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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13대 동산상에 여환식 본부장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창립 42주년을 맞아 제13대 동산상(桐山賞)수상자로 도매영업본부 여환식본부장을 선정했다. 현대약품의 동산상(桐山賞)은 창업주의 아호인 동산(桐山)의 이름을 따서 회사 발전에 공헌한 모범사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사내 전 임직원의 자유로운 추천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제13대 동산상 수상자로 선정된 여환식본부장은 84년에 입사한 후 약국마케팅·도매영업팀장등을 맡아 성실하고 정확한 일처리, 원만한 대인관계로 폭넓은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여환식 본부장은 “동산상은 상이라는 개념보다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더욱더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며 “정도영업 실현에 주력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산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부동반 해외연수의 부상이 수여된다.2007-07-12 11:13:31가인호 -
인공요도괄약근 치료재료 등 급여기준 변경인공요도 괄약근과 휴대용 지속 주입재료 등 일부 치료 재료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기준이 변경됐다. 보건복지부는 치료재료에 대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세부사항을 확정하고 8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인공요도괄약근 AMS Sphincter와 요도슬링용 Sistema Remeex 인정기준이 바뀐다. 즉 비용효과적인 면을 고려해 전립선적출술 후 발생한 요실금에 한해 1개를 급여로 인정하되 초과해서 사용한 경우 재료비용은 비급여로 전환된다. 요실금치료용 재료인 인공요도괄약근 AMS Sphincter는 원래의 요도 형태를 손상시키지 않고, 자기 요도로 배출시켜 요저장-요배출을 유지해 요도슬링용 Sistema Remeex는 수술 후 압력을 쉽게 재조정해 적절한 배뇨 상태를 줄 수 있고 재조정시 국소 마취로 간단히 이뤄 질수 있는 장점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항암제 5-FU(주)(fluorouracil) 자가주사 시 사용하는 휴대용 지속 주입재료(일회용 펌프)는 central line (central venous catheter)을 확보한 경우에 한해 외래에서 항암제 5-FU(주)(fluorouracil)를 2일 이상 지속적으로 주입(continuous infusion)한 경우에만 급여가 인정된다.2007-07-12 10:36: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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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미어, 저혈당 증가 없고 체중변화 미미"하루 한번 사용하는 인슐린 제제 ‘레버미어’(인슐린 디터머)가 혈당 조절은 다른 인슐린 요법과는 달리 저혈당증 증가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67회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PREDICTIVE 303' 추가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6개월간 5,604명의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레버미어’를 사용한 환자의 인슐린 자가치료가 의사가 투약량을 조절한 것 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약량을 스스로 조절한 환자군이 의사주도로 조절한 환자군과 비슷한 혈당조절 수치를 보였고, 양쪽 환자군 모두 최소 수준의 체중변화가 관찰됐다. 또 두 그룹 모두 혈당조절이 크게 향상됐으며, 저혈당 증가는 없었다.2007-07-12 10:10: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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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당뇨치료제 제조법 특허 취득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 이 당뇨치료제주 '보글리보스(Voglibose)'의 새로운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대화측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특허를 통해 물을 용매로 사용, 공정을 단순화하고 친환경적으로 ‘보글리보스’를 제조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경제적 제법으로 제조 원가가 저렴해졌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대화는 자체기술로 ‘보글리보스’원료를 합성해 당뇨치료제 를 제조할 수 있는 제법을 보유하게 됐으며 ‘보글리보스’를 원료로 하는 당뇨약은 다른 약물에 비해 소량투여하면서 저혈당의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현재 국내 임상업체에 비교임상을 진행중이며, 이상시험이 끝나는 2008년 초에는 ‘보글리보스’를 이용한 당뇨치료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보글리보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당뇨약의 국내 시장은 약3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당사 출시 제품은 국내시장의 약 10%정도 판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2007-07-12 10:05: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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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습윤드레싱제 '메디터치' 신발매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습윤드레싱 밴드 메디터치(창상피복재)를 새롭게 발매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메디터치는 자체 점착성을 갖고 있어, 반창고 등 별도의 점착성 소재 없이도 상처면에 잘 밀착되어 상처치료에 알맞은 완벽한 습윤환경을 제공한다. 메디터치는 기존 습윤드레싱 재료에 비해 두께가 얇고(0.3mm) 신축성이 우수하여 굴곡부위에도 적용이 쉽고 착용감이 좋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드레싱재료 중 가장 얇고, 흡수력도 우수하며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이라는 것. 일동 측은 메디터치는 자체적으로 우수한 방수 기능을 갖고 있고 점착력이 오래 유지되며, 한 번 붙이면 3일~5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 메디터치는 두께가 얇고 자가 점착성과 방수기능을 갖고 있어 진물이 많지 않은 가벼운 상처에 효과적이다. 일동제약은 따라서 메디폼은 진물이 많은 깊은 상처에, 메디터치는 비교적 가벼운 상처에 알맞은 드레싱재로 포지셔닝한다는 방침이다.2007-07-12 10:03:51가인호 -
쉐링푸라우 '유렉신정250mg' 수입금지쉐링푸라우코리아의 '유렉신정250mg(플루타미드)'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서울식약청은 12일 유렉신정의 제조원이 올해 1월 9일자로 변경됐고 이 경우 수입의약품등관리규정에 따라 시도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통관 후 3일 이내 검정의뢰서를 제출해 검정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아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2007-07-12 09:36: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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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정읍·보령아산병원 2개 그룹 낙찰태전약품이 지난 11일 실시된 아산재단의 의약품 입찰에서 2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태전은 정읍아산병원과 보령아산병원에서 사용하게 될 'AMILO / tab-5mg' 외 592종(5그룹)과 'THIOSINA / tab-40mg 외 551종(6그룹)'을 낙찰시켰다. 강릉·홍천병원의 연간 소요 의약품 3개 그룹과 강릉아산병원의 마약그룹, 보성아산병원, 영덕아산병원 소요약 등 6개그룹은 유찰됐다. 따라서 이들 6개 그룹은 오는 16일(월) 재입찰을 실시한다. 한편 아산재단의 이번 입찰은 총 8개그룹에서 총액입찰로 실시되며 총 입찰 규모는 약 300억원이다.2007-07-12 09:25: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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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박스비주' 잠정사용중지 조치 철회베트남에서의 사망사고 발생과 관련, 국내에서도 사용중지 조치가 내려졌던 LG생명과학의 B형간염백신 '유박스비주'에 대한 사용중지 조치가 철회됐다. 식약청은 12일 베트남에서의 이상반응 발생과 관련있는 동일 로트(UVX05029, 05.08.31 제조)에 대해 실시한 수거·검정과 LG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제품의 품질, 안전성 또는 역가와 관련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제품의 특정 로트에 대해 내려졌던 잠정적인 사용중지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생물의약품안전팀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이 제품에 대한 투여중지 기간동안 적정하게 보관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필한 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7-12 09:21: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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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약품 등 12업체 KGSP 서류심사 통과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10일 실시한 7월 KGSP 적격 지정 서류심사에서 대상업체 12개사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태진약품(대표 김태봉) ▲명성약품(대표 김해봉) ▲윤일약품(대표 백승기) ▲유명약품(대표 박흥주) ▲세종약품(대표 황관원) ▲케이에스메디팜(대표 이무관) ▲서울팜(대표 손경호) ▲엔유팜(대표 박병선) ▲청원양행(대표 김영선) ▲삼성제약(대표 김원규) ▲상생메디칼(대표 이재만) ▲에스에이치제약(대표 김수동) 등 12곳이다.2007-07-12 09:09: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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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 경쟁력은 신약 기술수출""신약 기술수출은 국내제약기업이 세계적인 신약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시도할수 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입니다" 동화약품이 오래전부터 개발해온 2개의 신약 후보물질이 수백~수천억대의 기술수출이라는 대박을 터트리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먼저 미국 바이오 회사인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Pacific Beach BioSciences)와 퀴놀론계 항균제인 DW224a의 공동연구 및 라이센싱(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약 525억원의 로열티 수입을 올리게 됐다. 그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곧바로 골다공증 치료제 ‘DW1350’ 및 그 후속물질에 대해 P&G(Procter&Gamble Company)의 자회사인 P&G Pharmaceuticals. Inc(이하 P&G)와 약 5,000억 규모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를 깜짝 놀라게 한것. 잇따른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 수출 대박의 중심에는 유제만 연구소장이 있었다. 유제만 연구소장은 서울대약대를 졸업하고 지난 81년 동화약품에 입사, 27년간 신약개발 외길인생을 걸어왔다. 사실 동화약품이 기술수출로 인한 로열티를 받기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는 것이 유제만 소장의 설명. "퀴놀론계항균제 'DW224a'의 경우 지난 87년부터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했지만 2번의 실패를 통해 약효와 안정성을 충족시키는 신약으로 재 탄생하게 됐다"고 유소장은 말했다. 유제만 소장은 골다공증치료 신약인 'DW1350'도 지난 96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해 10년간 노력의 결실이 드디어 이뤄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유소장은 "특히 5,000억 규모의 기술수출이 이뤄진 DW1350의 경우 투여가 간편, 골형성을 촉진, 부작용이 적다는 3박자를 갖춘 신약후보물질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유소장은 "국내 제약사가 세계시장을 겨냥해 신약개발을 하려면 수천억이 투입돼야 하고, 기간도 5~10년이 소요되지만 실패확률은 매우높은 것이 현실"이라며 "현재로서는 국내기업이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국내서 임상 1상 및 전기 2상까지 진행하고 다른 파트너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외국기업과의 공동 임상(기술수출)을 시도하는 것이 국내 제약업계가 개발단계에서 할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제만 소장은 "국내 제약업계가 신약개발을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는 자체개발 신약이 없이는 약자로 남을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소장은 "그냥 그런 제약기업에 불과했던 아스트라제네카가 오메프라졸 개발로 일약 세계적 제약기업으로 성장한 것처럼, 국내사도 블록버스터 신약을 개발한다면 세계 10대 제약기업으로 성장할수도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제만 연구소장은 "이번 신약 기술수출 로열티의 27%가 세금"이라며 "앞으로 정부에서 신약개발을 적극 투자하려면 개발단계의 신약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이미 출시된 신약에 대한 약가지원, 세제혜택 등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2007-07-12 06:45: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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