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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약국에서도 신발 껌 담배 기타헤아릴수없는 모든제품 다취급합니다 건강보조식품 질더떠러지는제품 훨씬더덤태기 씨우고 일반약슈퍼판매허용되면과연약사들이의약품오남용때문에반대할가요 가슴에손을언고생각합시다 매출감소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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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야간에문열고.공휴일누가할여하겠나.지금도전기세가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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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 사려고 있냐고 물으면 "있다. 없다" 말은 안 하고 우루사보다 더 좋은게 나왔다고 헛소리나 하고..항상 뚱~한 얼굴에.. 그냥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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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위염 치료제 역할 밖에 못하는 약이....전문약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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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가 팔아야지요...그런데.. 수많은 약국서빵빵한 카운터들 인센티브 챙겨주며 일반약 판매 시키면서~(약사회 임원들 ..수두룩 한거 아닌가요??)어찌 슈퍼판매 반대 토론회에 나가 반대의견 내놓을수 있었겠습니까?/?그저 부꾸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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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 넘길 건 넘기고, 약사 복약지도가 필요한 건 "약사약", 의사처방 필요한 건 "처방약"으로.약사회는 머하니, 미국/캐나다/일본 재분류된 거 공부해서 복지부에 내밀어라.의약품 재분류하자고.약사회비 걷어서 외부용역을 주던지, 아니면 의협이나 복지부같은 기관이랑 컨소시엄해갖구 공동연구하던지.머하니, 깜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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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슈퍼판매는 위법이거든.H마트에서 팔고 있는 물약이 진짜 소화제인지 모르겠지만,환자들 속안좋으면 소화제라고 사먹더라,송파구 보건소는 머하냐,나 바쁘니까 누가 대신 전화좀 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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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을 부작용이 우려 된다면서 일반약 전환에 반대를 하는 의사는 이번 토론에서 빠져야 공정한 토론이 되는 것이다.의사들은 안전성을 위한답시고 리필처방을 극구 반대하고있다. 똑같은약을 매일 먹야 하는 환자에게 안전성이라는 핑계를대면서 계속하여 진료비를 챙기는 바람에 보험재정은 거덜이 나고 있는것이다.사후피임약도 마찬가지이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약으로 판매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그날 국민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보도는 없다. 의사들이 들먹이는 안전성 때문에 보험재정 거덜나고 환자들은 시간 버리고 털리는 참말로 선진국에 진입하기 어려눈 나라형편이다. 의사들이여 아집을 버리고 자기것을 챙기기 보다는 국민을 생각하는 자세를 가지고 토론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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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마약청정국이다. 그걸 아시는지? 왜그럴까요? 바로 역설적으로 약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로인해서 약에대한 경계심을 갖게된다. 한마디로 약물 구입이 그렇게 용이 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보자. 만약 일반약이 슈퍼판매가 되어서 일반인들이 자가판단하게 자가 진료를 해서 약을 복용한다면, 물론 편하기야 하겠지만 약에대한 선입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내가 판단해서 복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당신 손에 엑스타시 같은 환각성 마약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평소하던데로 내가 먹어보고 판단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시험삼아 먹어볼것이다. 한마디로 김성민 꼴 나는 것이다반면 선진국들의 마약범죄율, 마약복용률, 마약보급률은 상당히 높다. 미국, 일본 등등.. 일반약 슈퍼판매와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예기다. 논점과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예상할 수 있는 문제이며, 슈퍼판매가 당연한것은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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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김구야 ,분업폐지한다고 정부에 협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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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은 슈퍼에 뺏기고, 한방약은 한약사에 뺏기고, 병원에 빌붙어서 전문약만 싸는 약싸개 불쌍하지도 않냐! 쥐새끼이하 개쓰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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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줄때 약사가 복약지도 하는 경우도 없지만일반약 복약 방법을 크고 일목요연하게 써 놓으면 일반국민들 다 읽고 이해한다.밥 그릇 뺐기는 것 싫다고 솔직히 얘기하셈!! 속으로 울지말고!! 뚝!!그리고 다른 방법을 찾아봐!! 슈퍼로 전업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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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판다는것은 초등학생에서 부터 노숙자.무학자.등과 같이 불특정다수의 소비자에 노출된다는것인데. 현제 경실련이나 일반 소비자의 견해는 대학나오고, 약의 선택이 가능한 분들의 상식에 맞춰져 있는거 같군요.이러한 상황에서 약이 슈퍼에서 팔린다면.. 일부 선택능력이 있는 분들을 위한.안정성 포기와 같은 말이 아닌가 싶군요.결국 자신은 약에 대해서 선택할 능력이 있으니. 선택할 능력없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의 안정성은 무시해도 된다는 무척 이기적인 모습이 보여지네요.약이 왜 약국에서 팔아야 하느냐 의 문제는.영리를 위해서 초등학생부터 ,,,무학자분들까지의 안정성도 고려되야한다는 전제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론이 아닌가 싶네요.더불어. 이런분들에게 약을 팔게될때 당연히 어디아프시냐고 묻게 될텐데.이것은 엄연한 약의 진단이 되는것이고. 복용방법을 설명한다면 복약지도가 될텐데.결국 슈퍼주인에게 ..의사. 약사 자격을 주라는 이야기와 같은데.이런 논리를 의협이나. 선택능력있는 소비자가 주장하는것에.당혹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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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할 자격도 없느냐 참석할 배짱도 없느냐 실력이 없어서 공격에 반론을 제기 못하는 입장이라서 참석을 못했느냐고 뭇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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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이 그정도로 확보된 일반약이면..그냥 식품으로 하면 되잖아. 건식도 부작용으로 난리들인데. 구멍가게에서 일반약 팔아보시라..참 가관이다. 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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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떠드는거냐?슈퍼협회서 돈 받았냐?썩 빠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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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일을 말씀드리죠..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쌍화탕이나 하나 먹으려고.. 약국에 갔습니다. 쌍화탕하나 주세요 했죠. 약사님 쌍화탕 주는 법이 없습니다.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탕 주면서... 쌍화탕이랑 똑같다 말씀하시는 분 많더라구요.. 물론 똑같은 성분의 탕도 있겠죠.. 그런데 3분 중 1명은 의약품이 아닌 일반 식품을 내밀더군요. 의약품인 것처럼... 이래놓고 OTC는 약국에서 팔아야 한다고 하면 될까요? 자신부터 달라지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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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또 다시 나오라는 데도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 구나. 김구야 일반약 슈퍼 넘기고 대기업들한테 얼마 받아쳐먹었냐? 덤으로 국회의원 뺏지도 하나 준다디 이건 뭐 완전 개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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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불문하고복약지도 하려고 하면 빨리 약이나 달라고 썡소리 하는데 왠 복약지도 타령?지가 복약지도가 필요하면 말을 하던가하면 욕만 먹는데 저 사람이 말도 안하는데 빨리 달라고 하는지 복약지도 원하는지 어떻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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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일반 슈퍼에는 잘 안가는거 보면..일반약 슈퍼판매에 가장 수혜를 받는 쪽은 대형할인마트와 편의점 일듯 합니다.일반약 슈퍼판매의 이면에는 이러한 거대 단체들이 있을듯..대약에서도 대비잘해서 의약품 재분류와 성분명처방과 연계해서 전략을 잘 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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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방문하신 환자분들이 종종 호소하시는 불만사항 중 이런 부분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약사가 내가 원하는 약을 주지 않고 엉뚱한 약으로 바꾸어 주더라" 라는 말 말입니다. 이것을 매번 약사가 마진이 많이 남는 역매품약으로 약을 바꾼 것이라고 억지해석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군요. 하지만 실제로 일선에서의 경험으로 이런 경우는 환자분이 본인의 상황과 맞지 않는 엉뚱한 약을 찾으셔서 그것을 올바른 약으로 바꾸어 드릴때 발생하는 경우이더군요. 복약지도는 보통 두가지 타입으로 이루어 집니다. 환자분들이 바람직하다고 말씀하시는 적극적인 복약지도와, 실제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극적인 복약지도가 그것입니다. 적극적인 복약지도는 약과 환자분의 상황에 대해서 하나하나 질문과 답을 해가면서 올바른 약과 복용법, 생활관리에 대한 부분을 일일이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현장에서는 환자분이 시간에 쫓기거나 호응을 하지 않는 경우 혹은, 약국에 대기환자가 많아 시행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때 사용되는 것이 바로 소극적인 복약지도입니다. 이것은 환자분의 상황에 가장 올바른 약을 최단의 시간을 이용해 선택해드리고 간단한 복용법만을 알려드리거나 인서트를 참조하실 것을 종용하는 방법입니다. 결국 바쁜 환자분들과 약국의 상황상 이런 복약지도가 실제로 빈번히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환자분들은 복약지도를 받은 것이 아니라 약사가 자신이 원치도 않는 엉뚱한 약을 팔아먹은 것이라고 오해하고 계실 뿐인 것입니다. 의사선생님들이 종종 언론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일반의약품의 잘못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각보다 높은 빈도로 발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라 보십니까? 소위 국민의 의식수준이 높은 외국들에 비해서도 일반의약품에 의한 부작용이 우리나라에서 더 빈도가 높게 발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약사님들이 일반의약품의 수호자로 계시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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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웅 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가 참석하였는데 대약은 왜 방송국의 토론참여를 거부하였는가?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된다. 너희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는 없다고 확신하고 먼~산 불구경하는 것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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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 수준의 일반의약품의 부작용을 강조하며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매번 언론매체에서 열변을 토하시는 분들이 바로 의사선생님들 아니셨던지요? 스테로이드제연고, 소화효소제 등등.,. 지금까지 언론에서 이런 의약품들도 함부로 사용해서 큰 병을 오히려 만들어 병원을 방문하시는 환자분이 적지 않음을 강조하시던 분들이 바로 다름아닌 의사선생님들 자신들 이십니다. 그런데 살짝 주제가 바뀐다고 가정상비약 수준의 일반의약품의 부작용은 무시해도 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군요. 그럼 여기서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가정상비약 수준의 일반의약품이라 함은 도대체 어떤 의약품을 말씀하시는지요? 하나하나 실제 일어날 수 잇는 부작용의 예를 들면서 정말 의사선생님들이 하신 말씀들 중 어느쪽이 맞는지 한번 따져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이현령비현령, 아전인수, 혹세무민, 수많은 단어들이 떠오릅니다만. 최소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분들이 너무 기본적인 것조차 망각하고 계시는 것같아 한심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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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도 곳곳에 있는 약국 안 가고 더 비싸게 편의점에서 사는게 편하냐간단한 약 병원가서 진료기다리고 진료비내고 약처방받는 것 그냥 약국가서 사는게 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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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해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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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 일반약이 판매되면 이약 저약 사서 본인들이 조제해서 먹을걸그래서 일이 터질때는 누가 책임을 질꼬우리나라 사람들 머리가 좋아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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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허용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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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무이사는 제한적인 부작용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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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연착되도 제일 난리치는게 한국인들이고 자기들 불편한 건 하나도 못 참는 이기적인 족속들이라 언젠간 넘어갈 것 같다. 하지만 같은 논리라면 잔탁 같은 건 일반약으로 풀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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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하반기 대선을 앞두고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각 대선 후보들이 참석해 의약품 슈퍼 판매 금지 등 친(親)약사회적인 공약을 쏟아냈다. 하지만 현재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가 주도해 의약품 시장 개방을 추진하는 등 오히려 결과는 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복지부 입장은 언제나 변하면 안된다 .대통령이 관심나타낸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함부로건드리지말라고했잔느냐 일반약 약국외 판매 함부로건드리지말라고했잔느냐 일반약 약국 판매 샛길로빠졌다 --------------------약국외 판매 더 이상 앞날을 장담할수없게되는가 ??????약국외판매 앞날을 모르겠다 --------------------------슈퍼판매 불씨는 항상 살아있다 반면 공약으로 약사들을 우롱 ?하고있다고보며 경제계에서 서비스업 및 슈퍼판매를 ----------약업계 전문지의 문제점도 있다 ---- ----------- .대통령 복지부 업무보고도 취재 못하고있는 약계의 언론 ????????-- 일간지의 기사를 인용해서리 --------- 22일 엄무보고 내용을 24일 복지부 관계자와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미국에서는 감기약을 슈퍼에서 사먹는데 한국은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다. --------------- 그겄도 22일 업무보고를 -- 24일에 와서 ---------------- 기사에 올렸다는거는 좀 -------------- 신문 고ㅏ -- 구문으로 ? -- 신문이 -- 구문으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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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논리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이 선진국만큼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나갑시다. 선진국과 같이 슈퍼판매하려면 선진국과 같은 의약품의 재분류가 이루어져야 하죠. 그러면 오히려 좋을지도 모릅니다. 슈퍼판매로 욕 안먹고 약국판매약이 있으니 굳이 가벼운 질병에 병원 갈 필요없이 약국에서 건강상담받고 약국판매약으로 건강을 지키고 더 큰 병이 있으면 지금처럼 병원 가서 치료하면 됩니다. 써놓고 보니 좋네요. 이런 방향으로 대약은 일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덮으려고만 하면 안됩니다. 이미 이슈화 될만큼 이슈화 되었고, 제가 보기엔 이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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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성분명, 다음 의약품 4:4:2 (전문:일반:응급일반) 재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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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운명을 다른 이의 손에 맡기네?왜 토론에 안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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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소화제 등은 내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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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7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4765 | ||
| 2 | 리쥬비넥스크림 | 1291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2026 | ||
| 4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207 | ||
| 5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09 | ||
| 6 | 판콜에스내복액 | 10251 | ||
| 7 | 애크논크림 | 4906 | ||
| 8 | 판피린큐액 | 8110 | ||
| 9 | 맥스콘드로이틴1200 | 409 | ||
| 10 | 멜라토닝크림 | 2275 | ||
| 11 | 노스카나겔 20g | 2368 | ||
| 12 | 벤포벨S에스정 | 777 | ||
| 13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478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030 | ||
| 15 | 텐텐츄정(120정) | 1539 | ||
| 16 | 비판텐연고 30g | 3093 | ||
| 17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090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472 | ||
| 19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37 | ||
| 20 | 케펨플라스타 | 4434 | ||
| 21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4186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65 | ||
| 23 | 애크린겔 | 2524 | ||
| 24 | 지르텍정 | 4838 | ||
| 25 | 텐텐츄정(10정) | 9830 | ||
| 26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44 | ||
| 27 | 후시딘연고10g | 3590 | ||
| 28 | 콜대원 코프큐시럽 | 5935 | ||
| 29 | 동아D-판테놀연고 | 2653 | ||
| 30 | 게보린정(10정) | 5192 | ||
| 31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86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64 | ||
| 33 | 광동경옥고 | 252 | ||
| 34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008 | ||
| 35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363 | ||
| 36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2991 | ||
| 37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8 | ||
| 38 | 후시딘연고5g | 4189 | ||
| 3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39 | ||
| 40 | 투엑스비트리플정 | 374 | ||
| 41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56 | ||
| 42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125 | ||
| 43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4175 | ||
| 44 | 인사돌플러스(100정) | 640 | ||
| 4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292 | ||
| 46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495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252 | ||
| 48 | 머시론정 | 1753 | ||
| 49 | 백초시럽플러스 | 2934 | ||
| 50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6 | ||
| 51 | 마데카솔겔 | 2063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59 | ||
| 53 | 노스카나겔10g | 1504 | ||
| 54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75 | ||
| 55 | 비맥스메타비정 | 338 | ||
| 56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378 | ||
| 57 | 조아팝(10매) | 2239 | ||
| 58 | 리안점안액 | 929 | ||
| 59 | 센시아(180정) | 241 | ||
| 60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46 | ||
| 61 | 센시아정(120정) | 319 | ||
| 62 | 클리어틴 | 1341 | ||
| 63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223 | ||
| 64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877 | ||
| 65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530 | ||
| 66 | 잇치 프로폴리스 | 1012 | ||
| 6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297 | ||
| 68 | 광동원탕 | 4368 | ||
| 69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4007 | ||
| 70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3670 | ||
| 71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560 | ||
| 72 | 비맥스메타정 | 330 | ||
| 73 | 뉴베인액 | 694 | ||
| 74 | 로게인폼60g(3개) | 196 | ||
| 75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390 | ||
| 76 | 마그비스피드액 | 1413 | ||
| 7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3848 | ||
| 78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350 | ||
| 79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5 | ||
| 80 | 라라올라액 20mL | 1531 | ||
| 81 | 콜대원콜드큐시럽 | 3364 | ||
| 82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27 | ||
| 8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469 | ||
| 84 | 알러샷연질캡슐 | 3619 | ||
| 85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56 | ||
| 86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323 | ||
| 87 | 치센캡슐(60캡슐) | 535 | ||
| 88 | 코메키나캡슐 | 2625 | ||
| 89 | 노스엣센스액 | 1456 | ||
| 90 | 니조랄2%액100ML | 766 | ||
| 91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45 | ||
| 92 | 아이미산 | 323 | ||
| 93 | 카리토포텐연질캡슐(100캡슐) | 212 | ||
| 94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605 | ||
| 95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84 | ||
| 96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1508 | ||
| 97 | 세비타비겔 | 1088 | ||
| 98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26 | ||
| 99 | 인사돌정(100정) | 455 | ||
| 100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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