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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 ER 약가환원…4월 차액정산 품목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아세트아미노펜 ER제제가 내달 약가인하 된다. 코로나19 등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조정됐던 급여 상한금액이 조정되는 것이다. 대상 품목은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타세놀8시간이알서방정 ▲펜잘8시간이알서방정 ▲써스펜8시간이알서방정650mg ▲트라몰8시간서방정650mg ▲아니스펜8시간이알서방정 ▲타이리콜8시간이알서방정 ▲세토펜8시간이알서방정 ▲타이펜8시간이알서방정 ▲세타펜8시간이알서방정650mg ▲아세트엠8시간이알서방정650mg ▲엔시드8시간이알서방정650mg ▲이알펜8시간서방정 ▲타미스펜8시간이알서방정 ▲타스펜8시간이알서방정 ▲티메롤8시간이알서방정 등 16품목이다. 상한가격은 70원으로 일괄 적용된다. 따라서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은 20원, 타세놀8시간이알서방정과 펜잘8시간이알서방정은 18원, 써스펜8시간이알서방정과 트라몰8시간서방정650mg 15원 등 적게는 5원에서 최대 20원까지 인하된다. 약국 역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수급불안정 이후 관련 제제를 다수 확보해 뒀던 만큼 약가인하 등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또 당뇨병치료제 포시가 후발약도 줄줄이 인하된다. 인하 폭은 ▲포시글리정10mg ▲포기디정10mg ▲포실로진정10mg이 121원으로 가장 크며, ▲다파엔정10mg ▲다파유정 ▲다파프로진정10mg ▲다파진정10mg ▲포슈벳정10mg 등도 106원 인하된다. ▲다파프로진정5mg ▲포슈벳정5mg도 71원 인하되며 ▲다파그린정10mg 등 16품목, ▲다파그린정5mg 등 6품목 ▲다플디엠정10mg 등 2품목도 각각 29원과 14원 인하될 전망이다. 급·만성 설사와 위장질환관련 통증 등에 처방되는 슈멕톤현탁액과 보스민액, 부데코트흡입액 역시 4150원과 1000원 가격이 인하될 예정이다. 아울러 리베이트 약가소송 이슈가 불거졌던 일양약품 일양이반드론산정(이반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과 일양팜시클로버정250mg, 일양로자탄플러스프로정, 일양아토르바스타틴정10mg, 일양로자탄정100mg, 일양클로피도그렐정75mg, 일양하이트린정1mg, 일양로자탄플러스에프정 등도 챙길 필요가 있다.2024-03-25 11:53:39강혜경 -
보험사, 헬스케어시장 눈독...병원·약국 연계도 슬금슬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보험사들이 헬스케어시장에 눈독을 들이며 잇달아 사업 진출에 나선 가운데, 병원·약국 연계 서비스로 슬금슬금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오늘(25일) KB손해보험 자회사인 KB헬스케어는 ‘KB건강체크’ 서비스를 오픈하고 자가진단을 거쳐 ‘내 위치 근처 병원·약국 검색’ 기능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알고리즘에 따라 증상에 대한 설문을 거치면 증상 관련 전문가 동영상 조언으로 연결되고, 또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KB헬스케어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B헬스케어는 지난 2021년 KB손해보험이 설립한 자회사로 건강관리 서비스인 ‘KB오케어’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 A약사는 “아마도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에 추가적인 서비스들을 계속 붙이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보험사들의 헬스케어시장 공략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022년 ‘NH헬스케어’라는 건강관리 플랫폼을 출시했다. 건강코칭으로 음주나 신체활동 등 건강관리 서비스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질환별 전문병원이나 진료예약 서비스도 제공한 바 있다. 또 제휴 검진센터에 우대를 적용하는 등 의료기관과의 연계도 시도했었다. 교보생명도 지난 2022년 헬스케어를 포함한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피치’를 출시한 바 있다. 흩어져있는 정보들을 통합 관리하는 맞춤 서비스로 건강생활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외에도 삼성생명은 올해 1월부터 맞춤형 헬스케어 앱 '더헬스'를, 한화손해보험은 상반기 레이디헬스케어 서비스를 오픈한다. 아직은 보험사들이 건강헬스케어 시장 진출이 큰 성과로 이어진 사례는 없다. 다만 건강관리 서비스 시작으로 한 영역 확장에 대한 우려도 있다. 중국의 경우 민간 보험사인 평안보험이 디지털헬스케어에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 A약사는 “보험사들은 보유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공략할 수 있다. 조만간 보험사들이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24-03-25 11:47:26정흥준 -
의대교수들 "자발적 사직 따른 외래진료 축소 강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정원 증원 철회를 재차 요구하며 예정대로 중환자 진료를 위한 외래진료 축소도 진행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25일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및 배정 철회 없이는 현 사태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이를 먼저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의교협은 이날 오전 연세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의교협은 "전공의에 대한 처벌은 의대 교수의 사직을 촉발할 것이며,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전달했다"며 "전공의와 학생, 의료진에 대한 고위 공직자의 겁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므로 이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한동훈 위원장에게 요구했다"고 언급했다. 전의교협은 "입학 정원과 배정은 협의나 논의의 대상도 아니다. (한 위원장과) 대화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의교협은 "의대 입학정원 증원은 의대 교육의 파탄을 넘어 의료체계를 붕괴시킬 게 자명하다"며 "현 인원보다 4배 증가하는 충북의대와 부산의대 등에서는 교육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날부터 예정돼 있던 교수들의 사직과 진료 시간 축소는 변함없다는 게 전의교협의 입장이다. 전의교협은 "입학 정원의 일방적 결정과 정원 배분으로 촉발된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 누적된 피로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주 52시간 근무, 중환자 및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외래진료 축소는 금일부터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4-03-25 11:27:55강신국 -
은평구약, 초도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2일 관내 한 식당에서 2024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내빈 4명 및 재적이사 33명중 20명이 참석, 13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우경아 회장은 회의에 앞서 참석한 내빈, 이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항상 회원 약사들의 소식과 약국 업무 현장의 불편사항을 분회에 잘 전달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우 회장은 또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에게 약사 정책에 대한 홍보를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수급 불안 의약품 관련 의사회, 보건소와 합동 간담회를 열어 약국 업무 현황과 약사회 협조사항 등을 전달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4년도 사업계획(안),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오는 6월 30일 진행되는 회원 약사 연수교육 및 기타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4-03-25 11:22:20김지은 -
품절약 여야 총선공약 보니...공공제약사 설립 이슈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를 시작으로 불거진 의약품 수급불안정 문제에 대해 여야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시작으로 변비약, 지사제, 인슐린, 항암제 등까지 심각해지는 의약품 품절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당 차원의 대안도 주목받고 있다. 의약품 수급불안정은 약국 뿐만 아니라 '약국 뺑뺑이'를 돌아야 한다는 측면에서 국민의 불편과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먼저 여당인 국민의힘은 '필수의약품 안정 공급'을 공약했다. 현재는 독감, 감염병 유행 등으로 환자 수 증가시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제 생산 및 공급 불안정으로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태가 발생, 장기화되고 있으며 어린이, 노인 등 대상 일부 의약품 부족 현상 장기화와 글로벌 제약사의 시장 철수에 따른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여당은 ▲의약품 수급 불안정 감지 시스템 구축 ▲의약품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는 공급관리위원회 설치 등 약사법 개정 ▲국가비축의약품 품목 및 수량 확대, 제약사 적정 재고 확보 ▲필수의약품 생산 제조 시설의 설비 자동화 지원, 비축 확대 ▲소아, 노인 등 대상 필수의약품의 개발·제조 인센티브 강화 등을 제시했다. 생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필수의약품 국가비축물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퇴장방지의약품제도와 국가필수의약품제도 연계로 원가보전을 지원하겠다는 것. 동시에 소아 및 노인용 필수의약품 개발시 신속심사 적용과 별도의 약가 가산 부여, 필수 백신원료·의약품 국산화 및 자급화 기술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제약바이오 강국 기틀 마련'과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전략적 R&D 투자시스템 구축, 성과도출형 지원체계 강화, 글로벌 진출 신약에 적합한 맞춤형 약가제도 마련, 신약개발을 위한 공공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AI 활용 지원 등 ▲제약바이오 강국을 위한 국가 투자 및 보상체계 마련, 혁신형 제약기업 및 R&D 투자 비율 연동형 약가 보상체계 구축, 필수·퇴장방지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지원 및 비축 확대, 필수 원료의약품 및 백신 국산화·자급화 기술개발 적극 지원, 국산 원료 사용 완제의약품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공공제약사·의약품 유통공사 설립 등을 통한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와 필수의약품 공급 안정 등을 공약했다. 특히 공공제약사와 의약품 유통공사 설립 등은 지역약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제시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정부형 공공제약사를 주장하며 "필수의료를 확대한다고 하는데 진료는 잘 받았지만 약이 없다면 소용이 없다. 희귀약, 퇴장방지약 등은 제약사가 만들지 않는다"며 "이제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채산성이 낮은 희귀, 퇴방약 문제를 제약회사의 몫으로만 맡겨둘 경우 수급불안정 문제가 지속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국가가 직접 나서 공공제약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 회장은 "여야 정책공약에 품절약 문제가 포함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로, 특히 공공제약사와 의약품 유통공사 설립 등은 경기도약사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강조했던 부분"이라며 "총선공약이 반영돼 약국가의 가장 큰 숙원인 품절약 문제가 풀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4-03-25 10:23:03강혜경 -
헥토헬스케어 '키즈 유산균 제품' 고공 성장 원인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저출산에 고물가까지 겹쳤지만 프리미엄 키즈 건기식 시장은 성장 중이다. 외둥이를 귀하게 키우는 ‘골드 키즈(Gold Kids)’ 트렌드 덕분이다. 신학기를 맞아서는 골드 키즈의 면역력을 위한 키즈 유산균 판매가 두드러진다. 학교, 학원 등에서 감염병이 유행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에 따르면 올해 2월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드시모네 키즈 제품군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새 학기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유행성 질환 노출 빈도가 늘어난 아이들의 면역 환경을 고려한 유산균 구매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드시모네 어린이 유산균은 보장균수를 기준으로 △키즈 스텝1(200억) & 8226; 2(500억) △키즈 프리미엄(1000억) 등으로 나뉜다. 봄철에 유행하는 감염성 질환은 호흡기감염증(수두,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수족구병 등이 있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국내 최초로 인정받은 개별인정 원료 제품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가장 많은 유익균을 함유하고 있다. 드시모네 자사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30대의 신규회원 가입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중 61%가 키즈나 베이비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없던 30대가 부모가 되면서 아이를 위해 유산균을 구매한 셈이다. 골드 키즈 트렌드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한국의 4분기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생 출생아 수)은 0.65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05명이 줄면서 0.70명 선마저 무너졌다. 반면, 소비자 트렌드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어린이 비타민 등 유아& 8226;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지난 2019년 2854억원에서 2022년 3223억원으로 3년간 12% 증가했다. 골드 키즈를 위한 신제품도 다양해졌다. 헥토헬스케어는 지난 1월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드시모네 키즈 스텝2’를 출시했다. 드시모네 키즈 스텝2는 보장균수 500억 CFU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장 건강에 유익한 8가지 생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드시모네 포뮬러’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했다. 헥토헬스케어는 드시모네 포뮬러를 이용해 영유아, 초등학생용 유산균을 출시해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하는 아이의 장 환경에 맞춘 단계별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hy는 최근 톡톡 튀는 팝핑캔디가 첨가된 어린이용 유산균 제품을 선보였다. 'HY2782'를 비롯해 총 4종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분말형 건강기능성식품으로 독특한 식감의 '팝핑캔디'를 첨가해 입안에 넣는 순간 톡톡 터져 먹는 재미를 더한다. 상큼한 야쿠르트 맛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나 학생을 겨냥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인기 캐릭터 ‘캐치티니핑’과 캐릭터 콜라보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캐치티니핑'과 콜라보한 어린이용 제품 'Ur.pnt 숨쉬는 어린이 유산균'은 독자 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GCWB1001)를 함유했다. 도라지와 프로폴리스& 8226;유자에서 추출한 부원료를 함유해 편안한 호흡에 도움을 준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감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이제 막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면역력 저하를 우려하는 학부모들이 많다”며 “드시모네는 국내 최초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아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아이의 장 환경과 입맛까지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고 말했다.2024-03-25 10:03:58노병철 -
유한양행, '당큐락' 광고모델에 배우 김남주 발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혈당 유산균 '당큐락'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남주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남주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김남주의 이미지가 혁신적인 대한민국 1등 혈당 유산균 당큐락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유한양행은 배우 김남주와 함께한 TV 광고를 중심으로 당큐락의 효능, 효과를 강조하고,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당큐락의 주원료인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 프로바이오틱스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한 혈당 유산균으로 언제 어디서나 하루에 1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다. 최근 혈당 관련 건강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당뇨병은 국민 질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질환으로, 혈당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한양행의 혈당 유산균 '당큐락'은 이러한 시장 동향에 맞춰 출시된 제품으로, 혈당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한양행은 당큐락의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배우 김남주의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당큐락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당큐락이 혈당 케어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4-03-25 09:56:58노병철 -
정부 "의료계 대화하자"…의대교수들 "오늘부터 사직"[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전공의 면허정지 행정처분 유연책 주문에 정부가 의료계와 대화·협상 무드 조성에 나섰지만,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은 앞서 예고했던 대로 오늘(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고 외래진료를 축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대교수들은 정부가 의대정원 2000명 증원과 전국의대 배정 결과 전부를 철회하지 않으면 의정대화나 협상이 불가능하다고 맞서는 상황이다. 이날 오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고 의대정원 확대를 시작으로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규홍 장관은 "정부는 어제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국민의힘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건설적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관계부처 협의로 의료계 대화를 위한 실무 작업에 즉시 착수했다. 빠른 시간 내 정부와 의료계가 마주 앉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의료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의료현장 이탈 전공의 행정처분에 대한 유연한 처리방안을 당과 협의하겠다"며 "국민 생명을 지키고 현장 의료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 발언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인과 건설적 협의체를 구성하라는 지시한 게 발단이다. 그러나 조 장관은 의료계화 대화에 나서겠다면서도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계획대로 추진하고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방침으로, 의정 갈등이 해소 국면에 진입해 대화가 실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실제 전의교협은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와 간담회에도 불구하고 입장문을 통해 사직서 제출과 주 52시간 근무, 외래진료 축소 등은 예정대로 오늘부터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의대정원 증원·배정 전면 백지화 없이는 윤 대통령과 복지부의 대화 제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취지다. 전의교협은 "24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입학정원 및 배정은 협의 및 논의의 대상도 아니었고 대화하지도 않았다"며 "전공의에 대한 처벌은 의과대학 교수의 사직을 촉발할 것이며,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를 전달했다"고 피력했다. 전의교협은 "전공의와 학생을 비롯한 의료진에 대한 고위 공직자의 겁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며, 이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며 "증원은 의대교육의 파탄을 넘어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붕괴시킬 것이 자명하다. 현재 인원 보다 4배까지 증가한 충북의대와 부산의대 등 증원된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이미 교육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학정원의 일방적 결정과 연이어 대학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정원 배분으로 촉발된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과 누적된 피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주52 시간 근무, 중환자 및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외래진료 축소는 오늘부터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03-25 09:31:08이정환 -
"약국 경영 디지털 전환"...광주시약, DT 주제로 간담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박춘배)는 지난 19일 약사회관 동인실에서 약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원 약국들의 경영 시스템을 혁신하고, 환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올댓페이, 크레소티, 태전약품, 휴베이스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핵심 의제는 ▲POS를 통해 환자정보(처방약력, 질환력)와 OTC판매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 ▲기존 등록고객 외 새로운 OTC판매 고객관리를 위한 방안 ▲셀프메디케이션 확대에 따른 약국내 환자증상이나 건강고민에 따른 제품추천 방안 ▲약국 외 환자건강관리상담을 위한 방안(복약알림, 이상반응문의, 함께먹어도 되는약 문의, 건강상담 등) ▲가정내 혈압 혈당 관리와의 연계 상담 방안 ▲처방약 구입약에 대한 정보 확인 방안이었다. 참여사들은 핵심 의제와 관련한 회사의 서비스 및 계획에 대하여 소개했다. 또 약국 디지털화의 필요성과 과제를 논의했다. 올댓페이는 OTC 약력 관리와 건강기능식품 복용 알림 등 주력 사업을 약국 마케팅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소개했다. 크레소티는 셀메드와 협력 중인 고객 문진 기능과 구매 이력 관리를 말하며 약국의 다양한 제품에 대한 확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태전약품 ONK는 고객 서비스와 약국 매출 신장을 위한 우약사 어플리케이션의 현 상황과 추가로 개발 중인 시스템을 소개했다. 휴베이스는 약국 체인 회사인만큼 디지털 마케팅과 카카오 채널을 이용한 고객 관리 시스템 등 약국 경영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유 토론 세션에서는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접근 방법 ▲온라인 및 편의점 판매와의 차별화 전략 ▲약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고객 관리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약사회는 우선적으로 시약 학술팀을 구성해 OTC 판매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하고, 환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결정했다. 또 태전약품, 휴베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환자별 맞춤 건강정보의 전달을 강화할 계획이다. POS 시스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성별, 나이별 주요 요구 사항과 구매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회원 약국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참여사들과의 협력은 약국의 현대화와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약사의 전문성을 더욱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올댓페이 임지훈 본부장과 김준성 팀장, 크레소티 전승욱 부장과 김용덕 부장, 이경준 부장, 태전약품 오승석 부장과 이경준 차장, 휴베이스 김수길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4-03-25 09:27:31정흥준 -
편의점에서 전문약 판매...정부·지자체 집중 점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정부와 지자체가 편의점을 통한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단속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의약품의 불법 판매·유통을 방지하고자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17개 시·도 지자체(시·군·구)와 합동으로 의약품 불법유통 기획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합동점검은 최근 '약사법'을 위반해 일부 편의점에서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사례 등 의약품 불법유통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이외 의약품의 편의점 불법유통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전국의 246개 시·군·구 소재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약 740개소 이상을 점검할 예정이며 ▲취급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취급 및 판매 여부(불법유통)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의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의약품 불법유통 등 약사법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및 수사 의뢰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와 복지부는 앞으로도 편의점 등의 의약품 불법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의약품 불법유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4-03-25 09:20: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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