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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개편안 발표 임박...제약업계, 격랑 휩싸이나정부가 추진 중인 약가제도 개편안이 베일을 벗기도 전에 제약업계 전체를 강타했다. 세부내용에 따라 제약사들에 막대한 손실과 비용 지출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한달 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공동 생동 규제 강화 로드맵과 맞물려 제약업체들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규제 강화 이전에 제네릭을 최대한 많이 받으려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중소제약사들의 집단 반발 움직임도 관건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제네릭 상한가를 허가 제출 자료 특성에 따라 차등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르면 이번 주 발표가 유력해 보인다. 복지부는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직접 수행과 원료의약품 등록(DMF)을 모두 충족해야만 현행 53.55% 상한가를 유지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가지 요건을 갖추지 못할 때마다 상한가가 15% 가량 내리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2가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한가가 30%대로 내려가게 된다. 복지부는 발표 이후 3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약사들, 약가인하 손실 파악 분주...위탁 제네릭 생동 수행 등 검토 이미 제약사들은 자체적으로 새 약가제도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현재 2가지 요건 약가 차등제가 도입되면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는 인식이 많다. 당초 복지부는 생동성시험과 DMF 등록과 함께 자체 생산을 차등제 요건에 포함하는 방안을 제약업계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3개 요건 미충족시 약가 인하 폭은 훨씬 커지는 방안이다. 제네릭 원료의약품의 DMF 등록은 제약사들에 큰 부담은 아니라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식약처의 ‘원료의약품 등록에 관한 규정'을 보면 2017년 12월25일부터 ’의약품동등성 확보가 필요한 의약품‘ 즉 모든 제네릭 의약품 원료의약품의 DMF 등록이 전면 의무화됐다. 과거 허가받은 제네릭 중 일부 DMF 미등록 원료를 사용하는 경우 DMF 등록 원료로 교체하면 약가인하를 모면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일부 제약사들은 현재 보유 중인 제네릭 중 원료의약품 DMF 등록 여부 점검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생동성시험 여부에 따라 약가가 내려가는 방안은 제약업체들에 직접적인 매출 손실을 불러올 수 있다. 위탁 생동으로 허가받은 제네릭 의존도가 높은 중소제약사들의 손실이 더 커지는 구조다. 예를 들어 연 매출 100억원 규모 제약사가 매출 10억원 규모 제품 10개를 판매 중인데, 이중 5개를 위탁으로 허가받았다고 가정하자. 위탁 생동 제네릭 5개의 약가가 15% 인하되면 7억5000만원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 전체 매출의 7.5%가 축소될 수 있다는 얘기다. 제약사들의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10% 안팎에서 형성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익성은 더 큰 폭으로 악화한다. 위탁 생동 제네릭 비중이 높을수록 약가제도 개편에 따른 손실이 커지게 된다. 자체 생동성시험과 생산을 진행하는 대형제약사들도 일부 제품은 위탁 방식으로 허가받는 경우도 많아 약가제도 개편으로 인한 손실 파악에 분주하다. 제약사들은 위탁 생동으로 허가받은 제네릭의 추가 생동성시험 실시로 약가인하를 피하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이 경우 건당 1억~2억원대 생동성시험 비용이 제약사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약가인하 수용과 생동성시험 추가 실시로 인한 약가인하 모면 중 유리한 방향으로 전략을 구상해야 하는 처지다. 제약사가 생동성시험 실시를 결정하더라도 변수는 많다. 생동시험 수행기관이 한정된 상황에서 제약사들이 집중적으로 생동성시험을 진행하려는 움직임이 쏟아지면 당초 예상한 일정보다 완료 시기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매년 생동성시험을 시도하는 건수는 감소 추세다. 지난해 생동성시험계획 승인 건수는 106건으로 2010년 388건 대비 72.7% 줄었다. 공동생동 규제가 폐지된 이후 직접 생동성시험을 진행하는 업체가 급감했다. 생동성시험 수탁기관들도 몰려드는 생동성시험을 소화할 여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험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수탁 사업 의존도가 높은 업체들도 시장 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동생동 규제 강화에 이어 위탁생동 제네릭 약가인하도 시행되면 위수탁 빈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수탁 업체 입장에선 매출 타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식약처, 4년 뒤 공동생동 전면금지...제약사들, 제네릭 허가 증가 움직임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공동생동 규제와 맞물려 제약사들의 고민은 더욱 복잡해졌다. 식약처는 지난달 말 생동성시험 1건당 허가받을 수 있는 제네릭 개수를 제한하는 내용의 공동생동 규제 로드맵을 공개했다. 우선적으로 원 제조사 1개에 위탁제조사 3개까지만 허가받을 수 있도록 규제가 강화된다. 생동성시험 1건당 제네릭 4개까지 허가를 내준다는 뜻이다. 규정 개정일 기준 1년 후 공동생동 규제가 시행된다. 이후 3년이 지나면 위탁생동이 전면 금지된다. 1건의 생동성시험으로 1개의 제네릭만 허가받을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조만간 의약품 등의 품목허가 규정 개정 고시를 행정예고할 방침이다.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 관련 규정이 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중 이른바 ‘1+3’공동생동 규제가 시행되며, 2023년부터 공동생동 전면 금지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제약사들이 공동생동 규제 강화 이전에 가급적 많은 제네릭을 허가받으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22일까지 약 3달 동안 675개 품목의 제네릭이 허가받았다. 1월 246개, 2월 236개 3월 193개 품목이 승인받았다.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허가받은 427개보다 58.1% 늘었다. 직전 3개월(2018년 10월~12월)과 비교하면 42.7% 증가했다. 제네릭 허가 건수 증가 배경으로는 특정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나 재심사 만료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약처의 공동생동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한 지난해 말부터 제네릭 허가 건수가 크게 늘었다는 것은 제약사들이 규제 변화 이전에 가급적 많은 제네릭을 허가받으려는 의도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여기에 약가 차등제가 시행되면 제약사들의 고심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다. 제네릭 약가 차등제 시행 시기에 따른 맞춤형 제품 허가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상황이다. . 제약사 한 관계자는 “허가와 약가제도의 급변이 회사 수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동하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매출 규모와 원가비중을 따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중소제약사들 “막대한 손실 불가피”...제약바이오협회 집단 탈퇴 가능성 복지부의 약가제도 개편 움직임에 대형제약사와 중소제약사들간 갈등으로 비화하는 분위기다. 복지부의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안의 내용이 사전에 알려지면서 중소제약사들이 강력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약가제도 개편이 위탁 제네릭 비중이 높은 중소제약사에 큰 손실을 준다는 우려에서다. 지난 19일 중소제약사 80여곳 실무진들은 긴급 회동을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중소제약사들은 제약바이오협회가 중소제약사들의 의견을 외면하고 대형제약사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불만을 노골적으로 제기하며 제약바이오협회 집단 탈퇴도 불사하겠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소제약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지난 22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이사회에서는 ‘제약바이오협회 탈퇴’와 같은 극단적인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 다만 제약협동조합 측은 “약가제도 개편은 그동안 양질의 제네릭 공급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절감 위한 중소제약업체의 노력을 무색하게 하는 것으로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약가 차등제가 자본력이 앞서는 대형제약사에 편익을 제공하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셈이다. 상대적으로 중소제약사들의 손실이 커지면서 제네릭 시장 철수가 많아지면 대형제약사들을 중심으로 판도가 재편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실정이다. 제약협동조합은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에 앞서 복지부의 공식발표 내용을 주시하면서 합리적 수용방안 도출을 위한 업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과 더불어 향후 중소제약사 권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반해 복지부의 약가인하 폭이 크지 않거나 장기간 유예기간이 부여된다면 중소제약사들의 불만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12년 일괄 약가인하를 담은 약가제도 개편 당시 국내 제약사들은 복지부를 대상으로 행정소송을 검토했지만 대부분 소송 직전에 철회하기도 했다.2019-03-25 06:20:09천승현 -
'린파자', 장고 끝 협상 타결…급여기간 제한 해제난소암치료제 '린파자'의 시한부 보험급여 문제가 장고 끝에 해결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린파자(올라파립)의 15개월 급여 기간제한을 위한 약가협상을 타결했다. 이변이 없는 한 5월부터 급여목록에 등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공단이 제시한 부속합의서를 두고 협상 막판에 진통을 겪었고 결국 기일을 연장했지만 장고 끝에 합의했다. 린파자는 경제성평가면제제도를 통해 총액제한형 위험분담계약제(RSA, Risk Sharing Agreement)를 통해 2017년 10월 등재됐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 이후 유지요법으로 15개월까지만 급여가 적용돼 올해 1월부터 급여 혜택이 중지되는 환자가 발생하게 됐다. 애초 RSA 계약 체결과 급여기준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경평면제 트랙을 타고 총액제한형 유형으로 계약된 약제의 급여기준에 '15개월'이라는 기간제한을 적용한 것은 이중규제였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총액제한형을 통해 등재된 약제 중 환급기준(130%)을 초과하는 처방액을 기록한 사례가 없다는 점 역시 생각해 볼 문제다. 한편 정부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약가 뿐 아니라, 비급여 문제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다. 실제 1월 이후 발생한 비급여 환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는 무상공급을 진행하며 협상을 진행했다. 또 애초 제약사 측에서 부속합의서 서명에 난색을 표했었던 만큼, 이번 타결의 배경에는 어느정도 정부의 양보도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2019-03-25 06:15:47어윤호 -
"TS BIO, 재생의료 리더 고진바이오가 선택한 파트너""고진바이오는 재생의료 글로벌 NO.1 국가 일본에서 재생의료 사업을 견인하는 리더 기업이다. 티에스바이오(TS BIO)는 고진바이오가 택한 국내 독점 협력 기업이다. 이 자체만으로도 티에스바이오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다."(티에스바이오 임원) 티에스바이오가 고진바이오와 손잡고 재생의료 사업을 추진한다. 고진바이오가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배양·공급하고 티에스바이오가 재생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내 환자를 일본으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 일본은 2015년 면역세포, 줄기세포 등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재생의료법을 제정했다. 한국도 같은 취지의 법안이 발의되고 있지만 국회에서 수년째 계류중에 있어 당장의 적용은 어렵다. 티에스바이오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진바이오 기술을 국내서 재현하는 것이다. 일본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법률로는 글로벌 진출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티에스바이오는 2019년 기업부설연구소를 구축하고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면역세포와 줄기세포의 제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민지 티에스바이오 대표는 "고진바이오는 일본에서 최초의 배지 사업을 시작한 회사로 현재는 일본국립암센터, 각 대학 연구기관, 대학 내 벤처기업을 포함해 일본 전역에 최대 규모 배지를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진바이오 재생의료 기술은 후생노동성(한국 복지부)의 엄격한 기준을 모두 통과했으며 4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의료 현장 등에서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며 "티에스바이오는 환자들에게 고진바이오 재생의료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S BIO, 고진바이오 초청 세미나…일본 재생의료 경험 교류 티에스바이오는 3월 21일 라마다프라자서울 호텔에서 재생의료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티에스바이오가 주관하고, 고진바이오와 의료법인 휘봉회가 참석했다. 고진바이오는 휘봉회와 함께 후생성으로부터 면역세포 4건, 줄기세포 4건에 대한 치료허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면역세포 △악성종양 NK치료 △악성종양 T치료 △악성종양 DC치료 △악성종양 NKT치료 등 4건, 줄기세포 △퇴행성관절염 △아토피 △피부재건 △만성통증 치료 등 4건 승인이다. 일본 재생의료는 글로벌에서 가장 활성화돼 있다고 평가받는다. 재생의료법 등 치료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휘봉회만 봐도 2016년 11월 말 기준 치료증례가 5000건 이상 치료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면역세포치료제는 체내 면역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항암제와 병용치료도 가능하다. 휘봉회는 유효증례합계 3000건 이상, 면역요법단독 600건 이상의 증례를 보고하고 있다. 휘봉회 관계자는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는 기존 치료제로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대안이 되고 있으며, 연간 5만명 정도가 일본으로 재생의료 치료를 받으러 방문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 최대 식품회사 '아지노모토'가 투자한 '고진바이오'가 선택한 'TS BIO' 고진바이오는 1981년 설립돼 38년의 노하우로 면역세포, 줄기세포, iPS세포 등의 세포배양에 필요한 배지 및 시약등을 최적화로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일본, 중국, 홍콩에도 거점을 두고 있으며, 배양액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기업 Corning Life Sciences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8년에는 일본 최대규모 식품회사인 아지노모토사와 배양액 제조 합작회사를 설립해 성장 동력을 추가로 확보했다. 티에스바이오는 2017년 바이오서비스 기업으로 출발했다. 고진바이오와 면역세포·줄기세포에 대한 기술협력과 배지공급에 대해 사업 개시 전부터 협의했다. 2019년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고진바이오 기술을 국내에서 정착시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종합하면 아지모노토가 택한 고진바이오가 택한 티에스바이오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행사 참여 투자전문가는 "티에스바이오와 같은 신생업체는 고진바이오, 아지노모토 등 네임베류를 가진 기업과 기술개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기업가치 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탄탄한 사업 계획 수립으로 향후 발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2019-03-25 06:15:40이석준 -
기초수액·백신, 제약주권 최첨병..."이윤보다 공공성"낮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제약사들의 현주소와 미래방향성을 조명한 영상이 지상파를 탔다. 24일 오전 7시 10분 방영된 MBC '다큐프라임-제1부 제약주권을 아십니까?'에서는 국민의 의료주권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의 활동 모습을 담았다. 방송에서는 다국적 제약사의 특허로 인한 독점과 약가 인상을 위한 의약품 공급 거부를 문제점으로 제기했다. 다국적 제약사의 이러한 횡포는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약가 인상을 관철시키려 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낮은 수익성에도 필수의약품을 생산, 의약품의 공공성을 지키고 있는 사례로 JW중외제약과 GC녹십자를 조명했다. JW중외제약은 환자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수액을 생산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입원환자의 90% 이상이 수액을 맞을 정도로 대표적인 필수 전문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 차성남 JW생명과학 대표는 방송을 통해 "수액 사업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장치 산업으로 특히 기초 수액은 수익성이 낮아 제약사들이 생산을 기피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환자들의 의료주권을 위해 1945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수액 생산을 고수해오고 있으며, 이는 창업이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GC녹십자를 개발이 까다롭고 막대한 시설투자가 기반이 되는 백신을 생산함으로써 백신주권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소대했다. GC녹십자는 독감백신을 비롯해, 수두백신, B형 간염백신, 신증후군 출혈열 백신을 자체 개발해 백신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 방송 말미에는 의약품의 상품성과 공공성의 두 가지 얼굴을 가진 제약사에 의문을 표하며 제약주권 향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다음주 31일 오전 7시 10분 방송되는 2부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주제로 다국적 제약사의 성공스토리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를 소개할 예정이다.2019-03-24 10:59:50노병철 -
'엘리퀴스', 4상 통해 와파린 대비 임상적 우월성 입증'엘리퀴스'가 '와파린' 보다 임상적 우월성을 입증해 주목된다. NOAC 중 '프라닥사'에 이어 두번째, Factor Xa-억제제로는 최초다. BMS와 화이자는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시술 경험과 관계없이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을 동반한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를 대상으로 엘리퀴스(아픽사반)와 '와파린(비타민K길항제)'을 비교한 임상 4상 AUGUSTUS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AUGUSTUS 연구는 461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로 전향적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아스피린 복용 여부와 무관하게 P2Y12 억제제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6개월 차에 주요 출혈 또는 비주요 출혈(CRNM)이 나타난 환자 비율은 엘리퀴스 치료군이 비타민 K 길항제 치료군 대비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아스피린 무용론'에 힘이 실리는 결과도 도출됐다. 사망 또는 입원 그리고 사망 또는 허혈성 사건(심근경색, 뇌졸중, 확실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스텐트 혈전증 또는 긴급한 혈관재개 등)에 대해 미리 정의된 2차 복합 결과변수도 함께 분석됐는데, 아스피린 복용 여부와 무관하게 P2Y12억제제를 투여 받은 엘리퀴스군은 와파린군 대비 6개월 차 사망 또는 입원 비율이 더 낮았다. 사망 또는 허혈성 사건 발생은 유사했으며 P2Y12억제제와 항응고제를 투여 받은 아스피린 치료군은 위약군 대비 사망 또는 입원 비율 역시 유사했다. 특히 사망 또는 허혈성 사건은 차이가 없었다. 연구를 주도한 레나토 D. 로페스 듀크임상연구소 박사는 "주요 출혈에 대한 우려로 인해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시술 경험과 관계없이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을 동반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치료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이 있어 왔다. AUGUSTUS 임상 결과는 의료진이 이러한 고위험 환자를 치료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2019-03-23 06:15:37어윤호 -
SK플라즈마, 출범 이후 최대 실적...홀로서기 본격화SK플라즈마가 출범 이후 실적이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주력 혈액제제 제품들의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홀로서기’가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SK디스커버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SK플라즈마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플라즈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800억원으로 전년보다 24.0% 증가했다. SK플라즈마는 SK의 혈액제제 사업을 담당하는 독립법인이다. 2015년 5월 물적분할을 통해 SK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설립됐다. 2017년 말 SK케미칼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면서 SK플라즈마는 현재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의 100% 자회사다. SK플라즈마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SK플라즈마의 매출은 2015년 매출 330억원, 2016년 552억원, 2017년 645원을 나타내며 매년 상승흐름을 지속했다. 영업이익도 호전되는 모습이다. SK플라즈마가 판매 중인 주력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매출 호조를 보였다. 의약품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 자료를 보면 '에스케이알부민‘의 지난해 매출은 319억원으로 전년보다 15.9% 늘었다. 에스케이알부민은 ’알부민의 상실(화상, 신증후군 등) 및 알부민 합성저하(간경변증 등) 에 의한 저알부민혈증, 출혈성 쇼크‘ 등에 사용된다. ‘리브감마’는 지난해 114억원의 매출로 전년 78억원에서 46.5% 증가했다. 이 제품은 ‘저 및 무감마글로불린혈증, 중증감염증에 항생물질 병용, 특발혈소판감소자색반병 등의 용도로 허가받았다. ’HBsAg 양성혈액 오염사고 후의 B형 간염 발증의 예방‘ 등에 쓰이는 ’헤파불린‘은 2017년 46억원에서 42.7% 성장한 66억원의 매출을 지난해 거뒀다. SK플라즈마 관계자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투자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SK플라즈마는 분사 직후 건설을 시작한 혈액제제 신공장이 지난해 10월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 3만1586㎡ 부지에 약 1500억원을 투자, 신공장을 준공했다. 신공장은 기존 공장 대비 약 500% 늘어난 연간 60만 리터의 혈액제제 생산이 가능하다. SK플라즈마는 최첨단 설비의 안동공장을 통해 사람의 혈액을 분획& 8729;정제해 만들어지는 의약품인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 등 현재 판매 중인 총 6개 혈액제제를 생산한다. 회사 측은 “신공장 본격 가동으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하고 동시에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최고 품질의 혈액제제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3-23 06:15:1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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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마포점 오픈...신개념 건기식"이제 마포와 광화문에서도 뉴오리진을 경험하세요." 유한양행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마포(마포구 큰우물로 62)지역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했다. 9번째 콘셉트 스토어인 마포점은 유한양행의 원칙으로 만든 뉴오리진의 식품,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GS자이, e편한세상, 래미안 등 국내 굴지의 아파트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는 마포구 용강동의 한 5층 건물에 들어선 마포점은 뉴오리진 매장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벽돌과 검정철판이 조화를 이루며 주변 매장들과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움을 풍긴다. 15일 문을 연 마포점은 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테이블,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바와 키친, 레스토랑 공간, 뉴오리진 제품 판매존 등으로 이뤄져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실내공간의 전체가 한눈에 보일 만큼 탁 트였다. 입구 좌측에는 바와 키친이, 오른쪽에는 컨설테이션 테이블이 마련돼 있다.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홍삼, 녹용부터 비타민, 루테인,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일반, 질 건강, 다이어트), 월경전증후군 완화 초콜릿 등의 건강식품은 물론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설탕, 소금, 오일, 계란, 우유 등 에센셜푸드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뉴오리진이 선보이는 각 제품은 원료 원산지부터 가공방법(화학적 용매, 화학첨가물 無원칙)에 대한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은 물론,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적 효능을 입증한 원료, 성분 배합비를 구성하여 더 나은 건강식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다.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뷰티 습관 및 피부 타입을 고려해 각 개인에게 맞는 오일바를 제안 받고 체험할 수 있다. 오일바는 뉴오리진의 첫 번째 스킨케어 제품으로 기존 세안제와 바디클렌저 등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 없이 올리브나 아보카도와 같은 자연 원물을 콜드프레스 한 오일로 672시간의 숙성을 통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천연비누이다. 세정력과 보습력은 물론 피부에 좋은 영양을 듬뿍 담아 아이는 물론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4월 말에는 뉴오리진의 첫번째 스킨케어 제품이 론칭될 예정이다. 2층에서는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까다롭게 선별한 천연 식재료와 친환경 과채류로 만든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티, 커피, 주스 음료를 맛볼 수 있다. 건강한 잎, 채소에 뉴오리진 시그니처 드레싱으로 맛을 더한 수제 샐러드부터, 태초란 등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선정한 원료에 오랜시간의 정성을 더한 시그니처 메뉴, 버섯 등 원물 그대로를 끓여낸 홀푸드 스프 등의 브런치 메뉴와 유기농 밀, 태초란, a2밀크TM , 비정제설탕으로 만든 프리미엄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뉴오리진 음료 또한 특별하다. 라떼 등 모든 우유 베이스 음료에는 배앓이가 없는 a2밀크TM가 적용되며 원물 그대로를 갈아 넣은 홀푸드 주스,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만든 커피, 티 음료도 경험할 수 있다. 야외에 테라스가 마련돼 있어 주변 경치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로움도 즐길 수 있다.2019-03-22 20:32:32노병철 -
대웅 '베아제' TV광고 론칭 기념 사내이벤트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0일 삼성동 본사에서 ‘베아제 사내 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재개한 베아제 TV 광고의 론칭을 기념하고, 베아제에 대한 사내 임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대웅제약 직원들은 베아제 광고 CM을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으로 등록하고, 베아제와 닥터베아제의 성분 및 효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마케팅본부 김대근씨는 “TV에서 베아제의 광고가 방영되는 것을 보고 대웅제약 구성원으로서 매우 반가웠다”며 “실제로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베아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사내 이벤트에 참가하여 베아제의 효능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박민정 대웅제약 베아제 PM은 “15년 만에 재개한 베아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베아제의 2단계 빠르고 강력한 소화효과를 임직원들에게 더욱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베아제는 최근 6개년 누적 기준 비급여 일반의약품 소화효소제 중 병원처방 1위로서, 향후 소비자 대상 마케팅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인지도와 선호도 1위의 소화제 전문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아제는 1987년 대웅제약이 개발한 종합소화제로, 위와 장에서 2번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인의 변화된 영양 섭취 비율을 고려한 특허받은 배합비로 7가지 성분을 한 알에 담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에 모두 작용하며, 시메치콘 성분이 함유돼 있어 복부가스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2014년에는 육류 섭취가 늘어난 현대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단백질과 지방 소화효소를 보강하고 가스제거 성분을 강화한 9가지 성분의 닥터베아제를 출시했다.2019-03-22 20:22:39노병철 -
휴온스글로벌, 해외시장 확대…글로벌 마케팅 '박차'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International Dental Show, 이하 IDS)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피부 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Dubai International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이하 두바이 더마)’에 참가해 자사 주력 품목들을 집중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 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인 ‘독일 IDS 2019’에 참가해 휴온스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치과용 ‘리도카인주사제’를 필두로, 유럽 및 러시아 등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추진했다. 휴온스의 치과용 ‘리도카인주사제’는 지난 30여년간 국내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을 리드해오고 있다. 이에 더해 전세계 20여개국(일본, 태국, 예멘, 시리아, 파키스탄,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수출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유럽 및 러시아의 주요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수의 바이어로부터 비즈니스 제안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치과 분야의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해 글로벌 치과 분야의 인지도 및 전문성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독일 쾰른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ID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60여개국 2천500여개사가 참가해 156개국 1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어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피부미용학회인 ‘두마이 더마 2019’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물광주사의료장비 ‘더마샤인 밸런스’ 등으로 구축된 체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에스테틱 의료장비, 기능성 화장품까지, 피부과 및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토탈 비즈니스가 가능한 기업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강조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또한, 현장에서 중동 기업들의 비즈니스 문의가 잇따르면서 K-뷰티의 높은 관심이 엿보였다. 특히, 국내 품목 허가를 앞두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에 대한 문의가 잇따라 국산 보툴리눔 톡신의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세분화된 필러 라인업에 대해서도 의료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물광 시술이 가능한 ‘더마샤인 밸런스’는 중동 지역의 뷰티 트렌드, 기후와 적합한 에스테틱 의료장비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지 의료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중동 경제의 중심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학회인 ‘두바이 더마’는 중동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이다. 올해는 약 100여개국에서 1만 5천여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및 학회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 신규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4월에는 ‘AMWC 2019’ 등에 참가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3-22 20:16:22노병철 -
국제약품, 매출 1063억..."점안제 신사업 주목"국제약품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6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 한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남영우 사내이사와 이병준 사외이사가 재선임, 김성규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안재만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063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3% 감소, 영업이익도 13%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39% 증가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 항히스타민제 타베온정,고지혈증치료제 에제로바,고혈압복합제 듀얼스타정,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제 레티움정의 매출은 증가했지만 점안제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가 커 매출은 감소했다. 하지만 매출원가 감소와 관계기업 투자자산 처분이익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지난해부터 사람중심의 경영을 위해 인턴제도를 폐지한 바 있으며, 2019 경영방침 키워드를 ‘제조업으로서의 자부심, Manufacturer's Pride over 60 years’로 설정했다.2019-03-22 20:10: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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