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종합병원에 1원에 약을 공급하는 것과 약국에 상한가로 공급하는 것, 이것을 빌미삼아 하한가로 공급받으려는 문전약국과 대형약국들. 이래저래 동네약국만 죽게 생겼네....공급가 자체가 차이가 나니 일반약품은 난매에 울고, 문전약국이 하한가로 공급받아 조제료 할인까지 나서면 처방환자까지 싹쓸이가 가능... 억울하면 대형약국하고 문전약국하라는 말인지...말로만 공정을 외치지 말고 진짜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려는 의지를 보여라...

자본의 횡포가 시작된다면 우리나라는 소용돌이 속에 망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오늘의 시대는 공공질서와 노력하는 자를 도와 가며 서민을 바라보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나라를 키워나가는 것을 모르는가 ? 생각해 보기 바란다 없는자 힘이 나약한자 동네약국에 공급하는 약가와 문전 대형약국에 공급하는 약가의 차이가 형성된다면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횡포를 조장하는 정책이라 생각되어진다 1원 공급가 원가를 충당하기 위해 공급가의 상한선에서 공급받는 서민의 약국이 부담하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제약사와 도매상이 이런식으로 약업계를 이끌어간다면 결국 공산당하는 자들 지하에 누리꾼은 얼마나 좋아 하겠는가 어떻게 하면 동네약국 힘없는 약국가를 돕겠다는 제약계의 정책이 마련되지 않는한 우리나라는 결국 절벽으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오늘날 리베이트는 조용한가 ? 묻고 싶다 저가 구매제 이런 나라망하게 하는 제도가 어디지구상에 있는지 찾아보기 바란다. 정신차리고 나라의 안위를 생각하기 바란다 나라가 없어지면 제약이 남아 있겠는가 큰 틀을 생각하기 바란다. 부에 정신팔려 졸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병원과 약국에 공급하는 약 가격이 차이가 난다면 병원은 돈벌고 약국은 돈 못번다.병원은 1원에 주고 약국에는 200원에 준다 그러면 약국은 병원에가서 약을 사야되는가?병원이 약국에 약을 판매하면 법에 저촉되겠지만 병원 자체에서 도매를 설립한 이후 약국에 공급하면 합법 그렇다면 병원은 1원에 낙찰받아 100원에 팔아도 이익이고 약국은 제약사나 도매보다 100원싸게 구입하면 된다?이런 황당한 행정을 나두고 보는 정부와 공정위는 준법정신이 없는 불공정거래를 방조한죄로 기소시켜야한다.

약국에는 얼마에 공급하는지 두고보자

이런거는 공정위가 개입하자 안는감

그래

낙찰 받는 도매업체가 약의 선택권을 가지고 한 제품을 병원에 공급한다"며 "약사도 성분명 처방으로 약을 선택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똑같은 약을 병원에 1원주고 약국에300원 준다면 불공정거래가 맞어공정위에 확인해봤데

지금도 일반약 공급 가격 차이가 많이나 난매 현상이 난다 특히 인사돌은 직거래와 도매 차이가 많이나 그피해를 고스라니 보고 있다

동일가격이나 어느선이상 받으라는 압력같은 위법을 공정위에 제소하는게 아니었던가?

인센티브 주는 것을 공정 거래 위반이라 할 수 있는 것인가...마트마다 라면 가격도 틀린데...백화점 물건도 지역마다 가격이 틀린 것을...공정 거래의 기준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