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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내달 10일 제31회 자선다과회 개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제31회 자선다과회를 내달 10일 시약사회관에서 개최한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지난 5일 제2차 위원회 회의에서 자선다과회 개최 방안을 확정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회원참여 및 성금모금, 내빈 초청 등 관련 준비와 세부진행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여약사담당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옥승은(약학), 권혜진(연수교육), 강인영(건강보험), 이인숙(문화체육)위원장, 하수정 위원, 전성필 사무국장, 조재현 차장 등이 참석했다.2024-04-09 09:12:48강신국 -
통증 적은 파마리서치 '리쥬란HB plus' 입소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 '리쥬란HBplus'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봄철 복합적인 피부 고민과 시술 통증 부담을 동시에 해결해줄 수 있어서다. 9일 회사에 따르면 '리쥬란'은 연어추출 재생물질인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피부 속 진피층에 직접 투여, 피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주성분 PN은 분자량과 점성이 큰 물질이어서 피부 주입 시 통증을 다소 유발할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해 출시된 제품이 리쥬란HBplus다. 리쥬란HBplus는 국소 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추가해 기존 리쥬란 클래식 대비 시술 통증을 53% 줄였다. 자기 질량의 1000배 이상의 수분을 저장하는 HA(히알루론산)성분을 함유해 물광·보습 부분도 기대할 수 있다. 최호성 피어나의원 원장은 "리쥬란은 약물 용량 의존성(Dose dependent)의 성질이 있어 3~4회 반복 시술했을 때 시술 효과와 유지 기간이 증가하지만 통증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수 있다. 통증에 대한 우려로 리쥬란 시술을 망설이는 환자에겐 적은 통증으로 리쥬란 효과는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리쥬란HBplus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쥬란은 연어유래 재생물질 PN을 파마리서치 특허 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를 적용해 제조한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인 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다. 라인업은 안면부 전체 사용이 가능한 '리쥬란®', 눈가, 눈 밑 잔주름 등 얇은 피부 시술에 최적화된 '리쥬란®아이', 주름 및 흉터 개선 등에 효과적인 '리쥬란®S', 통증 경감 효과가 있는 '리쥬란 HBplus' 등 4종이다.2024-04-09 09:11:22이석준 -
약정원, 팜리뷰서 ‘성매개 감염 진료지침’ 정보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9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2023년도에 발표된 성매개 감염 진료 지침을 바탕으로 질환별 증상과 치료 약물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권기정 약정원 학술위원(영남대병원 약제부)은 이번 기고글에서 “2023년 4월 발표된 성매개 감염 진료지침은 2016년 진료지침을 업데이트한 것”이라며 “주요 개정 내용은 항생제 내성 증가로 인한 권장 치료 항생제 변경”이라고 밝혔다. 권 위원은 이번 글에서 법정 성매개 감염병인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감염증, 연성하감, 성기단순포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감염증과 더불어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감염, 질염의 증상과 치료법 등을 소개하고, 세균성 성매개 감염병 치료제 중 독시사이클린과 아지스로마이신의 작용 기전과 부작용을 비교 설명했다. 권 위원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은 성매개 감염은 불임, 특정 암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만성 환자들의 사회적·정신적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적절한 조기진단이나 무증상 보균자 선별로 감염 합병증을 예방하고 전파를 방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해다. 이번 약정원 팜리뷰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또는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4-09 09:02:49김지은 -
임현택 당선인, 의협 비대위원장 되나...인수위, 공식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임현택 당선인이 의대정원 저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을지 주목된다.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연준흠)는 현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입장을 의협 대의원회와 비대위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인수위는 현재 시국이 더욱 엄중해져만 가고 있어 혼선을 정리하고 다원화된 창구를 의협으로 단일화해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이 14만 의사회원과 의대생들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 생각한다며 임현택 당선인이 비대위원장의 책임을 맡아, 14만 의사들과 의대생들의 뜻을 담아내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연준흠 인수위원장은 "하루속히 임현택 회장 당선인이 비대위 위원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와 비대위가 신속히 협조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며 "제42대 의협 회장 당선인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재 비대위는 이필수 의협회장 사퇴 직후 지난 2월 7일 열린 임시 대의원총회를 통해 구성됐으며 위원장 선출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위임해 김택우 비대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2024-04-09 08:58:53강신국 -
의협, 김윤 비례대표 후보 칼럼 언중위에 제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8일 중앙일보에 게재된 김윤 교수의 '건강보험 수가, 낮은 게 아니라 부정확한 게 문제'라는 제목의 칼럼에 대해 오류와 날조된 자료를 기반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다며 8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김 교수의 칼럼에서 미국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센터'(The 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이하 CMS)를 '미국 건강보험청'으로 잘못 번역한 것은 중대한 오류"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이 대한민국 인구의 97%를 커버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CMS는 미국 인구의 36%만을 대상으로 하며, 이 대상은 주로 저소득층과 고연령층으로 CMS의 수가는 전체 미국 의료보험 수가와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김 교수가 '미국 수가'로 인용한 메디케어가 커버하는 미국 인구는 단 19%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김 교수는 "미국의 수가는 한국의 수가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의협이 확인한 결과 이는 명백한 오류로 밝혀졌다. 김 교수가 인용한 메디케어 수가 데이터는 의사 인건비만을 포함한 것으로, 실제 의료 서비스 비용은 의사 인건비 뿐만 아니라 기타 비용을 모두 포함해야 정확한 수가가 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제시된 '미국 수가'는 실제보다 현저히 낮게 표시되었으며, 실제 미국 메디케어 수가는 김 교수의 주장과 비교해 최소 4배에서 최대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현택 당선인은 "김 교수는 이번 총선에서 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 12번을 배정받아 한때 국회의원 당선이 유력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그런 김 교수가 데이터를 날조해 그릇된 주장을 이어 나간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 전문가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 수가의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은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접수된 사건이 종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3주로 알려졌다.2024-04-09 08:52:28강신국 -
[데스크시선] 급여 등재 지연, 심평원 책임만 있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지난 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신약의 건강보험 등재지연과 관련된 언론 보도에 이례적으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내용의 핵심은 심평원도 빠른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제약사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경제성평가 생략 약제는 비용효과성이 불문명해 제약사의 관련 자료 제출이 필수적"이라며 "평가기간 단축을 위해서는 제약사가 약제의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효과성을 입증할 수 있는 완결성 있는 자료를 제출하는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항암제 '엔허투주'와 희귀질환치료제 '일라리스주사액'에 대한 신속급여 주문이 나오면서 관련 후속 기사들이 쏟아졌다. 지난 1월에는 엔허투주와 일라리스주사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에 오르기 전이었기 때문에 신속급여를 요청하는 언론보도가 절정을 이뤘다. 주로 언론 지적의 방향은 심평원의 늑장 심사를 향해 있다. 제약사를 향해 완결성 있는 자료를 신속히 제출하라는 주문은 찾아보기 힘들다. 심평원이 배포한 1월 설명자료는 이런 불만과 억울함이 내포돼 있다. 당시 심평원 고위 관계자는 "제약사가 급여 심사 초반엔 일부 자료를 빼놓고 제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엔허투는 지난 1월에 이어 2월 열린 약평위에서 재차 심의를 받아 급여 적정성을 받았다. 3월에는 약가협상을 완료해 4월부터 이전에 치료 경험이 있는 암세포 특정인자 HER2 발현 양성인 전이성 유방암·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상한금액 143만1000원에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반면, 일라리스 급여논의는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약평위에서 향후 제약사의 근거자료 등 제출을 조건부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으나, 제약사가 이의를 신청하면서 4월 다시 심의받았다. 하지만 4월 약평위도 전달과 똑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제 공은 제약사로 넘어갔다. 최근 논란이 된 약제들은 환자수가 적거나 중증 질환을 대상으로 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들의 심정을 헤아리려면 빠르게 급여 적용이 되면 좋겠지만, 효과와 비용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보험자 입장에서는 충분한 검토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신속급여를 촉구하는 언론보도는 심평원을 심리적으로 압박한다. 최근 결과보고서가 공개된 '고비용의약품 국내외 급여관리제도 비교 연구(책임자 김유정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환자단체 요구의 수용 압박이 심하며, 심평원에서 공식적인 절차가 아닌 건 단위 민원 대응방식으로 처리해 업무부담과 실무자의 스트레스가 가중된다"고 전했다. 언론의 주목을 받는 약제의 급여심사가 지연되면 책임은 고스란히 심평원으로 전가돼 정상적인 업무수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심평원은 고가 항암제나 희귀약에 한해 '선진입, 후평가'를 통해 등재를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일라리스도 어쩌면 우선 진입을 위한 사후 평가 형식의 평가결과가 나온 셈이다. 심평원으로서는 회심의 카드를 던졌지만, 시장이 이를 수용할 만큼 성숙했는지는 미지수다. 과연 지금 언론이 제3자 입장에서 제약사가 못 받는 자료를 심평원이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만 하는 게 맞는 걸까. 심평원 말대로 신속급여를 위해서는 심평원 뿐만 아니라 제약사의 협조도 필요하다. 책임도 심평원과 제약사가 동시에 짊어져야 한다. 여론전을 활용한 신속등재 압박은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할 뿐이다. 이번 심평원 연구처럼 환자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식 행정 절차'를 마련해 기존 심사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국회나 언론 등을 통해 신속급여를 촉구하는 방식은 결코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다.2024-04-09 06:51:32이탁순 -
클로피도그렐 회수, 수탁사 1곳 문제…"사태 확대 없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항혈전제 '클로피도그렐' 성분의 회수 사태는 1곳의 수탁사 문제로, 해당 성분에 대한 연쇄 회수 사태 발생 가능성은 낮아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17일 대웅바이오의 '클로본스정'을 시작으로 이달 2일까지 총 27개 업체 29개 품목에 대한 영업자 회수를 진행했다. 회수 이유는 '시판 후 안정성 시험 중 기타 유연물질 기준 초과'다. 시판 의약품의 경우 매년 품목별로 모든 함량 및 시판용 제품과 동일한 재질의 포장형태마다 한 개 제조단위 이상에 대해 안정성 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다만 '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수탁자가 제조하는 품목과 원료약품 및 분량, 제조방법, 제조설비, 포장 재료 등 제조 관련 사항 일체가 동일한 경우, 위탁자는 수탁자의 안정성 시험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 이번 클로피도그렐 사태와 관련 식약처 관계자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처럼 클로피도그렐 성분에서 불순물이 발생하거나 하는 문제는 아니다"라며 "지금까지 회수 공표가 이뤄진 품목은 모두 1곳에서 수탁을 맡아 제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판 후 안정성 시험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기한이 정해져 있다"며 "이 기한 내 이뤄진 순도시험에서 유연물질이 발생하면서 회수가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회수 공표가 진행된 27개 업체의 29개 품목은 대웅바이오에서 제조가 이뤄졌으며, 대부분 2021년에서 2022년 제조된 의약품으로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1년여 정도 남은 상태다. 특히 총 27개 업체 중 ▲아이큐어 ▲일동제약 ▲팜젠사이언스 ▲인트로바이오파마 ▲일성신약 ▲경보제약 ▲한림제약 ▲건일제약 ▲코오롱제약 ▲이연제약 ▲서울제약 ▲이든파마 ▲안국뉴팜 ▲유유제약 ▲한국코러스 등의 업체는 수탁사를 대웅바이오에서 자사로 전환하거나 타사로 변경을 마친 상태다. 하지만 식약처 회수 공표에서는 과거 수탁사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이미 수탁사를 바꾼 위탁업체의 현재 생산 품목까지 불순물 사태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던 것이다. 이와 관련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묶음정보를 검색하면 대웅바이오의 위탁업체가 13개로 보인다"며 "과거 수탁을 맡겼던 위탁업체의 일부가 자사제조나 다른 수탁제조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대웅바이오 묶음정보 이외 품목은 자사 및 다른 제조소에서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며 "클로피도그렐의 경우 니트로사민류 처럼 성분 자체에서 불순물이 발생하거나 하는 문제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2024-04-09 06:46:32이혜경 -
이유있는 무차별 출격...신생 보툴리눔기업 실적 '껑충'[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한 업체들의 매출이 동반 급증했다. 1년 만에 매출이 2배 이상 확대된 기업들이 속출했다. 판매 중인 제품이 무더기 행정처분 위기에 몰리면서 어수선한 시장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국내외 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하며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 보툴리눔제제 기업들은 정부와의 허가취소 행정소송에서 승기를 잡으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바이오의 지난해 매출은 200억원으로 전년대비 60.2% 증가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바이오기업 바이오씨앤디가 지난 2018년 1월 파마리서치에 인수된 이후 사명을 변경한 기업으로 보툴리눔독소제제가 주력 사업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지난 2019년 리엔톡스의 수출용 허가를 받고 보툴리눔독소제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월에는 보툴리눔독소제제 리엔톡주100단위의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2019년 33억원의 첫 매출이 발생했고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파나리서치바이오는 2021년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고 2년 만에 2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매출은 2019년과 비교하면 4년 만에 6배 이상 뛰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2020년 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고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26억원, 25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62억원으로 전년보다 148.0% 확대됐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31.1%를 기록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 메디카코리아, 프로톡스, 한국비엠아이, 한국비엔씨, 이니바이오, 한국비엔씨 등 후발주자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기업들이 일제히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작년 매출은 443억원으로 전년대비 4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140.5% 늘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33.6%에 달했다. 2021년 4월 출범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온스글로벌의 바이오사업 부문을 떼어 설립한 신설법인이다. 지난해 말 기준 휴온스글로벌이 지분 71.8%를 보유 중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2021년 보툴리눔독소제제 리즈톡스 3종을 허가받고 판매를 진행 중이다. 2021년 허가받은 종근당의 원더톡스와 휴메딕스의 비비톡신도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생산·공급하는 제품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2021년 출범 첫해 9개월만에 매출 152억원과 영업이익 48억원을 올렸고 보툴리눔독소제제 판매가 본격화하면서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2년간 영업이익은 2배 이상 뛰었고 영업이익은 3배 가량 확대됐다. 메디카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1231억원으로 전년대비 22.8% 늘었고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89.2% 치솟았다. 메디카코리아는 2020년 11월 보툴리눔독소제제 톡스나인의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톡스나인은 프로톡스가 생산한다. 프로톡스는 메디카코리아의 지분 29.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메디카코리아는 2022년 매출 1002억원으로 전년보다 12.4% 증가하며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고 지난해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프로톡스는 지난 2020년 보툴리눔독소제제 프로톡신의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프로톡스는 지난해 매출이 48억원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프로톡스는 2020년 매출이 1억원에 불과했지만 2020년 23억원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비엠아이는 지난해 매출이 928억원으로 전년대비 26.8% 확대됐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3억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한국비엠아이는 진단시약 및 원료의약품 등이 주력 사업영역이다. 한국비엠아이는 지난 2020년 보툴리눔독소제제 하이톡스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고 지난 1월 정식 품목허가로 전환됐다. 한국비엠아이는 2020년 매출 533억원을 기록했는데 3년 만에 74.0% 확대됐다. 한국비엔씨는 지난해 매출이 512억원으로 전년보다 75.5% 늘었다. 한국비엔씨는 보툴리눔독소제제 비에녹스의 수출용 허가를 지난 2020년 받았고 지난달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한국비엔씨는 2021년 매출 252억원에서 2년 만에 2배 이상 뛰었다. 이니바이오는 지난 2020년 이니보의 수출용 허가를 받으면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니바이오의 작년 매출은 112억원으로 2022년 44억원에서 1년 만에 156.0% 확대됐다. 이니바이오의 2021년 매출은 2억원에 불과했지만 2년 만에 50배 이상 치솟았다. 제테마는 지난해 매출이 587억원으로 전년보다 27.7% 늘었다. 2021년 332억원에서 2년 새 76.7% 늘었다. 제테마는 2020년과 2021년 보툴리눔독소제제 제테마더톡신 2종을 수출용으로 허가받았다. 제테마는 보툴리눔독소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가 주력 사업이다. 제테마는 2019년 매출 133억원에서 4년 새 4배 이상 급증했다. 최근 국내 기업의 보툴리눔독소제제와 불법 수출 등의 의혹으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보툴리눔독소제제를 보유한 업체들은 실적은 크게 향상된 셈이다. 일부 업체들은 보툴리눔독소제제의 수출용 허가를 받고 해외에서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기업들은 연쇄 허가취소 처분 예고 이후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승기를 잡은 상태다. 메디톡스, 휴젤, 파마리서치바이오, 제테마, 한국비엠아이, 한국비엔씨,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7개 업체가 보툴리눔독소제제의 허가취소 처분 등에 대해 정부 상대로 행정소송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20년 메디톡스의 보툴리눔독소제제가 가장 먼저 허가 취소 위기에 몰렸다. 식약처는 2020년 6월 메디톡신, 메디톡신50단위, 메디톡신150단위 등 3개 품목의 허가를 취소한다고 결정했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을 생산하면서 허가 내용과 다른 원액을 사용했음에도 마치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다고 판단했다. 2020년 10월 식약처는 추가로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한 메디톡신주 50& 65381;100& 65381;150& 65381;200단위, 코어톡스주에 대해 약사법 위반으로 품목 허가취소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첫 허가취소 처분에 메디톡스200단위와 코어톡스가 추가됐다. 2020년 12월에는 이노톡스에 대해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와 허가 취소 등 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2021년 11월 식약처는 휴젤과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보툴리눔독소제제 6개 품목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절차에 착수했다.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했다는 혐의다. 휴젤의 보툴렉스, 보툴렉스50단위, 보툴렉스150단위, 보툴렉스200단위 등 4종과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리엔톡스100단위와 리엔톡스200단위 등 총 6종이 처분 대상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수출 전용 의약품을 판매용 허가 없이 판매했다는 이유로 전 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이 예고됐다. 2022년 12월에는 제테마의 제테마더톡신100단위, 한국비엠아이의 하이톡스100단위, 한국비엔씨의 비에녹스주 등 3개사의 3개 제품이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보툴리눔제제를 국내에 판매한 혐의로 품목허가 취소가 통지됐다. 해당 업체들은 모두 수출용으로 허가 받았는데도 국내 판매했다는 이유로 전 제품 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이 예고됐다. 지난해 7월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리즈톡스주100단위가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국내에 판매한 혐의로 품목 허가 취소 처분이 내려졌다. 리즈톡스100단위의 수출 전용 의약품에 해당하는 제품을 국내 판매 사실도 확인되면서 해당 제조소에 대한 전 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도 예고됐다. 제약사들은 보툴리눔독소제제 허가취소에 불복해 일제히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최근 승기를 잡았다. 지난해 7월 대전지방법원은 메디톡스가 식약처를 상대로 제기한 메디톡신주 50·100·150·200단위, 코어톡스주 등 5개 품목의 허가취소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약사가 수출 목적으로 수출업체에 의약품을 판매한 것은 수출로 인정할 수 있다고 봤다.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인 간접수출을 국내 판매가 아닌 수출로 인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미다. 지난해 11월에는 메디톡신 3개 품목(50,100,150단위)에 대한 처분 취소 소송에서 처분을 모두 취소하는 판결이 나왔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을 생산하면서 허가 내용과 다른 원액을 사용했음에도 마치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식약처를 상대로 제기한 리엔톡스 허가취소와 전제조업무정지 6개월 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2024-04-09 06:20:49천승현 -
'이자 부담 컸나'...상장제약 현금성자산 2년 연속 감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30곳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2년 연속 감소했다. 2021년까지 꾸준히 늘던 주요 기업들의 현금성자산은 엔데믹 이후 감소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엔 전년도 대비 감소 폭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신사업과 R&D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동시에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 현금 유출이 늘어난 결과다. 엔데믹 이후 부쩍 높아진 이자율에 대한 부담이 누적되면서 기업들이 재무구조 건전화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30개 제약바이오기업 현금성자산 3.1조원…1년 새 17% 감소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30곳이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3조1100억원이다. 2022년 대비 17% 감소했다. 지난해 매출 상위 30개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다. 지주사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이들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년 연속 감소했다. 2021년 3조9891억원이던 30개 제약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이듬해 3조7464억원으로 6% 감소했고, 지난해엔 이보다 17% 더 줄었다. 코로나 사태를 지나며 2021년까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급등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실제 30개 제약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019년 2조2547억원·2020년 2조6060억원 등이었으나, 2021년엔 4조원에 가깝게 늘었다. 주요 기업들은 코로나 사태로 불확실성이 증가하던 2021년까지 현금 곳간을 채우는 데 주력한 바 있다. 그러나 엔데믹 이후로는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비용 지출을 늘리는 중이다. 실제 30개 기업의 판매관리비는 2022년 6조6404억원에서 지난해 7조1386억원으로 8% 늘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이들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이다. 30개 기업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2022년 2조4552억원 유입에서 지난해 1조1089억원 유출로 전환했다. 2022년의 경우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한 현금의 유입이 더 많았다면, 지난해엔 금융기관에 상환한 현금이 더 많았다는 의미다. 엔데믹 이후 글로벌 금리 인상의 여파로 국내 금융기관의 이자율이 높아졌고, 이로 인한 부담이 누적되면서 기업들이 재무구조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바·녹십자·한미·JW중외 현금 절반 뚝…대출 상환·R&D 투자 확대 영향 조사대상 30개 기업 중 절반이 넘는 16개 기업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8908억원이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지난해 3679억원으로 59% 감소했다. 금융기관으로부터 기존에 조달한 자금을 상환하는 데 집중한 결과다. 이 회사의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2022년 3조원 유입에서 지난해 6350억원 유출로 전환했다. 2022년의 경우 대규모로 자금을 조달했으나, 지난해엔 이를 상환하면서 재무구조를 안정화 하는 데 주력했다는 의미다. 녹십자와 한미약품, JW중외제약도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녹십자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022년 1054억원에서 지난해 497억원으로 53% 감소했다. 녹십자의 경우 영업이익 감소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2022년 813억원에서 지난해 344억원으로 58% 감소했다.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역시 2022년 1192억원 유입에서 지난해 55억원 유출로 전환했다. 한미약품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1473억원에서 550억원으로 63% 감소했다. 녹십자와 달리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은 1623억원에서 2165억원으로 33% 늘었으나, 금융기관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현금이 369억원에서 1268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JW중외제약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339억원에서 159억원으로 53% 줄었다. JW중외제약의 경우 투자활동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 JW중외제약은 투자활동을 위해 지출한 현금이 2022년 189억원에서 지난해 638억원으로 3배 이상 확대됐다. 이밖에 광동제약, HK이노엔, 동국제약, 동아에스티, 한독, 셀트리온제약, 일양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휴젤, 에스티팜, 유나이티드, 파마리서치 등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종근당과 휴온스, SK바이오팜, 동화약품의 경우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크게 확대됐다. 종근당의 현금성자산은 1174억원에서 2196억원으로 87% 늘었다. 작년 말 대규모 기술수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종근당은 지난해 12월 노바티스와 총액 13억500만 달러(약 1조73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8000만 달러(약 1061억원)에 달한다. 이 계약금이 지난해 수익으로 인식되면서 종근당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2년 995억원에서 지난해 3182억원으로 4.7배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은 현금성자산이 1041억원에서 2397억원으로 130% 증가했다. 휴온스는 307억원에서 647억원으로 111% 늘었고, 동화약품은 343억원에서 723억원으로 111% 증가했다.2024-04-09 06:20:25김진구 -
알리코제약, 매년 성장하는 회사…경력직 위주 채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약바이오기업 입사 기준과 사내 복지 현황을 살펴보는 '알아보잡(job)'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은 '알리코제약 편'입니다. 자리에 이원표 HR팀장(경영관리본부) 나와 있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이원표 팀장] 네, 안녕하십니까? & 65279;[기자] 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알리코제약에 대해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알리코제약은 어떤 회사인가요. [이 팀장] 알리코제약은 10년 이상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인원 증가율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코스닥에 상장된 중견 제약회사입니다. [기자] 알리코제약의 인재상은 어떻게 될까요. [이 팀장]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창의적인 사람 그리고 업무에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겸비해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성실하고 활발한 사람이 회사의 인재상입니다. 직장인으로 완벽한 사람을 원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런 인재상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선호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최근 수년 간 채용 규모 및 분야는 어떻게 될까요. [이 팀장] 최근 기업의 채용트렌드는 경력직 or 중고신입(?)입니다. 교육할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저희 회사도 경력직 위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장 신라인 증축에 따라서 ‘24년 1분기 공개채용 진행 중이며 생산품질 직군 위주의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채용 규모는 00명이며 신입/경력 직무에 따라 다양한 인력을 채용 중이니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기자] 지원자격과 입사절차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 팀장] 제약업의 특성상 연구개발직군은 석사학위이상 기획관리직군은 학사학위 이상이 요구되지만 생산직은 학력무관, 품질직군은 학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금번 생산품질 공채 채용절차는 공장의 지리적인 위치를 감안하여 1차 면접 그리고 건강검진 및 처우협의 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2차면접을 생략하고 있습니다. [기자] 연봉 수준 공개 가능할까요. [이 팀장] 연봉수준은 경력직 위주 채용으로 case by case로 진행되다 보니, 공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자] 인센티브는 어떤가요. 내근직, 영업/마케팅 등 직군별 차이가 있을 거 같습니다. [이 팀장] 저희 회사는 내근직 외근직 구분 없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에 당해년도 경영성과에 연동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기자] 승진 제도가 궁금합니다. [이 팀장] 직급체계는 사원~부장까지 체류년한 각각 3년입니다. 예를 들어 대리-3년차가 되면 다음 해에 과장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승진 인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승진 여부가 결정됩니다. [기자] 임금피크제와 정년은 어떻게 정하고 있나요. [이 팀장] 회사 정년은 만 60세이며, 근로자는 만 55세가 되는 시점에 기존 연봉의 20% 감액이 진행됩니다. 이후 60세까지는 매년 진행되는 임금인상 등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기자] 입사 후 복지제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복지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팀장] 선택적 복지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연간 60만 포인트를 분기별로 나눠 지급하고 개인은 복지몰에서 물품구입 ~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복지를 선택해 사용하면 됩니다. 직원 식사를 현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장은 구내식당이 있어 양질의 식사가 제공되며 본사/연구소는 인근식당을 계약하여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자] 알리코제약 지원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까요. [이 팀장] 알리코제약을 소개드릴 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성장 중인 회사의 직원은 본인도 성장 할 기회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알리코제약에서 함께 성장할 동료를 모시고 있으니 주저하지 마시고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2024-04-09 06:14:3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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