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 처방, 처방전 리필제, 경질환 약국 직접 조제 등 서명 운동 합시다.

부적절한 사용으로 사고생기면 약사가 책임진다는 조건하에 판매합시다.

지들이 좋아하는 외국핑계대라

일반약 으로의 전환이 이것 뿐인가?

의사들이 약에서 파먹지 못하게 하는게 상책인데, 그걸 할려면 일반약으로 전환되는 약이 많으면 많을수록 국민은 편안하고 보헙재정은 튼튼해 진다. 라니티딘 먹어보고 안 돼면 내사경을 해야지 무식한것들이 무조건 내시경을 들이 밀고 있으니.....그러면 필경 거덜나지.

언론조작도 이정도면 완전 세계챔피언감이다. 북한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모든약국에 티비를 설치해서 이명박이 대선출마 당시 약사회에 와서 지껄인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틀어야한다...우리나라 최고의적은 명박이지 약사가 아니다 언론조작해서 약사를 나쁘게 몰아가는 정부에 뭘더 바라겠나 어차피 이대로 가면 우리는 잃을것 밖에 없다.대기업 편에서 대기업만 편들고 대기업만 먹고 살게 하는 정부를 퇴출시키기 위해서라도 전국 약국에서 명박이를 보이콧해야한다. 반값 등록금, 4대강, bbk 다른 일도 많은데 자기 사위말만 듣고 약사만 죽이려고 하는 대통령을 약사회에서는 용납해서는 안된다

'역스위치' 리스트......................................................

복약지도 받은것 없다고 ㅈㄹ 하고 있으니,.,확실히 합시다..슈퍼판매 주장하는 타이레놀도 dur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연고류 얀약종류 위장약 등등은 전면 일반약으로 전환을 -----------

오지랖넓게 관여했다가 많은것을 잃게됨

무덤 본인들이 들어가게 생겼네

'의약품 재분류' 2차회의 표류하나?…국민요구 '감기약' 뒷전

약사회 반대해도 슈퍼 판매 추진할 것" 진수희 장관 강조…"9월 중 약사법 개정안 제출"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이 약사회 반발과 무관하게 44개 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 작업과 함께 일반약의 슈퍼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 작업을 병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전환하는 의약품 재분류 작업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의협 "약사회 주장에 일일이 대응 안할 것"연합뉴스 | 김세영 | 입력 2011.06.20 16:43 "감기약 슈퍼 판매 안 하려고 핑계 대는 것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초음파기사 등의 직능이 개업이 가능하도록 연대투쟁하라. 선진국은 의사들이 독점하지 않는다. 미국에 있을 때 개업한 초음파 기사가 촬영 후판독한 내용으로 의사가 진료에 사용하던데, 한국은 왜 의사가 진료하기 바쁜시간에 다 독점하는지 이해안감.

큰 부작용이 없음에도 요새 출산장녀하는 정부입장때문에 응급피임약을 일반약으로 주지않는것이다. 사실 젊은층이 집사고 삶을 영위하기가 쉽지않은 상태에서 아이들까지 키우는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응급피임약을 사용못하게 하지말고 아이를 마음껏 낳고 편히살수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MB야... 원치않는 임신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고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다... 사위가 의사라고 정치를 그렇게하면 어떡합니까? 정치 말그대로 바르게 해야지...

의사회장 띨박하네..힘만쓰고...괜히 여론 주목 받아 좋을것 없다..점백이도 국회의원 되고 싶을뿐이고...저런것을 회장이라 뽑은 대한민국의사수준 알만하고...과거 신상진이나 이런 애들은 그래도 똘똘했는데

MB가 조중동 종편 채널 광고 늘려 주기 위한 정책을, 하나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시다 시피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허용 정책에 이어, KBS 시청료 인상안을 민주당과 합의 없이 통과시키려고 있습니다. KBS 시청료 인상은 시민단체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정서도 반대인 상태이므로, 약사회도 이를 적극 반대하여, 조중동 종편 채널 광고 주기 정책을 이슈화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약사회가 비단 약업 관련 문제 뿐만 아니라, MB가 약사회를 무시한다면, 다른 MB 정책에도 악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조중동 및 MB에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약사회는 시민단체 보다는 정부 정책에 대한 영향에 있어, 명분성은 약하지만 자금과 조직력에 있어서느 우위에 있다는 점을 십분 활용해야 합니다.

슈퍼판매 이래라 저래라 할게 아니라 국민편의를 위해서 전문의약품을 일반의약품으로 바꿀 노력부터 먼저해야한다..니들이 좋아하는 국민편의를 위해서 말이다..외국에선 슈퍼에서 파는 약품을 왜 전문의약품으로 묶어놓았는지 말이다..

한때는 소염진통제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 슈퍼판매해야한다더니 이제는 다시 전문약해야한다네..한때는 감기약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 슈퍼판매해야한다더니 지금은 다시 전문약 분류해야한다네...정말 정말 묻고싶네 국민의 편의가 중요한가?그대들의 속이 궁금하네... ㅉㅉㅉ울나라만큼 의료보험제도 제대로 되고있는 나라도 없을텐데...MB가 원하는게 이런게 아니였을까....지금처럼 진행된다면 의약사들 싸우다 지치고 MB가 좋아하는 미쿡처럼 의료민영화되서야 아 하고 뒤통수 맞은걸 후회할거다.지금은 싸울때가 아닌데아무튼지 자기영역지키기위해 다른 직업을 말살하려하다니 안타까운일이 아닐수없다.

성생활이 문란란 현실을 감안해야

양아치놈들

조만간 편의점 공화국되겠다. 슈퍼가 아니고 대기업편의점이라고 공식용어 변경해라. 의사들아 늬들도 자영업자이다. 정신좀 차려라. 몇년내 유력제약회사 몇개 재벌에 넘어가고, 전문약까지 광고때리고, 소비자들이 이약 처방해줘라, 저약 처방해줘라 하는 세상은 막아야 할게 아니겠나. 이것이 지금 미국의 모습아닌가.

응급 피임약 하나가지고 약국외 판매 먼저 하자고 하네.양의 탈을 쓴 늑대의 본성이 들어나네.늑대의 탈을 쓴 의사 보다 더 비열하군.

국내는 80대 20으로 전문약이 외국에 비해 월등히 많다.,외국처럼 60대 40비율로 맞추어라.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도 기본골격은 의약품 재분류가 근간이 된다,전문약응 ㅣ일반약전환을 반드시 거론하는 것이 맞다.그리고 어제 김동근 홍보이사 아주 침착하게 mbc의 질문에 대답을 잘했다,옥의 티라면 김주하 아나운서의 응급피임약 암유발 문제에 있어서 일반피임약도 전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장기 복용시는 응급피임약이나 일반피임약이나 함량 차이일뿐이며 그런 논리라면 외국이든 국내든 피임약을 판매할수 없었을 것이다,안전하기때문에 판다는 뜻이다.

늘어나네

기사 檢 “수사개시권, 간호사가 환자라고 생각하면 수술권리 주는 것” 경찰이 간호사고 검사는 의사라는 개소리. 간호사가 수술을 해도 의사의 지시가 있었으면 무죄다? 무자격자가 증상을 듣고 상담하여 약을 팔아도 약사의 지시가 있었으면 무죄다? 무면허행위가 불법이 아니다?논리도 없고 원칙,법도 없는 무뢰배 수준. 의료법,약사법과 형소법이 다름을 간과하는 무식하고 천박한 미친게이 수준. 이런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는 수준이 사법고시를 통과한 수준이니 개잡년,개새끼같은 미친게이 소굴이 검찰이지.저런 개소리를 어디다가 공개적으로 할수 있는지 창피한줄도 모르는 쓰레기임. // 의약분업제도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검찰. 경찰은 약사, 검사는 의사. 라며 약사가 의사의 지휘하에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검찰.. 이런 수준이니 약사법의 대원칙을 무시하고 무자격자판매를 무혐의 한겁니다. 수준이하인 주제에 능력도 없는 주제에 돈만 밝힙니다. 일명 책상퇴물 떡검.입니다. "약사가 수술까지 하려드는 것" 검찰, 경찰 주장 비판뉴시스 | 김종민 | 입력 2011.06.19 14:06 | 수정 2011.06.19 14:14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검찰은 왜, 이른바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반대하는 것일까. 일각에서는 '약사가 수술까지 하려 든다'며 경찰을 비판하는 원색적인 발언도 나오고 있지만, ....

스테로이드 - 코를 녹여버림 / 항생제 - 내성균주 유발 / PPI - 무분별한 장기복용시 위암가능성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