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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Q 영업익 241%↑...전문약·일반약 동반 성장[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이 주력 사업의 동반 성장으로 쾌조의 실적을 냈다. 대웅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0.5%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51억원으로 전년보다 6.5%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9.0%를 기록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708억원으로 전년대비 1906.8% 확대됐고 매출액은 7798억원으로 10.9%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2분기 4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작년 3분기 흑자로 돌아선 이후 영업이익 규모가 확대 추세다. 지난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2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순도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까지 불거졌던 악재를 털고 올해 들어 실적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대웅제약은 항궤양제 라티니딘 제제의 불순물 검출로 주력 제품인 '알비스'의 매출 공백이 발생했 메디톡스와 보툴리눔 균주 도용 소송에 따른 비용 지출도 컸다.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 사업 모두 성장세를 나타냈다. 3분기 ETC 부문 매출은 196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1% 증가했다. 2년 전 같은 기간 1749억원보다 12.5% 확대됐다. 회사 측은 “전체적으로 견고한 매출을 유지하는 한편 다이아벡스·크레젯·루피어를 포함해 수익성 높은 자체품목이 크게 성장하면서 높은 영업이익이 실현됐다”라고 설명했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나보타’도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3분기 나보타 매출은 전년 동기 113억원에서 209억원으로 85.0% 늘었다. 주요 판매원인 미국과 국내시장에서 여전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브라질·태국·멕시코 등에서도 높은 실적이 나왔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대비 85.7% 성장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뤄졌다. OTC 부문은 3분기 매출 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291억원보다 3.3% 상승했다. 우루사와 임팩타민 등 꾸준한 판매량을 보였고 건강기능식품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대웅제약은 내년 신약 출시를 필두로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항궤양제 '펙수프라잔'과 유럽 시장에 출시될 나보타가 상당한 영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게 자체 진단이다. 펙수프라잔은 최대 1조1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이 성사됐고, 나보타는 미국에 이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연내 BLA(생물학적 제제 허가 신청)를 제출할 계획이다. 미국에서의 치료 적응증 임상도 순항 중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지속적인 R&D 혁신과 투자, 마케팅 검증 4단계 전략 기반 영업확대의 결실이 실적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술수출 1조원을 돌파한 펙수프라잔의 내년 국내 출시와 나보타의 유럽 출시를 필두로 성장모멘텀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21-10-27 15:33:51천승현 -
대웅제약, 3Q 영업익 239억...전년비 241%↑[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0.5%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51억원으로 전년보다 6.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5억원으로 303.3% 늘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708억원으로 전년대비 1906.8% 확대됐고 매출액은 7798억원으로 10.9% 증가했다.2021-10-27 14:56:0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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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캠프 267억 유상증자 실시…지오영 206억 출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케어캠프가 지오영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26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증자에 최대주주인 지오영도 206억원을 출자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케어캠프는 최근 주주배정 방식으로 26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 중이다. 케어캠프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211만5727주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주당 발행가는 1만2605원이다. 케어캠프는 지난 8월 방사성의약품부문을 인적분할해 듀켐바이오와 합병시키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됐다. 방사성의약품부문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 수준으로 미미하지만 영업이익은 27%를 차지할 만큼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다. 이 때문에 방사성의약품부문 분할 후 케어캠프는 자본잠식 상태로 전환했다. 케어캠프는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금액을 채권유동화 축소, 4PL사업확장 등 경영관리에 대부분 쓸 계획이다. 약 212억원이 투입된다. 공모가액이 전액 조달된다는 가정이다. 케어캠프의 최대주주는 지오영으로 총 77.13%인 135만731주를 갖고 있다. 또 차병원 바이오그룹 오너인 차광열 글로벌종합연구소장 부부도 약 5%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외 리드팜이 3.05%, 기타주주가 14.74%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배정비율이 높은 지오영의 참여가 중요하다. 케어캠프에 따르면 지오영은 배정물량 전체에 대해 참여할 예정이다.2021-10-27 13:32:16정새임 -
보령, 분기 매출·영업익 신기록...카나브패밀리 '훨훨'[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간판 의약품 카나브패밀리를 앞세워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보령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1%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83억원으로 전년보다 8.9%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립 이후 최대 규모다. 매출은 작년 3분기 올린 종전 신기록 1454억원을 1년만에 갈아치웠고 영업이익은 올해 1분기 기록한 138억원을 2분기만에 넘어섰다. 보령제약의 3분기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1.7%로 고순도의 실적을 나타냈다. 간판 의약품 카나브패밀리가 회사의 견고한 성장세를 이끌었다. '카나브'는 보령제약이 지난 2010년 9월 국산신약 15호로 허가받은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차단제) 계열 고혈압 치료제다. 보령제약은 지난 2016년 카나브에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약물 암로디핀을 결합한 '듀카브'와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투베로'를 선보였다. 2019년에는 '듀카브'에 고지혈증 치료제 성분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3제 복합제 '듀카로'와 카나브에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아카브' 2종을 발매하면서 제품군을 확장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카나브패밀리 5종은 지난 3분기 외래 처방금액 299억원을 합작했다. 전년동기보다 15.1% 상승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0억원 돌파를 예약했다. 카나브는 3분기 처방액이 130억원으로 전년대비 0.7% 감소했지만 복합제 제품들이 일제히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듀카브는 3분기에 전년동기보다 12.3% 증가한 103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고, 투베로는 전년대비 19.4% 증가한 17억원을 올렸다. 듀카로는 3분기에만 32억원의 처방금액으로 전년보다 47.7% 증가했고 아카브는 17억원의 처방실적을 내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다국적제약사로부터 판권을 가져온 신약제품들도 지속 성장하면서 외형 확대에 기여했다. 보령제약이 릴리로부터 도입해 판매 중인 GLP-1 계열 당뇨병 치료제 '트루리시티'는 3분기에 전년보다 25.1% 증가한 124억원의 처방액을 냈다.2021-10-27 12:11:43천승현 -
릴리, 아두카누맙과 직접 비교 임상…알츠하이머 승부수[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일라이 릴리가 최초의 알츠하이머 신약 '애듀헬름(성분명 아두카누맙)'과 직접 비교 임상을 통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일라이 릴리는 26일(미국 현지시간) 3분기 실적보고를 통해 자체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 신약 '도나네맙'의 신규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TRAILBLAZER-ALZ 4 연구는 도나네맙과 바이오젠의 애듀헬름을 직접 비교하는 헤드-투-헤드(head-to-head) 임상이다. 올해 환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 애듀헬름은 지난해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 승인을 받은 최초의 알츠하이머 치료제이자 첫 베타아밀로이드 타깃 제제다. 그간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 증상을 개선시키는 약만 존재할뿐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은 전무했다. 이마저도 2003년 승인된 엘러간의 '나멘다'가 마지막이다. 하지만 애듀헬름의 두 건의 3상 임상(EMERGE, ENGAGE) 결과를 두고 여전히 효능에 대한 평가가 갈린다. 여기에 FDA 약물평가센터(CDER)와 바이오젠간 유착 의혹과 연간 7000만원에 달하는 가격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바이오젠은 진통을 겪고 있다. 그 사이 릴리는 도나네맙의 두 번째 알츠하이머 치료제 승인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릴리는 도나네맙 2상 임상 완료 후 가속 승인을 받기 위한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현재 회사는 FDA에 롤링 리뷰(허가신청 전 사전검토 절차)를 위한 자료 제출을 시작했다. 동시에 릴리는 애듀헬름과 도나네맙을 직접 비교하는 추가 3상을 통해 정면 승부에 나섰다. 한편 애듀헬름은 논란 속 저조한 매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바이오젠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애듀헬름은 3분기 30만 달러(약 3억5052억원) 팔리는데 그쳤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1400만 달러에 한참 못미치는 수치다. 출시 3주 차에 매출 200만 달러(약 23억원)를 올린 것과 비교하면 급격한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2021-10-27 11:54:17정새임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560명 환자모집 완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천당제약이 개발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3상 환자 모집이 완료됐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다. 2019년 기준 글로벌 8조5000억원 매출을 올린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삼천당제약은 27일 IR(기업설명회)를 통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 개발 진행 단계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SCD411은 올 9월 임상환자 560명 모집을 완료했다. 삼천당제약은 2014년 'SCD411'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해 5월 미국 3상 승인을 받고 8월 첫 임상 투여를 시작했다. 임상진행 기관은 전세계 155곳, 참여환자 수는 560명이다. 3상에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으로 진단받은 성인 환자 대상 '아일리아'와 'SCD411'의 유효성과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 및 약동학적 특성 등을 비교한다.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판매를 위한 현지 파트너사 선정도 마무리한 상태다. 일본은 센쥬(SENjU)사와 독점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과 중국은 파트너 선정이 완료됐으며 계약조건을 협의 중이다. 유럽은 계약이 완료됐다. 일본·미국·유럽·중국 모두 이익 배분은 5대 5다. 회사는 내년 임상을 완료하고 미국 승인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아일리아 특허 만료일은 일본 2023년 12월, 미국 2024년 5월, 유럽 2025년 5월이다. 삼천당제약은 특허 만료일에 맞춰 해당 국가 진입을 노린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은 삼천당제약 외에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알테오젠 등이 뛰어든 상태다. 한편 삼천당제약은 지난해 3분기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100% 자회사 'SCD US, INC'를 설립했다. 'SCD US, INC'는 금융투자업과 수출품목 인증 및 승인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다. 삼천당제약은 초기 자본금으로 약 12억원을 투입했다. 미국 법인은 'SCD411' 등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2021-10-27 10:31:38이석준 -
와이브레인, 국내 최초 재택용 우울증 전자약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뇌과학 전자약 플랫폼 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은 재택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인드스팀은 국내 최초의 우울증 전자약으로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미세한 전기자극기를 통해 우울증의 원인이 되는 저하된 전두엽의 기능을 정상화해 치료하는 방식이다. 마인드스팀에는 새로운 뇌신경자극 기술과 재택 사용을 위한 자동화, 안전성, 편의성 그리고 원격 관리를 위한 총 20여개의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우울 개선 효과를 위해 2020년 진행된 국내 다기관 임상결과 6주 동안 매일 30분씩 마인드스팀을 단독으로 적용할 시 우울증상의 관해율이 62.8%에 달했다. 기존 항우울제의 관해율(약 50%) 보다 약 24%가량 높은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마인드스팀은 경증 및 중등증의 주요우울장애 환자의 우울증상의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정신과 전문의 처방을 받아 병원또는 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의료진이 병원용 스테이션 전류의 강도, 자극시간 및 빈도 등의 처방정보를 입력하면 환자는 처방내역이 저장된 휴대용 모듈과 전기자극을 전달하는 헤어밴드 등을 이용해 치료받을 수 있다. 전류의 양과 시간이 처방되면 환자는 그 처방대로만 사용이 가능해 오남용을 원천 차단한다. 또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순 응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와이브레인은 웹사이트 내 구매 전용 사이트를 열어 구매문의와 데모신청을 먼저 접수받는다. 사이트에 문의를 남기면 담당자가 방문해 안내와 구매를 진행한다. 마인드스팀 임상에 참여한 채정호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우울증 전자약은 임산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치료 방식"이라며 "특히 기존 항우울제에 상호작용에 대한 걱정없이 추가할 수 있고, 항우울제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브레인은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해 마인드스팀을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내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판매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2021-10-27 10:00:32정새임 -
보령제약, 3분기 영업익 185억...전년비 4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1%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83억원으로 전년보다 8.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7억원으로 42.1% 감소했다. 이 회사의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40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5% 신장했고 매출액은 4360억원으로 5.3% 늘었다.2021-10-27 09:56:4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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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 발표자로 참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25일 중국성형협회와 웨이보가 공동 주최한 '의료미용 안전의 해: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Safety year of Medical Aesthetics)'의 발표자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지 매체 시나(Sina)의 북경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중국 국무원의 ‘의료·위생 업종 종합 감독 제도의 개혁에 관한 의견’과 현지 8개 정부 부처가 발표한 ‘의료·미용업계 불법퇴치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휴젤과 휴젤의 현지 유통 파트너 사환제약을 비롯해 ▲현지 정부기관 ▲의료기관 ▲현지 주요 언론매체 등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는 50여만 명의 온라인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등 중국 현지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휴젤은 한국 최초이자 전 세계 4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톡신 제조·생산 기업 자격으로 이번 회의에 참가했다. 2월 설립된 휴젤의 중국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Hugel Shanghai Aesthetics Co., Ltd’)’ 지승욱 법인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지승욱 법인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획득해 올해 2월부터 중국의 엄격한 기준에 아래 현지 시장 안착에 성공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중국 정부 정책에 따라 불법 의료·미용 근절과 의료미용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지 법인장은 "휴젤은 5년 연속 한국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자 전 세계 28개국에 진출 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조·생산 기업으로서 연구개발부터 제품 수출까지 철저한 절차에 따라 모든 과정을 진행 및 관리하고 있다"며 "레티보는 중국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높은 품질과 안전성 그리고 제품 안정성(High Quality, Safety, Stability)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휴젤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휴젤은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한국 최초의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중국 8개 부처에서 발표한 ‘불법 의료·미용 퇴치 정책’ 기준을 준수하고, 정부당국 및 협회 등 유관 부서와의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현지 의료·미용 시장의 올바른 규범 확립과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휴젤에 이어 함께 발표자로 나선 휴젤의 현지 유통 파트너사 사환제약의 마케팅 디렉터 케빈 선(Kevin Sun)은 “레티보는 올해 2월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 현재 중국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그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현재 레티보 정품인증을 위한 코드 스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휴젤, 중국성형협회, 시나 등과 협력하여 정보공개 강화 등 불법 의료·미용 퇴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승욱 휴젤 중국법인장은 “이미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인정을 받은 레티보의 제품력과 현지 시장이 요구하는 규범, 정책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 전개로 시장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며 레티보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 ‘의료·미용업계 불법퇴치방안’은 지난 6월 국가위생건강협회 등 중국의 8개 정부 부처가 발표한 정책으로, 불법제품과 불법의료기관, 시술 등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감독을 진행, 자국민의 안전을 해치는 불법 의료·미용 행위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2021-10-27 09:36:52정새임 -
유유제약, 의약품 3종 라벨 디자인 변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은 뇌 및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항혈소판제 ‘유크리드정’ 및 ‘크리드정’의 라벨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약사 처방 조제 편의성 개선을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다. 회사는 처방 조제 시 제품의 성분 함량 구분에 용이하도록 타나민정, 유크리드정, 크리드정 등 의약품 3종의 병포장 용량별로 라벨 색상을 변경해 적용하고 용량 및 포장 단위 글자폰트를 확대해 시인성을 개선했다. 변경된 병포장 라벨 디자인이 적용된 유유제약 의약품은 타나민정 80mg 500T, 120mg 30T 및 90T, 유크리드정 250/80mg 30T 및 300T, 크리드정 100mg 500T, 250mg 30T 및 300T 등 병포장 8종이다. 타나민정 40mg 병포장은 기존과 동일한 라벨 디자인으로 생산된다.2021-10-27 09:28:5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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