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구경만하시는지..............................................

정말 논리적이며 남다른 추진력을 가진 유영진회장님, 역시 정치논리를 아시는 분입니다. 이분이 대약(회장)으로 가신다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현실적인 측면이 부각되리라 생각합니다. 솔찍히 지금 김구회장님은 면대(도매상)약국도 제대로 정리 못하는 형편에 반해 무언가 확실히 선을 그어줄 분은 유영진 약사님 뿐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지금 문제가되는 부산대학병원 문전에 여러개의 도매상 약국이 있다고 합니다. 현 방식이라면 도매상약국은 이익을 보는 반면에 정상적인 약국은 이러한 비정상적인 성분명 처방에 대해 피해만 늘어날 뿐입니다. 조속히 문전 도매상 약국도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인근 개국약사님들 다 죽어 납니다.

약가를 1원으로 바꾸는게 젤 적합한 실거래가 거래제도가 아닐까요?

이런 제도는 성분명하고 바꿔야 한다.

입찰을 약국이 하는게 아니데 품목선택권을 운운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다

흠...

아 나를 술푸게 하는구나

잘하는것이다 그런데 그뒤에 배후가 있는지...그러면 어려울텐테....

부산시약사회의 강력대응해 박수를 보냅니다.현 대한약사회의 본보기로 귀감을 삼아도 되겠습니다.정부의 실거래가 구매제는 현재 심각하게 제도자체가 유린되고 있는 실정이며,심하게 왜곡되어 있습니다.1원낙찰시 대형병원은 본임부담금의 파격적인 할인은 물론이고 이에따르는 정부의 수십억 내지는 수백억대의 인센티브까지 받아 낼수 잇는 금상첨화의 기회에 동네의원들가 약국들로 가는 환자를 싹쓸어 끌어 모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어 부를 축적할수 있는 최상의 호기를 맞고 있고,이에 반해 동네 요양기관들은 한마디로 문ㅇ르 닫아야 하는 절대 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이느 모두 정부의 탁상행정에 의한 것이요,실거래가구매제도의 모순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저가구매제를 당장철회하고 왜곡된 시장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약가인하를 ----------------

병원은 성분명 처방으로만 입찰하게 법으로 만드러야......

유영진이 대약회장하고 김구는 부산으로 내려가라

약국들의 판매가가 단 몇백원이 차이가 나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문제를 삼곤 하지요. 그런데 병원과 약국의 전문의약품 공급가가 무려 수백~수천배까지 차이가 나도 전혀 문제를 삼지 않고 있는 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약국에서 조제받아 약을 드시는 환자분들은 똑같은 약을 받고도 병원입원환자보다 수백~수천배를 더 지불하는 소위 말하는 "봉" 인 것인가요? 아니면, 병원은 1원에 낙찰받은 약가도 청구시에는 수백~수천배가 비싼 보험상한가로 부당청구를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느쪽이 사실이건 이는 부당한 일임에 분명합니다. 이런 부당한 일은 사라져야 이번 정부가 추구한다는 공정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분명 처방이나 대체조제를 허용해서 동일성분을 싼가격으로 공급할 회사가 있어야 저가구매를 하고 그렇게 해야 보험재정이 절감된다는 평범한 사실을 우째 정책당국에서는 깨닫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