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기 짝이 없는 의협같으니라구?꼴에 선택의원제 하나 제대로 반대도 하지 못하고.왜 약사회의 일에 감 놓아라,팥 놓아라 인가?일반약 슈퍼판매하면 약물 부작용으로 환자가 늘것 같아서 쌍수를 들어서 선동하는가?남의 젯밥에 재 뿌리는 인간들 잘 된것 한번도 보지 못했다.심보를 곱게 써야지!

의약품 재분류와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주장논리가 약사와 의사들간의 이권다툼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연일 언론에 의해 깨지고 있는 보건복지부도 그래서 여론을 견디기는 힘들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둘다 깨지는 싸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 가져가라..의 새 새 끼 들 아

존경할 만한 얼굴이 없네.그래도 나현 회장 정도라면 모를까..

병원 응급실의 기능을 겸해야 하기 때문에 처방전 리필제는 물론 응급용 전문약을 판매 할수 있어야 된다.아니면 심야 의원을 운영하던가...

ㅇㅇ의원:진료과목 내과,소아과,비뇨기과,피부과,이비인후과...의대 6년중 잠깐 잠깐 배운 것 안 잊으셨나?인턴 때 몇일 돌며 눈요기 한거?아니 산부인과 그리 오래하시더니 슬그머니 ㅇㅇ의원으로?환자가 치료하러 같다가 병 키운다는 말이 맞긴 하군요.

뭔가 잘못 알고들 있는데 복지부가 약사,의사에 치인 게 아니라 야간에 자신들이 진료를 해서 주민의 불편을 해소해야 함에도 약사들 영역을 빼앗고 나중엔 임의분업이라는 일본식 분업을 하고자 하는 의도로 의사가 시민단체 똥꼬 들쑤셔 슈퍼 약 판매 라는 것으로 국민들 편익을 내세운 것인데...의사들이 처음엔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자신들이 사주도 안 한 척 하더니 밀리자 의사도 반대한는 식으로 앞서서 약사 봐줬으니 우리도 봐달라 하는 것이다

의협은 웃기지 말어라 ----- 산부인과 구경도 못한 --------------

경실련은 반값등록금이나 신경써라.의협과 재벌의 대변인 노릇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결국 의협의 의약품 재분류를 위한 사전 포석으로경실련을 이용하여일반약의 슈퍼판매를 밀어부쳤다는것이 들어났다.이참에..전문약의 일반의약품으로 대다수 이월시키고..이로인해 발생되는보험에서 대다수를 빼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그래서 국민건강보험료를 아끼고... 의협의 돈을 위해 영혼을 파는 기만적인 행위에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본다.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양인데, 그럼 국민의 편의를 위하여 처방약의 범위를 대폭축소하고 약국에서 처방없이 구입하도록 한다면 국민들이 정말 편안해 할것이다.뼈빠지게 일하고 몸이 아파서 진료 받으려면 의사들은 문닫아 만날 수없고 일반약으로는 한계가 있고, 처방약을 대폭 일반약으로 전환하라. 먹고 살기 위해 일하고 지친 국민들을 위하여...

참 의협다운 주장이네요. 약사회는 약국외 판매허용이 가져오는 폐해를 적극 홍보해라.

의사들의 현실을 보면 모든 사항들이 앞뒤가 꽉 막혀있다.스스로 돌파구를 찾지못하니까 자꾸 경실연을 꼬드겨 약사들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약사들이야 의사들과함께 건강보험 한축을 만들고 있으니 약사집단에 변화가 오면 자기들도 돌파구를 찾을거란 망상속에 자꾸 걸고 넘어자는데 불행하게도 약사집단이 말려 들고 있는것 같다.약사들이여 제갈길을 찾아라

처방전 리필제등을 전 국민에게 호소해야된다정말 이거야말로 국민불편을 줄이는것이다..제발 약사회야.. 방송국에 아는사람 하나도 없냐...돈 걷어서 어디쓰냐.>>>> 답답하다.

현재 의사단체에서는 사이버 여론 조작팀을 직접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급 4~5천원을 지급하면서 50~100여명의 알바를 조직하여(주로 의사 가족들이나 중국인) 다음아고라, 네이버 뉴스 댓글, 트위터 등에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주장하며 약국이 의약품으로 떼돈을 버는 것처럼 진실을 조작하고 있다.또한 의사출신 기자 육성 지침을 만들어 의사들이 각 신문사나 언론사, 뉴스방송사에 뒷돈까지 주면서 취직을 유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각 방송사나 신문사의 의약전문기자라는 사람들은 모두 의사출신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이 작성한 기사는 모두 의사의 비리를 감추고 의사협회의 주장을 그대로 싣고있는 실정이다.또한 의사가 경실련 등 각종 시민단체의 대표 행세를 하면서 의사회의 주장을 계속해서 주입하고 주장하고 있다.국민들과 정부 관계자, 언론사들은 어처구니 없게도 의사회의 계략에 모두 말려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약사회에서는 즉각 사이버여론 조작 대응팀을 조직해야 (의협의 3배수 이상으로 구성해야 의협을 이길 수 있다) 의협의 여론호도에 긴요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슈퍼판매 -이건 의사들이 경칠년시켜 지금의 현사태를 일으켰다.분업도 80프로 전문약 20프로 일반약으로 약사에게 절대 불리하게 시작되었다.더이상 잃을것도 없는데 김구가 금뺏지만 포기한다면 뭐가 무서워 찍소리도 못하냐이제는 분업 깨버리겠다고 정부에 협박해라.

재분류 사전 견제

의사협회진수희 복지부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언제까지 질질 끌려다니며 땜빵이나 할래? 선제공격하라고. 의사 공격할 꺼리가 한두가지냐?

어떤 병과 어떤 증상에 어떤 약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결정하는 사람은 약사입니다. 우리가 더 처방의 전문가죠. 처방의 전문가는 약사라고 우리도 앞으로 계속 주장합시다

주장은 알겠는데 의사들 자신이 어떻게 하겠다는 결의는 없고 경실련과 가정상비약~시민연대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군요. 의약품의 안전성을 이유로 전문-일반 재분류를 주도하겠다면서 편리성을 이유로 슈퍼판매를 찬성한다면, 모순이죠. 명분도 없고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도 없고... 의사회 각성 좀 하시죠.

의사가 수퍼판매를 시민단체를 위장해서 주장하는 이유...한두가지가 아니다. 1. 의사가 비리가 많아서 요즘 국민들에게 욕을 많이 먹는데 비난의 화살을 약사에게 떠넘기면 국민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약사에게 쏟아붓게 되어있다. 이는 곧 의사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다.2. 수퍼판매되어 약사의 경제력이 약화되면 약사는 의사에게 더욱 저자세로 나올 수 밖에 없다. 아마도 변태의사의 성노리개로 전락하는 여약사들도 생겨날 것이다. 3. 약사의 경제력과 권한이 약해지면 약사는 의사의 처방전에 더욱 목 맬 수 밖에 없고 결국 의사는 약사에게 처방전 1건당 얼마씩의 돈을 뜯어낼 수 있게 된다. 4. 약사의 입지가 줄어들면 자연히 조제수가 인하 주장에 탄력이 생기고 결국 보험 재정에서 진료비를 더 많이 타낼 수 있다. 5.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 의사들은 약사가 떼돈을 버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며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 실제로 약사가 박카스,까스명수, 우루사 등의 다빈도의약품은 약국간 경쟁이 치열해서 대부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원가 이하에 팔고 있는 실정이다. 해외에서 수퍼에서 마음대로 약을 살 수 있는 것처럼 거짓말도 많이하고 있다. 해외의 실상을 들여다보면 약사에게 교육을 1년 이상 받은 자에 한해서 시험을 거쳐서 약판매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의사단체에서 조직적으로 사이버 여론 조작팀을 만들어 진실을 호도하고 있는 실정이다.의사들은 1석 4~5조의 효과를 노리는 이 수퍼판매 무기를 계속 주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국민편의를 고민하는 의협에게 성분명 처방제, 리필제, 총액계약제, 포괄수가제, 종별가산제폐지,동일성분약가체계개선 당번의원제 등등 제도적 개선책을 제시하면 다른 이유를 들어 반대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 지금이 적기이므로 이들 한가지라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기자회견내용이 참 졸열한 인간의 떼쓰는 외마디 비명같다. 무슨이권이 관계되길레 약사업무에 미주알 고주알 간섭하냐? 불편이 걱정되면 당신들이나 먼저 연장근무해라 !!! 의협은 일반약 슈퍼주라하고 전문약은 부작용우려로 처방으로만 묵ㄱ어놓아 우릴 핫바지 만들려고 하나본데 어림없는 소린 이젠 그만해라. 한심한작업을 돈들여하느라고 낑낑거리는 모습이 애처롭다..........

슈퍼에서 감기약 사먹게 하자면서 그간 감기약 처방하여 먹고 산 의사들은 뭐냐? 보험재정 축낸 감기약 처방 의사는 보험재정에서 타먹은 돈 즉시 토해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