약 슈퍼판매를 기대한다면 아마 이런 경험 때문이지 않을까? 아프지만 비싼 돈을 들여 대학병원 응급실을 가지 않을 수 있는 방법. 하지만 이야기는 지금 국민들의 고충과는 다르게 산으로 가고 있는 듯하다. 언론에서는 ‘제2 의약전쟁’이라는데 나로서는 의사나 약사나 다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의약품 부작용을 누구보다 강조해야 할 의사협회가 슈퍼에서 약을 팔자고 나선 것부터 우선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금 의사협회가 강조하듯이 국민의 ‘편리성’만 고려한다면 미국처럼 의사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을 많이 늘리자는 현재의 대한약사회의 주장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 의사협회는 의약품 오·남용을 들고 나온다. 약사회라고 다른 것은 아니다.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는 오·남용 때문에 안된다더니 이제는 전문의약품 상당수를 일반의약품으로 바꾸자고 주장한다. 안전성이 우려돼도 말이다. 이러하니 국민들의 눈에는 고충해결과는 상관없는 의사와 약사, 두 직능 사이의 밥그릇 싸움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무엇보다도 문제는 이 둘의 직능 갈등에 묻혀 중요한 점이 토론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지금 시급하게 해결되었으면 하는 문제는 밤 시간이나 병의원 약국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말에 아프면 어떻게 하는가 하는 문제, 즉 야간과 주말 ‘진료 공백’ 문제다. 그렇다면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 진료 공백 문제를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네덜란드의 예를 들어보자. 네덜란드에서는 공휴일과 야간시간대의 진료를 전국의 105개 지역센터를 중심으로 해결한다. 네덜란드 인구가 한국의 3분의 1 정도라는 것을 따져보면 대략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이 진료센터들은 오후 5시부터 아침 8시까지, 그리고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의 주치의 서비스를 대신한다. 최소 두 명의 당직 의사와 보조인력, 응급이동차량과 운전사가 있다. 당직은 해당 지역의사들이 돌아가면서 맡는다.이러한 ‘시간외 진료센터’에서 하는 일 중 하나는 우선 전화 상담이다. 밤이나 주말에도 몸이 아프면 동네 의사에게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전화로 해결이 안되면 의사가 왕진을 가기도 한다. 심각한 상태라면 큰 병원으로 가도록 해 준다. 영국이나 노르웨이도 이와 비슷한 제도를 운영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런 ‘시간외 진료센터’를 이용해도 환자들의 본인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 무상의료제도이기 때문이다. 일본조차도 인구 5만명당 1곳의 ‘휴일야간질병센터’를 지방공공단체 등이 운영하고 동네 의사, 약사들이 당직을 서는 방법으로 진료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한국은 어떤가? 밤에 아프면 큰 병원 응급실이 아니고서는 해결할 곳이 없다. 전화 상담할 곳도 없는데 왕진을 온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밤에 약이라도 구할 수 있었으면 하는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솔깃하다. 그러나 약을 슈퍼에서 판다고 진료공백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한국에도 공공진료센터를 두고 의사와 약사들이 야간 및 주말 전화 상담과 진료를 하면 되지 않을까? 만일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고 운영하는 공공진료센터가 가까이 있다면, 약의 슈퍼판매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따져 해결할 부분적인 문제가 될 것이다. 약을 슈퍼에서 판매하면 가장 이익을 보는 것이 대기업 슈퍼마켓체인들이다. 일반의약품을 늘리자는 것은 보수언론의 방송진출을 허용하면서 방통위가 광고시장을 늘리는 방법으로 제시된 바 있다. 보수언론 자신들이 이해당사자라는 것이다. 대통령이 ‘진노’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해당사자들의 싸움속에서 정작 실종되고 있는 것은 국민들의 고충이고 ‘진료공백’을 메울 수 있는 한국 의료제도에 대한 논의다.

약국의 지저분한 항목을 다 없애고 조제료 하나로 통일해서 15000원을 받아야 한다.아니면 의대 6년-진단, 처방료 = 약대 6년 - 조제료 같게해서 불균형을 없애고아니면 국민병인 감기, 손발 삔것 등을 슈퍼에서 진단 ,처방, 복약까지 다 하게해야한다.

진정한 수장이면 지금이 가장 퇴진 할 적기이다 미루다가는 약사회분열로 만신창이가된다진짜로 진정 퇴진을 원합니다아니면 당신은 약사들의 영원한 안주거리일 뿐이다알겠는가요???

일반약의 슈퍼판매하는 목적은 야간시간에 응급시 간단한 구급약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지 심각하게 아프다면 응급실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야간에 24시간하는 마트에서 구할수 있도록 등록, 허가를 하여 간단한 비상약을 팔수있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형마트, 일반 가게들은 어차피 10시이후에 열고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약국이 없는 지역에 보건소에서 관리약국을 지정하여 약국에서 약을 염가로 구입하여 용법이나 주의사항을 자문받아 판매하고 남는것은 반품하였습니다. 국민이 야간시간에 약을 구할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아닌가요.아마 야간에 몇사람이나 필요로 하는지 통계도 낼수 있겠지요약사도 사람입니다. 어떤때는 밤늦게 열고있으면 겁날때도 있습니다

짜식들아 약사가 약을 뺏기면 죽은거다. 마찬가지로 의사가 진료권 처방권 빼끼면 뒈진거다. 의사 ㅆㅅㄲ 들은 약사의 목을 쥐고 헛소리하고 있다.

의약품 분류 -- 성분명 처방 -- 대체조제 사후통보 해결 -- 처방 리필제 -- 등등 부터--------

OOO = 사기꾼

그동안 박카스 가지고 다른약 끼워파는 효도 드링크 그런지 약사들이 많이 아쉬워 하네. 그래도 계속해서 약싸게들이 박카스타령한다면 정말 찌질해질듯....^^ 계속 찌질해세요..

과거는 다 버린다는 자세로 새로운 질서를 향해 주민과 할 수 있는 투쟁은 모두 해보아야 한다 지역 주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의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투쟁해나가면 결코 약사는 약국은 의료계가 주장하는데로 절대로 가지 않고 오히려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는 인식 전환이 꼭 필요한 시기이시기는 흔한 말인 위기이자 기회다

거참, 박카스 가지고 더럽게 말많는 약사들 많네. 더러워서 약국서 안사먹는다니까?별거 아닌걸로 그렇게 딴지 걸었으면 수십년동안 왜 한마디도 복약지도 안하고박스채로 판거야? ����

박카스 내주는 건 찬성

이제껏 박카스 구입하면서 부작용 있을수 있다는 복약지도 받아 본적 없습니다. 이제와서40억병에 10건 보고�榮募� 부작용 들고 나오면 뭐합니까. 박카스보다 부작용 잦고 복약지도 꼭 필요한 감기약, 소화제 등의 경우 문제여지 많습니다. 국민들이 수긍할 수 있는 논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민 불편해소 차원에서 박카스를 슈퍼로 보낸다는데, 도데체 야간에 박카스 못 먹어 불편한 사람 한번 찾아 봅시다.

약국서 판매하니 40억병중 10건만의 부작용이 발생했겠지..... 만약 다른 판매경로도 그럴까?

연예인들이 왜 자살하는지 알것다.정말 노란잡지 도 아니고.....참 언론 저거 정말 ........ㅎㅎ저것들도 기자라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