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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반감기 늘린 '에소메졸' 개량신약 출시[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미약품은 약물방출 제어 기술을 통해 반감기를 늘린 PPI(프로톤펌프억제제) 개량신약을 새롭게 선보인다.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국내 항궤양제 시장에서 '에소메졸캡슐' 라인업을 추가해 시장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다. 한미약품은 미란성 역류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 20밀리그램과 40밀리그램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은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한 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삼수화물 성분전문의약품이다. MUST polycap 특허 기술이 적용된 이중지연방출 제형을 통해 약효지속 시간을 개선했다. MUST Polycap(Multiple Unit Spheroidal Tablet) 특허기술은 약물 중심부의 주성분을 장용코팅함으로써 기존 펠렛(pellet)보다 안정적인 제형 생산과 정확한 용량 확보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한미약품 연구진은 약물 복용 후 주성분이 1차 0.5~2시간, 2차 2~4.5시간 내 각각 방출되고 두 차례 최고치(peak level)에 도달하도록 설계했다. PPI를 복용중인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40% 이상이 호소하는 야간산분비(NAB) 증상을 개선하려는 취지에서다. 에소메프라졸 성분으로 이중지연방출 제형(Dual Delayed-Release)을 선보인 세계 첫 사례에 해당한다. 한미약품이 국내 미란성 역류식도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임상 결과에 따르면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을 복용한 환자들은 8주차에 약 98%의 치료율을 나타냈다. 한미약품은 서방형 제형 추가로 기존에 판매 중이던 개량신약 '에소메졸' 패밀리를 구축하고, 시장확대를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에소메졸캡슐'은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 336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PPI 처방 1위 품목인 '넥시움'(원외처방액 409억원)과 70억원가량의 처방격차를 형성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은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면서 야간산분비를 호소하는 환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미란성 역류식도염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진의 처방 옵션과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021-01-05 11:52:54안경진 -
씨젠, LG전자 출신 이호 영업마케팅 총괄사장 영입[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LG전자 출신 이호 사장을 글로벌 영업·마케팅 총괄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LG전자에서 30년 넘게 글로벌 시장 영업& 8729;마케팅활동에 주력해 온 전문가다. LG전자 재직 당시 미국 판매 법인장, 프랑스 판매 법인장, 중남미 지역 대표, 아시아 지역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씨젠은 이호 사장 영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국내 대표 분자진단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씨젠은 현재 7개 해외법인과 60여 개 대리점을 두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진단키트의 해외시장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회사 매출의 약 95%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작년 11월 기준 우리나라의 전체 진단키트 수출액 약 2조 5000억원 중 52%가량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인 법인 확대와 인력 투자를 통해 글로벌 선점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포부다. 씨젠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전 세계에 씨젠의 장비를 설치 및 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났다. 코로나19 이후에도 기존 성감염증, 소화기질환, 자궁경부암 등 150여 개에 달하는 씨젠의 분자진단 시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이호 사장 영입으로 이미 시장 지위를 획득한 유럽이나 중남미 시장뿐만 아니라 아직 본격적인 진출을 하지 못한 대형 시장 진입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분자진단 회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2021-01-05 11:14:50안경진 -
휴젤, JP모건 컨퍼런스 참가…3개년 전략 공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각)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2년 연속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가하는 휴젤은 1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각)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트랙을 통해 ‘2020년 성과 및 2025년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한편, 컨퍼런스 기간 동안 주요 해외 기관투자자들과 1:1 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해당 발표에는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을 비롯해 개발본부장 이창진 부사장, 커뮤니케이션사업부 노지혜 전무 등 주요 임직원이 대거 참석한다. 휴젤은 국내 최초,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기업의 비약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아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발표자로 나서게 됐다. 이날 휴젤은 확고부동한 국내 시장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 진출에 성공하면서 단숨에 글로벌 키 플레이어로 부상한 기업의 경쟁력을 소개한다. 또한 2025년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3개년 성장 전략을 공개한다. 올해 보툴리눔 톡신의 유럽 판매 허가 획득을 비롯해 미국 BLA 제출 등 추가적인 빅마켓 진출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사업 비전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특히 중국 진출 성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하는 첫 해인 만큼 중국 시장 확대 전략을 심도 있게 발표할 계획이다.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을 위한 청사진도 공개한다.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리프팅실 세 가지 품목에 대한 제조와 판매가 모두 가능한 세계 최초의 회사로서 다양한 R&D 파이프라인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및 생산 시설 확장을 통한 기업 성장 비전에 대해 설명한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중국 허가와 유럽 BLA 제출 등 굵직한 계획을 발표했고 이를 달성하면서 다시 한 번 발표자로 초청이 이루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견고하게 성장한 휴젤의 기업 가치와 글로벌 플레이어를 향해 나아가는 기업의 의지 및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2021-01-05 10:55:49노병철 -
SK케미칼·릴리, 파트너십 강화...공유 라인업 확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SK케미칼이 한국 릴리와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한국릴리의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와 편두통 예방치료제 '앰겔러티'에 대한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SK케미칼은 2018년 4월 일부 세미 병원 및 클리닉을 대상으로 포스테오 코프로모션을 릴리와 맺은 바 있다. 이듬해 모든 세미병원으로 영업활동을 확대해 왔다. 앰겔러티는 지난해 6월부터 종합병원 마케팅 및 영업은 양사가 협력하고, 의원은 SK케미칼이 전담해 왔다. 그간 쌓아온 신뢰와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을 기반으로 양사는 올해 1일부터 앰겔러티와 포스테오 파트너십을 전 병원과 클리닉으로 확대키로 했다. 알베르토 리바(Alberto Riva) 한국릴리 대표는 "4년간 코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SK케미칼의 영업 능력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며 "SK케미칼과의 협력을 통해 엠겔러티와 포스테오를 보다 많은 의료진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광현 SK케미칼 대표이사는 "SK케미칼과 한국릴리는 2017년 심발타부터 상호 신뢰를 구축해왔다"라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포스테오와 앰겔러티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테오는 골다공증 환자의 뼈 형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골형성 촉진제다.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포스테오는 2019년 217억원을 기록하며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을 주도했다. 앰겔러티는 편두통을 유발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CGRP를 차단해 편두통 발생을 예방한다. 앰겔러티는 2018년 첫 발매 이후 이듬해 전 세계 1억6000만 달러(약 20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2019년에 출시됐다.2021-01-05 10:54:31정새임 -
조아제약 온라인 시무식…"위기를 기회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조성배)은 4일 조아제약 및 자회사 메디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온라인 시무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은 조성환 부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21년 사업계획, 사령장 수여, 표창장 수여 및 공로패 수여의 시간을 가졌다. 조성환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0년은 모든 것이 얼어붙었다고 할 만큼 큰 위기가 닥친 한 해였다"면서 "위기 뒤엔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희망을 가지길 바라며, 우리 조아제약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마쳤다"고 격려했다.2021-01-05 10:47:11정새임 -
GC녹십자헬스케어, 안효조 대표이사 선임[데일리팜=안경진 기자] GC녹십자헬스케어는 안효조(50)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안 신임 대표는 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에 합류한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와 B2C 신규 사업 강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안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헤럴드경제 기자를 거쳐 KT에 입사해 신사업 개발 등을 주도했다. 이후 케이뱅크 준비법인을 설립하고 대표와 사업총괄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안 대표 선임과 더불어 올해는 '생활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이라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의 첫 단추를 꿰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21-01-05 10:39:35안경진 -
국제약품, 비전 2030 발표...신제품 라인업 확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국제약품이 2021년 새해 '처음으로 돌아가자'며 경영키워드로 'One step ahead, Kukje!(한발 앞서는 국제)'를 제시했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는 지난 4일 비대면 메시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임직원에 전달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로 생략됐다. 신년 메시지에서 남 대표는 국제약품은 하나임을 강조하며 지난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최우선으로 전했다. 지난 2020년도 경영방침 키워드로 'Experience New Kukje Pharma'를 제시한 남 대표는 "키워드 그대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를 경험하고 배웠다"고 평가했다. 남 대표는 "첫 번째 경험으로 안구건조증 치료제 비스메드를 도입해 지난 의약품 신제품 중 가장 많은 매출을 달성했으며, 그 외에도 브로멜자임장용정, 알레파타딘 점안액, 오메신, 프레맥정, 프레테솔점안액, 네오벤졸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경험으로는 110억원을 투자해 연간 최대 1억관 이상의 최첨단 1회용 점안제 생산라인을 준공한 프로젝트를 꼽았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신설라인은 1회용 점안제 큐알론 점안액, 레스타포린 점안액, 후메토론 점안액, 레보카신 점안액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남 대표는 기존 안과영역에서의 시장 확대 및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원가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세 번째 경험으로는 유일했던 1세대 마스크 제조업으로써의 자부심을 거론했다. 국제약품은 2019년 1분기 KF80, KF94마스크 설비를 완료하고 제조를 시작하해 유일하게 제약회사에서 만든 품질 높은 마스크를 생산했다. 남 대표는 "마스크로 월 영업이익률 25%를 처음으로 달성했으며, 정부에서도 우리 회사를 인정하고 널리 회사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올해 국제약품은 기존 큐알론점안액의 점도를 개선한 큐알론 0.3%점안액(저점도), 고지혈증 치료제 아페젯, 항응고제 국제리바록사반, 항혈전제 브릴러, 3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디토렌세립을 출시할 예정이다. 남 대표는 "국제약품이 경쟁력을 갖춘 마스크 부문도 해외 판로를 개척할 것이며, 신규 B2C브랜드인 SKIND를 본격 런칭하고 명품샵 운영, 라이브커머스 유통채널을 다각화해 매출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021-01-05 10:35:22정새임 -
엔지켐, 록피드 오메가3 설 선물세트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오메가3 설 선물세트로 가족건강 챙기고 고마운 마음도 전하세요." 설날을 앞두고 코로나19에 지친 가족들의 면역력과 건강을 챙기고, 평소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5중 기능성 건기식 '록피드 오메가3 선물세트'가 출시됐다.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과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 혈행, 혈중 중성지질, 기억력, 건조한 눈을 개선하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록피드 알티지 오메가3 2X'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엔지켐생명과학의 건기식 브랜드 '록피드 2X' 라인으로, 고함량-고품질의 EPA-DHA 함유 유지(오메가3) 900mg에다 비타민E, 그리고 부원료 피엘에이지(PLAG)까지 다량 함유한게 특징이다. 60캡슐 들이 3박스(총180캡슐)로 구성돼 하루 2알씩 90일간 건강과 영양을 챙길 수 있다. '록피드 알티지 오메가3 2X'는 IFOS(국제 어유 인증 프로그램) 최고등급을 획득한 독일 KD Pharma社의 순도 80% 프리미엄 오메가3 원료를 사용, 특허 받은 저온 초임계 공법 및 크로마토그래피 정제법(KD-PUR공법)으로 3세대 '알티지'(rTG) 형태로 추출해 체내 흡수율과 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건강식품이다. 부원료로 첨가된 '피엘에이지'(PLAG)는 엔지켐생명과학이 독자 개발한 식약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면역조절 건기식으로 손꼽히는 '록피드 면역'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코로나19, 구강점막염(CRIOM), 호중구 감소증(CIN), 급성방사선증후군(ARS)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신약물질이기도 하다. '록피드 알티지 오메가3 2X' 설 선물세트는 록피드2X 공식 온라인 쇼핑몰(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대량구매는 록피드면역스테이션에 문의하면 된다. 설 명절 전에 배송받으려면 2월 4일까지는 주문을 마쳐야 한다. 록피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록피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면서 "록피드가 준비한 설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풍요롭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2021-01-05 10:29:47노병철 -
휴온스 골프단, 김소이 영입 '2021시즌' 출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 골프단은 2020 시즌 상금 랭킹 27위 김소이 프로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휴온스는 김소이(26), 최민경(28), 정슬기(25), 공미정(23) 등 총 4명의 선수로 구성된 2021시즌 골프단을 공식 출범했다. 김소이 프로는 2012년 KLPGA에 데뷔해 올해 10년 차를 맞은 베테랑이다. 지난 5월 열린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최근 3년 간 각각 상금 랭킹 22위, 21위, 27위를 기록했다. 팀 맏언니 최민경은 2019년 상금랭킹 39위에서 지난해 28위로 수직 상승했다. 지난 10월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6위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탑10에 4차례 올랐다. 정슬기는 2018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우승 경험이 있다. 김소이 프로는 "데뷔 10년 차를 맞아 휴온스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올시즌 소속 선수들과 좋은 경기를 펼쳐 우승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소속 선수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01-05 10:19:57이석준 -
알리코제약, 위민업 런칭..."여성 건강시장 진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 최재희)은 여성특화 브랜드 ‘위민업(WEMEAN UP)’을 발족하며 여성 건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위민업은 여성의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이 건강한 일상을 만든다는 신념에서 시작된 알리코제약의 여성건강 특화사업 브랜드다. 알리코제약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의 여성 맞춤형 토탈 메디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여성건강 부문에서 1위 제약사를 목표로 한다. 알리코제약은 지난해부터 ‘제품력과 차별화’에 방점을 두고 외과와 여성건강 특화 사업 전개를 위해 관련 제품 개발과 도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여성 건강 특화 부분에서 1월 출시를 앞둔 여성건강 유산균 ‘위민업 프로바이오틱스’와 질세정& 8729;보습 의료기기 ‘이너수’ 출시를 필두로 여성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에서 여성 특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식이조절을 돕는 非수술 비만치료로 알려진 위(胃)풍선 ‘델라룬’ 또한 올해 상반기 출시를 계획 중이다. 위민업 프로바이오틱스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움 혁신신약개발회사, 고바이오랩과 함께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Nature’ 논문 등재 특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퍼멘툽 KBL674을 포함한 질 유래 특허 유산균 4종과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여성의 뼈 건강,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 아연 등도 일일섭취량의 100%가 함유됐다. 이너수(水)는 의료기기(2등급) 허가(복합조합품목)를 획득한 여성청결& 8729;보습제로 건조한 여성의 질이 습윤상태가 유지되도록 하며 질 내 pH 균형 조절과 자정작용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촉촉하고 투명한 겔 성상의 세정 겔이 들어있는 삽입형 의료기기로 외음부에만 사용할 수 있던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 청결하고 건강한 질 내부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위(胃)풍선 시술기구로 알려진 ‘델라룬’은 약물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비만환자 중에 위밴드 수술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기존에 없던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위산에 더욱 강력해진 내식성 우수 소재를 사용하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약물과 수술적 치료 사이의 틈새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여성의 Y-zone 케어 등 여성 이& 8729;미용제품들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여성과 관련한 핑크마켓에서도 여성 토탈 헬스케어를 다루는 국내 최고의 특성화 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어 위민헬스산업의 중심 제약사로서의 그 변모가 기대 된다.2021-01-05 10:11:3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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