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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엠아이, 릴리이드엠 런칭…에스테틱 라인업 강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난 8월 스킨부스터 릴리이드 시리즈를 선보이며 에스테틱 시장 진출에 첫 발을 뗀 한국비엠아이(대표 이광인, 우구)가 신제품을 런칭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비엠아이가 새롭게 선보인 릴리이드 엠(Lilied M)은 건강한 닭 벼슬에서 추출한 히알루론산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다. 닭 벼슬에서 추출해 소화, 여과, 정제, 침전, 건조 처리한 히알루론산나트륨이 1.0ml 당 4.00mg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비엠아이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킨 부스터 시장 진입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경쟁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밀접한 제품들로 구성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안정적으로 시장 내 점유율을 늘려갈 전략을 세우고 있다. 연어의 정소에서 추출한 PN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코어까지 탄탄하게 관리해주는 피부 기초 체력 강화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하고자 하는 스킨 부스터릴리이드부터 PN과 가교 HA로 구성해 세계 최초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필러 르네필 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릴리이드엠까지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며 탄탄히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비엠아이 에스테틱 사업부 나현철 부문장은 “한국비엠아이는 보툴리눔톡신 개발, 스킨 부스터 및하이브리드 필러 제품군 확대 등 이미 시장에 출시된 제품 외에도 신제품 개발과 라인업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릴리이드엠을 시작으로 그 동안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부문에서 다져온 노하우와 기술력 그리고 탄탄한 R&D를 발판 삼아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2021-11-16 07:41:44노병철 -
외자사들,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로 외형 확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다국적 제약사들이 일반의약품, 알레르기 크림 등 헬스케어 제품·일반의약품에서 혁신 신약으로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낮은 컨슈머헬스케어를 버리고 고수익이 기대되는 제약을 더 밀겠다는 의지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SK, 화이자, 사노피에 이어 존슨앤드존슨(J&J)이 컨슈머헬스케어(CHC) 사업부를 분사한다. 신설 회사에는 진통제 '타이레놀',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 등 일반의약품(OTC)을 비롯해 구강청결제 '리스테린', 피부습윤제 '뉴트로지나', '아베노', '베이비파우더', 반창고 '밴드에이드' 등 의약외품, 헬스케어 제품이 모두 새 법인으로 넘어간다. 몸집을 줄인 존슨앤드존슨은 핵심 사업인 제약과 의료기기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수익 사업만 남기고 저수익이 예상되는 사업은 힘을 빼겠다는 것이다. 실제 J&J의 제약과 의료기기 사업부는 올해 예상 연매출이 800억 달러(약 94조3600억원)에 달하는데 반해 컨슈머헬스케어의 예상 연매출은 150억 달러(약 17조6925억원)으로 상대적으로 낮다. 전체 매출에서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가 차지하는 비중도 줄어들고 있다. 의료기기와 제약 사업부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약 24%를 차지했던 컨슈커헬스케어 사업부는 올해는 약 16%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수 다국적 제약사들은 저수익인 컨슈머헬스케어를 떼어내고 고부가가치 신약에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사노피는 2019년 9월 폴 허드슨이 대표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컨슈머헬스케어 분사 전략을 펼쳤다. 효과적인 분사를 위한 몸집 줄이기 일환으로 글로벌 차원에서 희망퇴직(ERP)을 진행했다. 또 지난 6월에는 컨슈머헬스케어 내 16개 브랜드의 유럽 13개 국가 내 상표권과 판매권을 독일 회사에 넘겼다. 여기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매출이 가장 많이 나오는 국가들이 포함됐다. 역시 핵심 분야인 자가면역질환과 백신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사노피는 컨슈머헬스케어를 분사하는 대신 자가면역성 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을 인수함으로써 신약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사업부를 축소하기도 했다. 화이자는 일찌감치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를 분리하고, GSK 사업부와 통합했다. 2018년 12월 결정된 통합 법인은 GSK가 68%로 더 많은 지분을 갖고 있어 GSK컨슈머헬스케어로 결정됐다. 최근 GSK도 혁신신약과 백신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컨슈머헬스케어를 매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블랙스톤을 비롯한 글로벌 사모펀드 컨소시엄이 GSK컨슈머헬스케어를 인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케다제약도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OTC 사업부를 매각하고 제약 사업부를 확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OTC 부문은 셀트리온에, 유럽 지역 OTC 사업부는 덴마크 기업에 각각 넘겼다. 매각 금액으로 다케다제약은 아리아드, 샤이어 등을 인수하며 항암제와 혈액질환 파이프라인을 보강했다.2021-11-16 06:53:05정새임 -
식약처, 톡신 간접수출 인정 분위기...논란 종식 기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휴젤·파마리서치바이오의 국내 무역업자를 통한 수출용 보툴리눔 톡신 국가출하승인 위반 이슈가 조만간 원만히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수출된 톡신 제품이 국내 병의원으로 유통되지 않았을 경우 더이상 문제 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식약처는 휴젤·파마리서치바이오 톡신 6개 품목에 대해 국가출하승인 위반을 이유로 '품목 허가 취소' '제조판매 정지 및 회수폐기' 조치를 단행, '무역상을 통한 간접수출'을 인정하지 않으며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한바 있다. 이에 양사는 당일 입장문을 통해 "식약처가 처분을 내린 해당 제품은 국내 무역업체를 통해 전량 수출 했으므로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이 아니며, 이는 간접수출로 보아야 한다"고 정면 반박에 나섰다. 아울러 휴젤은 11일 서울행정법원에 식약처의 제조판매 중지명령 등의 취소와 집행정지 잠정처분을 신청, 당일 인용돼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견되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법적 공방전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수출용 톡신 제품 국가출하승인 법리해석 논란과 관련한 식약처의 공식 입장표명은 이달 24일 예정된 식약처 주관 청문회에서 사실상 종결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날 청문회는 약사법77조에 의거 해당 기업의 권리보호 차원에서 진행되며, 그동안 이와 관련한 식약처의 일관된 행정방향성과 휴젤·파마리서치바이오의 사실 행위 증명·소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식약처는 2012년 작성된 '국가출하승인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한 질문집-안내서' 문건에서도 간접수출을 인정하고 있듯이 이번 청문회 결과에서도 업계의 의견과 입장을 충분히 수렴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수출활동을 영위해 오던 톡신 기업들에게 이번처럼 예고없는 행정처분을 내린 이유는 국내 무역상을 통해 전달된 제품이 다시 국내로 불법 유통될 수 있음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휴젤과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수출용 제품은 국문으로 표기되는 내수용과 달리 영문으로 표기된다"면서 "당사는 해당 제품이 무역업체를 통해 전량 수출되었음을 확인했으며, 이를 입증하는 모든 자료를 식약처에 성실히 제출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식약처 청문회에서 이 부분에 대해 적극 소명해 문제가 없음을 재차 입증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사안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휴젤-파마리서치바이오에 대한 식약처의 행정처분은 집행정지 잠정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이달 26일, 다음달 10일까지 일시적으로 효력이 정지된 상태다. 한편 허가 취소 또는 허가 유지에 대한 청문회 결과는 24일 이후 이르면 수일 내 늦어도 30일 안에 통지될 전망이다.2021-11-16 06:30:00노병철 -
코로나 변수로 출렁...제약바이오, 실적 양극화 '뚜렷'[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업계의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3분기까지 누계 실적을 기준으로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CMO) 업체와 몇몇 전통제약사는 눈에 띌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약품 시장 위축으로 제약바이오업체 5곳 중 3곳은 수익성이 악화된 모습이다. ◆5곳 중 3곳 수익성 악화…전체 영업이익은 39% 껑충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40개사의 지난 3분기까지 누계 매출액은 16조4966억원으로 전년동기 14조8905억원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391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4638억원보다 39% 늘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 상장사로서 의약품사업을 주로 담당하는 제약·바이오기업 중 연결 매출액 기준 상위 40개사의 분기보고서를 종합한 결과다. 지주회사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40개사의 전체 성적표를 놓고 보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코로나 장기화 속에서도 호성적을 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개별 업체별 성적을 들여다보면 희비가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40개 업체 가운데 16개 업체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 반대로 말하면 제약업체 5곳 중 3곳은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의미다. 40개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수 업체의 수익성 개선이 과반수 업체의 부진을 메웠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같은 제약바이오업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올해 들어 점점 더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지난 1·2분기 모두 영업이익 합산액은 전년대비 늘었지만, 개별 업체별로는 과반수가 영업이익 감소를 피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업체의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한미약품·대웅제약·녹십자 등 일부 제약사만이 자사 간판제품의 활약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집계된다. ◆코로나 백신 CMO 업체 영업익 수직상승…삼바 2배·SK바사 8배↑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CMO) 업체의 성장이 수직 상승한 모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누계 매출은 1조1237억원으로, 전년동기 7895억원 대비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02억원에서 4085억원으로 2배 이상으로 늘었다.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모더나와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 이후 3분기 들어 생산이 본격화됐다. 여기에 올해 3분기 로슈·MSD 등 글로벌제약사들과 신제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점도 실적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위탁생산이 본격화한 3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3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은 4507억원으로, 전년동기 2746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년 만에 565억원에서 1674억원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3분기 누계 매출이 4781억원으로 전년동기(1586억원)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영업이익은 268억원에서 2203억원으로 8배 이상 증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급등의 가장 큰 요인은 코로나19백신의 위탁생산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원액·완제의 상업화 물량 매출이 늘었고 노바백스 백신도 원액의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작년 7월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8월엔 노바백스와도 계약을 맺었다. 향후 노바백스 백신이 각국 정부의 승인을 얻고 본격적으로 공급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대웅제약, 간판품목 선전에 수익성 큰 폭 개선 전통제약사 가운데선 한미약품, 대웅제약, 녹십자의 실적이 주력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크게 개선됐다. 한미약품은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지난해 71억원에 그쳤으나, 올해 들어선 827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매출이 지난해 7985억원에서 올해 8527억원으로 7% 늘었다. 한미약품은 잇단 신약 권리반환으로 지난해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당뇨병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권리반환이 확정되며 사노피에 지급해야 할 연구개발(R&D) 비용을 일시 회계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올해 들어선 반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로수젯과 아모잘탄 패밀리 등 자체개발 복합신약들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도 코로나 사태 이후 이어진 부진에서 탈출하며 모기업의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북경한미약품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2.6% 성장한 754억원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작년보다 200배 가량 늘었다. 대웅제약은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이 640억원으로, 전년동기 83억원 대비 약 8배 늘었다. 매출은 7882억원에서 8500억원으로 8% 증가했다.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해 초 미국에서 균주분쟁 합의에 성공하면서 소송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한 영향이다. 나보타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3분기 들어선 나보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한 209억원을 기록했다. 미국뿐 아니라 브라질·태국·멕시코 등에서 두루 좋은 성적을 거뒀다. 녹십자는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이 8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매출은 1조13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 늘었다. 특히 지난 3분기에 활약이 두드러졌다. 녹십자는 지난 3분기 465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창립 이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간 매출만 놓고 보면 셀트리온·유한양행보다도 높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가 해외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녹십자의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 3분기 헌터라제의 매출은 231억원으로 전년대비 77.7% 상승했다. 헌터라제 매출에서 해외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5%에 달한다. 러시아, 이집트, 터키, 브라질 등 해외 14개국에서 판매 중인데 러시아 지역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여기에 녹십자의 간판 의약품인 독감백신의 국내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셀트리온·유한양행·종근당·제일약품 등 실적 정체 유한양행은 기술료 수익이 감소하면서 실적이 정체됐다. 유한양행의 3분기 누계 매출은 1조2638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1584억원 대비 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71억원에서 438억원으로 23% 감소했다. 일동제약은 R&D 투자를 크게 늘리면서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일동제약의 3분기 누계 매출은 41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3분기 누계 370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123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셀트리온은 3분기 누계 매출이 지난해 1조3504억원에서 올해 1조2897억원으로 4% 줄었다. 영업이익 역시 5474억원에서 5348억원으로 2% 감소했다. 이밖에 종근당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06억원에서 897억원으로 19% 줄었고, 제일약품은 109억원 흑자에서 43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HK이노엔은 매출이 35%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21-11-16 06:20:22김진구 -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조스파타', 약가협상 돌입[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백혈병 신약 '조스파타'가 보험급여 등재를 위한 마지막 관문 앞에 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급성골수성백혈병(AML, Acute Myeloid Leukemia)치료제 조스파타(길테리티닙)의 약가협상에 돌입했다. 협상기한은 내달 20일까지다. 이 약은 지난 9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조건부 급여 판정을 받은 후, 제시된 평가금액을 수용하고 약가협상 절차를 밟게 됐다. 경제성평가 면제제도 탑승을 원하는 조스타파가 끝까지 정부와 협상을 마치고, 급여 목록에 등재될 수 있을지 지켜 볼 부분이다. 조스파타는 FLT3 표적항암제로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FLT3 변이 양성인(FLT3mut+) 재발 또는 불응성(R/R) AML 표적치료제로 허가된 약이다. 이 약은 FLT3-ITD와 FLT3-TKD, 두 가지 변이 형태로 나뉘는 FLT3 변이를 모두 표적하는 약물로, 1일 1회 경구 복용하는 단독요법으로 잦은 병원 방문 없이 가정에서 스스로 약물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항암화학요법 대비 높은 효과와 안전성을 나타냈다. 또한 조스파타는 NCCN의 최신 가이드라인에서 FLT3 변이 양성인 재발 또는 불응성 AML 환자 치료에 가장 높은 권고등급인 'Category 1'로 분류된 바 있다. 김희제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조스파타 국내 허가로 환자들은 마땅한 치료법 없이 버텨야 한다는 구체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아직 비용 문제로 남아 있지만 급여 등재 후에는 빠른 시일 내 표준화된 치료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11-16 06:20:18어윤호 -
위기를 기회로...상장사 10곳 중 8곳 R&D 투자 늘렸다[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들어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통큰 투자를 단행했다. 주요 제약사 중 절반 이상이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이 10%를 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삼천당제약, 일동제약, 신풍제약 등의 R&D 투자 규모가 급증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30곳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5곳이 올해 3분기 누적 R&D 투자 규모가 작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중 80% 이상이 R&D 투자를 확대했다는 의미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 중 의약품 사업을 주력으로 담당하는 제약바이오기업 중 R&D 투자액 상위 30곳을 대상으로 집계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30곳의 3분기 누계 R&D 투자비용은 총 1조7218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5081억원보다 14.2% 늘었다. 셀트리온이 3분기까지 가장 많은 3285억원의 R&D 투자를 단행했다. 작년 같은 기간 2503억원보다 31.2% 투자 규모를 늘렸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R&D에 주력했는데, 최근에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개발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렉키로나는 지난 2월 국내에서 조건부허가를 승인받은데 이어 9월에는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렉키로나는 지난 12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렉키로나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의 치료 목적으로 최종 판매허가를 승인받았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뿐만 아니라 화학 합성 의약품의 개발과 판매도 전개 중이다. 비후성심근증 치료에 사용되는 개량신약과 후천선면역결핍증(HIV), 만성협심증, 기립성저혈압 치료에 사용되는 제네릭의약품 4종을 미국 등에서 허가받았다. 대웅제약이 3분기 누계 1318억원의 R&D 투자를 집행했다. 전년동기보다 20.4% 투자 규모를 늘렸다.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당뇨병, 폐섬유증, 통증, 자가면역 등의 분야에서 신약을 개발 중이다. 이중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은 임상3상시험을 완료하고 식약처 품목허가가 임박했다. 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작용기전의 약물이다.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종근당 등 대형 전통제약사들이 3분기까지 1000억원 이상을 R&D 분야에 투입했다. SK바이오팜, 일동제약, 동아에스티,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HK이노엔 등이 3분기 누계 500억원 이상의 R&D투자를 단행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의 R&D 투자 증감률을 보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3분기 누계 568억원으로 전년대비 168.8% 증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8년 7월 SK케미칼이 백신사업을 분할해 설립한 독립법인으로 소아장염, 자궁경부암, 장티푸스, 폐렴구균, 로타바이러스 등의 백신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활발한 R&D 활동을 전개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3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NBP2001’은 임상1상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 삼천당제약이 3분기까지 전년동기보다 90.0% 증가한 340억원을 R&D비용으로 투입했다.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 임상3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주사제를 경구제로 바꾸는 S-PASS 플랫폼기술을 접목해 먹는 인슐린과 코로나19 백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일동제약이 지난 9월까지 지난해보다 64.1% 증가한 796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했다. 일동제약은 제2형당뇨병,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녹내장, 편두통, 고형암 등의 영역에서 10여개의 신약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4분기 59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이후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R&D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3분기 누계 R&D비용이 208억원으로 전년보다 60.6% 늘었다. 신풍제약은 뇌졸중, 심부전, 골질환치료제, 항혈소판제, 골관절염, 뇌졸중·동맥경화, 심혈관계 등의 영역에서 신약을 개발 중이다. 상업화에 성공한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를 코로나19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도 진행해왔다. 제일약품이 3분기까지 R&D 투자 규모를 전년대비 50% 이상 늘렸고, 동아에스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동국제약, JW중외제약, 한독, 대웅제약 등이 20% 이상 R&D 투자를 확대했다. 이에 반해 한미약품, 메디톡스, 일양약품, 휴젤, 삼진제약 등 5곳은 R&D 투자 규모가 작년보다 축소했다. 이중 한미약품은 신약 권리반환에 따른 기저효과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당뇨병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 권리반환 확정으로 사노피에 지급해야 할 연구개발(R&D) 비용을 일시 회계처리하면서 R&D 비용이 크게 증가한 바 있다.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30곳 중 절반이 넘는 17곳이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이 10% 이상을 기록했다. SK바이오팜의 R&D 투자 비중이 매출 대비 46.1%에 달했다. SK바이오팜은 3분기 누적 영업손실 391억원을 기록했지만 매출액은 1879억원으로 전년동기 99억원보다 19배 확대됐다. R&D 투자 규모는 작년 3분기 775억원에서 866억원으로 11.7%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출시에 이어 적응증 확장을 위한 임상3사시험을 진행 중이다. SK바이오팜은 희귀질환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희귀신경질환, ADHD, 조울증 등의 신약도 개발 중이다. 삼천당제약과 셀트리온이 매출 대비 20% 이상을 R&D 분야에 투입했고 일동제약,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신풍제약, 한미약품, 메디톡스, 휴젤, 부광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 안국약품, 삼진제약, 녹십자 등이 10% 이상의 R&D 투자 비중을 기록했다.2021-11-16 06:19:00천승현 -
휴온스, 휴메딕스 고른 성장…그룹 든든한 캐시카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와 휴메딕스가 고른 성장으로 그룹의 든든한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두 회사는 주력 자회사답게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의 기업 인수 등 사업다각화 전략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휴온스와 휴메딕스의 올 3분기 누계 영업이익률은 12.7%, 14%다. 양사 모두 전년동기대비 매출액(휴온스 3042억→3232억원, 휴메딕스 635억→806억원)과 영업이익(휴온스 400억→409억원, 휴메딕스 96억→113억원)이 성장한 가운데 달성한 수치다. 휴온스는 핵심사업 전문의약품과 수탁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안과 사업 강화를 위해 영업& 8729;마케팅 사업부를 꾸리고 자체 품목 확대 전략이 주효했고 점안제 수요 증가로 인해 발주 물량이 늘어났다. 뷰티·웰빙 사업 부문도 대표 건기식 여성 갱년기 유산균(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등으로 호조를 보였다. 휴메딕스는 에스테틱과 점안제 사업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등 에스테틱 사업에서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고 일회용 점안제 수주가 증가했다. 사업다각화 '캐시카우' 휴온스와 휴메딕스의 선전은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의 사업 다각화 초석이 되고 있다. 적자 기업 휴온스블러썸 인수가 대표적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올 2월 휴온스블러썸(옛 블러썸엠앤씨)을 580억원 규모에 인수했다. 비제약부문 사업 확대를 통해 그룹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서다. 에스테틱 사업을 전개하는 자회사 휴메딕스와 화장품& 8729;의료용기 사업 회사 휴베나간 사업 연계로 새 비즈니스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업계는 휴온스글로벌의 '휴온스블러썸' 인수를 두고 든든한 자회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를 내린다. 당장의 실적 감소 부담이 있지만 이를 핵심 자회사들의 사업 호조로 만회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적자 기업 인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 휴온스글로벌의 연결 기준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592억원으로 전년동기(649억원) 대비 8.78% 감소했다. 수익성 감소는 2분기부터 연결실적에 반영된 휴온스블러썸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전년동기대비 휴온스글로벌 영업이익은 1분기까지 증가했지만 2분기와 3분기 감소했다. 휴온스블러썸의 올 3분기 누계 연결 영업손실은 4억원이다. 증권가 관계자는 "핵심 자회사의 실적 호조는 지주사의 투자 등 사업다각화 초석을 만들어준다. 휴온스그룹은 2010년 영업적자 20억원이던 휴메딕스를 사들여 그룹의 한 축으로 성장시킨 경험도 있다"고 진단했다.2021-11-16 06:18:25이석준 -
파마리서치바이오 '리엔톡스' 처분 집행정지 인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바이오는 15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회수·폐기 및 잠정 제조중지 명령 취소가 인용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파마리서치바이오 보툼리눔 톡신 2개 제품에 내린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이 다음달 10일까지 정지된다. 서울행정법원은 "리엔톡스주 100단위(수출용) 및 리엔톡스주 200단위(수출용)제품에 대한 잠정 제조 중지 및 회수·폐기 명령을 12월 10일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식약청은 휴젤, 파마리서치바이오 2개 업체가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보툴리눔 톡신 제품 6개 품목을 국내에 판매한 사실을 적발했다며 품목 허가 취소 및 회수·폐기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품목은 ▲휴젤 '보툴렉스주' '보툴렉스주50단위' '보툴렉스주150단위' '보툴렉스주200단위' ▲파마리서치바이오 '리엔톡스주100단위' '리엔톡스주200단위' 등이다.2021-11-15 17:39:02이석준 -
암젠-진흥원, 국내 기업 육성 위한 '암젠 바이오데이' 개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과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바이오데이(Amgen Science Academy Bioday)'를 오는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암젠 바이오데이는 설립 40년만에 세계 10대 제약 회사로 자리매김한 암젠의 혁신적인 R&D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국내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 관련 기업·스타트업 및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게는 암젠과의 연구기술 관련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실질적인 파트너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암젠 본사의 R&D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암젠이 연구 중인 과학 기술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순서도 준비돼 있다. 암젠 테라퓨틱 디스커버리(Amgen Therapeutic Discovery)팀의 크리스 무라브스키(Chris Murawsky) 책임 수석 연구원이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필립 타가리(Phillip Tagari) 부회장은 '올리고핵산염(Oligonucleotide)을 활용한 신약 개발 가능성'을 주제로 암젠이 집중하고 있는 연구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암젠 글로벌 사업개발부(Amgen Business Development) 글래디스 누네즈 레예스(Gladys Nunez Reyes) 총괄은 암젠 벤처스(Amgen Ventures) 등 암젠이 운영 중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행사에 참여한 국내 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들을 대상으로 암젠 테라퓨틱 디스커버리(Amgen therapeutic Discovery) 소속 존 델라니(John Delaney) 연구 총괄 및 강연을 진행한 암젠 본사의 R&D 전문가들과 온라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세션도 마련돼 있다. 해당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 '제약바이오 국제 협력 기술교류 세미나 및 파트너링'을 통해 선정된 다수의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소 등과 암젠 글로벌 본사가 일대일 온라인 미팅을 통해 혁신기술 거래 파트너링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암젠과의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을 확대할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외부의 혁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협력하는 것이 암젠의 R&D 원칙이기도 한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순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본부장은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를 선도하는 암젠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돼 뜻깊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신약 개발은 진입장벽이 높고 기술적 해결 과제가 많은 분야인 만큼 암젠과 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교류가 국내 바이오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바이오데이'는 오는 16일 18시까지 온라인 웹페이지(https://bioday.kwebinar.kr/)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의 국내 관련 기업·스타트업 및 연구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2021-11-15 15:23:52어윤호 -
서경원 안전원장, 유나이티드 국제조화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서경원 원장이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유나이티드 국제조화상을 받았다. 지난12일, 서경원 원장은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2021 추계학술대회에서 보건의료산업의 국제화 및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후원하는 국제조화상을 받았다. 수여는 손여원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장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을 대신해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 개발본부 정원태 전무가 수여했다. (사)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The Korean Society of Food, Drug and Cosmetics Regulatory Sciences)는 의약품,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적용되는 규제과학에 대한 연구와 산& 8729;학& 8729;연& 8729;관 등 이해당사자 간의 활발한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규제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와 토론으로 얻어진 결과에 근거하여 법& 8729;제도를 개선하며, 합리적 규제와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규제과학 인재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2021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바이오헬스 혁신을 위한 규제과학의 역할과 과제를 가지고 11월 12일 온라인(강연생중계)으로 학계와 제약바이오& 8729;의료기기& 8729;화장품& 8729;건강기능식품 산업과 정부 간의 가교 역할로 귀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2021-11-15 13:49:3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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