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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평택공장 실사 막바지...FDA 최종결정만 남았다[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국내 제조 시설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 실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FDA 최종 허가를 받기 위한 마지막 절차를 예정대로 완료한 셈이다. 한미약품 파트너 스펙트럼은 연내 FDA 허가에 대비해 약 3조원 규모의 미국 시장진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롤론티스'(성분명 에플라페그라스팀) 원액을 생산하는 한미약품의 평택 바이오플랜트에 대한 FDA 사전승인심사(pre-approval inspection)가 진행 중이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로 예정됐던 실사 일정이 차질없이 전개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구체적인 일정은 밝힐 수 없는 단계다. 예정대로 FDA 실사가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평택 바이오플랜트 실사는 '롤론티스'의 FDA 판매허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으로 평가받는다. 한미약품의 미국 파트너사 스펙트럼파마슈티컬즈는 "롤론티스의 FDA 바이오의약품허가(BLA)와 관련된 나머지 절차는 모두 완료된 상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득이하게 평택공장 실사만 진행하지 못했다"라며 "실사를 무사히 마치면 최종 허가가 가능하다"라는 입장을 수차례 강조해 왔다. 이제 '롤론티스'의 운명은 FDA 결정에 달렸다. 이르면 연내 FDA 허가를 획득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조 터전(Joe Turgeon) 스펙트럼 최고경영자(CEO)는 "만약 임상데이터에 문제가 있었다면 작년 10월 FDA가 '롤론티스'의 심사를 완료한 다음 보완요구공문(CRL)을 보냈을 것이다"라며 "당시 '허가 지연' 의사를 밝혔다는 점에서 나머지 절차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자신한다. FDA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롤론티스'는 지난 2012년 한미약품이 스펙트럼에 기술이전한 바이오신약이다. 골수억제성 항암화학요법을 적용받는 암환자에게 호중구감소증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투여된다. 과립구(granulocyte)를 자극해 호중구 수를 증가시키는 'G-CSF'(과립구집락자극인자) 계열로, 암젠의 블록버스터 약물 '뉴라스타'(성분명 페그필그라스팀)와 유사한 작용기전을 나타낸다. '롤론티스'가 FDA 최종 허가를 받으면 한미약품은 체내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랩스커버리(Labscovery) 플랫폼기술을 접목한 첫 바이오신약을 미국 시장에 내놓게 된다. 평택 바이오플랜트가 FDA의 까다로운 실사기준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바이오의약품 제조기술을 인정받는 성과도 누릴 수 있다. 미국 내 장기지속형 G-CSF 시장은 25억달러(약 3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암젠의 '뉴라스타'가 약 70%를, 마일란의 '퓰필라', 코헤루스의 '유데니카' 등 바이오시밀러가 나머지 30%를 차지하는 구조다. 스펙트럼은 '롤론티스' 허가 임상과 별개로 지난해 3월부터 새로운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골수억제성 항암치료(도세탁셀+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진행 당일 '롤론티스'를 투여하는 연구다. G-CSF 계열 기존 치료제들은 항암제와 같은 날 투여가 어려워 환자들이 입원하거나 다음날 다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스펙트럼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항암화학요법 후 30분, 3시간, 5시간째 '롤론티스'를 투여하면서 반응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환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경쟁약물 대비 차별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스펙트럼 경영진은 최근 컨퍼런스콜에서 "롤론티스 당일 투여 임상의 환자등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연말경 연구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시장발매 이후 경쟁약물과 차별화할 수 있는 데이터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한미약품은 스펙트럼과 최초 계약 당시 '롤론티스' 기술이전 관련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스펙트럼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계약 규모 추정은 가능하다. 스펙트럼은 '롤론티스가 FDA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하면 스펙트럼이 한미약품에 1000만달러(약 119억원)의 기술료를 지급하겠다'라고 합의했다. 발매 이후에는 순매출에 따라 매년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추가로 지불한다.2021-06-01 06:16:50안경진 -
홍성천 전 한국릴리 전무, 사이넥스 고문 선임[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홍성천(60) 전 한국릴리 전무가 헬스케어 컨설팅업체 사이넥스의 고문으로 합류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나달(5월)을 끝으로, 릴리에서 정년퇴임한 홍성천 전 전무가 오늘(1일)부로 사이넥스 고문으로 선임됐다. 홍 고문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릴리 한국법인에서 근무했으며 제약업계 약가(MA, Market Access) 업무 전문가이다. 사이넥스는 임상, 약물감시, 허가, 약가, 시장조사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 서비스 제공 업체로, 홍 고문의 영입으로 약가 비즈니스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사이넥스는 의료기기, 의약품, 복합의약품 등 보건의료제품의 국내 시장진입을 돕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2002년 김영 대표이사에 의해 설립된 이래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한다.2021-06-01 06:12:28어윤호 -
"의약인과 함께한 22년...K-바이오 리딩 언론 자리매김""합리적 비판과 신속한 정보전달 기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보건의약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보도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보건 위기 속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약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매체로서 깊이 있는 보도로 보건의약 분야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건전한 비판의식으로 정부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보건의약 분야의 대표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온 '데일리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산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백신과 치료제 자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도 식약처의 정책에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언론사의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또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식품·의약품 안전 분야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서 정부와 국민 모두와 소통하는 정론지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데일리팜'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며,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민건강권 수호위한 공기로 거듭나길"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대한민국 최초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서 지난 22년 간 보건의약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헌신하신 데일리팜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두 해에 걸쳐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해가면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신뢰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입니다. 공단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하여 국민의 비용부담을 없애고, 진료비 선지급 및 조기지급을 통해 의료기관을 지원한 것뿐 아니라, 올해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필수접종 대상자 및 우선접종 대상자를 파악하고, 민간의료기관 접종비용의 70%를 부담하는 등 빠른 경제·사회적 회복을 위한 원활한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출산·고령화로 보험료를 부담하는 계층은 감소하고, 만성질환과 노인진료비 증가, 보장성 확대로 의료이용이 늘어나는 현재, 공단은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장성 강화정책의 지속적인 시행과 함께 내년에 시행될 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을 준비하고, 더욱 탄탄한 건보재정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더불어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도 지속 중입니다. 또한 탈시설화로 ‘살던 곳에서의 노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데일리팜과 공단이 함께 도우며 나아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국민 눈높이에서 의약계 발전 선도 언론 기대"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보건의약계 중심에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걸어온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주년을 맞이한 심사평가원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보건의약정책을 펼친 것은 물론, 코로나19 위기 대응에도 지혜롭게 앞장서 왔습니다. 이는 데일리팜의 탁월한 전문성과 냉철한 분석이 징검다리가 되어준 성과라 여겨지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양한 채널과 다양한 콘텐츠로 늘 독자들 요구에 부응하는 데 도전을 아끼지 않는 데일리팜의 노력과 헌신으로, 보건의약계의 발 빠른 소식은 물론 심사평가원의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국민의료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걸어온 길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보건의약 정책의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국민 눈높이에서 더욱 사랑받는 전문 매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의료계 발전 위한 정책 방향 제시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우리나라 의료 및 제약산업의 첨단화를 지향하고, 건전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써 온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대한민국 13만 의사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사시로 창간된 은 20년이 넘는 긴 역사 속에서 올바른 여론을 조성하고, 의약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 인터넷언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실시간 기사를 송출하면서, 창간 때 제시한 사시를 실천하고 있는 이정석 발행인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특히 국민건강의 파수꾼인 의사를 비롯해 약사 및 제약업계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소신껏 일하는 과정 속에서,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약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저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제41대 집행부는 의료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은 물론 여러 가지 잘못된 보건의료 정책과 악법을 막아내야 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지난 5월 1일 닻을 올렸습니다. 저를 포함한 신임 집행부 모두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며 의료계의 권익을 지키고,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아울러 의료계에 보내주셨던 국민들의 사랑과 응원을 회복하는 데도 혼신을 기울이겠습니다.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사회에서 의사들이 전문가로서 존중받고, 소신 있는 진료를 전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데일리팜도 대한의사협회가 이러한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보도로 약업계 발전의 초석"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창간 이후 줄곧 개국 약국의 현안부터 보건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각종 이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약업계 발전의 초석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현장감 있고 깊이 있는 기사는 데일리팜의 장점으로 인식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은 약업계 발전의 촉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약사회에서 회원과 국민을 중심에 두고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제도와 정책의 변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기자정신이 살아있는 기사로 약업계 발전에 기여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르고 신속한 뉴스 전달은 건강사회 이끄는 원동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서 국민건강과 보건의약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22년의 역사를 높이 평가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일상의 '멈춤'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엄중한 상황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백신이 개발되어 접종이 본격화 되면서 집단면역을 통한 코로나19의 종식과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시간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정보통신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가짜뉴스를 접하기도 하고 진실을 말하는 기사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실여부를 가리는 기준점이 없고 직접 경험하지 못한 사안에 대해서는 많은 상상과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위험한 결정을 하게 되는 사례도 발생하게도 합니다. 바르고 신속한 뉴스 전달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하며, 그 중심에 데일리팜이 항상 곁에 있기를 기대합니다.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감염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병원계는 장기화에 따른 의료진들의 피로감과 고충이 날로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의무감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빠른 종식을 위해 오늘도 의료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병원계와 국민들의 이같은 어려움에 대해 의약계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전달하여 객관적인 상황판단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해 주시고 있어 든든한 마음입니다. 우리 의료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를 활용한 첨단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의료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정확한 정보와 지혜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올바른 판단과 미래의료를 예측해 가면서 국민건강권 수호와 예방을 실천해 가는데 병원계와의 동반자로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내온 과거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의약계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나날이 발전해 가는 데일리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간호계 발전에도 함께하는 매체 되길"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46만 간호사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지난 22년간 급변하는 뉴스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보적인 접속률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 보건의약정책을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국민건강(國民建康) 신약강국(新藥强國) 의약존중(醫藥尊重)이라는 3대 사시(社是)로, 보건의료계에서 중요한 역할과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대한민국 의료계의 미래를 밝히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간호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간호사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데일리팜의 무궁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제약바이오강국 도약 위한 정론직필 기대"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입니다.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미래 먹거리인 동시에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안보적 가치가 조명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 건강을 위한 필수의약품 등 의약품 공급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약바이오산업은 사회적 책무라 할 수 있는 치료제·백신 개발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이 시기를 제약주권 확립의 전환점으로 삼겠습니다.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건강하고 힘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 임직원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성숙한 데일리팜, K-Jeyak의 동반자가 되길" 이영신 KRPIA 부회장 제약바이오 산업 및 정책 분야에 대한 심층보도와 대안제시를 통해 보건의료 전문매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또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제약기업들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규제기관, 환자, 의료진, 임상기관, 국제기관 등과 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분투해 왔습니다. 미디어도 이 험한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글로벌제약기업들은 첨단의약품을 국내에도 도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윈-윈 모델의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정책 논의를 시작하였고, 혁신이 표준이 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첫째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 이며, 둘째로 제약산업 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하기 위함 입니다. 또한 국내제약기업 및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해외공동마케팅, 기술수출 등 상생 발전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과 동반 성장하여 'K-Jeyak (제약)'으로 한 축을 담당하게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897년 동화 약방이 창립된 지 120년이 넘은 제약과, 1883년 한성순보가 창간된 지 130년이 넘은 미디어가 함께 있습니다. 이제는 퀀텀 성장을 위해 따로 그리고 같이 도전할 때입니다. 세계 무대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환자를 위해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산업과 그 산업이 성장할 방향을 다각적으로 제시하는 데일리팜의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보건의료계 상생할 수 있는 이정표돼 주길"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의약분업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실시간 뉴스를 표방하며 의약계 최초의 인터넷 매체로 탄생한 데일리팜이, 22년의 시간 동안 차별화되고 신속한 뉴스로 보건의료계 선두 매체로 우뚝 섰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의약품유통업계를 대표하여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에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희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국민에게 양질의 의약품을 공급하는 약업계의 중요한 한 축으로 그 소임을 다하기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선진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약업계가 힘의 논리가 아닌, 합리적이고 공정한 시스템이 확립되어야 할 것이므로, 데일리팜이 언론의 사명을 다하여, 그러한 상생의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더욱 더 정론직필을 통해 보건의료계 공영(共榮)의 이정표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합니다. 보건의약계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 당부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먼저 보건의약계의 대표 정론지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약계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데일리팜이 다양한 한의계 관련 기사를 통하여 올바른 한의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점에 대하여 한의계를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전한 비판을 통하여 지난 22년 동안 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알 권리 보장과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한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외부의 변화와 예기치 못한 압력에 흔들림 없이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보건의약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 제시에 앞장서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의계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일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데일리팜이 독자 여러분께 올바른 보건의약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초심을 지켜나가면서, 다양하고 유익한 기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보건의약계 최고의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의약 리딩하는 전문언론으로 발전 거듭" 이영희 한국병원약사회장 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구적인 안목으로 인터넷 언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여, 시대의 변화에 따른 보건의료계의 필요한 정보 제공과 끊임없는 언론의 역할 모색으로 보건의약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드리며, 한국병원약사회도 항상 응원드립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중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와 겸하여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병원약사회 및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활동에도 데일리팜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19 펜더믹 상황에서 한국병원약사회에서는 전 국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안전사용 가이드라인’, ‘백신관리 업무 매뉴얼’을 마련하여 접종센터 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고, 위탁의료기관 백신관리담당자 교육도 시행 예정으로, 감염병 위기대응상황에서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본연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토록 하여 국민보건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약사회, 한국약학교육평가원과 공동 주관으로 ‘전문약사제도 시행 준비를 위한 공동 TF’를 운영 중으로 전문약사 제도 시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검토· 준비 중입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계속해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보건의료 최고 전문지로 나아가기를 기원드립니다. "주요 이슈·쟁점 등 전달, 감시자 역할 수행" 김광모 대한한약사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데일리팜은 대한민국 최고의 보건의약계열 전문지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난 22년 동안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노고의 결과일 것입니다.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재난속에서도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과 한약사 인력 증원 논제, 일반의약품과 한약제제 취급 관련한 갈등문제 등 한약사와 관련된 많은 과업과 이슈들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데일리팜은 이러한 이슈들의 진행사항과 주요쟁점 등을 전달하면서 감시자의 역할 또한 잘 수행하였습니다. 급변하는 서구화에 따른 양의약 일변도의 발전에 밀려 우리의 전통 한의약은 방치되고 있었으나 최근 추나, 첩약 등 단계별로 급여화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약사들도 최근 새로운 변화에 맞추어 직능의 소명을 향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한의약제도, 한방산업등의 발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주어질 커다란 혜택을 위해서 데일리팜도 함께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일을 기념하며 정확한 보도와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여 보건의료인들과 국민 모두의 바른 눈과 귀와 입이 되어주는 최고의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변화 흐름 꿰뚫어 산업 발전 방향 제시 기대" 권석형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대한민국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업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주시는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품의 소비력도 매우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하여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국민 홍보, 미래형 인재 육성, 정책 및 제도 관련 연구 등 다각적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협회의 노력과 더불어 이슈들을 정확하게 보도하고 분석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이 필요합니다. 보건의약계 대표 전문지인 데일리팜이 변화와 흐름을 꿰뚫어 산업 발전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헬스케어산업 강국 대한민국 비전 제시하길" 홍진태 대한약학회장 우리나라 의약관련 대표 언론인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최초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인 데일리팜은 1999년 창간한 이래 국민건강, 신약강국, 의약존중을 기치로 우리나라 의약계 및 관련 산업, 의약정책, 그리고 국민 건강에 대한 정론을 펼쳐왔으며,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취재와 정확한 정보 전달, 탁월한 의사소통으로 의약계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오늘의 데일리팜이 있기까지 각 분야에서 애를 쓰신 데일리팜 경영진들과 집필진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COVID-19가 아직도 우리의 정상적인 삶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거센 변화의 물결 속에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국가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 약학계도 여기에 발맞춰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데일리팜도 많은 기회와 새로운 도전들에 직면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우리나라 의약계 대표언론인 데일리팜이 이러한 사회적 변혁기를 맞아 의약계 및 관련 산업 분야와 학문 분야에서의 다양한 정보 전달과 바른 의견의 제시 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케어산업 강국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하고 리딩하는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언론으로서 균형잡힌 보도와 냉철한 분석, 올바른 방향 제시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의약계 최고의 언론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2021-06-01 06:00:02데일리팜 -
|창간 축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이영신 부회장제약바이오 산업 및 정책 분야에 대한 심층보도와 대안제시를 통해 보건의료 전문매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또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제약기업들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규제기관, 환자, 의료진, 임상기관, 국제기관 등과 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분투해 왔습니다. 미디어도 이 험한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글로벌제약기업들은 첨단의약품을 국내에도 도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윈-윈 모델의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정책 논의를 시작하였고, 혁신이 표준이 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첫째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 이며, 둘째로 제약산업 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하기 위함 입니다. 또한 국내제약기업 및 바이오 벤처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해외공동마케팅, 기술수출 등 상생 발전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과 동반 성장하여 “K-Jeyak (제약)”으로 한 축을 담당하게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897년 동화 약방이 창립된 지 120년이 넘은 제약과, 1883년 한성순보가 창간된 지 130년이 넘은 미디어가 함께 있습니다. 이제는 퀀텀 성장을 위해 따로 그리고 같이 도전할 때입니다. 세계 무대에서 혁신적인 기술로 환자를 위해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산업과 그 산업이 성장할 방향을 다각적으로 제시하는 데일리팜의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데일리팜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1-06-01 06:00:01데일리팜 -
|창간 축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입니다.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약 산업발전을 선도하는 데일리팜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미래 먹거리인 동시에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안보적 가치가 조명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 건강을 위한 필수의약품 등 의약품 공급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약바이오산업은 사회적 책무라 할 수 있는 치료제·백신 개발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이 시기를 제약주권 확립의 전환점으로 삼겠습니다.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건강하고 힘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 임직원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2021-06-01 06:00:01데일리팜 -
유유제약 최대주주 친인척들, 61억 규모 블록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특수관계자들이 61억원 규모 블록딜(시간외매매)을 단행했다. 블록딜에 나선 4인은 각 17만940주, 총 68만3760주를 기관에 넘겼다. 유유제약은 유원상 외 특별관계자 17인 지분율이 36.30%(607만4526주)에서 32.21%(539만766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 4인의 시간외매도에 따른 소유주식수 변동이다. 윤명숙, 유경수, 고희주, 유승선씨는 보유주식 중 각 17만940주를 기관(증권사)에 넘겼다. 합계 68만3760주다. 처분단가는 8918원, 규모는 약 61억원이다. 이들 4인은 유원상 대표의 친인척이다. 단 회사에 재직하고 있는 이는 없다. 한편 유유제약은 지난 26일 유승필 대표이사 사임으로 유원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유원상 대표는 유유제약 창업주 고 유특한 회장 손자이자 유승필 회장 장남이다. 유 대표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 MBA를 졸업하고 2004년 뉴욕 노바티스 영업사원으로 제약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미국 현지에서 아더앤더슨, 메릴린치, 노바티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했다. 2008년 유유제약 상무 이사로 입사했고 2014년과 지난해 각각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에는 대표이사로 선임되며 유승필 회장과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에 유 회장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처음으로 단독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유 대표는 유승필 회장이 지난해 4월 보유 주식 일부를 장녀 유경수 이사에게 증여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올 1분기말 기준 유 사장은 보통주 12.84%, 우선주 2.22%를 보유 중이다.2021-05-31 18:40:16이석준 -
신라젠, 주인 바뀐다...엠투엔, 600억에 인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엠투엔이 신라젠을 인수했다. 신라젠은 31일 엠투엔을 상대로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1875만주로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7161만7125주의 26.2%에 해당한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엠투엔은 신라젠의 주식 20.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신라젠은 지난달 투자금액, 자본의 성격, 자금조달 계획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엠투엔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이번에 유상증자 본 계약을 맺었다. 엠투엔은 신라젠 신주 전량을 3년간 보호예수하기로 결정했다.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자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3200원으로 현재 주가 1만2100원의 26.4% 수준이다. 회사 측은 “신주발행가격 산정을 위해 외부평가기관으로부터 주식가치를 평가 받았다. 평가 금액은 2057~3200원으로 양사는 상한금액으로 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신라젠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지난해 5월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 전직 경영진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엠투엔은 1978년 디케이디엔아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된 업체로 스틸드럼 제조 및 판매, 각종 철강제품 등의 사업을 영위하다 199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엠투엔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바이오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엠투엔은 엠투엔바이오를 출범시키고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업체 그린파이어바이오(GFB, GreeFireBio)를 인수했다. GFB에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넥타 테라퓨틱스 창립을 이끈 아짓 싱 길(Ajit Singh Gill) 대표를 포함해 스티브 모리스 박사, 마이클 와이커트 박사, 데이비드 가넬레 박사 등 연구개발 및 규제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국내에선 글로벌 제약사 얀센 출신의 박상근 대표가 바이오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신라젠 관계자는 “엠투엔과 본계약 체결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것”이라면서 “본 계약 이후에도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래정상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엠투엔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면서 “신라젠과 동반성장 및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미국 바이오기업 그린파이어바이오가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2021-05-31 15:31:2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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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BT 자회사, HPV 진단 '가인패드' 산자부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넥스트BT 자회사 TCM생명과학이 개발한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HPV) 자가 진단키트 '가인패드'가 비대면 결과통보 서비스로 최종 승인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 지원센터와 산자부가 주관하는 '산업융합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로부터다. 샌드박스는 낡은 법과 규제에 사업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기구다. 31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승인을 받은 '가인패드'는 TCM생명과학이 개발 및 제조하고 모회사 넥스트BT가 판매하는 HPV 자가진단 키트다. 이용자가 약국, 편의점 등에서 '가인패드'를 구입 후 검체를 채취한 뒤 의료기관 검사센터로 보내면 자궁경부암 원인이 되는 HPV를 하루 만에 신속히 진단할 수 있다. 결과는 앱(App)이나 이메일, 메신저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기존 방식은 검사 결과를 환자가 원하는 병원을 지정하고 진료 예약하면 해당 병원으로 검사 결과를 보내주고 다시 의사가 환자에게 대면 진료를 통해 결과를 통보해 주는 번거로운 방식이었다. TCM생명과학은 '가인패드' 승인으로 여성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신동진 TCM생명과학의 대표이사는 "규제개선으로 내진에 대한 부담으로 산부인과 병원 방문을 꺼려하던 수요를 흡수해 '가인패드'의 활용도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HPV 자가 검진에 따른 환자 편의성과 이에 따른 정기적인 HPV 검사가 확대돼 여성 건강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PV는 자궁경부암 발병 원인의 99.8%다. 이에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적어도 1~2년에 한번 정도의 정기 검진이 요구된다. 과거 18~79세 우리나라 성인 여성 6만명 대상으로 HPV 유병률과 분포도를 조사한 결과 여성 3명 중 1명꼴로 HPV 감염이 있었다. 18~29세 젊은 층에서는 가장 높은 분포를 보여 약 48%에 달했다.2021-05-31 14:42:15이석준 -
태극제약, 최승만 단독대표 변경…LG생건 독립경영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태극제약이 LG생활건강 출신 최승만 대표를 단독대표에 앉혔다. LG생활건강이 태극제약 독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LG생활건강은 2017년 태극제약을 인수했다. 태극제약은 최승만(전 엘지생활건강 숨 자연발효연구소장), 이창구(현 태극제약 사장) 공동대표에서 최승만 단독대표 체체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태극제약 창업주 고(故) 이우규 회장 아들 이창구 대표는 공동대표 자리에서 내려온다. 단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사내이사는 최승만, 이창구, 최연희(현 엘지생활건강 에이치디비사업부장 전무), 오용(전 엘지생활건강 재무부문장) 등 4명에서 오용 이사가 빠지고 이재영 엘지생활건강 경영기획부문장(상무)이 합류했다. 감사는 조광희 엘지생활건강 재경부문장(상무)가 그대로 유지됐다. 태극제약은 LG생활건강이 2017년 인수한 기업이다. 당시 LG생활건강은 태극제약 지분 78.84%를 약 439억원에 취득했다. 업계 관계자는 "LG생활건강은 이번 대표체제 변경으로 태국제약 경영권 장악력이 높아지게 됐다. LG생활건강의 태극제약 독립 경영 사전 작업"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말 기준 태극제약 최대주주는 LG생활건강으로 지분율 92.71%를 보유하고 있다. 이창구 대표는 4.72%다.2021-05-31 12:16:30이석준 -
신경섬유종 최초 신약 '코셀루고' 국내 허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소아 제1형 신경섬유종증(NF1) 최초의 신약인 아스트라제네카 '코셀루고(성분명 셀루메티닙)'가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셀루고 허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0월 치료제가 없어 생명을 위협하고 중대한 질환 치료제로서 도입 시급성을 인정해 코셀루고를 신속심사대상 의약품으로 지정했다. 코셀루고는 이 제도로 허가를 받은 최초의 희귀의약품이다. 코셀루고는 ▲증상이 있고 ▲수술이 불가능한 총상 신경섬유종(plexiform neurofibroma)을 동반한 만 3세 이상의 신경섬유종증 1형 소아 환자 치료에 쓰일 수 있다. 코셀루고는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신속 심사를 받아 허가 신청 접수 6개월 만에 승인을 받았다. 허가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가 주도한 'SPRINT' 2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한다. 해당 연구 결과, 전체 68%(50명 중 34명) 환자에게서 부분반응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약82%(28명)는 12개월 이상 반응이 지속됐다. SPRINT 2상은 만 3세에서 17세까지의 수술 불가능한 총상 신경섬유종을 지닌 제 1형 신경섬유종증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은 질병이 진행되거나 이상 반응이 나타날 때까지 코셀루고를 1일 2회 경구 복용하며 주기적으로 종양 크기 변화와 종양 관련 질병 상태를 확인했다. 전체반응률(ORR)은 최소 3개월 간격의 연속적인 자기공명영상(MRI) 재검사에서도 부분 반응(총상 신경섬유종의 용적이 20% 이상 감소)을 보인 환자의 비율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측정했다. 가장 흔하게 나타난 이상반응은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였으며, 이상반응으로 인해 복용량을 조절한 환자는 28 %(14명), 복용을 중단한 환자는10%(5명)였다. 반면 좌심실 박출율에 증상적인 변화를 보이거나 망막 혈청 분리 또는 시력에 위협을 주는 다른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명진 전무는 "코셀루고의 국내 허가를 계기로 그 동안 근본적인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신경섬유종증 1형 환자들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도입 시급성을 인정받은 만큼 국내 환자들에게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형 신경섬유종증은 특정 유전자의 변이 또는 결함으로 인해 신경계, 뼈, 피부 등에 발육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 합병증으로 통증, 기능 장애, 손상, 그리고 양성& 8729;악성 종양이 발생할 수 있다. 신경섬유종증 1형 환자의 20~50%는 총상 신경섬유종이 진행될 수 있다. 총상 신경섬유종은 안면 및 사지, 척추 주위,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깊은 위치까지 모든 신체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 그간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없어 수술 등 대증 치료가 진행돼 왔다.2021-05-31 09:50:25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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