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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장 등 공개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9일까지 신설된 의약품정보센터의 센터장, 신의료기술평가운영팀장 등을 공개모집한다. 1일 심평원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1급)과 의약품정보운영팀장, 의약품정보분석팀장(2급) 각 1명, 신의료기술평가운영팀장(2급), 신의료기술평가사업팀장(부연구위원) 등 개방형 직위에 대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정보센터장 등은 개방형직위의 계약직 직원으로 3년의 범위 내에서 연단위로 계약이 이뤄지며 근무실적 평가나 재응모 절차를 통해 계약기간을 계속 연장할 수 있다. 보수는 연봉을 산정해 매월 평균액을 지급하는 것을 기본으로 일정 기준 범위 내에서 임용대상자의 경력, 직전 재직기관에서의 보수 수준 등을 고려해 상호 계약으로 결정한다. 지원 희망자는 기한 내에 심평원 인력개발부로 ▲이력서(별첨3 서식-응시원서 대체)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학위증 사본 ▲경력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6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임용일자는 26일이다.2007-11-01 16:10:5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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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제17회 경제정의기업상 수상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후원한 '제17회 경제정의기업상'에서 식약-섬유-종이업종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식약, 섬유, 종이업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일동제약은 총점 64.96점으로, 특히 건전성, 공정성, 환경보호만족도, 종업원만족도의 4개 항목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란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고객 및 주주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 받았다고 강조했다. ‘연구개발 투자확대’를 핵심 경영방침으로 R&D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 등이 인정 받은 것.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 고객에게 굳게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정의기업상은 사회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 환원에 노력을 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널리 알림은 물론, 한국 자본주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91년 제정됐다.2007-11-01 16:08:32가인호 -
녹십자 '티라노골드' 발매 3개월 매출 10억녹십자(대표 허재회)의 ‘티라노 골드’가 발매 3개월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녹십자는 ‘티라노 골드’가 이처럼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 어린이 영양제로 친숙한 ‘티라노 츄어블정’에 홍삼과 작약, 황기 등의 생약성분을 첨가한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했다. ‘티라노 골드’는 츄어블(씹어먹는 형태) 어린이 영양제 중 홍삼이 함유된 유일한 제품으로 홍삼은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기를 보하는 대표적인 약재로서 다른 삼에 비해 유효 사포닌의 종류와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제조과정에서 안정성과 소화흡수, 유효활성도가 증가되는 장점이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홍삼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고 氣를 보충해 주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잘 맞는 생약제제 중 하나”라며 “인삼과 같은 경우에는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있어 인삼보다는 홍삼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라노 골드’는 90C의 병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일 2회의 복용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2007-11-01 15:55: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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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콜레스테롤 개선 PB 출시옵티마케어가 홍국을 원료로 한 콜레스테롤 개선 PB 제품 '옵티 디콜스'를 출시, 약국가 시판에 나섰다. 홍국은 오랜 역사가 있는 동양의 전통 식품으로 중국이나 타이완에서 예로부터 소흥주 등 양조 원료로 사용돼 왔다. 업체 측은 "예로부터 식재나 약재로 이용된 홍국에 근년 다른 누룩에는 없는 간에서 만들어지는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모나콜린K는 로바스타틴(lovastatin)이라고도 불리는 지질의 일종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낼 때 관여하는 HMG-CoA 환원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준다. 업체 관계자는 "홍국은 그 성분인 모나콜린K가 체내 콜레스테롤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간에서 합성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이면서 식사에서 얻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거나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2007-11-01 15:20:16김정주 -
포스테오, 남성골다공증 치료제로 첫 승인남성 골다공증 치료제로 릴리의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가 첫 시판승인됐다. 한국릴리는 1일 최근 식약청이 ‘포스테오’의 적응증을 추가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포스테오 마케팅팀의 김원경 과장은 "일반상식과는 달리적인 인식과 달리 남성들에게도 골다공증이 많다”면서 “포스테오의 뼈 생성과 골절 위험감소 효과를 남녀가 동일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적응증 승인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포스테오’는 펜형주사제로 한국에서는 지난 4월 출시돼 시판되고 있다. 권장용량은 1일 1회 약 20 마이크로그람이며, 대퇴부 또는 복부에 환자가 직접 피하 주사하면 된다. 최대 사용기간은 18개월이며, 음식섭취가 불충분한 환자의 경우, 칼슘과 비타민 D 보조제를 추가적으로 섭취해야 한다.2007-11-01 14:56: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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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 '만성통증' 탈출법 공개 강좌고려대 구로병원 통증클리닉은 ‘만성통증 ’을 주제로 오는 6일 오후 2시 병원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에는 통증클리닉 이미경 교수, 최상식 교수 등 통증분야 전문의료진이 강사로 나서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통증의 진단 및 치료, 예방에 대해 소개하고, 일대일 상담도 진행한다. 또 참가자에게는 통증 진단을 위한 적외선 체열검사도 무료 실시한다. (문의: 02-2626-1870)2007-11-01 14:52: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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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바이러스학회 회장에 조해월 교수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 미생물학과 조해월(61) 교수가 대한바이러스학회 제10대 회장에 선출됐다. 조 교수는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보건원 바이러스질환부 부장,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을지대 의과대학 미생물학 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2007-11-01 14:46:30최은택 -
유럽위원회, '넥사바' 간암치료제로 첫 허가바이엘 헬스케어는 유럽위원회가 ‘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를 간세포암 또는 간암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간암에 대한 전신요법으로 경구용치료제가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넥사바’는 최근에는 일본과 미국 등에서 간세포암에 대한 추가 승인을 검토 중이며,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로는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 아더 제이 히긴스 회장은 “새로운 다중표적항암제인 넥사바의 승인은 지금까지 어떤 전신적 요법도 선택할 수 없었던 간세포암 환자들에게 전례가 없는 발전”이라면서 “이번 허가로 환자와 의료 전문가 모두에게 간세포암에 대한 치료의 기회를 열어줬다”고 평가했다.2007-11-01 14:42:05최은택 -
변 장관 "한방분업 없는 통합약사 시기상조"변재진 복지부장관이 한약사회가 제기한 통합약사 문제에 대해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혀 한약사회의 통합약사 추진이 쉽지 만은 않을 전망이다. RN 변 장관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종합국감에서 강기정 의원이 질의한 통합약사 문제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변 장관은 "한약사 업권 및 일원화 문제는 한방분업이 시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약사 일원화를 위해서는)장기적으로 분업이 실시돼 하고 국민적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며 "여기에 한약 유통선진화와 과학화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강기정 의원은 "한약사들이 주장하는 보험급여 100방 폐지 등의 주장은 틀린 것이 아니다"며 "한약사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일원화를 할 것인지 서면으로 확실한 답변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2007-11-01 14:36:23강신국 -
"복지부 병원약사 인력기준 놓고 오락가락"한나라당 문희 의원이 현행 병원약사 인력기준에 대해 실무진과 의약품본부장의 답변이 혼선을 빚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병원약사 인력기준이 되는 ‘조제수’에 대해 복지부 실무진은 ‘처방매수’를 기준으로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국정감사를 통해 의약품정책본부장은 ‘조제건수’를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상반된 기준을 제시했다는 것. 1일 국회 보건복지위 문희 의원은 “실무 담당자는 조제수에 대해 앞으로 처방매수를 기준으로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지만 국정감사에서 의약품본부장은 조제수는 ‘조제건수’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병원약사 인력기준이 되는 조제수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재확인하는 과정에서조차 실무진과 본부장이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놓았다는 것이 문 의원의 지적이다. 문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국공립병원과 공공의료기관의 병원약사 현황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해당 의료기관에게 주사제 등을 제외한 조제건수를 제출토록 주문했지만 여의치 않자 처방매수를 기준으로 하라는 주문을 내린 바 있다. 문 의원은 “복지부는 아직도 조제수에 대한 입장이 오락가락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재원환자들은 병원약사의 부족, 부재로 제대로 된 복약지도를 받지 못할 뿐 만 아니라 전체적인 약제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2007-11-01 14:35:0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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