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판매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군요. 자유판매약이 도입되어 분류된다면 사실상 약국외판매와 다를 바가 없는데 공익대표4인의 성향에 달린것 같습니다. 평일5부제, 휴일4부제 감내에 의약품재분류까지 바람잘날 없습니다.

다음 댓글에 경칠년들 의사들이 약사 죽이는 댓글 수백개가 달려있어요.가서 반대 좀 눌러 주세요

욕 많이 먹겠네...

현재 의사단체에서는 사이버 여론 조작팀을 직접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급 4~5천원을 지급하면서 50~100여명의 알바를 조직하여(주로 의사 가족들이나 중국인) 다음아고라, 네이버 뉴스 댓글, 트위터 등에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주장하며 약국이 의약품으로 떼돈을 버는 것처럼 진실을 조작하고 있다.또한 의사출신 기자 육성 지침을 만들어 의사들이 각 신문사나 언론사, 뉴스방송사에 뒷돈까지 주면서 취직을 유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각 방송사나 신문사의 의약전문기자라는 사람들은 모두 의사출신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이 작성한 기사는 모두 의사의 비리를 감추고 의사협회의 주장을 그대로 싣고있는 실정이다.약사회에서는 즉각 사이버여론 조작 대응팀을 조직해야 (의협의 3배수 이상으로 구성해야 의협을 이길 수 있다) 의협의 여론호도에 긴요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1)응급피임약을 약국, 편의점, 대형마트, 고속도로 매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아저씨들이 그리도 편하게 먹고 싶어하는 비아그라, 시알리스도 RFID 리더가 설치된 약국, 병의원, 편의점에서 진품/가품을 현장에서 확인해서 살 수 있어야 합니다.3) 주말/심야에 갑자기 처방 받은 약이 떨어졌거나, 분실했을 때, 가까운 약국에서 3~5일 정도의 전문의약품을 리필 받을 권리도 환자에게 있어야지요.4) 이도 저도 불편하고 바쁜 환자들은 처방받은 약제를 원처방전 발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2회 정도 리필받을 권리도 부여 받아야 합니다.안전보다는 국민의 편의가 그리도 중요하다면 말입니다.

대기업들 빵집 동네슈퍼로 모자라 떡뽁이집까지 하더니 이제 언론 조장해서약까지 팔려고하네...국민들도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약사들도 국민의 일원이고 같이 감싸줘야할 이웃이다...정부는 뭐하나... 왜 가진 자들만 계속 감싸고 돌고 어리석은 국민들을언론플레이로 기만하려 하나...약국뿐만 아니라 동네 상권은 제발 좀 건들지 말아라...기획제정부에서 무슨 목적으로 저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약사들도 피해자다...그만 좀 괴롭혀라

시민의 안전은 도외시하고 의사와 재벌의 이익에만 혈안이된 어용단체는 빠져야 된다.

약사님들 여기서 쓸데없이 글쓰지 마시고.다음아고라로 가세요.거기에 `대한민국 약사님들 너무 하십니다`로 의사 나부랭이가 글을 올려서 청원하고 잇습니다.잘못된 여론이 형성될수도 있습니다.의사들 오늘 성추행건이나 리베이트건으로 리플좀 달아주세요.몇명 약사님의 힘으론 벅찹니다.

5부제 정말 무리인 것 압니다..제경우도 난매약국사이에서 일반약 무시해도 될정도의 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반약의 주권은 절대 빼앗겨서는 안됩니다..일반약이 약국에서 떠나면 약사의 존재가치가 사라집니다..이미 전문약은 선택권이 의사에게 있고, 일반약까지 빼앗기면 약국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처방이 있어 상관없다구요? 아닙니다 의사가 연고를 처방할지 간단한 연고를 의원에서 판매할지의 문제로 바뀔수도 있습니다.지금도 응급실의경우 저녁10시 부터는 의약분업예외로 해서 원내조제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약국도 심야에는 동일한 수준을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응급실도 위치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로 예외를 인정하듯, 약국도 의료기관이 없는 시간에 한해 지극히 제한적으로 의약분업예외를 인정해햐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익대표를 추가한 의미는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중립적인 공익대표 4명을 구성할 수 있을지가 문제입니다. 경실련와 가정상비약약국외판매를위한시민연대, 의사출신 등은 절대로 절대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즉 약사회가 공익대표 구성이 진정 중립적인지 적극적으로 감시, 감독해야 하겠습니다.

의사가 수퍼판매를 시민단체를 위장해서 주장하는 이유...한두가지가 아니다. 1. 의사가 비리가 많아서 요즘 국민들에게 욕을 많이 먹는데 비난의 화살을 약사에게 떠넘기면 국민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약사에게 쏟아붓게 되어있다. 이는 곧 의사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다.2. 수퍼판매되어 약사의 경제력이 약화되면 약사는 의사에게 더욱 저자세로 나올 수 밖에 없다. 아마도 변태의사의 성노리개로 전락하는 여약사들도 생겨날 것이다. 3. 약사의 경제력과 권한이 약해지면 약사는 의사의 처방전에 더욱 목 맬 수 밖에 없고 결국 의사는 약사에게 처방전 1건당 얼마씩의 돈을 뜯어낼 수 있게 된다. 4. 약사의 입지가 줄어들면 자연히 조제수가 인하 주장에 탄력이 생기고 결국 보험 재정에서 진료비를 더 많이 타낼 수 있다. 의사들은 1석 4~5조의 효과를 노리는 이 수퍼판매 무기를 계속 주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내 눈에 보이면 때려죽인다. 진짜로.

전국민 여론조사해보라 1000000프로 대지지다.약사회는 빙신같이 이 여론을 왜 활용을 못하는가

기안작성을 어떻게 몇 종류를 해서 올리느냐에따라설 - 문안 자구수정하듯 더하고 빼고하다가 -- 회의 자료올린 담당자가 -- 배경설명하는대로 -- 끝나는거하는걸 아라야한다

의약품 분류 혁명으로 ~ 인하야 ~ 너는 의약외품이라는 꼬리를 달고 ~ 슈퍼에가서 ~약국에서 구석 자리에 있던 설음을 떨치고 ~ 좋은 자리차지하고 ~ 많이 많이 팔려서 ~너 를 낳아준 (생산한) 회사에 효자노릇하라고 ~ 일반약이 슈퍼로가는 혁명이 ~육삼혁명이라고요 ~

중앙약심의 재분류 전제가 의약외품 만들기에 있다면 의약외품으로 국민불편이 해소가 되는데 굳이 밤 12시까지 약사들이 연장근무해야하는 희생을 스스로 짊어질 필요가 없다..또다른 멍애만 뒤집어 쓸 뿐..정부의 약사직능 죽이기가 아닌거라면 5부제는 철회해야 마땅하다..약사죽이기라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

의약품유통시장에을 호시탐탐 노리는 대기업들로 부터 보호된 재분류가 이루어져야 할텐데. 정권 말기에 이리도 중요한 일을 해치우려하다니 막아야 하는데 참 안탑깝네요

엠뷔 정부 그리 좋아하는 미국에는 주류 판매조차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뿐만 아니라 지역구 내에 주류를 판매할 수 있는 곳을 정해놓고 야간에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술에 취한 intoxicated 상태로는 범죄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술에 취한 범죄 발생시 가중 처벌을 두고 있으며, 술을 판매한 사람에게도 책임을 묻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뭔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술을 사마실 수 있다. 성 범죄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질렀기 때문에 형이 가벼워 진다니. 가볍게 생각해도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 않은 것을 알수 있다. 시민을 자유롭게 하고픈대로 풀어둔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 약을 마트에서 판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과연 누가 좋을것인가?약을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는 국민들? 아니면 마트에서 많은 상품을 구비할 수 있어서 판매율을 올릴 수 있는 거대 체인형 슈퍼마켓?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다면 답을 뻔하다. 당신들은 속고있다.

분류체계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할 것. 분업 후 은근슬쩍 전문약으로 전환된 것은 일반약으로 재분류. 국민편의 운운하며 일반약을 의약외품으로 분류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것.심야의원 운영방안도 국민 편의성을 감안하여 적극 검토할 것.카운트 고용에 적발된 약국의 개설약사는 면허정지시킬 것. 면대약국에 취직한 약사도 면허정지 시킬 것,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할 것.

직역의 아집을 떠나서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측면에서 일을 시작하라.또한 상대 직역을 배려하는 정신으로 분류작업에 임하라.

이상한나라..

왜 맨날 의사단체의 꾀에 당하기만 하냐.. 진심으로 화가난다..머리가 그리 나쁜가?의사회처럼 시민단체를 가장한 약사단체를 조직해서 의사 진료비를 깎고 전문약 대폭 일반약으로 전환시키라고.. 왜 그리 일을 못할까.. 너무 죽겠다. 답답해서.

감기 설사 위장 두통 변비 통증 등등 기본 적인 것은 약사 직접 조제가 가능하도록 좀 해라...그러면 제정절감 20조 이상이다....돌대가리들 함 지켜보마.....

아마 대약이라는 조직에도 혁명이 일어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회원들에게 해왔던 약속들은 단 하나도 못지킬 상황이 바로 코앞에 도래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온 상황 자체가 대약의 독단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이루어져 왔던 것임을 모르는 이가 없습니다. 필요성 자체가 의문부호가 붙을 수 밖에 없는 5부제를 시행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이런 제도를 의무화 하겠다구요? 한마디로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다들 좋아하시는 어법을 한번 써볼까요? "전 세계 어느 나라에 약국의 12시까지의 운영을 법으로 강제화한 나라가 있던가요?"

일반의약품 품목수가 늘어나길 바라는 국민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