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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신경세포 자체 재생 가능성 확인그동안 재생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제한돼 있다고 여겨졌던 뇌속 성체 뇌에도 특정 부위에 신경줄기세포가 존재하며, 그 신경줄기세포도 자체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연세의대 조성래교수는 미국 로체스터의대 신경과 골드만 교수와 진행한 '헌팅톤병에서 신경생성 유도법을 이용한 기능적 효과'에 대한 연구에서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를 통해 뇌 속에 있는 뇌실주위 줄기세포에 신경생성을 자극하는 물질을 기술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자체적으로 신경재생과 증폭 및 이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급성기 신경질환 뿐만 아니라 이미 손상 또는 퇴화됐거나 진행 중인 난치성 중추신경계 질환의 치료에도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헌팅톤병은 뇌기저부에 있는 선조체 신경세포가 퇴화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불수의적인 운동을 유발하는 운동장애가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줄기세포 이식치료법의 한계를 보완해 줄 수 있는 연구논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존 줄기세포 치료법에서 배아줄기세포를 이식할 경우에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으며, 자신의 골수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는 신경계 질환에 기능적 효과를 나타내기에 의학적인 한계가 있었다. 조성래 교수는 신경영양 인자인 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와 신경교세포를 억제시키는 noggin을 뇌실 속에 투여해, 내인성 신경 줄기세포와 전구세포를 자극시키고, 이들 세포들이 신경생성이 되지 않는 부위인 선조체까지 유입되어 전체적으로 신경재생 및 기능적 효과를 보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조 교수는 "아직은 전임상 동물실험 단계지만, 본 연구에 사용된 치료법은 일종의 약물투여 개념으로 발전하여, 향후 헌팅톤병 뿐만 아니라 파킨슨병이나 기저핵 부위가 손상된 뇌졸중 및 뇌성마비 등의 치료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저널 JCI 10월호에 게재돼, 최근 인터넷 온라인판에도 발표됐다.2007-10-01 10:57:2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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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I약품, 자진정리 임박…제약업계 촉각전북 소재 I약품이 자진정리 수순을 밝을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라북도 전주 소재 I약품측이 오늘(1일) 도래하는 어음을 막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자진정리와 관련 거래 제약사 영업 관리자들에게 연락해 간담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약사 채권 담당자 한 관계자는 "거래 제약사 지점장들에게 유선으로 간담회를 요청했다고 들었다"며 "부도를 내겠다는 얘기는 없었고 제약사들과 합의하에 자진정리를 할지에 대해 상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늘 도래할 어음을 막지 못할 것으로 보여 제약사 채권담당자들이 거래규모 파악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도매업소의 정리 원인은 영업력 약화로 인한 경영난과 무리한 사업확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제약사 채권 팀장은 "영업력이 약화돼 입찰에도 실패한 적 있으며 거래병원이 부도나면서 4~5억원정도 손해본 적도 있다"며 "또 I약품 대표가 웨딩업체를 운영하며 모은 자금으로 시네마타운을 지었으나 분양이 되지않아 자금압박에 시달린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I도매상은 Y병원 등 지역 세미 종합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2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업소로 알려졌다.2007-10-01 10:54: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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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약, 약국당 2만원 인보사업 기금 마련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오는 9일 구약사회관에서 인보사업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다과회는 구약사회가 매달 실시하는 무료투약 봉사약국과 독거노인 지원, 초중고생 급식비 지원등의 기금을 마련코자 하는 취지로 실시된다. 성금은 각 약국당 2만원 이상이며, 반 회람을 통해 모금한다.2007-10-01 10:43: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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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료, 올 상반기만 1300억원 지출환자에 대한 약국의 복약지도료로 올 상반기에만 1,300억원 이상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1∼2007년 6월 연도별 복약지도료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건강보험재정에서 복약지도료로 1,300억8,500만원이 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복약지도료는 지난 2001년 1120억9,500만원, 2002년 1,089억8,200만원, 2003년 1,899억4,800만원, 2004년 2125억5,000만원, 2240억6,400만원, 2006년 2473억7,0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만 1,300억원이 넘어 총 2,5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약국의 조제건당 복약지도료 수가는 2001년에는 280원, 2002년에는 270원이었다가 2003년 520원으로 급증했으며, 2004년에는 540원, 2005년 550원, 2006년 570원, 2007년 580원으로 매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김 의원측은 ‘식전 및 식후 30분 복용’ 등 단순하고 형식적 ?ㅏ鍮疫萱?복약지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약사법(2001년 신설)상 복약지도란 약의 효능과 부작용, 함께 먹어도 되는 약이나 음식,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등 구체적인 약사의 설명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현실적으로 복지부는 약사법상 복약지도를 관리감독하기가 어려운 형편”이라며 “건강보험재정에서 계속해서 복약지도료를 내주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2007-10-01 10:37: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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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개원 97주년 기념식 개최전남대병원(원장 김상형)이 최근 개원 97주년을 맞아 전임 병원장, 명예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연구 & 8228; 진료 & 8228; 봉사 & 8228; 교육 분야 겸직교원(4명)과 부서(3개 부서), 우수 직원(7명), 10년 근속(57명), 유관기관(1곳), 유관기관 직원(1명), 우수 동호인회(3곳)등에 대한 시상을 함께 실시했다. 김상형 병원장은 "2010년 개원 100주년을 맞는 전남대병원은 첨단 전문요양병원으로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0-01 10:12:3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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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병협회장, 브라질 방문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이 IHF 서울 총회 홍보차 브라질을 방문하고 최근 귀국했다. 김 회장의 이번 방문은 오는 11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5차 IHF 총회에 2009년 IHF총회를 개최하게 될 브라질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김 회장은 이번 브라질 방문에서 조세 칼로스 아브라하흐 협회장과 협회 이사들을 만나 지금까지 한국에서 이루어진 IHF총회 준비사항을 설명하고, 역대 어느 총회보다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브라질의 많은 병원장들이 이번 서울총회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과 브라질의 병원계가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브라질 조세 칼로스 아브라하흐 협회장은 "한국의 이번 총회가 브라질에서 열릴 차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서울총회에 브리질에서 되도록 많은 인원을 참석시켜 차기총회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가능하다면 인근 국가 병원협회에 대해서도 총회 참가를 독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07-10-01 09:55:4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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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 등 판매 금지약 2년새 3,209건 처방페닐프로판올아민(PPA) 등 2004년 이후 부작용 문제로 판매가 금지된 의약품들이 판매금지 조치 2년이 경과했지만 3,209건이나 처방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일부는 약국에서 조제가 이뤄져 환자가 복용한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화원 의원에게 제출한 '2006∼2007년 6월 판매금지 및 품목허가 취소의약품 청구현황'을 통해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이후 심각한 부작용 문제로 판매금지 또는 허가취소 의약품 12개 성분 가운데 8개 성분 의약품이 2006년 이후 3,209건이나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허가취소 이후 회수조치가 내려졌음에도 시중에서 회수되지 않고 약국에서 조제돼 환자가 복용한 사례도 88건이나 됐다. 특히 2004년 시장에서 퇴출된 PPA 등 5개 성분은 허가취소 조치가 내려진 지 2년이 지나고도 2887건이나 처방돼 허가취소 의약품에 대한 사후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처방이 계속된 금지 의약품은 시사프라이드, PPA, 로페콕시브, 테르페나딘, 설피린, 노르아미노필린메탄설폰산칼슘, 염산치오리다진, 말레인산수소테가세로드 등 총 8개 성분. 정화원 의원은 이에 "부적합의약품 처방내역이 심평원에 접수되는 즉시 해당 의료기관에 통보하고, 심평원이 발송한 공문이 처방 또는 조제한 의사나 약사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시스템이 개선돼야 한다"며 "약국에서 해당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으면 제약회사가 즉시 회수·폐기할 수 있도록 조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판매금지 이후에도 처방이 계속되는 이유는 건강보험 진료자료를 관리하는 심평원이 허가 취소된 의약품이 처방되고 2∼3개월이 지난 후에야 병·의원에 통보하는 등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조치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2007-10-01 09:35: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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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코엔자임Q10, 건기식 기능성원료 인정동우약품의 코엔자임Q10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를 인정받았다. 동우약품(대표 김국현)은 지난달 13일 식약청으로부터 '동우코엔자임Q10'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로 인정(제2007-14호)받았다고 1일 밝혔다. 동우에 따르면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허가 된 동우코엔자임Q10은 독성시험 및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 절차를 통해 얻은 결과다. 동우측 관계자는 "오랜 준비과정을 통해 품질 및 가격에 있어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본격적인 시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존 원료의약품 시장 성장세와 함께 건식시장의 추가 진입을 통해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2007-10-01 09:33: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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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임직원, 핑크리본 1만개 달기 행사 가져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이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가로수에 핑크리본 1만개를 다는 행사는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방암 환자의 완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핑크리본 1만개가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앞 가로수에 내걸렸다. 1만 개의 핑크리본은 한 해 동안 국내에 발생하는 여성 유방암 환자수를 상징한다. 한편 이날 같은 장소에서는 유방암 환자와 남편, 의료진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핑크리본 희망애락 콘서트’가 열렸다.2007-10-01 08:56:58최은택 -
남신약품 남상규 사장, 통일기원의 밤 주관남신약품 남상규 사장이 탈북자들을 위한 '새터민과 함께 하는 통일기원의 밤'을 주관한다.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 남북문화교류협회 부회장인 남상규 사장은 이번 행사에 추진위원장직을 맡아 오는 5일 오후 6시 한국웨딩문화원에서 북한 이탈주민 40여 명을 초청해 이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갖는다. 남상규 사장은 "대립과 불신의 남북관계를 청산하고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시대적 여망을 되새기기 위해 2000년부터 행사를 열어왔다"면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지내고 있는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과 북한 실상을 청취, 미래의 통일시대에 대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 사장은 지난 4월에는 북한에 나무를 심어주기 일환으로 진행되는 종묘장 준공식 참석차 남북문화교류협회 부회장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다.2007-10-01 08:30: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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