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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N 점안제 시장...후발약 등장으로 시장볼륨 커진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반의약품 PDRN 점안액 시장이 후발 제품 출시를 계기로 외형 확장을 이루고 있어 주목된다. 관련 제품 오리지널은 파마리서치에서 개발한 '리안'으로 2015년 첫 출시 이후 CF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보검 효과로 최대 매출 2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당초 리안은 블록버스터 일반약으로의 성장이 기대됐지만 제조소변경 등의 이슈가 발생하면서 2년여 간 품절사태를 빚으며 우하향 실적을 보였지만 최근 0.8→0.5ml로 포장단위를 변경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다양한 경쟁 제품들이 론칭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전체 시장의 파이를 키워나가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4월 제일헬스사이언스와의 리안 독점유통계약을 종료하고, 이달부터 지오영에서 유통을 전담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아직은 매출 볼륨이 작아 과거와 같이 대대적인 CF를 기획하고 있지 않지만 빠른 시일 내에 실적을 회복시켜 다양한 마케팅 포인트를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안의 2017·2018·2019·2020·2021년 매출은 8억·6억·4억·3억·2억원 정도지만 올해 1월 신제품이 출시된 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 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마리서치 PDRN 점안액 리안은 2015년 출시 당시 '상처 재생'을 기치로 최대 20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며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으로 성장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PDRN 점안액 후발 제품군은 JW중외제약 마이드롭, 보령제약 모이스타, 삼천당제약 아이리스케어, 동국제약 리클란 등이 있으며, 휴온스에서 전량 위탁생산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된 후발제품은 리클란이며, 2019·2020·2021년에 각각 마이드롭·모이스타·아이리스케어가 시장에 선보였다. 리클란·마이드롭·모이스타·아이리스케어의 실적은 7000만원·2억5000만원·1억5000만원·3000만원 수준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마이드롭 점안액은 렌즈를 매일 착용하는 사람 등이 점안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프렌즈 시리즈와 함께 인공눈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 재생 성분인 PDRN은 영양 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 질환에 영양을 공급하며,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미세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2022-01-05 06:19:57노병철 -
바이오앤테크·카사바 '껑충'...美 코로나·치매 바이오주↑[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지난해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해외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를 올린 키워드는 '코로나19', 그리고 '알츠하이머'로 요약된다.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한 모더나와 바이오앤테크, 노바백스, 비어 등 미국 바이오텍의 주가가 높게는 100% 이상 증가했다. 치료제와 백신을 모두 개발한 화이자도 5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바이오젠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관련 기업들이 큰 수혜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일라이 릴리를 비롯해 카사바, 프로테나, 아나벡스 등 알츠하이머 신약을 개발 중인 바이오텍들의 주가가 최대 500% 이상 올랐다. 5일 데일리팜이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제약사와 바이오텍의 지난해 주가 추이를 살펴본 결과,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 그리고 알츠하이머 관련 기업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美 제약도 코로나19 수혜…모더나·바이오앤텍 두 배 이상 증가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존슨앤드존슨(J&J)의 1년 주가 상승률이 9.6%에 그친 반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를 모두 개발한 화이자의 경우 지난해 1월 4일 36.81달러에서 올해 3일(현지시간) 56.65달러로 53.9% 증가했다. 현 기준 화이자의 시가총액은 3314억 달러(약 396조 230억원)에 달한다. 화이자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바이오앤테크 역시 지난해 85.73달러에서 231.85달러로 170.4% 상승했다. 모더나의 1년 상승률은 110.4%였다. 코로나19 관련주의 상승세는 이뿐만이 아니다. 경구용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이스라엘 기반의 바이오텍 오라메드 파마슈티컬스는 1년간 234.4%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노백, CEPI 등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협력을 맺은 다이나백스 테크놀로지도 200.4%, GSK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한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는 47.3% 주가가 상승했다. 코로나19와 함께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종목은 알츠하이머 관련주다. 바이오젠으로 촉발된 알츠하이머 신약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도 반영됐다. ◆기대감 올린 '알츠하이머 신약', 관련주 급증 바이오젠은 최초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애듀헬름(성분명 아두카누맙)'를 개발해 지난해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한 결과 한때 414.71달러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효과 논란, 허가 과정에서의 로비 의혹, 높은 약가 등으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 초 240달러 수준으로 회귀했다. 바이오젠 대신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는 곳은 일라이 릴리다. 릴리는 새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의 품목허가를 위해 심사 절차를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한 기대로 지난해 초 165.5달러였던 릴리의 주가는 지난 3일 기준 271.73달러로 64.2% 치솟았다. 릴리와 함께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 중인 소규모 바이오텍들의 주가도 급증했다. 카사바 사이언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 신약 '시뮤필람' 3상을 진행 중인데, 1년간 주가 상승률 576.2%를 기록했다. 아일랜드 기반 바이오텍 프로테나 코퍼레이션도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뇌질환 영역에서 여러 빅파마와 협업 중인 곳이다. 지난해 BMS가 프로테나의 퇴행성 뇌질환 후보물질을 인수하기도 했다. 프로테나 주가는 지난해 초 12.3달러에서 올초 49.22달러로 300.2% 뛰었다.2022-01-05 06:18:23정새임 -
펜믹스, 정기인사 단행…경영혁신 창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펜믹스는 2022년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경영혁신과 연구개발 능력 배가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펜믹스는 유강열 관리/재무팀장을 관리본부장에, 송영섭 구매팀장을 R&D본부장으로 이달 1일자 승진 발령했다. 유강열(43) 본부장은 2005년 펜믹스 관계사인 건일제약에 입사해 생산, 기획, 관리, 영업/마케팅에 걸쳐 다방면의 경험을 쌓았으며, 2021년 펜믹스에 합류해 관리팀, 재무팀을 거쳐 내부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하는데 기여한바 있다. 송영섭(43) 본부장은 영국 리즈대 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JW생명과학, 셀트리온 화학연구소를 거쳐 2014년 건일제약에 입사한 재원이다. 펜믹스 개발팀장(2016), 건일제약 제제팀장(2019), 펜믹스 구매팀장(2020)을 역임했다. 펜믹스의 슈퍼항생제 ‘큐비신’(답토마이신), 항진균제 ‘카스포펀진’, 건일제약의 ‘오마코 미니’ 발매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펜믹스는 "이번 임원 승진 인사로 균형있는 성장과 발전, 글로벌 신제품 개발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01-05 05:50:26노병철 -
한미약품, 신약 파트너사 스펙트럼에 240억 추가 투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은 자사 항암신약 '포지오티닙'과 '롤론티스'를 개발 중인 미국 파트너사 스펙트럼에 24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주식 1주당 1.6달러로 총 240억원 규모의 스펙트럼 주식을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식 취득에 따라 한미약품의 스펙트럼 지분율은 약 10%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체결한 라이선스 계약의 마일스톤·로열티 조건을 변경했다. 스펙트럼의 상업화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두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되는 시점부터 발생하는 수익을 양사가 폭넓게 배분하는 방식이다. 한미약품은 '스펙트럼의 공격적 마케팅과 성공적 상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변경된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롤론티스 미국 시판허가와 함께 스펙트럼으로부터 수취할 마일스톤을 '추가 로열티'로 조정해 연도별로 수취하기로 했다. 로열티를 연간 순매출액의 두자릿수대 비율로 유지하다가, 마일스톤 금액만큼 로열티를 받은 이후엔 이 비율을 한자릿수대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한미약품이 생산해 스펙트럼에 공급하는 롤론티스의 공급 원가도 현실화하기로 했다. 포지오티닙의 경우도 시판허가와 동시에 받게 될 마일스톤을 추가 로열티 충당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포지오티닙 로열티를 연간 순매출액의 두자릿수 후반대 비율로 유지하다가, 마일스톤 금액이 충족되면 이 비율을 두자릿수 중반대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톰 리가(Tom Riga) 스펙트럼 사장은 "이번 투자는 스펙트럼과 한미 양사간의 파트너십 강화를 의미한다"며 "한미와의 지속적 파트너십을 통해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에 대한 FDA 승인 및 성공적 상업화라는 공동의 목표가 달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이번 투자는 스펙트럼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신뢰에 따라 결정됐다"며 "스펙트럼과의 협력은 한미약품 미래 성장 핵심동력 중 하나이며, 향후 한미의 혁신적 신약인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이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2022-01-04 21:32:34김진구 -
삼진제약 "'자강불식' 자세로 지속가능 성장 이루자"[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진제약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자강불식'의 자세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자는 결의를 다졌다. 삼진제약은 4일 임직원에게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어려움을 기회로 삼자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자강불식(스스로 단련해 위기에 흔들리지 않음) 자세로 기존 사업의 잠재력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갖춰나가자고 독려했다. 이를 위해 의약품 부문은 시장 환경에 부응하고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항응고제 '리복사반'의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 코프로모션 품목 성장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또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컨슈머헬스부문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하루엔진'을 위시한 다양한 상품 출시와 헬스케어부문의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 기기 '에스페치'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강조했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지난해 준공된 마곡 연구센터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개발 전략을 반판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국내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 실천에도 주목했다.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속가능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이에 수반되는 규제사항에 적극 협력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장홍순·최용주 대표이사는 "올 한해도 수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도전에 임한다면 분명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삼진제약 성장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2022-01-04 13:21:16정새임 -
셀랩메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고형암 임상 진입[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바이오벤처 셀랩메드가 국내 최초로 CAR-T치료제의 고형암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했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항암신약 개발기업 셀랩메드(CellabMED)는 최근 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AR-T 치료제 ‘YYB-103(CLM-103)’의 임상1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1상은 표준요법에 불응 또는재발한 악성 뇌교종 환자를 대상으로 CLM-103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는 임상으로 국립암센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혈액암 이외에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CAR-T치료제가 식약처의 임상 승인을 받은 것은 셀랩메드가 국내 최초다. 회사 측은 “현재 수술요법과 화학항암요법 외에 이렇다할 치료법이 없는 난치성 뇌종양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할 수 있도록 유전자조작을 가해 만든 차세대 환자 맞춤형 항암치료제로 평가받는다. 기존 항암제에 비해 낮은 부작용과 높은 치료효과를 보임으로 인해 최근 들어 각광을 받고 있지만 면역세포 분리, 배양, 유전자 조작기술을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제조공정 설정이 필요하고, 제조 과정이 까다로워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다. CLM-103은 교모세포종 특이 항원만 인식하도록 최적화된 리간드(Ligand)를 사용해 종양 선택성과 항암 효과가 극대화된 형암 치료용 CAR-T로 평가받는다. 이미 해외에서 시판 중인 혈액암 타깃의 CAR-T와는 달리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있고 다른 고형암으로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셀랩메드는 유영제약이 지난 2019년 3월 바이오연구개발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해 세운 신설법인이다. 항체신약과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치료제 등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셀랩메드는 송성원 전 유영제약 연구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송 대표는 보령제약, 에스티팜 등을 거친 2007년부터 유영제약에서 바이오 신약 개발을 주도했다. 지난해 3월에는 최중열 전 현대약품 상무가 개발본부 전무로 합류했다. 최 전무는 녹십자, 한미약품, 현대약품 등에서 25년간 의약품 개발 업무를 맡았다. 셀랩메드는 유영제약이 지난 2019년 3월 바이오연구개발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리해 세운 신설법인이다. 항체신약과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cell) 치료제 등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셀랩메드는 “CLM-103이 타깃 세포에 대해 충분한 살상력을 보이면서도 암세포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특성으로 인해 부작용의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라고 설명했다. 뇌종양을 이식한 비임상 동물모델에서 탁월한 항암활성과 안전성을 보임을 통해 입증했고 해외에서 개발 중인 경쟁제품과 비교했을 때 정맥주사를 통한 투여경로를 선택해 환자 편의성과 추후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송성원 셀랩메드 대표는 “이번 임상 승인을 계기로 국내외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고형암 타깃 CAR-T 치료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개발전략으로 선도적 지위에 진입하는 디딤돌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셀랩메드는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임상용 CAR-T GMP 제조소 및 바이오랩 구축을 비롯한 공동연구개발과 임상연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자체 생산 시설 구축이 완료 단계에 있다. 2022년 1월 중으로 정릉에 위치한 메디사이언스파크로 본사와 연구소가 이전해 첨단 항암신약 개발 전문 벤처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셀랩메드는 지난해 10월 시리즈B 230억원 투자유치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30억원의 투자를 받았고 내년 코스닥 상장을 계획 중이다.2022-01-04 12:13:20천승현 -
관리약사에서 RA까지...제약사들, 신규 채용 '풍성'[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인재발굴에 나섰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비롯해 한국화이자제약, 종근당, GSK, 환인제약 등이 관리약사, 연구원, RA 등 분야에서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1월 첫째주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환인제약은 2022년 상반기 신입/경력직 채용을 공고했다. 모집 부문은 ▲신제품 개발 ▲허가/약가 ▲디자인 ▲임상 ▲PV ▲전략기획 ▲신사업 ▲IT지원 ▲사업개발 ▲해외수출영업/BD ▲글로벌 RA ▲분석연구 ▲연구기획 ▲R&D사업 ▲의약평가 ▲의약화학 ▲품질관리(약샤) ▲제조관리(약사) ▲생산(공정) ▲생산(포장) ▲제제기술 ▲생산관리 ▲물류 ▲공무 ▲품질관리 ▲품질보증이다. 이 중 신제품 개발과 사업개발은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팀장급도 뽑는다. 디자인과 임상, PV, 글로벌 RA, 품질관리, 제조관리, 생산, 제제기술, 물류, 품질관리, 품질보증은 신입도 지원 가능하다. 근무지와 면접 일정은 직무별로 상이하다.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 확인 후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까지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통합정보관리본부장(1급, 전문직)을 채용 중이다. 경력 15년 이상을 요하며, 약사 면허 소지자를 우대한다.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지원자는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를 오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제품과 의료 정보를 전달할 MI Customer Experience Specialist와 Customer Experience Associate를 각각 채용한다. MI CES는 정규직, MI CEA는 1년 계약직이다. MI CES는 관련 업무 1~2년 경력을 요하며, 말레이시아나 베트남,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서 주로 사용되는 아시아 언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지원서는 오는 9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또 종근당은 천안 공장에서 제조/품질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약사를 채용 중이다. 약사 면허 소지자 혹은 취득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유유제약은 ETC 학술지원팀에서 사원~주임급의 신입/경력직을 모집하며, 유한양행 자회사 애드파마는 임상연구원을 채용한다. 임상 경력 3년 이상자를 우대한다. 대우제약은 제네릭과 개량신약 제제연구를 맡을 연구원을 찾고 있다. 이 외에도 GSK와 한국다이이찌산찌산쿄는 QA Specialist와 도매채권팀원을 각각 채용 중이다.2022-01-04 12:09:13정새임 -
휴온스그룹, 건기식 전문 '휴온스푸디언스' 출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을 출범했다. 휴온스는 자회사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짓고 신규 법인 휴온스푸디언스로 새로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11월 미래 전략 사업인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화, 운영 효율화를 위해 계열사 합병을 통한 사업 구조 재편을 예고했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천청운, 이충모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천청운 대표가 생산, 연구 부문을 맡고, 이충모 대표는 영업·마케팅을 비롯한 경영 부문을 책임진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완성된 밸류체인을 통해 이너셋 등 자체 브랜드 라인업을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시킨다. 통합된 제조·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OEM·ODM 시장에서 경쟁력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푸디언스는 합병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인·홍삼부터 2위로 부상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등)과 비타민 등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연구개발 및 생산이 가능해졌다. 추출·농축·증삼(증숙), 동결건조, 발효, 유동층 과립, 스틱, 파우치, 젤리스틱, 고형제, 환, 절편, 정제, 캅셀, 절편 등 건강기능식품 제조 주요 설비를 갖추고 있어 OEM·ODM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2022-01-04 11:08:44이석준 -
보령제약, 김정균 신임 사장 선임...30대 3세 경영 본격화[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그룹이 3세 경영체제를 가속화한다. 창업주 손자가 지주회사에 이어 핵심 사업부 보령제약의 사령탑에 오르면서 30대 오너 3세 경영체제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보령제약은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에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37)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균 신임 사장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새로운 수익기반(Earning Power)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균 사장은 보령제약의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손자이자 김은선 회장의 장남이다. 김 사장은 향후 정기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 선임 절차를 거쳐 보령제약의 대표이사로 선임될 가능성이 크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8월부터 장두현(46) 단독대표이사 체제를 가동 중이다. 기존에 안재현·이삼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해오다 전격적으로 40대 전문경영인을 단독대표로 발탁했다. 향후 30대의 오너 경영인 김 사장과 40대의 전문경영인 장 대표의 각자 대표체제 출범이 유력해 보인다. 김 사장의 보령제약 사장 선임은 그룹의 3세 경영 가속화를 의미한다. 김 사장은 미시건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에서 사회행정약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삼정KPMG을 거쳐 2014년 보령제약에 이사대우로 입사했고 전략기획팀, 생산관리팀, 인사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보령홀딩스의 사내이사 겸 경영총괄 임원을 지냈다. 김 사장은 지난 2019년 12월 보령홀딩스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보령홀딩스는 보령제약 지분37.1%를 보유한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법인이다. 당시 34세의 창업주 손자가 단독으로 지주회사 사령탑을 맡으며 3세 경영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김 사장은 그룹의 핵심 사업부 보령제약의 사령탑도 맡으면서 그룹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위치에 올라서게 됐다. 현재 보령제약그룹내에서 오너 일가 중 김 사장이 유일하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승호 회장의 장녀 김은선 회장은 2009년부터 9년 동안 보령제약의 대표이사를 맡았고 2018년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전문경영인 대표체제가 가동 중이다. 회사 측은 “김 사장은 지난 2017년부터 보령홀딩스 경영총괄 임원과 대표이사를 맡아 ‘조직문화 혁신과 투명한 경영 체계 정립’, ‘신사업 역량 강화’,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 활동’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왔다”라고 평가했다. 김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 지속가능성장을 위해선 기업의 수익성 확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투자 선순환이 가능한 수익 기반의 창출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1-04 10:13:13천승현 -
조아제약, 비대면 시무식…"2022년을 도약 원년으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조아제약은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조아제약과 자회사인 메디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이번 시무식은 코로나19(COVID-19) 사태 영향으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원기 회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회사를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지혜와 노력을 하나로 모아 코로나19 난관을 극복해야 할 때"라며 "우수 의약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 등 조아제약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2022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임직원에게 2022년 사업 계획과 슬로건 '새롭게 다시!'를 공유하고,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2022-01-04 10:02:37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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