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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헬스사이언스, '투엑스비' 유튜브 광고 온에어[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의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투엑스비'가 신규 유튜브 광고를 선보였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투엑스비의 핵심 메시지인 '강한 피로에는 강한 비타민'을 총 5편의 광고에 담았다. 광고는 피곤에 지친 현대인을 무기력한 좀비로 표현해 '투엑스비'가 이런 피로들을 강력한 효능·효과로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최근 사용자 관점으로 리뉴얼한 '투엑스비골드100', '투엑스비플러스디', '투엑스비엠' 등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와 함께 리뉴얼한 제품을 26일부터 일제히 공급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향후 투엑스비 온라인광고와 패키지 리뉴얼을 기점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기존 고객은 물론 20~30대 젊은 소비자 층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투엑스비는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와 전문가들 사이에 급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 대상 마케팅활동을 전략적으로 강화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2019-12-24 11:04:55정혜진 -
남양약품, 회식비로 장애인 복지단체에 생활물품 지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남양약품(회장 신남수)는 연말 직원 송년회를 대신해 회식비를 장애인 복지단체에 지원했다. 남양약품 임직원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폐와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들의 생활공동체인 '사랑의동산'을 찾아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남양약품은 올해로 5년 째 이같은 연말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동산 원장은 "수년 간 계속 찾아주고 시설 물품을 지원하는 남양약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남수 회장은 "올해도 나눔행사에 함께한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사랑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열매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남양약품은 매년 사랑의 열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여러 사회봉사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 나눔행사에 더 많은 지원과 임직원 참여로 확대할 방침이다.2019-12-24 10:28:43정혜진 -
램시마SC 유럽 허가 셀트리온 등 20여곳 JP모건 참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20여곳이 2020년 첫 R&D 이벤트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셀트리온은 11월말 유럽 허가를 받은 램시마SC(피하주사)를 들고 글로벌 무대에 진출한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을 시작으로 매년 전세계 제약회사,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상대로 회사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연구협력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 13일에서 16일까지 진행된다. 키움증권 등 증권가에 따르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기업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JW중외제약 등이다. 또 메디톡스, 휴젤, 동아에스티,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지트리비앤티, 엔지켐생명과학, 티움바이오, 바이오솔루션, 압타바이오, 팹트론, 나이벡 등도 행사에 참여한다. 기업별, 맞춤형 전략 공개 '빅파마' 접촉 셀트리온은 주요 사업계획 및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11월말 램시마SC 유럽 허가로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이 풍부해졌다. 램시마SC는 램시마IV(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꾼 제품이다. 램시마SC는 램시마 성분(인플릭시맙, 오리지널 레미케이드)에서 최초의 피하주사 제형이다. 한미약품은 비만·당뇨, 항암, 면역 및 희귀질환 등 혁신신약 개발 현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노피에 기술수출된 당뇨병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5건) 진행 사항도 알릴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얀센에 기술수출된 항암제 '레이저티닙' 알리기에 나선다. 레이저티닙은 내년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2상, 1차치료제로 국내 3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도 에이비엘바이오는 BBB 셔틀 이중항체 'ABL301(파킨슨, 전임상)', 알테오젠은 SC 제형 변환 플랫폼 'ALT-B4', 압타바이오는 뇌 질환 관련 후보물질 APX-New 및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 펩트론은 전임상 항암 항체 신약 PAb001과 PAb002 등의 기술이전을 타진한다. 지트리비앤티는 안구건조증 치료신약 RGN-259, 수포성표피박리증 치료신약 RGN-137, 교모세포종 치료신약 OKN-007 미국 임상 현황을 공유한다.2019-12-24 08:45:29이석준 -
대웅, 자체 조사 통해 메트포르민 NDMA 불검출 확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당뇨병치료제 메트포르민 제제에 대한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 검출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업계가 발 빠르게 대응 중이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보도자료를 통해 메트포르민 제제 조사 계획을 공식 발표했으나, 일부 제약사들은 이미 자체 조사를 통해 NDMA 검출 결과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NDMA 논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이 싱가포르에서 유통중인 3개의 메트포르민 품목을 회수하며 시작됐다.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은 해당 제품에서 하루 기준치 이상의 미량의 NDM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6일 식약처는 싱가포르에서 회수된 완제품과 동일한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는다고 발표했으나, 국내 유통중인 품목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은 자체적인 조사를 통해 메트포르민 제제의 안전성 입증에 나섰다. 지난 11월 식약처가 모든 업체에 합성 의약품에 대한 불순물 검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할 것을 지시하면서, NDMA 검출 가능성이 제기되는 약물에 대한 우선적인 검사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메트포르민 단일제 중 국내에서 많이 처방되고 있는 ‘다이아벡스’를 제조& 8226;판매중인 대웅제약도 최근 자체적으로 원료 및 완제의약품 검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다이아벡스정 1000mg, 500mg, 250mg 모든 용량의 제품에 대해 자체적으로 시험을 진행한 결과, 메트포르민 원료 및 완제의약품에서 NDMA가 검출되지 않음을 확인했다”며 “식약처에서 진행 중인 계통 조사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 중이며, 향후 식약처에서 진행 예정인 시험검사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른 업체들도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거나, 이미 검사를 완료한 곳도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약처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전 안전관리 차원에서 메트포르민 함유 의약품에 대해 사용 원료의 제조원에 대한 계통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으로 메트포르민 중 NDMA에 대한 시험법을 마련하여 조속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식약처와 대한당뇨병학회는 메트포르민은 당뇨병 치료세로서 질병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복약이 매우 중요하며, 식약처의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메트포르민 복용 환자들이 자의적으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2019-12-24 06:16:15노병철 -
국산신약 '케이캡' 첫해 200억 돌파...처방신기록 행진[데일리팜=안경진 기자] CJ헬스케어가 개발한 '케이캡'이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케이캡은 발매 9개월만에 200억원이 넘는 외래처방실적을 냈다. 적응증 확대에 이어 경쟁제품의 불순물 이슈로 인한 반사이익을 보면서 발매 첫해 위장약 시장 블록버스터로 등극했다. 24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케이캡의 원외처방액은 36억원으로 전월대비 6.0% 늘었다. 발매 첫달인 3월보다는 134.2% 증가한 규모다. 지난 3월 발매 이후 11월까지 9개월동안 223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달성했다. 케이캡은 CJ헬스케어가 작년 7월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사용 허가를 받은 위산분비억제제다.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라는 새로운 계열로, 위벽세포에서 산분비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 양성자펌프와 칼륨이온을 경쟁적으로 결합시켜 저해하는 기전을 나타낸다. 케이캡은 발매 첫달 15억원을 기록한 이후 매달 20억원 안팎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6월 처방액이 20억원 밑으로 떨어졌지만 한달만에 20억원대를 회복했고, 이후 매달 처방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0월부턴 2개월 연속 월처방액 30억원 고지를 넘었다. 현 추세라면 발매 첫해 처방액 250억원 돌파도 무난할 전망이다. 경쟁이 치열한 위장약 시장에서 케이캡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던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CJ헬스케어는 지난 1월 케이캡 발매에 앞서 소화기계 분야 강한 영업력을 지닌 종근당에 손을 내밀었다. 양사가 국내 종합병원과 병·의원 등 전 부문에서 케이캡의 국내 영업,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조건이다. 학술적으로는 빠른 약효발현과 지속적인 위산분비 억제, 식사 여부와 상관 없는 복용 편의성, 낮은 약물상호작용 및 약효변동성 등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와 차별성을 적극적으로 내세웠다. 오랜만에 새로운 기전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의료진의 관심이 집중됐고, 종근당과의 공동판매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발매 초기 강세를 나타낼 수 있었다는 평가가 주효하다. 하반기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낸 배경은 적응증 확대와 경쟁제품 퇴출로 압축된다. 첫 적응증으로 위식도역류질환을 승인받은 케이캡은 올해 7월 위궤양 치료적응증을 추가로 확보했다. 지난 9월에는 정부가 항궤양제 라니티딘 성분 전 제품에서 발암가능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초과 검출됐다는 이유로 판매중지 조치를 내리면서 위장약 처방판도에 파장이 일었다. 라니티딘에 이어 니자티딘 일부 품목마저 판매중지 처분을 받으면서 H2 수용체길항제 계열 나머지 제품과 PPI 계열 약물의 처방선호도가 높아진 점이 처방상승의 기폭제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2019-12-24 06:15:47안경진 -
'500억 일반약 장착'...일동제약, '큐란' 빈자리 메울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라니티딘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일동제약이 내년 반전을 꿈꾸고 있다. 연 200억원 이상 팔리던 큐란의 공백을 GSK로부터 들여온 일반의약품(OTC)으로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동의 올해 큐란 매출은 109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2분기엔 각각 48억원씩으로 분전했다. 3분기 라니티딘 사태의 여파로 분기별 매출은 13억원으로 급감했다. 4분기 매출이 없다는 점에서 올해 큐란의 총 매출은 109억원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큐란은 일동의 효자품목 중 하나였다. 2016년 244억원, 2017년 237억원, 2018년 222억원씩의 매출을 달성했다. 당장 200억원 넘는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여기에 일동제약의 간판품목인 아로나민 시리즈도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다. 2016년 670억원, 2017년 739억원, 2018년 781억원으로 매년 매출기록을 갱신하던 아로나민은 올 3분기까지 5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추세를 감안하면 연말까지 약 684억원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함량비타민 엑세라민 시리즈와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시리즈도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엑세라민 시리즈는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 3분기까지 89억원어치가 팔려, 연말까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120억원 내외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다. 지큐랩의 경우 2016년 167억원, 2017년 96억원, 2018년 93억원 등으로 매년 매출액이 감소했다. 올해는 3분기까지 54억원 내외가 예상된다. 그러나 반전카드는 있다. 우선 동화약품으로부터 GSK 일반의약품의 판권을 가져온 데 대한 기대가 크다. 일반약으로 ▲테라플루(종합감기약) ▲오트리빈(이비과용제) ▲니코틴엘(금연보조제) ▲드리클로(다한증치료제) ▲볼타렌(외용소염진통제) 등 5개 품목, 컨슈머헬스케어제품으로 ▲폴리덴트(의치부착제) ▲센소다인(치약) ▲파로돈탁스(치약) ▲브리드라이트(코밴드의료용확장기) 4개 품목 등이다. 이들 품목의 지난해 매출액은 460억원 내외다. 일동제약은 내부적으로 9개 품목의 내년 매출목표를 500억원으로 설정했다. 산술적으로 큐란의 매출공백을 메우고도 남는 금액이다. 여기에 동아ST와 공동판매 중인 가스터의 매출상승세도 지켜볼 부분이다. 가스터의 지난달 원외처방액은 6억원으로, 라니티딘 사태 직전과 비교해 123% 상승했다. 4분기 매출은 20억원 내외로 예상된다. 큐란에 대한 영업역량을 가스터에 투입하면서 매출공백에 선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사업의 매출도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일동제약의 화장품사업 매출은 2016년 32억원, 2017년 42억원, 2018년 153억원으로 급상승했다. 올해는 3분기까지 이미 177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매출을 초과달성했다. 연말까지 234억원 이상 매출이 기대된다. 내년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다소 부진했던 아로나민 등의 매출을 메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다만, 관건은 영업이익이다. 매출상승은 유력하지만 상품비중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얼마나 상승할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일동제약은 일반약 부문에서 연 1500억원 내외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영업력 등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GSK의 일반약까지 품으면서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일반약으로만 연 2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9-12-24 06:15:04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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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조플루자' 추가 연구 다수 준비…입지 확보 예열[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타미플루'에 이어 20년만에 탄생한 독감치료제 '조플루자'의 입지 확보를 위한 행보가 지속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로슈는 얼마전 한국에도 승인된 조플루자(발록사비르)에 대한 2건의 3상 연구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3건의 임상을 준비 중이다. 연구가 완료돼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연구는 노출 후 예방(prophylaxis) 관련 연구와 소아 환자 대상 연구다. 노출 후 예방 관련 연구는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시 조플루자를 복용한 가족 구성원들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확률을 연구한 것이다. 연구 결과, 조플루자를 투여 받은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 위험이 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MINISTONE은 1~12세까지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자들의 바이러스 농도(titer)와 증상 완화까지의 소요시간을 연구했는데, 이 역시 긍정적인 효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플루자는 현재 3건의 임상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중 첫번째 임상은 1살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며 두번째 연구인 FLAGSTONE은 중증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조플루자 단독 투약군과 조플루자와 현행 표준 치료(SOC) 요법(타미플루 등)을 병용 투약한 군을 비교 연구하는 임상이다. 해당 임상은 조플루자를 1회 투약하는 것이 아니고 1일 차, 4일 차, 7일 차에 총 3번 투약하는 것으로 설계됐다. 마지막으로 CENTERSTONE 임상연구에서는 조플루자가 환자의 바이러스 전염력에 대해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이는 노출 후 예방 요법 연구와는 달리, 가족 구성원에게 투약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본인에게만 투약, 환자 본인의 증상 완화까지 소요시간 외에도 가족 구성원에 대한 전염력까지 살펴보기 위해 설계됐다. 추가로 진행되는 연구 결과가 확보되면 조플루자의 사용폭은 향후 크게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재갑 한림대학교 감염내과 교수는 "조플루자는 1회 경구 투여한다는 복용편의성 면의 강점도 있지만 기존의 약물들과 작용 기전이 다른 신약인 만큼 병용요법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플루자는 지난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A형 또는 B형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제로 승인됐다.2019-12-24 06:10:54어윤호 -
제일헬스사이언스, 고함량 비타민 '투엑스비' 리뉴얼[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투엑스비' 시리즈 패키지를 리뉴얼해 26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리뉴얼한 패키지는 주력제품인 '투엑스비골드100', '투엑스비플러스디', '투엑스비엠' 등이다. 새로운 포장에는 '투엑스비'를 상징하는 '2XB' 타이포와 활성비타민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이는 제품 콘셉트인 '강한 피로엔 강한 비타민' 메시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설명했다. 또 소비자가 제품의 효능효과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일관된 디자인 모듈을 적용해 차별화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번 패키지 변경과 함께 2020년에는 브랜드 라인업을 추가로 구축해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에서 제일헬스사이언스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개선된 포장으로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이는 기존 고객층뿐만 아니라 20∼30대의 젊은 층에게도 강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9-12-23 14:55:41정혜진 -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동남아 국공립병원 진출 속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 정부 입찰에서 바이오시밀러 수주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3분기 싱가포르 정부의 인플릭시맵 입찰에 참여해 3년 연속 수주에 성공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에 이어 2020년에도 인플릭시맙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국공립병원에 램시마를 독점 공급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말레이시아 정부 입찰에서도 램시마 수주를 따냈다. 기존에는 말레이시아 시장 절반을 차지하는 사보험 시장에만 독점 판매했지만 공보험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회사 측은 “향후 2년 동안 사실상 말레이시아 인플릭시맙 시장을 독점하게 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도 지난 10월 태국에서 개최된 정부 입찰에서 경쟁 제품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내년 3월부터 1년 간 태국 국공립병원에 허쥬마를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3개국 입찰 수주는 글로벌 직판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된 뜻깊은 성과”라며 “다년 간의 글로벌 유통 경험을 통해 쌓은 마케팅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년 ‘램시마SC’ 유럽 직판 및 성장시장 내 직판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9-12-23 14:26:45천승현 -
일동제약 '제품사용가이드 영상서비스' 오픈[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자사 제품 사용법과 관련한 영상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지큐랩(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메디터치 썬프로텍션(상처관리용 습윤드레싱) ▲캐롤 쿨링 더블파워 및 캐롤 프로 더블파워(파스형 외용소염진통제) ▲푸레파인 연고 및 푸레파인 좌제(치질치료제) ▲잡스(해충퇴치용품) 등이다. 회사 측은 최근 3년간의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분석, 관련 문의가 많은 제품군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각 영상은 해당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및 잘못된 사용법, 취급 및 보관법, 사용상 주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직관적인 화면 디자인과 시인성을 고려한 영상기법 등을 적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일동제약 제품 사용법 안내 영상 서비스는 자사 홈페이지 제품정보 및 공식 SNS 채널(유튜브·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제공된다. 회사 측은 제품 패키지 등에 QR코드를 추가하여 제품의 상세정보와 사용·보관법 등에 대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동영상을 통해 자사 제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고 부작용 및 오남용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비자 의견 수렴 등 고객 친화 활동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제품 및 관련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9-12-23 14:25:58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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