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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단지, 4차 산업혁명 선도 글로벌 허브로 육성"정부가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3년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보건의료산업 글로벌 허브로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제3차 종합계획(2017~2019년)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첨복단지는 글로벌 신약·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효능·성능 평가 및 최적화, 시제품 제작 등을 서비스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조성됐다. 복지부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대구·경북, 충북 등과 협의해 첨복단지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보건의료산업 글로벌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제3차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1차 종합계획(조성기, 2011& 12316;2013)과 2차 종합계획(정착기, 2014& 12316;2016)의 성과를 기반으로 수요자 맞춤형 연구개발과 제품화 지원 등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첨복재단의 자립화를 위해 운영을 효율화하는 게 주요내용이었다. 3차 종합계획의 세부 내용을 보면, 먼저 수요자 맞춤형 공동연구개발과 제품화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공동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첨복단지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기업 지원을 늘리는 등 첨복단지 활용도를 높이고, 선순환적 보건의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응용연구에서 전임상·임상에 이르는 전주기적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첨복재단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인건비 계상 등을 허용하고, 이사장 중심의 조직 운영이 가능하도록 정관 개정 등도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국가·지자체·민간은 2019년까지 연구개발비 등으로 약 4400억원(민간 4백억원 포함)을 투입하고, 연구인력도 현재 400여명에서 600여명(‘21년 743명 예상) 수준으로 연차별로 충원하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3차 종합계획에 따라 첨복단지가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보건의료산업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등과 협력해 2017년도 세부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조치를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5-05 17:43:18최은택 -
"물리치료사 1651명, 심상정 후보 지지"...공개선언물리치료사 1600여명이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상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회견은 정의당 국민건강복지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윤소하 의원과 심상정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전국물리치료사 모임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수영 조직특보와 이형수 정책특보 등 물리치료사 10여명이 현장에 나왔다. 심상정 후보 물리치료사 조직특보인 양수영씨는 "최근 급속한 인구 고령화 등으로 노인복지시설 등 지역사회까지 재활요양의 수요가 증대되면서 물리치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지만 물리치료사에 대한 처우와 근무환경은 열악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심상정 후보가 거대병원과 의료기득권이 아닌 국민과 환자를 중심으로 낡은 의료체계를 혁신시킬 적임자라고 생각하며, 전국 6만 여 물리치료사들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국민을 위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실 것이라 확신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 ▲거대병원과 의료기득권 보건의료체계 적폐 청산 ▲물리치료사 처우와 근로환경 개선 ▲물리치료전달체계를 혁신하는 단독법 제정 ▲물리치료 교육과정 제도 개선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재활요양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긴 정책건의서를 후보 측에 전달했다. 윤소하 의원은 "심상정 후보는 대한민국 보건의료 체계의 문제와 의료노동현장의 문제를 어느 후보 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물리치료사들이 의료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노동 현장 의견을 더욱 경청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5-05 17:31: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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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소아암 환아와 '어린이날 큰잔치'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 이하 대전지원)은 4일 충남대병원에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을 위한 어린이날 큰 잔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전지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된 어린이날 큰 잔치에 참여, 선물을 증정하는 등 환아와 그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의 시간을 선사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인병로 대전지원장은 "이번 행사가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에게 유쾌한 시간이었길 바라고 빠른 쾌유를 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의료 지원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2017-05-04 20:21: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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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수가협상…11일 공단-의·병협·약사회 첫 만남내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를 결정하는 수가협상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미승 급여상임이사를 단장으로 조용기 보험급여실장, 장수목 급여보장실 본부장, 이종남 수가급여부장으로 수가계약 협상단 구성을 마치고, 지난 25일 간호단체를 시작으로 5월 둘째 주까지 의약단체 수가협상단과 첫 상견례를 갖는다. 특히 오는 11일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 3개 의약단체 수가협상단 첫 상견례가 잡혀 있다. 의협은 일찌감치 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을 단장으로 신창록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 임익강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김형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을 위원으로 수가협상단을 구성하고 자문단 구성까지 마쳤다. 오는 9일 대통령 선거라는 변수가 있는 만큼, 의협은 유력 대선 후보들을 분석해 협상자료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정부에서 진행한 보장성 강화로 수가협상의 벤딩(추가재정)이 작아질 수 있다는 부분을 고려, 수가협상에 임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당초 검토됐던 벤딩 수준을 훨씬 상화하는 8134억원이 추가재정이 소요됐던 터라 이번 협상은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병협은 박용주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조한호 보험위원장(오산 한국병원장), 서진수 병협 보험부위원장(일산백병원장), 유인상 중소병원협회 보험위원장(뉴고려병원장)등으로 수가협상단을 구성했다. 병협은 지난해 진료비 증가율에 대한 원인을 분석해 이번 수가협상에 임할 계획이다. 실제 건강보험 주요통계를 살펴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73조4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9% 증가했다. 2015년 6.7%에 비하면 거의 2배 늘어난 수치다. 건보공단 측은 보장성 강화정책과 메르스 사태로 의료이용이 감소했던 2015년도 상황이 지난해 진료비 증가율을 가져왔다고 분석하고 있지만, 진료비 증가율이 두 자리 수로 높아진 건 협상 테이블에서 의료공급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약사회는 박인춘 상근부회장 임명과 함께 바로 수가협상단을 구성했다. 단장은 박인춘 상근부회장이 맡아 이모세 보험위원장, 조양연 보험위원장, 이용화 보험위원장장과 손발을 맞추게 된다. 약사회는 협상 종료 시 까지 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면서 약국 수가 인상의 타당성 검토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12일에 수가협상단 첫 상견례를 갖는 대한한의사협회는 아직까지 수가협상단을 꾸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수가협상단장을 맡았던 박완수 수석부회장이 올해에도 단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수가협상단 첫 상견례 일정을 잡지 못한 치협은 4일 수가협상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수가협상은 의약단체장 상견례는 10일 오전 11시에 개최할 예정이며, 16일부터 31일까지 수가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식은 내달 7일 열린다.2017-05-04 06:26:56이혜경 -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시 주의 필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전남과 제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다면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전남에 거주하는 만 57세 여성 K씨는 지난 4월 11일 등산 후 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했다. 이어 같은 달 24일 발열, 두통 등 경한 증상이 나타난 후 고열과 오한 등 증상이 심해져 5월 1일 응급실에 내원해 검사를 받았다. K씨는 다음 날인 2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유전자검사 결과 양성 판정했다. 제주에 거주하는 만 79세 여성 M씨도 최근 고사리 채취 등 야외 활동을 했다. 이후 지난달 29일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내원해 검사를 받았는데, 다음날인 30일 입원 중 고열, 혈소판 감소 등의 증세를 보였고, 지난 2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은 유전자자 검사결과 양성 판정했다. SFTS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2017-05-03 22:07: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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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 움직임 본격화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4일 오후 3시30분 분당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 6개 거점의료기관과 사회보장정보원(사업위탁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 업무 관계자를 격려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연세대의료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환자의 과거 진료기록(약물 처방기록, 검사기록 등)을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약물사고 등 오진을 예방하고, 병원을 옮길 때마다 환자가 일일이 종이나 CD로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했던 불편함 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환자가 원하면 의료기관간에 진료정보를 전자적으로 전송하고 이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복지부장관이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의료법이 개정돼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복지부는 2017년에 기존 4개 거점에 2개 거점 병원을 추가로 선정했고, 기존거점 협력병의원을 대거 확대하는 등 전국적인 표준기반 정보교류인프라 확산을 중점 추진 중이다. 2020년까지 19개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 수가 지원이나 평가와 연계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관련 표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배포해 의료정보업계의 자발적 참여도 독려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보건복지부& 8228;사회보장정보원& 8228;6개거점병원에서 2016년까지 추진된 진료정보교류 시범사업의 성과 및 현황, 향후 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공유하게 된다.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올해를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의 원년으로 정하고, 성공적인 사업의 안착을 위해 의료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거점병원장들은 "병의원간의 정보교류를 활성화 해 지역의 의료전달체계를 튼튼히 하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사업에 협력하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진료정보교류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법& 8228;제도 개선, 의료기관 지원을 적극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2017-05-03 12:0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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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2407명도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대열 합류의사 2407명이 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을 위한 공정한 의료환경을 만들고 의사가 환자를 소신진료하기 위해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후보만이 올바르고 공정한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의사들에게 귀 기울이고 논의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 직속 직능특보단장인 전현희 의원은 "문 후보 지지 선언에 깊게 감사드린다. 모아주신 힘찬 함성이 대선승리로까지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지선언 기자회견에는 이석현, 박정, 백혜련, 신동근 등 국회의원 4명이 함께했다.2017-05-02 17:32:29최은택 -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재지정…전북대는 조건부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해 지정 취소된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조건부로 재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재지정, 지정취소 검토하기로 한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지정 유지한다고 했다. 앞서 이들 병원 센터는 지난해 9월30일 발생한 ‘중증외상 소아환자 사망사건’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응급실 과밀화 완화, 중증응급환자 책임진료 강화, 전원체계 내실화, 지역 내 협력체계 구축 등 병원 자체 개선대책을 마련해 이행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 개선 대책에 대한 구체성,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관련 학계,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권역응급외상센터 재지정 평가단을 구성해 사업계획서 서면심사, 병원 현장점검, 대면평가 등을 진행했다. 평가 결과, 평가단은 3개 병원을 모두 재지정 또는 지정 유지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다만 전북대병원은 개선 대책 이행에 대한 면밀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복지부는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2일부터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를 재지정하고,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지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대신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대해서는 응급의료기관 평가지표 개선목표를 달성하는 걸 전제로 내년 12월31일까지 조건부로 하기로 했다. 개선대책에 대한 단순 이행뿐 아니라 실질적인 응급의료 질 향상에 대한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 복지부는 또 해당 병원들에게 평가단이 지적한 보완 필요사항을 개선 대책에 반영하고, 분기별로 이행 상황을 보고하도록 했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 평가와 국가응급의료진료정보망 등을 활용해 병원들의 개선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해당 병원에 피드백 해 개선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응급의료 제도개선 추진계획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 기능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전원지원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2017-05-02 15:32:17최은택 -
물리치료사 1123명도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천안병)과 물리치료사 1123명이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박돈목 더불어민주당 물리치료정책 특보 단장은 2일 "고령화와 질병구조의 변화로 물리치료사의 역할이 확장되고 있는데도, 물리치료사에 대한 법률은 55년 전 낡은 틀을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낡은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을 전면 개정해 환자중심의 의료전달체계를 실현해 줄 대통령이 문재인 후보라고 확신한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방문재활 신설을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다. 재활을 중심으로 한 장기요양기관 신설을 위주로 하는 노인복지법 개정안도 계류 중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됐던 10년 전에 시작됐어야 할 제도들이 이제야 그 빛을 볼 기회를 가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후보가 5월 9일 당당하게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물리치료사들이 환자중심의 의료전달체계에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국민을 위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물리치료사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아파하고 힘들 때 묵묵히 아픔을 치료해주고,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리치료사 단체의 사회적 기여가 발전되어지길 희망하며 정책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은 논의하고 협력해 풀어나갈 수 있게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2017-05-02 14:11: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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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롤·코닐정 등 효능군 중복주의 DUR 점검대상 추가동광제약 리피롤정(아토르바스타틴칼슘수화물) 10mg과 20mg, 명인제약 코닐정(베니디핀염산염) 4mg과 8mg 등이 효능군 중복주의 약제로 신규 지정돼 이달부터 DUR 자동점검을 받는다. 반면 한국얀센 뉴신타서방정(타펜타돌염산염) 250mg과 뉴신타아이알정(타펜타돌염산염 75mg, 100mg 등은 효능군 중복점검 대상에서 빠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월 적용 효능군 중복주의 적용 대상 급여 약제 5416품목을 최근 공개했다. 1일 추가품목을 살펴보면 마더스제약 디멘리스캡슐(리바스티그민타르타르산염) 1.5mg, 한화제약 레보카민시럽(레보드로프로피진), 동광제약 리피롤정(아토르바스타틴칼슘수화물) 10mg과 20mg, 삼천당제약 미르텔정(텔미사르탄) 40mg과 80mg, 한화제약 아디센정(아목사핀) 50mg이 각각 효능군 중복점검을 받는다. 한국휴텍스제약 아모르건조시럽포르모테롤푸마르산염수화물), 영진약품공업 엘도프로정(에르도스테인), 명인제약 코닐정(베니디핀염산염) 4mg과 8mg 등도 자동점검 대상이다. 반면 한국얀센 뉴신타서방정(타펜타돌염산염) 250mg, 뉴신타아이알정(타펜타돌염산염) 75mg과 100mg,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덱스핀시럽(덱시부프로펜), 씨티씨바이오 레리핀정(염산레르카니디핀), 씨엠지제약 로이친캅셀(염산레르카니디핀) 등은 효능군 중복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2017-05-02 06:14: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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