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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대형 기술수출 10건...유한, 최대 계약금올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따낸 대형 기술수출은 총 10건으로 집계됐다. 하반기에 JW중외제약, 유한양행, 인트론바이오 등이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풍족한 R&D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한양행의 항암제 기술수출이 총 계약 규모와 계약금에서 단연 앞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가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 천연물의약품 DA-9801을 뉴로보파마슈티컬즈에 넘기면서 올해 기술이전 첫 사례로 기록됐다. 2월에는 SK케미칼이 사노피파스퇴르에 세포배양 독감백신 기술을 넘겼고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 6월 급성골수성백혈병신약 후보물질을 앱토즈바이오사이언스에 기술이전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7월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와 퇴행성디스크질환치료제 'YH14618'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유한양행은 YH14618의 임상 2a상에서 성공했지만 임상2b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2016년 10월 임상중단을 결정했다. 개발을 중단한 약물의 후속 개발 업체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계약으로 평가된다. 지난 8월 JW중외제약이 전임상 중인 아토피피부염치료제를 총 4억200만달러 규모에 레오파마에 넘기면서 대형 기술이전이 봇물을 이뤘다. 11월에는 앱클론,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인트론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기술수출 계약 성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신약 기술이전 중 유한양행이 최대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얀센 바이오텍과 항암신약 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의 기술수출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계약으로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5000만달러(약 550억원)을 지급받는다. 개발 및 상업화까지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12억500만달러(약 1조3255억원)을 받는다. 레이저티닙이 상업화 단계에 도달하면 총 12억5500만달러(약 1조3805억원)을 받는 셈이다. 상업화 이후에는 매출 규모에 따라 10% 이상의 경상기술료를 지급받기로 했다. 전체 계약 규모 12억500만달러는 올해 국내기업이 따낸 기술수출 중 최대 규모다. 계약금 5000만달러 역시 단연 1위에 해당한다. 국내 기업의 기술이전 계약금 중 한미약품의 퀀텀프로젝트(사노피 4억유로→2억400만유로), 지속형비만당뇨치료제(얀센, 1억500만달러), RAF표적항암제(제넨텍, 8000만달러) 등에 이어 공동 4위에 해당한다. 한미약품의 면역질환치료제(릴리 5000만달러), 올무티닙(베링거인겔하임 5000만달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 기술이전 중 계약금 규모를 살펴보면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가 2658만달러로 2위에 올랐다. JW중외제약의 아토피피부염치료제(1700만달러), SK케미칼의 세포배양 독감백신(1500만달러), 앱클론의 항암항체신약(1000만달러), 인트론바이오의 슈퍼박테리아항생제(1000만달러) 등이 100억원 이상의 계약금이 책정됐다. 기술이전 계약 당시 개발단계를 보면 10건 중 5건이 전임상과 임상1상 단계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초기에 이뤄진 기술이전이 많았다는 얘기다. 전체 계약 규모에서 계약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앱클론의 항암항체신약이 25%를 차지했다. 총 계약 규모 4000만달러 중 1000만달러를 계약금으로 받기로 했다. 이 신약 후보물질이 아직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진입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총 계약 규모에 비해 높은 비중의 계약금이 책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앱클론은 오는 12월30일과 내년 3월1일까지 각각 500만달러씩 수령키로 했다. 지난 2월 SK케미칼은 사노피파스퇴르와 총 1억5500만달러 규모의 세포배양 독감백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금(1500만달러)이 차지하는 비중은 9.68%에 이른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기술이라는 이유로 계약금이 높게 책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유한양행은 지난 7월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와 퇴행성디스크질환치료제 'YH14618'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총 계약 규모는 2억1815만달러(약 2400억원)에 달하지만 계약금은 65만달러로 전체 계약 규모의 0.3%에 불과했다. 지난 1월 동아에스티가 뉴로보파마슈티컬즈에 기술을 넘긴 당뇨병성신경증치료제 DA-9801의 계약금 비중은 1.11%에 그쳤다. 동아에스티는 2015년 5월 미국 임상2상시험을 종료한 지 2년 8개월이 지난 이후에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켰다. 기술이전 파트너를 찾는 작업이 쉽지 않아 유리한 계약 조건을 따내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동아에스티는 뉴로보의 지분 5%를 확보함에 따라 향후 뉴로보의 가치 확대에 따라 동아에스티가 계약금으로 확보하는 금액은 커질 가능성은 남아있다. 최근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 기술이전의 계약금 비중은 4.0%로 다른 계약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이미 동일 계열의 약물 타그리소가 시판 중인 베스트인클래스(Best-in-Class)라는 한계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월 레오파마에 아토피피부염치료제를 기술수출하면서 받은 계약금(1700만달러)은 전체 계약 규모의 4.2%에 달한다. 전임상시험을 마친 단계인데도 임상2상 중인 레이저티닙보다 계약금 비중이 높았다.2018-12-21 06:20:02천승현 -
연성정밀화학, 안과용 원료약 '무결점 FDA 실사' 통과원료의약품(API) 전문기업 연성정밀화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정기 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했다. 백내장 수술 후 쓰는 소염진통제 원료 '브롬페낙 소디움'에 대해서다. 연성정밀화학은 이번 성과로 브롬페낙 원료는 물론 현재 등록중인 다른 원료의약품에 대해서도 미국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연성정밀화학은 지난달 16일 브롬페낙소디움(Bromfenac Sodium) FDA 정기 실사(품목별 GMP)에서 무결점 인증을 받았다. 통상 FDA 실사때는 추가적인 보완을 요청하는 문서인 Form483을 전달받는데 연성정밀화학은 NO Form483, '개선사안 없음'으로 제조소 cGMP 적합성에 대한 재인증을 받았다. 연성정밀화학 브롬페낙 소디움은 2012년 FDA 인증을 받고 2015년과 지난해 정기실사를 진행했다. 정기 실사는 승인 후에도 GMP 수준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해서 진행된다. "데이터무결성 철저 준비...FDA 눈높이 100% 만족 " 연성정밀화학은 최근 FDA가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데이터무결성(data integrity)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 교육과 품질시스템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노력을 수년간 시행한 결과 무결점 FDA 실사 통과 성적표를 거뒀다. 오창영 연성정밀화학 사장은 "9월 진행된 브롬페낙소디움 FDA 실사에서 지적 사항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며 "세계에서 제일 까다로운 FDA 눈높이를 100%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FDA 무결점 실사 통과로 연성정밀화학의 GMP 수준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는 더욱 높아졌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존 및 신규 거래처로부터 추가 러브콜을 받을 확률도 커졌다. 현재 연성정밀화학 브롬페낙 원료는 미국의 화이자, Akorn, Apotex, 일본의 Toa, Nissin사 등에 판매되고 있으며 향후 유럽 시장 진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브롬페낙은 미국과 일본에서 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NSAID) 처방 1위 성분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브롬페낙 오리지널 제품은 태준제약 '브로낙'이다. 백내장 수술 후 쓰는 소염진통제다. 연성정밀화학 원료의약품은 추가로 FDA 승인이 기대된다. 특히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에 사용되는 약물인 트레프로스티닐 소디움(Treprostinil sodium)은 다국적제약사 테바(TEVA)와 파 파머수티클(Par Pharmaceutical)은 연성정밀화학 원료를 사용해 완제의약품 ANDA(abbreviated new drug application, 미국 제네릭 의약 품목허가 신청서)를 승인신청 중이다. 트레프로스티닐 소디움은 이번 FDA 실사에 포함됐고 위반사항 없이 통과됐기 때문에 내년초 ANDA가 승인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회사는 내년 출시를 앞두고 올해만 연성정밀화학 원료 약 100억원 어치를 구매했다. 완제의약품이 미국 허가를 받고 출시되면 구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거래처는 이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국적제약회사 테바(TEVA)와 파 파머수티클(Par Pharmaceutical)은 연성정밀화학 트레프로스티닐 소디움 원료를 사용해 완제의약품 개발 중이다. 연성정밀화학은 많은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다. 거래처는 해당 회사의 기술력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준다. 국내는 녹십자, 대웅제약, 엘지화학, 영진약품, 종근당, 태준제약, 풍림무약, 한미약품 등, 해외는 테바와 'Par Pharmaceutical' 외에도 사노피, 산도즈, 마일란 등 유명 다국적제약사가 연성정밀화학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2018-12-21 06:15:26이석준 -
겨울철 비타민D로 건강 'UP'…썬팩타민 인기12월은 사계절 중 일사량이 가장 낮다. 때문에 햇볕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내 생성되는 비타민D의 양이 여름에 비해 더욱 부족해지기 쉽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수면장애, 무기력증과 같은 가벼운 증상부터 골다공증, 근육경련,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암, 자가면역질환 등에도 취약해질 수 있다. 비타민D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팔과 다리를 5~30분 정도, 주 2회 이상 피부를 햇볕(UV-B)에 노출시키면 자연적으로 체내에 생성된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일사량이 줄고,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감싸거나 주로 실내생활을 많이 하기 때문에 비타민D가 충분히 생성되기 어렵다. 랩 메드 온라인 조사를 살펴보면 전국 성인남녀 1만7252명을 대상으로 체내 비타민D를 검사한 결과, 9~11월에 혈중 농도가 가장 높았고, 12월~2월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비타민D 결핍 환자 역시 계속해서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10년 3000여명에서 2016년 6만7800명으로 증가했다. 비타민D는 뼈 건강은 물론 체내 면역물질이 생성되도록 해 면역력을 강화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겨울철에는 특히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임산부는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복용하기 어려워 미리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태아의 뼈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체내에 자연스럽게 생성되지만, 일사량이 낮은 겨울에는 식품이나 보충제로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품으로는 버섯, 고등어, 연어, 청어, 달걀 노른자 등이 있으며, 식사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경우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는 비타민D 단일 성분으로 된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비타민D와 함께 우루소데옥시콜산(UDCA), 비타민B₂, 비타민E, 코엔자임Q10 등이 함께 함유돼 흡수력을 높이고, 다양한 효능& 8226;효과를 갖춘 일반의약품도 판매되고 있다. 특히 UDCA의 경우 비타민D와 함께 복용 시 비타민D의 흡수를 높여주고, 비타민D가 체내에서 면역물질을 생성하는 것을 더욱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하루 적정 섭취량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한골대사학회를 비롯한 비타민D 전문가들은 일일 800~1000IU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질병으로 인해 비타민D 결핍이 심각한 경우에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단기적으로 기준치보다 더 많이 섭취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1000IU 정도 섭취하면 충분하다. 또한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비타민D가 포함된 제품이라도 용량이 적으면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제품 겉면에 '뼈, 이의 발육', '구루병 예방' 등 효능효과가 표기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대웅제약 썬팩타민은 햇빛(Sun)에서 오는 비타민D라는 의미로, 비타민D₃가 1일 필요량인 1000IU 함유됐다. 또한 UDCA 10mg, 비타민B₂ 5mg이 추가돼 비타민D의 체내 흡수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육체피로, 뼈와 이의 발육 불량 및 구루병 예방 등 효과가 있고, 만 8세 이상 및 성인 1일 1회 1캡슐 복용하면 된다. 또한 해조류와 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100% 식물성 연질캡슐을 사용해 온도/습도 변화에 따른 품질의 변화를 줄여 안정성을 높였고, 천연색소를 사용해 타르색소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다.2018-12-21 06:15:00노병철 -
오스코텍 "기술이전 계약금 1700만 달러 수령 예정"오스코텍은 기술이전 계약금 17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수령액은 올해 4분기 수익으로 처리된다. 1700만 달러는 유한양행이 11월 단행한 얀센바이오테크 라이선스 아웃 계약금 5000만 달러에 대한 분배금이다. 유한양행은 2015년 오스코텍의 내성 잡는 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을 도입했다. 회사 측은 "2015년 7월29일 유한양행에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분배 수입"이라며 "유한양행은 이날부터 90일 이내에 입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배비율은 유한양행 60%, 오스코텍과 그 자회사 제노스코 40%다. 수령금액은 양국간 조세 부담액을 제하기 전 금액이다. 한미 양국 3주체간 기술료 지급과정에서의 조세부담이 발생할 예정이다.2018-12-20 16:50:2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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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약품, 약국용 목캔디 '비빌 엑스트라스트롱' 론칭미향약품(대표 김의석)이 독일 직수입 약국용 목캔디 '비빌 엑스트라스트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빌은 당뇨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무설탕, 무색소 목캔디다. 독일에서 무설탕 목캔디 시장 점유율과 매출(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미향약품은 지금까지 독일, 스위스 등으로부터 유명 제품인 임팩트 구취캔디, 이모이컬 포도당캔디, 슈멜츠 포도당캔디 고함량 발포비타민 등을 약국 전용으로 출시해왔다. 비빌 출시로 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는 명품 목캔디 라인업을 추가하게 됐다는 게 미향약품 설명이다. 비빌은 페퍼민트향, 유칼립투스 오일, 멘톨 등 천연향료와 페퍼민트 오일이 함유돼 강력한 휘산작용을 갖췄다. 먹으면 코와 목이 뻥 뚫리는 청량감을 맛볼 수 있는 이유다. 김의석 대표는 "비빌이 무가당 무인공색소를 고집하고 있는 점과 당뇨환자도 문제없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수입해 약국유통키로 결정했다"며 "특히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탁해진 코와 목을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향약품은 독일 헤르메스사의 과립형 고함량 마그네슘 단일제 건기식 '바이오렉트라 마그네슘 울트라400'과 물 없이 복용 가능한 고함량 칼슘제 '칼시메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2018-12-20 15:42:21이정환 -
동성제약 미백크림 '랑스크림'…中 소비자 선호 1위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소비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한국 브랜드-미백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 온라인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한 중국 현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85만명 이상의 중국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 누적 투표수는 776만 건을 기록했다. 랑스크림은 미백크림 부문에서 각 항목별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서비스/품질 만족도 4.56점, 재구매의도 4.38점, 타인추천의도 4.39점 등 높은 평가지수를 보이며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랑스크림이 올해 초 유명 왕홍들의 주목을 받으며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이래, 홍콩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인 '샤샤(Sa Sa)' 일부 매장 및 국내 면세점 9개 점에 입점하는 등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펼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동성 랑스크림에 보내주신 중국 소비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2019년에는 홍콩 샤샤 전 지점 및 티몰, 징동닷컷, 쥐메이 등 중국 주요 온라인몰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더 좋은 품질과 혜택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2018-12-20 13:34:55노병철 -
콜마, 신입사원 200명 채용…창사이래 최대한국콜마가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대졸 신입사원 200명을 채용해 주목된다. 이는 신규 인력 충원을 꺼리는 고용절벽 시대에 중견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인 채용 규모다. 한국콜마는 2015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해 왔으며, 초대졸 및 고졸 신입사원 부문에서도 매년 꾸준한 채용을 이어왔다. 올해는 지난 4월 인수한 CJ헬스케어의 채용도 함께 진행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00명을 채용한 것이다. 한국콜마는 청년 채용에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과 2018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18일 한국콜마 이영주 세종 공장장이 고용노동부로부터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한국콜마는 그동안 신규 인력을 지속 채용해 회사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원칙을 지켜왔다. 이는 평소 ‘인재경영’을 강조해온 윤동한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윤동한 회장은 "끊임없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로 육성하는 ‘유기농 경영’이 한국콜마의 첫 번째 경영 원칙"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국가 경제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콜마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성검사에 이어 두 차례 면접으로 이뤄졌다. 정량적 스펙을 요구하기보다 지원자가 전공 분야에서 어느 정도 기초 지식을 갖췄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동한 회장과 윤상현 대표를 비롯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2차 면접을 진행했다. 2019년 한국콜마 신입 공채에서 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신입사원 200명은 내년 1월부터 약 2달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마친 후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2018-12-20 11:58:40노병철 -
유영제약,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청년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영제약은 급여 수준, 다양한 복리후생제도 운용, 청년 정규직 고용률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3개 전 분야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유영제약은 2018년 대졸신입 연봉 3900만원 외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으로 우수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유연근무제도, 생애주기별 복리후생 프로그램, 2/5/8/10년 이상의 유급 리프레쉬 휴가 등 일생활균형을 위한 제도들이 정착돼 있으며, 개인별 인재육성 제도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청년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용안정분야에서도 유영제약은 올해 신규 채용자 중 청년비율 80% 수준을 유지해 청년 구직난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영제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워크넷 또는 유영제약 홈페이지(www.yyphar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8-12-20 11:45:2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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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얼라이언스, 아마존웹 기반 CRM서비스 도입HAHAHA 얼라이언스(대표 강오순)는 자사에서 운영중인 '우리 약사님 이웃 사랑'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에 웹 클라우드 기반 아마존웹서비스(AWS) 시스템을 업계 처음으로 도입,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아마존웹서비스 기반 CRM 서비스는 약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화를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약국에 고도화된 시스템 구축은 물론 안전한 고객 데이터 관리 등 약국의 구조적, 기능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국 단골 고객에 대한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 맞춤형 상담 활성화 등 약국 서비스 부분에서도 상당 수준 업그레이드 시킬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구축되는 시스템은 두달 여의 개발 과정과 베타 테스트 등을 거쳐 약국 및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 AI 기반의 빅데이터 종합 분석과 POS 시스템 연동 등 통해 HAHAHA 얼라이언스 약국만의 특화된 IT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적용 상용화 될 예정이다. 한편, 약국과 소비자 그리고 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HAHAHA 얼라이언스는 정보 공유와 소통의 매개체인 미디어보드, 방송 솔루션 등 커뮤니케이션 영역과 오더스테이션, 약국 현장 마케팅 활동을 포함한 플랫폼 영역 그리고 CRM을 주축으로 하는 IT 솔루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는 담당 부서 및 현장 스토어 매니저를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8-12-20 11:27:38이탁순 -
삼양바이오팜, 붙이는 관절염약 '류마스탑S' 2종 출시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플라스타' 브랜드를 확장한다. 20일 삼양바이오팜은 '류마스탑S 플라스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멘톨 성분을 추가해 냉감을 제공하는 '류마스탑S쿨'과 라벤더향을 첨가해 패치제 특유의 냄새를 없앤 '류마스탑S라벤더'다. 내년 1분기 중에는 바닐부틸에테르를 추가해 온감을 제공하는 '류마스탑S핫'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류마스탑은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패치제다. 하루 한번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제 성분 디클로페낙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하고 통증을 해소한다. 동일 성분의 경구형 약물과 비교할 때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을 갖는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부터 패치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금연보조제 '니코스탑패취'에 이어 올해 4월 '류마스탑'을 직접 판매로 전환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패치제의 라인업을 강화해 약국 점유율과 회사 인지도를 함께 높이려는 취지다. 광고, 학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제품과 회사 인지도,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2018-12-20 11:13:22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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