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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 의약단체 '편중'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 법인 의료기관 개설 허가와 외국인 전용 약국 등록 등을 심의하게 될 제주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의료공급자 중심의 위원회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보건정책의료심의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전체 17명의 위원 가운데 보건의료 공급자로 의약관련 대표가 7명인 반면 수요자 입장을 대변할 시민단체 대표는 2명에 그치고 있다. 더욱이 시민단체 대표들도 지난해 의료시장 개방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관련 시민단체는 제외됐다. 또 도의회 추천도 2명으로 제한하는 한편, 나머지 위원들도 병원장과 제주발전연구원 등으로 구성돼 수요자인 주민들의 충분한 입장을 대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심의위원회 분야별 인원을 특별자치도 추진단 프로젝트담당에서 사전에 조율한 것으로 드러나, 제주도가 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향을 의도적으로 제주도정책과 공급자 중심으로 추진했다는 의심을 받게 됐다. [노컷뉴스 제주CBS 김대휘 기자(www.nocutnew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8-18 10:50:5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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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약사·제약사PM 대상 임상강좌 개설서울대 약학교육연수원이 약사 및 제약사 PM 등을 대상으로 단기 임상약학 연수과정을 개설한다. 강의는 각 질환별 병태생리와 복약지도를 주제로 복약지도 노하우, 병원실제 처방 Q&A 등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은 서울대 약대, 의대 교수와 병원약제부 복약상담 전문약사들로 구성됐다. 강의를 수강하면 서울대 총장명의의 이수증이 발급되고 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한 강의 자료도 제공된다. 강의는 내달 7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오는 31일까지하면 된다. 수강인원은 100명. 한편 서울대 임상약학 연수교육원은 1995년 개설 이래 지금까지 1,642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다. 서울대 임상약학 연수교육 동창회장인 박규동 약사는 "임상지식이 필요한 개국약사와 제약 근무약사 등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될 것이"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서울대 약학교육연수원 홈페이지(cepharmacy.snu.ac.kr)2006-08-18 10:20: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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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가교시험 궁금증 질의응답집 발간식약청은 18일 가교시험과 관련해 제기됐던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을 모아 ‘가교시험 질의응답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험 도입후 두번째로 발간되는 이번 '가교시험 질의응답집’은 가교시험과 관련한 질문들과 식약청의 상세한 답변들로 구성됐다. 식약청은 "최근 외국에서 개발된 신약에 대한 국내 가교시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외 제약업계로부터 가교시험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많은 상황이므로 적절한 시기에 질의응답집이 발간됐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마련된 ‘가교시험 질의응답집’은 민원설명회와 민원상담을 통해 제기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로 작성됐으며, 아울러 ICH와 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가교시험 Q&A 번역본도 포함되어 있다.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http:// kfda.go.kr)/자료실/간행물 지침란을 통해 첨부화일 형태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조만간 책자로 배부할 계획이다.2006-08-18 10:18: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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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형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 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과 관련, 시범사업 청구업무 담당자가 변경된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후 2시 심평원 7층 회의실에서 교육을 갖는다. 교육내용은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 개요, 시범사업 요양급여기준 및 진료수가기준, ADL 및 질모니터링 점검표 작성 개요,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등. 장기요양시범사업팀은 이와 관련 “교육 참석희망 기관은 참석여부를 미리 통보해 주고, 참석시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 지침 책자를 지참할 것”을 당부했다.2006-08-18 10:18: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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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아시아 방사선의학회 서울 유치 확정대한영상의학회는 2008년도 ‘아시아 대양주 방사선의학회 학술대회’를 서울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유치결정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11차 아시아 대양주 방사선의학회 학술대회 중 집행이사회에서 이뤄졌다. 대한영상의학회는 서울대회 유치를 위해 홍보단을 파견, 부스를 설치하고 적극적인 현장홍보 활동을 벌이는 한편 논문 발표자 모두 발표내용 말미에 서울대회 홍보 슬라이드를 삽입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회 학술대회 유치단은 이달 하순 조직위원회를 결성한 뒤 상임이사회를 거쳐 내달 하순에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학술대회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다. 12차 학술대회는 내년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06-08-18 10:08:1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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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서 레비트라 유사 신종유해물질 또 발견식약청은 최근 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의 성분과 유사한 '하이드록시바데나필'을 처음으로 검출, 수입 및 유통식품 중 이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도록 했다. 신종유해물질팀은 서울지방식약청으로부터 미국산 수입식품(제품명 엑실인삼, 하이드록시바데나필:약 30mg/캡슐 함유)에서 미지물질을 발견했다는 정보를 입수해 검체를 분석규명한 결과 이같은 물질을 확인했다. 하이드록시바데나필은 바이엘이 레비트라 성분인 발데나필과 함께 미국특허에 등재한 성분으로서 식품에서는 국내외에서 처음 검출됐다. 새로운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식품에서 검출한 것은 올해 6월, 비아그라(실데나필) 유사물질인 디메칠실데나필에 이어 벌써 두번째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계속 검출되는 이유는 식품 중 발기부전치료제 및 유사물질에 대한 검사가 강화되자, 식품 제조업자가 정부당국의 검사망을 피하기 위해 새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합성 첨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2006-08-18 09:57: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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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정책 개혁, 용두사미?“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을까 우려된다.” 민노당 심상정 의원의 말이다. 심 의원은 17일 국회FTA특위 공청회에서 복지부가 포지티브 사수에만 급급해 정작 미국에 알맹이를 내어주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실 이같은 의구심은 벌써부터 제기돼 왔었다. 지난 7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관이 유시민 복지부장관을 두 차례나 방문한 뒤 입법예고가 몇 차례나 연기되면서부터다. 여기에 입법예고 기간까지 통상 20일에서 60일로 늘어나면서 당초 9월 도입이 목표이던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은 10월말이나 11월초로 미뤄지게 됐다. 그러던 것이 이달초 포지티브 입법예고안에 대한 미국의 입장이 복지부에 전달되면서 또다시 ‘연내 시행’으로 방향이 틀어졌고, 9월 제3차 한미FTA 협상에 앞서 오는 21일에는 싱가포르에서 비공식 협상을 진행키로 한 것이다. 심 의원의 발언이 그런대로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은 바로 미국과 우리정부의 요구사항이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는 정반대로 소위 밀실에서 협상안이 논의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이다. 국회 FTA특위 홍재형 위원장이 이날 미국 정부와 미국 제약업계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도 항상 이해당사자들과 대화통로를 열어놓고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문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국회에서 ‘한미FTA 과련 의약품 분야 의견서’를 발표한 약사회 관계자도 “미국의 요구사항이 정확하게 공개되고 있지 않아 관련업계나 이해당사들의 의견제시가 한정적이고 원론적인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고 언급한 것도 정부의 폐쇄적인 태도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런 탓에 그동안 복지부의 약가개혁정책에 지지의 손을 흔들었던 시민단체 등 우군(友軍)도 이제 비판자로 돌아서고 있다. 다행히 유 장관은 16일 복지부 홈페이지에 ‘생생정책’이라는 브로그를 개설, ‘약제제도 변경-복지부는 국민을 속이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협상 과정에서 투명한 의사결정과정과 협상내용은 솔직히 보고하겠다는 것이다. 국민과 시민단체, 국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진정 그래야 한다. 약가정책 개혁이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2006-08-18 09:42: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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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식약청, 식중독 예방 대대적 홍보활동경인지방식약청은 하절기 여름철에 발생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일환으로 도시락, 김밥, 햄버거 등 도시락류 판매업소, 식품접객업소,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대대적인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예방활동으로는 도시락류 판매업소 601개소의 경우 식품, 손소독용 '크린콜'을 전달하고 “식중독 예방의 기본은 철저한 손씻기입니다” 스티커를 배포했다. 식품접객업소 1,131곳도 “식당에서 이것만은 고칩시다!” 리플릿을 배포하는 한편 아파트 단지 309곳에는 “가정에서 이것만은 고칩시다!” 리플릿을 배포했다고 전했다. 경인청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6-08-18 08:55: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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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내원객 무료 가훈 써주기 '호응'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17일부터 병원을 내원한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써주기 행사를 갖고 있다. 무료 가훈써주기는 불우환자돕기 미술전시회의 부대행사로 마련됐으며, 서예가 현곡 신명섭 씨가 담당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첫날 행사에 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 300 여명이 몰릴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이 행사는 18일 오후 5시까지 병원 1층 전시장에서 계속된다.2006-08-18 08:50:39최은택 -
"악취나고 벌레끼고" 불량약 시중유통벌레 등 이물질이 끼어 있거나 냄새가 나는 등 시중에 유통되는 의약품의 제조품질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약사회 올해 상반기까지 집계한 불량약 접수현황에 따르면, 변질변색, 이물질 혼입, 의약품 악취 등 불량약 신고건수가 5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신고 건수가 63건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불량약 신고 건수가 매년 증가세에 있다. 특히, 의약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자칫 인체에 유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조업체의 엄격한 품질관리가 요구된다. 지난해 8건이던 변질 의약품은 올해 상반기에만 6건에 달했고, 이물질 혼입사례는 8건이 접수돼 작년 6건을 이미 넘어섰다. 의약품 파손은 지난해와 비슷한 24건이 집계됐으며, 악취가 나는 의약품 신고는 접수됐다. 변질변색, 이물질 혼입, 의약품 악취를 이유로 신고된 건수만 200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136건에 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약품 변질 또는 이물질 혼입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의약품 제조업체가 좀 더 책임의식을 갖고 불량약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2006-08-18 07:57: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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