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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타 업체 '팔팔' 이름 지우기 이번엔 실패데일리팔팔', '청춘팔팔', '기팔팔 기팔팔' 상표권 무효청구 '기각' 2017년 '팔팔 한의원', 작년 '팔팔청춘 88청춘' 상표권 취소 성공 한미약품이 '팔팔' 이름이 들어간 상표권 무효에 나섰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지난 21일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제기한 '기팔팔 기팔팔', '청춘팔팔' 상표권 무효 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또한 같은날 한미사이언스가 제기한 '데일리팔팔' 무효심판에서도 기각 심결을 내렸다. 기팔팔 기팔팔은 일반인이 건강관리용 약제 등으로 등록한 상표다. 또한 청춘팔팔은 네추럴에프앤피가 남성성기능강화용 허브캡슐 등으로 등록했다. 데일리팔팔은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일반인이 등록한 상표로, 한미사이언스는 유가공 식품 등록을 무효로 해달라며 심판을 청구했었다. 한미약품은 비아그라 제네릭 '팔팔'로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이에 팔팔 브랜드 보호 및 추후 사업확장을 위해 이번 상표권 무효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엔 실패했지만, 과거 상표권 취소를 성공시킨 사례는 있다. 2017년에는 '팔팔 한의원' 상표권 취소 심판에서 이겼고, 작년에는 '팔팔청춘 88청춘' 상표권 취소 심판에서 승소해 최종적으로 상표권이 취소됐다. 한미의 팔팔 상표권은 처음엔 등록이 거절됐다가 2013년 상표등록출원 거절결정불복 소송을 진행하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2015년 1월 등록됐다.2019-03-26 12:20:01이탁순 -
한미, 개발비 자산화 226억...중국 임상 아모잘탄 88억한미약품, 금융감독 회계지침 따라 품목별 개발비 자산화 상세 공개 북경한미 개발 3개 3상비용 자산화...개발중단 올무티닙 전액 감액 한미약품이 연구개발(R&D) 비용 중 226억원을 무형자산으로 회계 처리했다. 중국에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가장 많은 88억원을 차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한미약품의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이 회사가 자산화한 연구개발비는 총 226억원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이번 감사보고서부터 금융감독원의 지침에 따라 연구개발비의 무형자산 회계 처리 내용을 상세히 공개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신약 등의 연구개발(R&D) 과제의 기술적 실현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만 회계상 자산 처리가 가능하다는 기준을 설정했다. 금감원은 R&D비용의 자산화 가능 단계를 신약은 임상3상 개시, 바이오시밀러는 임상1상 승인으로 제시했다. 제네릭은 생동성시험 계획을 승인받은 이후에 자산화 처리가 가능하다. 한미약품은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 고지혈증복합제 ‘HCP1105', 알레르기치료제 ’레보세티리진‘, 소염진통제 ’D-이부프로펜 구강 현탁액‘,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 등 국내외 개발 중인 신약과 개량신약의 개발비 일부를 자산화했다.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품국(FDA) 허가를 신청한 롤론티스는 개발비 중 22억원이 무형자산으로 처리됐다. 이미 임상3상시험을 마쳤기 때문에 무형자산 요건을 충족시켰다. 아모잘탄(암로디핀 베실레이트로 사르탄칼륨정제)의 경우 중국에서 임상3상시험이 진행중이어서 북경한미약품의 무형자산으로 잡혔다.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이 개발비를 자산화한 과제 중 가장 많은 88억원의 무형자산으로 회계 처리됐다. 한미약품 측은 “아모잘탄은 중국에서 임상3상시험이 진행중이다. 중국 외 국가에 이미 출시된 의약품에 대한 복제약으로 향후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레보세티리진과 D-이부프로펜 구강 현탁액에 대해 각각 14억원의 개발비를 자산화했는데, 이들 2개 품목은 중국에서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과 임상3상시험이 진행중이다. 한미약품은 국내에서 개발완료된 한미플루, 구구탐스,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 등도 개발비 일부를 무형자산으로 처리했다. 이미 발매된 제품은 감가상각기간 5년을 적용해 상각처리해 무형자산 규모는 크지 않았다. 지난 2017년 9월 발매된 아모잘탄플러스의 자산화 규모가 15억원으로 개발완료 과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미약품이 그동안 자산화한 연구개발비 누계는 총 341억원이다. 개발완료 제품의 상각과 함께 개발 중 과제의 회계처리 변경과 임상중단으로 손상차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모잘탄은 중국의약품 기준에 따라 제네릭으로 분류돼 북경한미약품에서는 1·2상 비용을 자산화했지만 국내 회계정책 기준에 따라 1·2상 비용을 전액 감액하면서 57억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 폐암치료제 올무티닙은 경쟁제품 출시에 따라 시장성이 작을 것으로 판단돼 개발이 중단됐다. 한미약품은 장부금액 43억원을 전액 감액했다.2019-03-26 12:15:57천승현 -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자사주 소각 검토"26일 정기주주총회서 주주 주식가치 제고 방안 질문에 답변 스톡옵션 부여 과다 지적에 "우수 직원 확보 위해 필수"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을 검토한다. 기우성 셀트리온 의장(대표이사)은 26일 인천 송도컨벤션에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한 주주가 늘어나는 주식수에 대한 우려를 표하자 이같이 답했다. 셀트리온의 25일 종가 기준 주식수는 1억2546만1438주다. 자사주는 61만248주다.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자사의 주식을 취득해 이것을 소각하는 것이다. 발행주식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통해 주주이익을 꾀하는 기법이다. 이날 한 주주는 매년 늘어나는 셀트리온 주식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주주는 "지난해만 배당, 스톡옵션 등으로 300여주가 늘어났다. 이런 현상은 매년 지속됐다. 주식이 늘면 물타기 등 공매도 세력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매년 크게 증가하는 스톡옵션 주식수도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에 기우성 의장은 자사주 소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 의장은 "늘어나는 주식으로 기존 주주들의 주식이 희석되는 등 손해를 보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데 꼭 틀린 것만은 아니다"며 "방법은 자사주 소각 뿐이 없다. 매출과 이익이 늘면 자사주 소각 검토를 해 볼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주식 배당에 대해서는 올해까지 실시하고 2020년부터 검토를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직원들 스톡옵션이 과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기 의장은 "감사보고서에 나온 스톡옵션 현황을 보면 팀장급에 20억원 정도가 부여되는데 많다고 볼 수 없다"며 "우수 인재를 잡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인데 이들이 200억원, 2000억원 가치를 낼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원은 회사 경쟁력으로, 집중 근무 등으로 다국적제약사가 할 수 없는 기간 단축 등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는 3526명이 운집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해외 일정으로 전화로 주주들과 인사했다.2019-03-26 11:32:12이석준 -
오엔케이, 라이나전성기재단과 건강캠페인 업무협약오엔케이(대표 강오순)가 라이나생명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과 함께 대국민건강캠페인의 영상 및 건강 콘텐츠 공유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중장년층의 건강관리 방법과 질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엔케이에서 운영중인 HAHAHA 얼라이언스 미디어보드 채널과 우약사(우리 약사님 고객 사랑)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를 통한 영상 콘텐츠를 배포, 대국민건강캠페인의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고령화 사회의 구성원인 시니어들의 건강과 인생 그리고 사회 참여 등에 관심을 갖고 이를 나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발전시키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강오순 오엔케이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의 행보가 건강한 사회에 건강한 삶의 가치를 부여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좀더 적극적으로 협력에 임할 것"이라며 "라이나전성기재단이 가진 나눔과 건강한 에너지가 오엔케이의 건강 가치와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나전성기재단의 대국민건강캠페인 콘텐츠는 HAHAHA 얼라이언스와 우약사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의 온& 8729;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배포되고 있으며 라이나전성기재단 유튜브(전성기TV)와 HAHAHA랜드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2019-03-26 10:32:15이탁순 -
일동 3제 '텔로스톱플러스' 임상논문 국제학술지 등재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자사의 3제 복합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텔로스톱플러스'에 대한 임상연구논문이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등록 국제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유럽 임상약리 및 치료 학회 공식 저널)'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텔로스톱플러스는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인 텔미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인 암로디핀, HMG-CoA환원효소억제제인 로수바스타틴 등 3가지 성분을 복합제로 만든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로, 지난해 해당 성분 조합으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3제 복합제인 텔로스톱플러스가 텔미사르탄·암로디핀 2제 병용요법 및 텔미사르탄·로수바스타틴 2제 병용요법에 비해 각각 고지혈증과 고혈압 조절에 우월함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연구에 관한 내용이다. 임상시험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나승운 교수의 주관 하에 2015년 11월부터 총 19개월간 국내 19개 기관에서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시행됐다. 임상 결과, 텔로스톱플러스 투여군이 각각의 2제 투여군에 비해 혈압 강하 효과와 혈중 지질수치 개선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논문의 제1저자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태석 교수는 논문 결론부에서 "텔미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 요법이 2제 요법에 비해 혈압 강하 효과와 혈중 지질수치 개선 효과가 우월하게 나타났다"며,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경우 3제 복합제인 텔로스톱플러스는 유효하고 안전한 약물로, 사용 이익이 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측은 텔로스톱플러스는 ARB 중 유일하게 심혈관 보호 효과가 있는 텔미사르탄을 비롯해 CCB 및 HMG-CoA환원효소억제제 계열 내에서 각각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암로디핀과 로수바스타틴을 조합한 약제로, 복약순응도 및 사용편의성 측면에서 유리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2019-03-26 10:27:34이탁순 -
GC녹십자 미국법인, 신규 혈액원 개원GC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신규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혈액원은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대 10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GC녹십자는 미국 내 총 열 곳의 자체 혈액원에서 최대 55만 리터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GC녹십자는 지난 2009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이후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미국 앤디애나주와 워싱턴주에 혈액원을 설립한 바 있다. 배재현 GCAM 대표는 "안정적인 혈장 확보는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기반이 되는 만큼 중장기적인 계획하에 추가적인 혈액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연내 두 곳의 혈액원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03-26 10:23:40이탁순 -
팬젠, 혈우병치료제 국내 임상시험 승인팬젠은 식약처로부터 혈우병치료제 임상시험시험계획 승인을 25일 공식적으로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팬젠은 한국에서 12세 이상 중증 혈우병 환자대상으로 약동학 및 6개월 예방 요법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중국, 멕시코 및 말레이시아 등에서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외 임상시험은 팬젠이 이미 구축해 놓은 판매 회사들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혈우병시장은 선진국 위주의 시장에서만 약 8조원 규모이며, 팬젠의 주력 시장이 될 제 3세계 시장의 향후 잠재 시장 규모는 약 2조원에 달한다. 이번 임상시험 기간 중에 환자 모집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2년내로 제품 출시가 가능, 지난 2월에 출시된 EPO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에리사' 판매와 함께 팬젠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팬젠은 이달에 EPO판권을 보유한 말레이시아 Duopharma사로 첫번째 주문량을 납품 완료했고, 할랄 등록 추진과 말레이시아 의료보험 시장의 공개 입찰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있다. 또한 팬젠은 EPO 바이오시밀러를 '팬포틴'이라는 품목명으로 한국 식약처에서도 판매 허가 심사 중이며, 연내 승인을 받게 되면 내년부터 주요 아세안 국가 및 걸프협력회의국가(GCC) 등에서 순차적으로 시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3-26 10:18:4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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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협회 "첨단바이오법 법안소위 통과 환영"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첨단바이오법의 국회 첫 관문 통과에 대해 환영 의사를 표명했다. 26일 바이오의약품협회는 "하루 속히 첨단 바이오법이 제정돼 우리 기업들이 혁신 바이오기술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토양이 갖춰지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 지난 25일 국회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은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바이오의약품의 우선 심사 ▲개발사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단계별 사전 심사 ▲충분히 유효성이 입증된 경우에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되는 조건부허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동시에 1953년 제정된 약사법이 충분히 반영할 수 없는 생물체 유래 바이오의약품의 특성을 감안, 이종장기, 줄기세포 등 혁신기술이 접합된 첨단제품들과 기존 법률 사이의 괴리를 해소하고 적절한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표를 둔다. 협회는 "첨단 바이오법은 바이오의약품의 시장진입을 최대 4년 앞당길 수 있는 파격적인 규제완화 조치다. 기존 화학합성의약품 위주의 약사법 규제에서 벗어나 바이오의약품의 특수성을 안전관리체계에 반영하기 위한 든든한 울타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첨단 바이오법의 시초가 된 연구를 주관했던 2016년부터 지금까지 첨단바이오의약품 제도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법안소위 통과를 길었던 대장정의 한 방점이자 새로운 시작으로 보고 앞으로도 산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2019-03-26 10:07:5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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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출자 광고대행 계열사 '명애드컴' 설립이가탄, 메이킨으로 잘 알려진 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100% 출자한 광고대행 계열사 명애드컴(대표 문기홍)을 설립했다. 4월 1일부터는 명애드컴이 명인제약의 모든 광고물 제작과 광고대행 등의 업무를 할 예정이다. 명애드컴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과 브랜드 마케팅, 광고기획 및 제작, 온라인 및 뉴 미디어 개발, 프로모션 및 이벤트,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클라이언트의 만족과 성공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상장을 앞두고 있는 명인제약은 최근 미래성장 동력으로 OTC 사업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메이킨이 전년대비 100%에 가까운 매출신장과 함께 재 런칭에 성공하면서 일반 의약품 브랜드 육성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2019-03-26 10:02:57이탁순 -
강스템, 아토피신약 파트너 '대웅→SK바이오랜드'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 치료제(퓨어스템 AD주) 개발 파트너가 대웅제약에서 SK바이오랜드로 변경됐다. SK바이오랜드는 SKC 자회사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5일 SK바이오랜드와 '퓨어스템 AD주'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 및 기술전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기술이전 등 대가로 선급기술료 150억원, 향후 매출에 따라 경상기술료를 받기로 했다. 계약에 따라 강스템바이오텍은 SK바이오랜드에 제조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생산은 강스템바이오텍 GMP제조소에서, 기술 전수 이후에는 SK바이오랜드와 공동으로 한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규모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R&D 플랫폼 전문회사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강스템바이오텍은 대웅제약과 '퓨어스템 AD주' 공동 개발에 나섰다. 관련 계약은 지난 2월 해지됐다. 퓨어스템 AD주 국내 3상은 올 1월 194명 환자 투여가 모두 완료됐다. 상반기 추적 관찰이 종료된다. 이후 자료정리를 거쳐 3~4분기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글로벌은 유럽 2상을 준비 중이며 상반기 중 시작할 계획이다.2019-03-26 09:03:5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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