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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약 '시알리스' 연속요법에 기대유럽에서 승인된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의 새로운 1일 1회 용법에 일라이 릴리가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릴리는 시알리스의 1일 1회 연속요법의 타겟으로 베이붐 세대를 주목하여 유럽에서 관련학회에 협력하여 성건강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접근하도록 홍보한다는 계획. 특히 유럽에서 새로운 용법으로 승인된 시알리스의 성공여부가 향후 미국에서의 1일 1회 요법 마케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유럽에서 시알리스 마케팅 캠페인에 전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알리스는 화이자의 비아그라나 바이엘의 레비트라와는 달리 한번 복용으로 36시간 동안 발기지속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 이런 특징으로 인해 경쟁약과는 달리 1일 1회 연속요법이 가능한 것이도 하다. 릴리는 미국에서는 소비자직접광고로 약물을 복용한 이후 특정 시간대에 성교를 계획해하는 경쟁약과는 달리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시간에 구애받을 필요없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런 장점 덕분인지 시알리스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2003년 발매당시 14%에서 작년 27%로 급증했고 반면 비아그라의 시장점유율은 73%에서 56%로 하락한 것이 사실. 릴리는 일부 문화권에서는 성기능장애에 대해 드러낸다는 것이 금기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도 감안, 이런 문제를 보다 내놓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아시아 국가에서 성기능장애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는 계획도 있다. 릴리는 프랑스에서 발기부전증은 심혈관계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조기에 의사를 찾을 것을 권고하는 텔레비전 광고를 운영해왔다. 올해 1사분기 전세계 시알리스 매출액은 약 2.66억 달러. 릴리는 올해 전세계 시알리스 매출액으로 10억불 가량을 기대하고 있다.2007-07-17 05:48: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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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약 '파손'부터 '이물질 혼입'까지 다양최근 3년간 약사회에 접수된 부정·불량의약품 신고 가운데 ‘파손’이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한약사회 부정& 8228;불량의약품신고처리센터가 발표한 불량약(2004년~2007년 6월)에 대한 유형별 접수현황에 따르면, 파손된 의약품을 제공받은 사례가 2004년 21건, 2005년 23건, 2006건 31건, 2007년 6건 등 총 81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의약품의 변질·변색이 2004년 11건, 2005년 8건, 2006년 7건, 2007년 2건 등 총 28건으로 나타났으며, 이물질 혼입도 2004년 5건, 2005년 6건, 2006년 10건, 2007년 3건 등 총 24건이었다. 수량이 부족한 경우도 매해 3건씩 나타났다가 올해의 경우 2건이 발생해 총 11건을 기록했으며, 병마개 및 포장& 8228;접착불량은 2004년 2건, 2005년 4건, 2006년 4건, 2007년 2건으로 총 10건이었다. 이와 함께 PTP 공포장인 경우도 2004년 2건, 2005년 3건, 2006년 4건, 2007년 1건 등 10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부정·불량의약품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2004년 49건, 2005년 63건, 2006년 72건, 2007년 18건 등 총 202건으로 조사됐다. 약사회는 이번 자료에서 ▲의약품 가격문란 ▲약국외 불법판매 ▲유통문란 품목 등 불량약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품목들은 제외됐다고 밝혔다.2007-07-16 18:30:02홍대업 -
위드팜, 서울·부산서 약국 다이어트 강좌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오는 20일과 22일 부산 국제신문빌딩 소강당과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서 '다이어트 활성화약국'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일 서울대병원강당에서 가진 첫 설명회에 이어 개최되는 것. 회사 관계자는 "경남 지역과 서울 경인지역으로 나눠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약국과 소비자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현장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한 질 높은 상품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에게 단골약국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설명회 참석은 본사 유통사업부(031-270-3344)로 전화신청하면 되며 당일 위드팜에서 마련한 10+α 다이어트 프로그램 설명과 해당 상품 시음회 등이 진행된다.2007-07-16 18:05: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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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임의조제 아닌 직접조제가 맞는 표현16일 오후 12시29분에 발행된 데일리팜의 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임의조제'라는 표현은 '직접 조제'가 타당하다는 경기도 L마트내 약국 관계자의 지적에 따라 기사 제목 및 본문 내용을 수정합니다.2007-07-16 17:44:4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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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산병원, 약무직 7급 공무원 특채국립마산병원에서 약무직(7급) 특채를 실시한다. 국립마산병원은 약무직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응시원서를 받기로 했다. 임용분야는 7급 약무주사직이며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자 1명을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13일 국립마산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처 : 경상남도 마산시 가포동 486번지 국립마산병원 서무과(우631-710 ☎055-249-3906)2007-07-16 17:41: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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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108명 참여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14일 대구 GS프라자 호텔에서 약사 108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7년도 2차 약사연수교육을 열었다. 이날 강의에는 ▲항산화제 관련 건강기능식품(장영자 약사) ▲마약관리법(경북도청 보건위생과 이경호 사무관) ▲임상약학과 복약지도(영남대병원 박종민 약제부장) ▲실전한방교육(오관현 약학박사) 등이 소개됐다. 이택관 회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게 임해달라"며 "오늘 강의가 약국 경영에 다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2차 교육에 특정한 사정이 없이 참석치 않은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에 통보키로 했다.2007-07-16 17:11:10강신국 -
복지부 장관-보건단체장 19일 첫 상견례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보건의약단체장들과 만나는 자리가 19일 오전 7시30분 서울 팔래스호텔 2층 동서룸에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보건의료 분야의 관련 단체장들과 면담형식의 자리로, 통상적으로 면담이 진행됐던 6개 단체장 이외에 식품, 보건분야까지 포함한 13개 단체장이 회동할 예정이다. 참석자 명단에 따르면, 주수호 의사협회 회장, 원희목 약사회장, 안성모 치협회장, 유기덕 한의협회장, 김조자 간협회장, 김철수 병협회장, 이동구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 박승복 한국식품공업협회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김종배 대한국강보건협회장, 이순형 한국건강관리협회장, 한달선 대한보건협회장, 김성규 대한결핵협회장 등 13명이 참석한다. 또한 복지부에서는 변재진 장관, 윤창진 차관과 함께 보건의료정책본부장, 건강정책관, 한방정책관, 의료정책팀장 등이 배석한다. 이날 회동은 각 단체장들이 정책 현안에 대한 입장을 피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으나, 모임 성격상 장관 취임 후 관련단체장들과의 첫 상견례 자리인 만큼, 민감한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각 단체장들도 정책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보다 가볍게 덕담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이날 참석자에 대한 의견청취 시간은 50분간만 주어져 있어 시간관계상 본격적인 논의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주수호 의협회장은 "참석자는 많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많은 얘기를 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관련단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철수 병협회장도 "상견례 자리 이상은 되지 않을 것 같다"며 "다들 모인 자리에서 우리 협회의 입장만 피력하는 것은 예의에도 어긋난다"고 말했다. 이번 모임을 주선한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장관 취임 이후 보건의료단체장들과의 상견례 차원에서 이번 모임을 마련하게 됐다"며 "각각 따로 만나기는 힘들어 모든 관련 단체장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참석 명단에 오른 단체장들은 불참없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이번 모임은 의협 금품로비 사태 이후 소원했던 보건의약단체장 간담회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07-07-16 16:24:3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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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몽골 의약봉사단에 구급약 전달경기 고약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지난 16일 시약사회관에서 몽골로 의약봉사를 떠나는 청소년들에게 100여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당초 인력지원을 검토했지만, 7월을 전후해 울란바토르 현지에 각급 약사회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는 판단에 따라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미영 여약사 부회장은 "약 700여명에게 투약될 수 있는 의약품을 준비했다"며, "몽골의약봉사단은 오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빈민가를 중심으로 의료활동을 벌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몽골의료봉사는 고양시에서 주최했으며, 사단법인 청소년역사문화교육원이 시행하는 것이다. 학교장이 추천한 고등학생 26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된다.2007-07-16 16:15:3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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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2000에 정률제 자동전환 기능 탑재(재)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이 제공하고 있는 약국관리 프로그램 Pharm Manager 2000(PM2000)에 8월초 시행되는 정률제 기능이 업그레이드된다. 따라서, PM2000 사용자들은 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령안(보건복지부 공고 2007년 4월 19일 및 7월5일)에 의해 2007년 8월1일 조제분부터 시행되는 건강보험본인부담제의 변경에 따른 해당 기능을 제도 시행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건강보험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외래진료비 본인부담 정액제 폐지 및 정률제 전환 ▲6세 미만 외래 본인부담을 성인의 70%로 인하 ▲외래본인부담금 100원 미만금액의 건강보험재정 부담 등이다. PM2000에서는 2007년 8월1일 조제분부터 처방입력시 정액제가 정률제로 자동 수정 계산되며, 6세 미만 소아는 성인 본인부담 70%로 계산된다. 또한, 외래본인부담금 100원 미만금액에 대해 건강보험이 부담하는 기능도 함께 반영됐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별도의 수정작업 없이 처방내역을 입력하면 된다.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은 “일부 단체에서는 이번 정률제 시행을 반대하고 있지만, 이미 제도시행이 임박했고, 이에 따른 약사 회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정상적인 제도 적응을 위해 PM2000에 해당 기능을 탑재하여 7월16일자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다만, 청구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일정이나 소요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일방적인 제도 추진에 대한 유감스럽다”면서 “향후 약국청구소프트웨어업체 사장단간담회 등을 통해 모든 것을 청구소프트웨어업체의 부담으로 전가하는 정책추진에는 나름의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7-16 16:11: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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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불법을 의학적 비급여로 물타기"백혈병환우회가 여의도성모병원의 불법적 임의비급여 징수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환우회는 성모병원이 환자들의 요구를 소송으로 대응할 경우 ‘환급받은 임의비급여를 병원에 돌려준다’ 는 등의 5개 원칙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환우회는 성명을 통해 "성모병원의 핵심은 의학적 임의비급여가 아닌 의료와는 전혀 관계없는 삭감의 위험과 삭감시 번거로움 등을 피하기 위해 급여사항을 관행적으로 환자들에게 임의로 받은 불법적 임의비급여"라고 밝혔다. 환우회가 성모병원의 의학적 임의비급여를 문제삼지 았않음에도 병원은 불법적 임의비급여를 의학적 임의비급여로 왜곡해 '물타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 병원이 급여사항을 비급여로 징수한 금액이 환자 당 평균 62%, 금액으로는 370만원~1700만원에 이르고 있다는 점도 병원의 불법적 진료비 징수를 방증하고 있다는 것이 환우회의 설명이다. 환우회는 "의학적 임의비급여가 아닌 불법적 임의비급여는 절대 환자에게 받아서는 안되며 처음부터 심평원에 청구해도 삭감되는 부분이 아니다"며 "그럼에도 성모병원 특별 TF팀은 불법적 임의비급여을 의학적 임의비급여로 물타기 하기 위해 조직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환우회는 병원이 소송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대응입장을 밝힌 만큼 ▲의학적 임의비급여는 병원에 돌려준다 ▲성모병원의 명예를 손상하지 않는다 ▲병원의 문제를 가톨릭의 부도덕으로 비난하지 않는다 등의 5개 원칙을 철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환우회는 "이번 사태를 성모병원은 돈과 명예의 문제로 보고 있지만 환자들은 생명과 권리의 문제로 보고 있다"며 "병원은 환자들이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제2의 글리벡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7-07-16 15:52:1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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