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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에스디생명공학 인수전 참여...우선협상대상자 선정[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대원제약이 화장품 업체 에스디생명공학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대원제약은 에스디생명공학 인수합병(M&A)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원제약을 포함한 DKS컨소시엄은 서울지방법원 관할 회생회사 에스디생명공학 M&A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 절차에 참여했고, M&A 공고 전 조건부 투자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에스디생명공학은 마스크팩, 스킨케어 제품 등을 취급하는 화장품 업체다. 지난해 매출 937억원을 올렸지만 3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346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1.5% 감소했고 186억원의 적자를 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지난 4월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서울회생법원은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DKS컨소시엄이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면 서울회생법원은 공개매각공고를 통한 본입찰 등 후속절차를 거처 최종 인수예정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원제약은 “공고 전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지위의 취득은 잠정적인 것이며, 조건부 투자계약서 체결이 완료되고 법원의 허가가 이뤄졌을 때 조건부 투자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의 효력이 확정적으로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2023-08-22 18:16:50천승현 -
삼진제약·에피바이오텍, ADC 공동개발 협약 체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22일, 탈모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과 항체-약물접합체 및 유전자 치료제 기술 개발을 위한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항체약물접합체 페이로드 개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에피바이오텍은 항체 플랫폼과 유전자 교정 기술에 대한 노하우 공유 및 연구를 각각 수행하게 된다. 에피바이오텍은 다양한 모달리티의 탈모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탈모/염증 억제 사이토카인 ‘항체(CytAb)개발 플랫폼 기술’ ‘CXCL12 기반 이중항체 제작 및 개발 기술’ 등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탈모 항체 치료제 ‘EPI-005’는 2022년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되어 인간화 항체를 제작하고 최근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유전자 가위(Crispr/Cas9 시스템)를 이용한 유전자 교정 지방줄기세포치료제‘EPI-007’도 개발 중이다. 삼진제약은 2021년 12월 마곡연구센터 준공 이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및 기존 물질 개발 가속화에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달리티 확장을 위해 삼진제약은 축적 된 우수한 저분자화합물 개발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표적단백질분해(TPD)’ 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 받게 될 에피바이오텍의 항체 플랫폼과 유전자 교정 기술을 연구개발 노하우에 접목시켜 플랫폼을 확장하고 혁신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갈 계획이다. 삼진제약 이수민 연구센터장은 “우수한 항체 플랫폼과 유전자 교정 기술을 가진 에피바이오텍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에피바이오텍의 항체 플랫폼과 당사의 페이로드 개발 기술의 협력은 항체약물접합체 개발에 있어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 양사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협력 관계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탈모 치료를 위한 항체/유전자치료제는 개발이 더딘 분야이나 환자의 약효지속성과안전성을 높인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며 “오랜 신약개발 경험이 있는 삼진제약과의 협력으로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23-08-22 13:02:18노병철 -
'글로벌 직접 공략'...제약바이오, 해외법인 속속 추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달아 해외법인의 설립·인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녹십자그룹과 대웅그룹은 최근 미국과 동남아에서 신규 법인을 설립하거나 현지 법인을 인수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의 바이오시밀러 사업부 인수를 검토 중이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미국법인을 인수하며 현지 직판망을 구축했다. 녹십자홀딩스, 1년 반 만에 미국법인 4곳 추가…진단·CDMO 등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말 기준 녹십자홀딩스의 계열회사 중 해외법인은 총 18곳이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1년 새 1곳이 계열회사에서 관계회사로 전환했고, 2곳이 새로 편입됐다. 새로 편입된 2곳 모두 미국법인이다. 녹십자홀딩스는 올해 3월 미국 암 진단 기업인 '지니스헬스(Genece Health)'에 847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가 됐다. 작년 9월엔 국내 의약품 자동분류 포장시스템 업체인 '크레템'을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크레템의 미국 자회사인 '크레템USA'가 동시에 녹십자홀딩스의 계열회사로 편입했다. 범위를 2022년 이후로 확장하면 녹십자의 미국법인 설립·인수는 더욱 두드러진다. 2022년 4월엔 미국에 '코에라(COERA)'라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했고, 이를 통해 미국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이오센트릭(BioCentriq)'을 인수했다. 바이오센트릭 인수에 투입된 자금은 7300만 달러(약 900억원)로, 녹십자홀딩스가 5300만 달러, GC셀이 2000만 달러를 각각 담당했다. 2022년 이후 1년 반 동안 특수목적법인을 포함해 미국에서만 법인 잇달아 4개를 신규설립 혹은 인수한 셈이다. 대웅, 인도네시아 법인 1곳 추가…동남아에서만 8곳 운영 대웅은 동남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웅은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에 '셀라톡스 바이오파마(Selatox Bio Pharma)'를 신규 설립했다. 대웅은 글로벌 바이오 생산기지 증설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업체는 향후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 보툴리눔톡신 사업의 교두보를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대웅의 인도네시아 법인은 5곳으로 확대됐다. 대웅은 대웅제약의 종속기업으로 '대웅 파마슈티컬(Daewoong Pharmaceutical)'과 '대웅 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a)', 셀라톡스 바이오파마를 운영 중이다. 대웅 파마슈티컬을 통해서는 '대웅 인피온(DAEWOONG INFION)'이라는 회사도 보유하고 있다. 이 업체는 인도네시아 현지 제약사인 인피온과의 합작 법인이다. 대웅바이오의 종속회사로 '대웅바이오 인도네시아(Daewoong Bio Indonesia)'도 거느리고 있다. 이밖에 대웅은 필리핀과 태국, 인도에서도 각각 현지법인을 운영 중이다. 동남아 현지법인들은 대웅그룹의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도를 포함한 동남아 8개 법인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작년 177억원에서 올해 185억원으로 1년 새 5% 증가했다. 삼성에피스·셀트리온, 미국시장 시밀러 직판망 구축 타깃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의 바이오시밀러 사업부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젠은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관심이 있는 복수의 후보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제약업계에선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공식적으로 "인수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바이오젠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모두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이라는 점에서 인수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젠의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를 인수할 경우 미국시장에서 직판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 다른 바이오시밀러 기업인 셀트리온은 이미 미국법인을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넘기는 방식으로 직판망을 구축해둔 상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8월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셀트리온USA 지분 100%를 매각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USA 인수를 통해 이 회사가 보유한 라이선스를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돼, 미국 내 의약품 유통을 위한 준비기간을 수 개월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일양약품은 지난 5월 중국 현지법인 중 하나인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통화일양)를 해산청산키로 결정했다. 일양약품은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제약업계에선 중국 파트너와의 갈등을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통화일양이 해산될 경우 일양약품의 중국법인은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양주일양)가 남는다. 작년 매출 기준 양주일양의 매출은 1094억원, 통화일양의 매출은 404억원이다.2023-08-22 12:00:41김진구 -
재단법인 보건장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재단법인 보건장학회 (이사장 연만희)는 8월21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제 5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장학회 연만희 이사장을 비롯하여 차기 이사장으로 내정된 표인수 이사(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유일링 이사(유일한 박사 손녀) 등 보건장학회 임원과 장학금 수혜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는 서울대학교 김은세씨를 비롯한 의학부문 18명, 약학부문 11명, 치의학부문 3명, 한의학부문 6명, 간호학부문 16명, 사회복지학 부문 5명 등 총 60명에게 각각 500만원씩 총 3억원의 연구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또한 전국 4년제 대학의 보건의료 관련 학과 학부생 305명에게 각각 250만 원씩, 총 7억 6,250만 원의 학업장학금도 전달됐다. 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는 국가와 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했다"며 "여러분들은 단순히 장학금만 받은 것이 아니라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도 함께 얻은 것"이라며 학문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유일한 박사의 손녀인 유일링 보건장학회 이사도 창립기념행사와 장학금 수여식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보건장학회는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연구와 보건문화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위해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기증한 유한양행 주식과 제약업계의 기부금 출연을 바탕으로 1963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설립 이후 60년간 누적인원 15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는 보건분야의 학술적 이론과 기술연구를 위한 장학 사업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보건 학술 분야 발전에 힘쓰고 있다.2023-08-22 11:37:11어윤호 -
한미약품, 차세대 면역항암제 국내 임상1상 진입[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PD-L1/4-1BB BsAb)’의 국내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같은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공동 개발중인 BH3120은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2개 표적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면역 항암치료와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항암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H3120은 PD-L1과 4-1BB 각각에 대한 결합 특성을 다르게 디자인한 면역글로불린 G(IgG) 형태의 이중항체로,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결합력의 차이가 유효성 및 안전성의 차별화를 유도한다. BH3120의 경우 4-1BB는 물론 암세포 표면에 위치한 PD-L1까지 동시 타깃하는 이중항체기전으로 종양미세환경(TME)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하며, 암조직 내 면역세포 기능 활성화를 통한 강력한 항종양 효과를 나타낸다. 한미약품은 단독 요법 효과 외에도 PD-1 억제제와 병용 시 암 조직이 모두 사라지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도 확인했다. BH3120은 영장류 대상 안전성 연구에서 독성 및 면역계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현재 개발중인 동일계열 경쟁 품목 대비 우수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됐다. 한미약품은 올해 4월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암조직과 정상조직 사이에서 면역활성의 뚜렷한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기존의 면역항암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신규 면역항암제 개발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미약품은 이 같은 전임상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글로벌 임상 1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BH3120은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를 활용해 글로벌 임상 연구를 진행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 뒤를 잇는 ‘펜탐바디’가 한미의 탄탄한 미래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08-22 10:42:05천승현 -
JW중외 "헴리브라 부작용 보도자료 왜곡 유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JW중외제약은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의 혈전 이상사례가 8인자제제 대비 2.8배 높다는 GC녹십자의 보도자료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히려 혈전 이상사례를 포함한 전체 이상사례 건수로는 8인자제제의 경우가 3배 이상 많다는 게 JW중외제약의 공식 입장이다. JW중외제약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전일(21일) GC녹십자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GC녹십자는 미국출혈장애학회(Bleeding Disorders Conference, BDC)에 참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이상사례보고시스템(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에 보고된 이상사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헴리브라의 혈전 이상사례 보고율이 8인자제제 대비 2.8배 높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8인자제제는 GC녹십자가, 헴리브라는 JW중외제약이 각각 국내에서 판매하는 혈우병 치료제다. 이에 대해 JW중외제약은 보도자료상 데이터의 출처인 FDA 의약품 이상사례보고시스템은 자발적 보고를 기반으로 하며, 전체 약제의 이상사례가 모두 수집되지 않고, 중복과 누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간 이상반응을 정확히 알기 위해선 '각 제품의 총 투여환자수 대비 이상사례의 발생건수'를 따져야하는데, GC녹십자의 보도자료에선 이런 내용 없이 자발적 보고만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GC녹십자의 '혈전 이상반응 2.8배' 주장은 비약적 해석이며 환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JW중외제약은 강조했다. 특히 JW중외제약은 전체 이상사례 건수로는 오히려 8인자제제가 헴리브라보다 월등히 높다고 반박했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현재 미국시장의 점유율은 헴리브라와 8인자제제가 51% 대 49%로 유사한 상황인데, 8인자제제의 전체 이상사례 건수는 9324건으로 헴리브라 2383건에 비해 3배 이상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GC녹십자와 같은 데이터에서 '중대한 이상반응(SAE)'의 경우 헴리브라는 2383건 중 1545건(64.8%)인 데 비해 8인자제제는 9324건 중 7675건(82.3%)로, 8인자제제가 이상반응 발생 건수로나 비율로나 더욱 높게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JW중외제약은 "혈우병 치료제는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그 존재 이유가 있다"며 "각 제품의 출시 시점, 작용기전, 보고 기준 등이 다른 점을 고려하지 않고 경쟁사 약을 직접 언급하며 공식적으로 폄하하면서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주는 이같은 행위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023-08-22 10:35:24김진구 -
쎌바이오텍, 2023 듀오락 추석 특별 기획전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세계 수출 10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추석을 맞아 ‘2023 듀오락 추석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추석 맞이와 함께, 10년 연속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진행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다. 9월 27일까지 듀오락몰에서 진행되며, 락토클리어 사은품 증정을 비롯해 듀오락의 인기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먼저,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및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듀오락유기농 골드 ▲듀오락데일리키즈 등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28년 스테디셀러 ‘듀오락 골드’ ▲듀오락얌얌 플러스 ▲듀오락 베이비 등 베스트셀러 제품 구매 시 최대 20일분을 추가 증정한다. 유산균 특허 발효과학을 피부에 적용해 균형 잡힌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관리해 주는 ‘락토클리어(LACTOClear)’ 제품 증정 행사도 준비했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6만원 상당의 락토클리어 2종 ▲나이트 리스토어 세럼 ▲블레미쉬 클리어 마스크 패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인트 및 쿠폰 제공 이벤트도 마련했다. 가장 많은 금액을 구입한 ‘구매왕‘ 14명에게 최대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적립금으로 전환이 가능해, 듀오락 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듀오락 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축하 쿠폰을, 기존 회원에게는 5000원 추석 감사 쿠폰을 증정한다. 듀오락은 기획전 시작일인 22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블루밍데이즈'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쇼핑라이브 전용 5000원 쿠폰을 증정하며, 추가증정 및 구매인증 이벤트를 준비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10년 연속 세계 수출 1위라는 기념비적인 성과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합리적인가격과 풍부한 혜택에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라며 “고물가 시대, 선물 구매 부담을 덜고 우리 고유의 명절에 우리나라 유산균으로 마음과 건강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3-08-22 10:30:20노병철 -
일동제약 고혈압치료제 원료 중국 시장 진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동제약이 중국 광저우 토선 파마슈티컬(Guangzhou Tosun Pharmaceutical)에 심혈관계 원료의약품(API) '베니디핀 염산염'을 수출한다고 22일 밝혔다. 베니디핀은 혈관과 심장 근육의 수축에 관여하는 칼슘 이온의 이동 통로를 막아 혈관을 확장시키고 심장의 부담을 완화하는 칼슘 채널 차단제(CCB) 계열 약물이다. 주로 고혈압, 협심증 치료제 등에 사용된다. 회사는 토선과 중국 현지 진출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일동제약은 중국 의약품 관리 당국으로부터 베니디핀에 대한 원료의약품 등록 및 허가를 취득했다. 토선은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의약품 원료 및 중간체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제약회사다. 자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1500곳이 넘는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500여 개의 폭넓은 거래선과 탄탄한 유통망 등을 갖추고 있다.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토선에 베니디핀 염산염을 공급하고 토선은 중국 내 의약품 시장 및 관련 업체 등을 상대로 API 유통 및 판매, 현지 마케팅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동제약의 베니디핀 API는 자체 기술을 적용해 합성·제조하고 있으며 일본 등의 국가로 수출될 만큼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사업 범위 확대를 추진하는 등 중국 시장 개척에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23-08-22 10:09:43이석준 -
연성정밀화학, 'YS생명과학'으로 새 출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연성정밀화학은 2023년 8월 1일부로 관계사인 와이에스생명과학을 흡수 합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합병회사 연성정밀화학은 ‘YS생명과학’이라는 상호로 계속 존속되고, 피합병회사인 와이에스생명과학은 소멸한다. 2013년에 설립된 피합병회사 와이에스생명과학은 연성정밀화학 원료의약품을 국내외에 판매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경기도 이천시에 완제의약품 생산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원료의약품 판매뿐 아니라 완제의약품 생산사업에 뛰어들었다. 합병회사 YS생명과학은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원료의약품 생산 외 혁신적인 완제의약품 개발 및 생산으로 국내 외 제약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2023년 7월 준공된 이천 완제공장은 2024년초 GMP승인을, 연구소는 2026년에 확장이전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준비하여 2030년 API 1,500억, 완제 의약품 1,500억 연간 총 3,000억 달성을 목표로 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2023-08-22 09:54:09김진구 -
동구바이오제약, 동남아시아 헬스케어 사업 확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필리핀 헬스케어 그룹 에디제이션(Adization Inc.)과 필리핀 피부과 병원 프랜차이즈 사업 및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디제이션은 필리핀 헬스케어 그룹으로 소싱 수출, 의료기술 교육 플랫폼, 수입 인허가, 현지 병& 8729;의원 유통 등의 사업으로 펼친다. 의료기기와 의료용 소모품, 화장품을 필리핀 병& 8729;의원에 공급한다. 한국 협력 병원들과 현지에서 의료기술 교육을, 필리핀 의료 학회 대상으로 학회 컨벤션, 학술대회 등을 매년 진행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MOU 체결로 한국 피부과 처방 1위 제약사의 브랜드를 걸고 필리핀 현지에 피부과 병원을 개설한다. 고품질의 K-의약품과 바이오테크놀로지가 적용된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셀블룸을 필리핀 헬스케어 시장에 소개하는 유통 채널도 확보한다. 회사는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 2월에는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 엘브이엠씨홀딩스와 동남아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라오스 의약품 생산기지 구축 등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회사는 점-선-면-입체 전략 측면에서 동남 아시아 헬스케어 사업의 발판인 라오스 거점 구축을 시작으로 필리핀에 제 2의 거점을 확보하며 또 다른 점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더 많은 점을 만들고 이를 연결해 예방-진단-치료-관리를 아우르는 토탈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3-08-22 08:22:5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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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오스틴제약, 동아ST 출신 오태영 전무 영입…R&D 강화
- 6제약 4곳 중 3곳 지배구조 준수율↑…유한·일동홀딩스 최고
- 7신규 약국 10곳 중 1곳은 70평 이상…거세진 대형화 바람
- 8[기자의 눈] 여전한 CSO 리베이트, 추가 규제 신속 수립을
- 9"CSO 규제 이렇게 대응하세요"…관리 플랫폼 시장 꿈틀
- 10"대자보에 1인 시위까지"…1층 약사, 임대인과 전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