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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라면서 더마톱 연고 처방 내주던데, 연고 떨어지면 매번 얼굴만 한번 처다보고 진찰료 내고 처방전 받으니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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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수술을 하지 않듯이 (의사의 전문영역이니까 인정함) 약의 전문영역은 약사가 해야 합니다. 약을 의사가 취급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이제는 슈머마켓 알바가 취급하겠다고? 비 전문가인 의사나 슈퍼알바가 동급이다는 예기군요. 전문가인 약사만이 처방하고 조제해야 된다고 개콘유치원이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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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라면서 더마톱 연고 처방 내주던데, 연고 떨어지면 매번 얼굴만 한번 처다보고 진찰료 내고 처방전 받으니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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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편의를 위하여, 최대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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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추출액 스티렌, 3가지 한방성분 조인스, W-3제제인 오마코, 정제는 일반약인데 시럽은 전문약인 포리부틴, 액제는 일반약인데 정제는 전문약인 돔페리돈과 같은 것들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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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편하게하고 보험의료비 절감에 의사들 리베이트를 줄이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내려면 비율이 이 정도는 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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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약가 정가제로 하면,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는데, 많은 호응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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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문:일반이 8:2라며?? 이번 기회에 5:5로 맞춘다더니 이게 말이되냐구?? 겨우 20종 400여품목으로? 야, 욕나온다. 토요일날 제대로된 비대위를 구성했어야 했는데...주말에 의사회장 만나서 밀실합의라도 한거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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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20개로 묶으라 그랬나. 빠진 게 너무 많잖아. 그리고 처방전 재사용을 꼭 해야한다. 그래야 의사들도 똑 같은 처방전 복사하는데 힘도 덜들고 자원절약도 되고.. 쟁취하자, 처방전 리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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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런 일반약으로 해도 충분할 것을 전문약으로 여태까지 해왔다는 것이 쓰레가 의사가 아니고서여 가능하지 않네요...전문약이 많아야 비례해서 리베이트가 많이 들어오니....이해는 가지만 이젠 똥통에서 좀 빠져나오길..냄세나서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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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건강의 한축이라던 약사들이제 돈되는거 다 약국에서 팔겠다는비아그라 그러 저혈압이나 심장질환있는 사람이 먹으면 잘못하면 죽는데진찰도 하지 않는 약사들이 팔겠다는네....이래서 의약분업이 개판이라는 거다의약분업 없애라, 병원에서 다시 약조제시켜라병원갔다가 약국가려니 불편해 죽겠다약사들 약지도비용으로 매년 돈 뜯어가고 있는데 약지도 해주는 거 못봤다가격만 말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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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들 처럼 일반약도 더 풍성하게 국민 편익생각해서, 슈퍼에 풀건 풀고, 약국에 풀건 풀어야지, 의사들은 꼭 쥐고 앉아있으면 되겠는가? 그러거도 국민 편익 생각할수 있냐?? 자 우리도 OECD 선진국 따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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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620n18199?mid=n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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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논점에서 벗어난 주장만 일삼아 여론을 악화시키냐? 지금 전문약 일반약 전환이 중요하냐? 일반약 슈퍼판매의 원인인 국민편의.. 이에대한 약사들의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이후 여론을 안정시켜야지.. 더 뺏기지 않도록.. 이런 주장 일삼을수록 여론만 악화되고 있다는것을 모르나?. 임시방편이라도 야간약국운영하고 복약지도 가이드나 질병예방 책자 일본처럼 약력수첩이라도 만들어서 약국에 배포해라. 처방전 받아먹는 슈퍼란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아직 국민은 그래도 약은 약사가란 생각을 조금이라도가지고 있다 슈퍼판매에 대해 불안해하는 면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불편함을 해소시켜줄 방안을 제시하면 그래도 약은 약국에서 사야지란 여론이 조성될수도 있다고.. 동정심이라도 사라. 솔직히 그동안 처방받아먹자고 스스로 직능을 져버린점 인정하잖아.. 이번기회에 대국민사과라도 하고 불편하지않게 해드리겠습니다 말하고 동정심이라도사라!! 회비 쳐먹고 머하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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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 일반약 전환은 가급적 많은 품목이 되었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약사회가 국민편익을 위해 일반약 전환이 많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같은 논리로는 "자유판매약 제도"의 도입을 약사회가 반대할 명문도 없어집니다. 국민편익을 위해 일반약 전환은 많이해달라고 하면서, 자유판매약 제도를 반대 한다면, 밥그릇 확보를 위해 같은 논리의 사항에 다른 잣대를 데는 이기주의가 됩니다. 복지부가 약사법 개악을 하지 않겠다고 아직 선언 하지 않았고, 약사회 목표는 약사법 개악 저지이지 의약품 재 분류가 아니라는 점을 항상 생각하면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전략적 목표가 명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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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한 것이 수용될 ~확률이 궁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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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불편해소로 줄기차게 수퍼판매 찬성하는데. 그런거 필요없고 난 이게 더 필요하다. 매달 약 하나 타려고 의사얼굴 2초보고 진료비 다 받아먹고 파는거 어이없다. 이미 외국에선 일반약이라는데 이미 안정성도 검증된건 돌려부려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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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사회주의 보험 제도가아니라 의료비가 매우 비쌉니다. 따라서 오남용시 심각한 문제 발생이 예상된다 하더라도 많은 전문 치료제를 일반약으로 전환시켜 의료혜택을 못받는 빈곤층들이 질병으로부터 약 복용의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빈곤층은 의외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들은 의료보험료를 내기도 어렵고 보험료를 낸다해도 본인부담금이 너무나도 커 지불 능력이 안됩니다. 아마도 그들은 일반약이 없다면 질병으로 죽을지도 모르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을 단순 비교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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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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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제는 어떻케할거냐 -- 같은 시럽을 -- 의사가 처방하면 되고 -- 약국에서 팔면 않되는거는 어떻게해결할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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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국에서는 슈퍼에서 그냥 집에서 기르는 개가 입으로 바구니에 넣는 약도 있는데 그나마 한국이니까 약국에서 구입할수 있게 해달라는데 으새시끼덜 뭐같이 달려드는구나. 솔직히 예기해 보자. 뉘미. 히알루론산은 먹는것도 나오다야. 뭔 인공눈물 타는데 으새한테 돈 3000원 내면 보험되고 안내면 보험 안되는 엿같은 나라가 한국이여. 으새는 돈받고 으시대며 손꾸락 놀려 처방 복사하는데 미국 멈멍이가 약주워 담는거라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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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반대한다. 이유는 없다. 이건 처방전 리필로 해결할 문제이다. 이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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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주장한 안전한 약은 슈퍼판매 주장은 안전한 전문약도 일반약으로 약국판매함은 당연하다.이를 반대한다면 너무나 시커먼 속만 보여주는 것이다,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은 약사가 아니라 의사들이다.선진외국에서 다 파는 일반약이 왜?대한민국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묶여 있는가을 생각해보면 답은 바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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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에 바꿔주쇼하고 요구하면 아무 말도없이 바꿔주기로 밀약이라도 하셨나요?아니면 일 열심히 한다고 생색내기 위해서인가요?이렇게라도 해서 회장직을 내년 총선까지 유지하고 싶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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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제는 이게 아니라니까... 약국외판매 의약품 정하기 위해 약사법 개정하자는 모임인데 뭔 엄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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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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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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