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에 담배같이 유해성과 중독성강한 담배는 약국에서 관리 판매해야한다

편의를 위해 성분명처방하재더니 편의를 위해 슈퍼판매하자니깐 부작용 걸고 넘어지네성분명처방해서 생기는 약화사고는 약사가 책임질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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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도 급하면 슈퍼에서 약 안사고 약국에와서 약사에게 물어보고 정보를 구합니다. 뭘 모르는 사람들이죠....약국외 판매하면...법대로 깔끔하게 돌아 갈것같습니까?....항생제 호르몬제 향정신성 의약품은 말할 것도 없고,,아마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명약이 유통 될것입니다. 별의 별 희안 한 것들이 나돌것입니다.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게되어있습니다.

약사가 항상 대기하며....환자 또는 소비자에게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있는 것을 말합니다. 가시적으로 약사가 뭔가를 꼭 해야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게 슈퍼에서 약을 판매할 경우와 다른 것입니다. 착각들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즈음하여 당 슈퍼에서는 약사아저씨님을 초빙합니다....시급은 법정최저임금의 2배에다가 일반약품을 포함한 상품에 대한 판매수당이며 4대보험 적용됩니다. ...다만 식대는 제외입니다.....약사아저씨님들의 많은 응모에 힘입어 조기 종결되었음을 알려드리며 추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의 차이. 개선하는게 약사들 몫 아닌가?

복약하는 도중에 전화 걸고 인터넷하고 하는 문제부터 홍보를하면 조으련만 복약하면서 약사가 전화걸지말라 전화통화하지말라고하면 불쾌한 표정으로 인상만 북북 아시겠읍니까

현행의 수가 시스템에서 복약지도 시간이 길어질 수록 시간당 처리가능한 처방전수가 줄어둘 수 밖에 없으며, 이에따라 약국의 수입이 보전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민들이 항상 부족하다 느끼는 진료시의 의사선생님과의 상담시간이 저수가에 있는 것은 이미 의협에서 누차 주장한 바 있습니다. 약국 또한 현행의 저수가체계에서 복약지도시간을 늘린다는 것은 의협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수익보전이 힘들기에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일부 한가한 의원에서조차 진료시간이 길지 않은 경우가 있듯이, 한가한 약국에서 복약지도가 짧은 경우 또한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75건이라는 조제건수에 가깝게 처리하지 못하면 약국의 수입보전이 어려운 현재의 수가체계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마진폭이 슈퍼의 평균마진에 훨씬 못미치는 저마진을 받고 있는 일반의약품의 경우 또한 그러합니다. 몇푼 남지도 않는 일반의약품을 드리느라 조제환자를 놓치는 것을 꺼리게되는 현재의 상황이 일반의약품 판매시의 부실한 복약지도를 유발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일반의약품의 제값을 받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자연히 일반의약품 판매시의 복약지도가 충실해지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결국 그동안 난매약국들의 저가공새에 지명구매의약품들의 가격만 신경쓰는 환자분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약을 더 싼 약국에서 찾으시기보다,(실제로 콜라값이 슈퍼마다 얼마 차이가 나는지는 관심이 없으셔도 게보린, 훼스탈등 지명구매약들은 50원만 판매가가 차이가 나도 발걸음을 돌리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시죠) 설명을 충실히 하는 약국에서 구입하는 소비패턴이 결국 복약지도를 충실히 하는 약국의 숫자를 늘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현재의 모든 기사들은 약국과 약사의 책임만을 일방적으로 묻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같이 반대의 이유 또한 실제로 작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부실하지

환자 기다리는데 복약지도 할 시간이 없겠지..처방전에 나와 있는 하루 3번,이정도 ,,,,발등에 큰불 떨어진듯하네

일반약 약국외 판매 함부로건드리지말라고했잔느냐 일반약 약국외 판매 함부로건드리지말라고했잔느냐 일반약 약국 판매 샛길로빠졌다 --------------------약국외 판매 더 이상 앞날을 장담할수없게되는가 ??????약국외판매 앞날을 모르겠다 ---- 2007년도 하반기 대선을 앞두고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각 대선 후보들이 참석해 의약품 슈퍼 판매 금지 등 친(親)약사회적인 공약을 쏟아냈다. 하지만 현재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가 주도해 의약품 시장 개방을 추진하는 등 오히려 결과는 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역부족 카운터ㆍ면대 등 불법약국 척결 없인 논리적 대응 불가 심야ㆍ휴일 등 당번약국 법제화 방안도 고려돼야 복지부는 아는바 없다고경제부처는 일반인 약국 개설 허용 쪽으로계속 불씨를 짚이고 있다와중에 내부의 적은 활개를 치며일반약 슈퍼 판매까지 허용해야된다고 -----------슈퍼판매용 허가 준비까지 -----------지금 이런 실정이외다약사회에서는 이런사실을 감지하고도 설마 설마 하면설 -정보를 몰랐다면---------

일부 ,극히 약사들 이야기가 복약지도 이야기이고 복약지도는 충실한데 슈퍼약에 대해서는 소화제.지시제 진통제,해열제는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