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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많이 마시는 여성, 골반 골밀도 낮아매일 콜라를 마시는 여성은 한달에 한번 콜라를 마시는 여성에 비해 골반 골무기질밀도(BMD)가 더 낮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발표됐다. 미국 보스턴의 터프츠 대학의 캐써린 터커 박사와 연구진은 2천5백여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콜라 소비가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골다공증 연구에 참여한 1,413명의 여성과 1,125명의 남성은 척추와 골반 세군데에서 골무기질밀도가 측정됐다. 분석결과 골밀도와 탄산음료 소비 사이에 전반적으로 관련은 없었으나 콜라를 많이 마시는 여성의 경우 골반의 골밀도가 유의적으로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콜라 소비량이 많을수록 골밀도는 더 낮았으며 이런 관련성은 어떤 콜라(다이어트 콜라, 일반 콜라, 무카페인 콜라)를 마시든지 관찰됐다. 반면 남성에서는 콜라 소비가 골밀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콜라를 많이 마시는 여성이 우유를 덜 마시지 않았으나 대개 칼슘 소비가 적고 칼슘과 관련하여 인(P) 섭취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콜라가 인산을 함유하고 있어 인산이 칼슘 흡수를 저해하고 무기질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카페인 역시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가끔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이 골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없으나 골다골증이 우려되는 여성은 탄산음료의 정기적 소비를 피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2006-10-12 01:00: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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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임상의학硏 BSL-3 실험실 개소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전임상실험부 BSL-3 실험실 개보수 작업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전임상실험부에 위치한 BSL-3 실험실은 감염성 실험(동물실험 포함)과 DNA 도입실험 등의 특수실험이 가능하다. 신상구 임상의학연구소장은 "2007년부터 BSL-3 실험실과 같은 고위험도 실험시설에 대한 법률이 허가제로 변경된다"며 "이에 따른 제반사항도 충분히 반영했다"고 말했다. 또 “시설과 장비에 대한 검증을 통해 안전성 확보와 실험, 관리방법 등의 인식전환이 동반돼야 한다”며 관리자와 사용자의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신상구 임상의학연구소장, 박성섭 연구실험부장, 김영태 전임상실험부장 등 병원 관계자 20여 명과 질병관리본부 유천권 연구관이 참석했다.2006-10-11 20:45:21이현주 -
진흥원, 2006 보건산업 유공자포상 시상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보건산업 유공자 포상 시상을 실시한다. 보건산업기술대전 개막식인 12월 14일 시상하는 이번 포상은 연구대상, 산업대상, 투자유치대상 등 3개 부문에서 개인과 단체를 포함, 총 8인에게 시상한다. 연구대상은 '일반산업부문'과 '생명공학부문', 산업대상은 '일반산업부문'과 '벤처부문', 외국인 투자유치 대상은 '보건산업부문'으로 구분하여,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 심사를 거친다. 총 1,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한 개인이나 단체는 각각 상장과 100만~300만원의 포상을 받는다. 신청은 1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우편 또는 e-mail로 할 수 있다. *문 의: 02-2194-73242006-10-11 20:19:12한승우 -
국민 93% "간호사가 병원 이미지 좌우한다"국민의 90% 이상이 간호사가 병원의 이미지를 좌우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직이라고 답변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최근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전국의 19세 이상 남녀 1,03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11일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93%가 ‘간호사의 이미지가 병원의 이미지를 좌우한다’고 답변했다. 또, 응답자의 91.1%는 ‘간호사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고 환자의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응답은 83.4%, ‘간호사는 의사와 동료관계에서 일한다’는 답변은 64.9%에 달했다. 이와 함께 국민 10명 중 8명이 간호사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결과 간호사에 대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84.6%) ▲정직하고 믿음이 간다(80.5%) ▲친절하고 따뜻하다(78.2%) 등으로 답변, 긍정적인 이미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에 대한 호감도와 관련 평소 간호사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87.5%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성별, 연령별, 교육수준별, 직업별 전 계층에서 80% 이상이 좋은 느낌을 갖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같은 간호사에 대한 호감과 신뢰, 전문성 등이 반영돼 ‘가족 중에 간호사가 한 명 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82.9%에 이르렀다. 이번 조사결과 국민 4명 중 3명(76.3%)이 최근 1년 동안 병원에서 간호사를 접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는 대부분 ‘직접 환자가 돼 간호를 받은 경험’(53.9%)과 ‘가족 입원시 보호자로서 경험’(38.9%)을 통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간호사가 전문직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질이나 덕목에 대한 의견으로 ‘친절함’(28.9%)과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22.8%)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이다.2006-10-11 20:04: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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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의약품 모두 건보적용 요구 없었다복지부가 미국이 FDA에서 승인을 받은 의약품에 대해 모두 혁신적 의약품으로 분류,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시켜줄 것을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11일 해명자료를 통해 “3차례에 걸친 한미FTA 협상을 통해 미측이 FDA의 승인을 받은 의약품에 대해서는 모두 ‘혁신적 의약품’으로 분류, 한국 건강보험 적용대상으로 등재해줄 것을 요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이같은 미국의 요구가 ‘포지티브 시스템의 사문화’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도 “미국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연내 시행이라는 우리 정부의 목표에 동의함으로써 2차 서울 협상 결렬 후 싱가포르 협상 및 3차 미국 시애틀 협상이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 ‘약제비 적정화방안’에 따라 혁신적 신약에 대한 보험약가 우대조치가 폐지되고 개별품목에 대한 경제성 평가 및 협상을 통해 약가를 설정하게 된다”면서 “따라서 미측의 요구가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사문화한다는 주장은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M일보(8면)는 이날 FDA의 승인을 받은 의약품에 대해 모두 ‘혁신적 의약품’으로 분류해 한국 건강보험 적용대상으로 등재해줄 것을 요구했고, 이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사실상 사문화하는 내용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2006-10-11 19:39: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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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보료로 해외나들이에 스키까지올해 건강보험재정이 적자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단 직원들이 스키와 해외여행으로 매해 7억원씩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커다란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11일 공단에 관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단은 공단 직원들의 해외연수와 스키 및 체육대회에 해마다 7억여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출온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공단은 4∼5급 승진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는 명목으로 지난해 스키와 체육대회, 트래킹 등을 즐기는데 건보료 2억449만원을 지출했다. 또, 공단은 사기진작 차원에서 공단 내 기혼자들을 2박3일간 부부동반으로 여행을 보내 상호 기마사지, 부부신뢰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매회 715만원씩을 지출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공단의 교육훈련비 예산은 해마다 늘어나 2003년도에 23억여원, 2004년도에 41억여원, 2005년도에 46억여원, 2006년도에 54억여원이 책정돼 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지난해 총 254명을 ‘우수직원 해외연수’라는 명목으로 스위스 등 유럽 및 아시아 주요 국가에 파견하면서 건보료 4억7,633만원을 지출한 사실도 드러났다. 공단이 실시한 해외연수는 우수 직원에 한해 선진 사회보장기관의 제도 및 운영체계 견학을 통한 현장 학습이 주된 목적으로, 올해에도 이미 4억6,602만원의 예산을 이미 책정, 일부 지출된 상태다. 공단의 해외연수 프로그램 일정표를 살펴보면 대부분 관광으로 짜여져 있고, 해외기관 탐방은 이동시간을 제외하고 1시간을 겨우 넘기는 수준이다. 외국 행정기관 탐방마저도 6박7일 일정동안 단 하루뿐으로 나머지 시간은 모두 관광에 할애했다. 반면 공단이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적지 않은 건보료를 지출했는데도 정작 정부산하기관 노동생산성 평가에서는 ‘0점’을 받았다. 고 의원은 “공단 직원의 교육훈련을 위해 건보료를 쏟아부었는데도 노동생산성이 0점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꼬집었다. 고 의원은 또 “공단이 건보재정에서 매년 낭비성 예산을 십수억씩 지출할 때 가난한 서민은 단돈 1,000만원의 수술비가 없어서 죽어간다”면서 “공단은 사기업이 아닌 만큼 공익적 차원에서 관리운영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0-11 19:06: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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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핑크리본 유방암 국민 건강강좌' 성료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0월 유방 건강의 달을 맞이하여 10일 오후 2시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2006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강좌는 유방관련 질환 전문의가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 재활 등 총체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300여명의 일반인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노동영 센터장은 “유방암이 여성 질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조기 발견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정기적인 검진과 자가검진을 습관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는 한국유방암학회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후원으로 전국 50여개의 주요병원에서 28일까지 무료로 개최한다.2006-10-11 17:51:19이현주 -
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장에 윤병대 씨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전북분원장에 윤병대(52) 책임연구원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부 공모를 통하여 선임된 신임 윤병대 전북분원장은 일본 교토대학에서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87년부터 연구원에서 미생물 관련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연구원 전북분원은 전북 정읍시 신정동 일대에 부지 5,600평, 연면적 3,000평 규모로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2006-10-11 17:47: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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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방암 환자 희망찾기 콘서트 개최한국유방암학회(회장 장일성)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기념해 오는 24일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유방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를 갖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작곡가이자 산올림 멤버인 김창완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변진섭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 환우와 가족들이 직접 참가해 유방암의 아픔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석을 원하는 유방암 환자 및 가족은 이달 20일까지 전화(02-318-5842)로 참가신청을 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국유방암학회 이희대 이사장은 "국내 여성 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은 재발의 위험이 높지만 꾸준히 관리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콘서트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유방암 환자의 아픔은 날려 버리고, 치료에 대한 희망과 함께 완쾌의 즐거움을 노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0-11 17:26:0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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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증상별 맞춤 어린이 감기약 출시삼성제약(대표 정철종)이 증상별 맞춤 어린이 전용 감기시럽제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증상에 따라 목감기약 베베콜시럽, 코감기약 베베코코시럽, 해열제 덱스펜시럽으로 구성돼 있다. 베베코코시럽은 우수한 비충혈 제거 효과를 나타내는 염산메칠에페드린과 비점막을 보호하는 글리시리진산디칼륨, 항히스타민제, 졸림을 완화시키는 무수카페인 등이 복합 처방돼 있다. 베베콜시럽은 목감기 전용 시럽제로 기관지 확장작용이 있어 기침, 천식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는 염산트리메토퀴놀과 목 염증완화에 효과가 있는 염화리소짐, 가래 제거작용이 뛰어난 세네가유동엑스 및 항히스타민제를 복합 처방했다. 덱스펜 시럽은 이부프로펜 함유 시럽제로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위장관 부작용 발현율이 낮으며 아스피린 함유제제 복용시 나타날 수 있는 급성뇌증, 라이증후군 등 위험성이 없는 안전한 해열진통 시럽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2006-10-11 16:23:38박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