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 이중핵정 타입 소화제 '판부론정'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20일 이중핵정 타입 소화제인 '판부론정'을 출시했다. 판부론정은 염산메토클로프라미드를 포함한 위용부와 판크레아틴을 포함한 장용부의 이중핵정 타입으로 판크레아틴이 위산에 의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소장에서 효과를 발휘하도록 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소화불량의 각종 증상인 소화장애, 속쓰림, 상복부불쾌감, 복부팽만감 등을 해결하는 동시에 보험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또 부형제 양을 최소화해 정제 사이즈를 작게 만든 최적의 제제로 투여시 타 소화제에 비해 복용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대원제약은 판부론정이 보험급여 적용 대상이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집중적으로 홍보, 연간 30억원대 이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보험코드는 A12841901, 기준약가는 정당 64원이다.2007-03-22 14:27:49박찬하 -
삼아, 회사명 '삼아약품→삼아제약' 변경삼아약품(대표이사 허준)은 지난 16일 열린 주총에서 회사명을 삼아약품에서 삼아제약으로 변경했다. 삼아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5월 문막 신공장 건설 ▲국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둔 신약개발 ▲업무혁신 및 효율화를 통한 ERP시스템 구축 ▲제약업계 최초 전 직원 성과급제 ▲홈페이지 리뉴얼 등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역점사업인 cGMP급 문막공장은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20여종의 성인 의약품을 출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초석을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품 및 특허 분석을 토대로 신기술이 가미된 제제 연구를 실시해 회사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바이오 의약품은 BT기술을 이용한 치료제, 진단제, 예방제 및 재생의약관련 백신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국내외 연구개발기관 및 바이오벤처기업들과 제휴관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한편 삼아는 클라불란산과 아목시실린 복합 항생제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한 카모딕스현탁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클래리스로마이신의 새로운 용법& 8228;용량 제품인 클라리움200/330mg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07-03-22 14:08:38박찬하
-
한의협, 회장 직무대행에 김장현 현 부회장김장현 대한한의학회장(현 부회장)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에 취임했다. 21일 한의협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회장 직무대행은 “현재 한의계가 어렵고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과도기간 동안 임·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난국을 헤쳐 나가겠다”면서 “차기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직무대행은 그동안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부회장직을 수행, 한의학 권익 향상에 적극 나서는 한편 대한한의학회장을 맡아 학술제도 개선 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은 물론 동국대한의과대학 학장으로 후학양성 및 한의학술 발전을 위해 매진해왔다. 앞으로 김장현 회장직무대행은 차기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 전 엄종희 회장이 18일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사의를 표명하고, 20일 회장 사직서가 수리됨에 따라 정관에 따라 김장현 회장직무대행이 취임하게 됐다.2007-03-22 13:42:29홍대업 -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 원내부대표 임명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22일 의원담당 원내부대표에 임명됐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오전 원내대표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장영달 대표가 발표했다. 장 의원은 원내대표단회의에서 국회도서관 문용주 관장의 정실인사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우기도 했다. 장 의원은 국회도서관장 인사와 관련 “차관급 고위공직자가 자격수준에 미달하는 자신의 며느리를 본인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채용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2007-03-22 13:37:28홍대업
-
사망부른 '타미플루' 처방조제 주의보[타미플루 긴급 안전성 정보 송달] 로슈 독감약 타미플루의 약 부작용 사건이 연이어 불거진 일본에서 10대 환자에 대해 사실상 투약을 중지시키는 긴급조치를 내린데 이어, 식약청에서도 국내 의약사 처방조제시 주의를 당부하는 서한이 발송될 예정이다. 22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의 투약중지 조치 이후 국내에서도 한국로슈 등을 통해 국내외 타미플루와 관계된 안전정보를 수집중이며, 약과 부작용과의 상관관계 등을 면밀히 검토 후 향후 조치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같은 방침에 따라 이르면 오늘 오후 중으로 의사, 약사 대상 긴급서한을 발송하고 일본의 타미플루 사망사고 소개와 함께 처방과 조제시 주의를 당부할 방침이다. 특히 타미플루 조제 시 복약지도를 통해 일선 약사들이 부작용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 줄 것과, 의사들도 처방시 일본의 사례 등을 참조해 줄 것을 명시할 예정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경우 타미플루에 대해 "10대 청소년 환자에 원칙적으로 사용을 삼가한다"는 내용의 경고문을 첨부하고 의사들에게 처방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현재 식약청이 타미플루 사용자 3천명을 대상으로 부작용을 조사한 결과, 2005년 12월 정신신경계통(악몽)에 대한 보고 1건이 접수된 바 있다. 그러나 일본과 같은 사망사고 등에 대한 보고는 국내에서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허가사항 중 주의사항에 "의식장애, 이상행동, 망상 등의 정신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사례와 국내 의사, 약사들의 처방조제시 주의를 당부하는 긴급 서한을 작성 중"이라며 "외국 사례를 참조해 면밀히 검토후 추후 조치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은 지난 5일 일본에서 독감약으로 이용되는 타미플루(인산오셀타미비르)를 복용한 뒤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한국로슈에도 정보수집 강화를 요청하고 신속한 보고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타미플루의 경우 조류독감 등을 대비해 100만명분이 수입, 비축된 상태며 이 가운데 7% 정도만 일선 병원에서 투약된 것으로 추정했다.2007-03-22 12:40:00정시욱 -
'국가필수예방접종 보장범위 확대' 공청회예방접종 비용부담 경감 및 예방접종대상 전염병 퇴치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필수예방접종 보장범위 확대방안’ 공청회가 내달 6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복지부가 주최하고, 참여대상은 예방접종 관련기관 및 학회& 8228;협회, 시민단체, 언론기관 등이다. 다만, 참여희망 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팀에 이달 31일까지 사전통보(02-380-1445~6/E-mail:sk7992@cdc.go.kr)해야 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국가필수예방접종 보장범위 확대방안’에 대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국가필수예방접종 보장범위확대 시범사업’ 결과 및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해 논의한다.2007-03-22 12:37:17홍대업
-
식약청 "의협 생동자료 풀데이터 분석 불가"의사협회가 자체 수행한 펠로디핀 등 비동등이라고 밝힌 생동시험 원본자료에 대한 풀데이터가 식약청에 전달했지만, 식약청에서는 제출된 자료가 분석을 할 수 있는 자료로는 불충분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22일 식약청 의약품평가부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의사협회가 제출한 생동성시험 원본자료의 경우 타당성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로우 데이터가 아니라 로우 데이터에 대한 '축약본'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협이 제출한 자료는 피험자에 대한 부분 등 분석조건 여부 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는 데이터로, 식약청은 사실상 "로우 데이터가 안들어왔다"고 단정했다. 이같은 방침에 따라 식약청은 감사가 끝나는 다음 주 중으로 의협 측에 추가자료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낼 예정이다. 평가부 한 관계자는 "의협에서는 맨 처음 1장짜리 결과만 제출했고, 지난 14일에는 수행한 생동시험에 대한 로우 데이터의 축약본을 보내왔다"면서 "결국 식약청에서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자료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분석요건이 확보 안된 자료로는 분석이 안된다"고 단정짓고 "의협에서 추가로 줄지 안줄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추가자료 제출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의 이같은 판단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 중 추가자료 제출요청이 진행될 예정이며, 의협 측은 공식 요청 후 추가 제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4일 의협 측은 식약청에 해당 품목들의 자체생동 시험절차와 시험계획서, 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했고 시험기관과 시험책임자 부분은 제출하지 않았다.2007-03-22 12:35:50정시욱
-
전문직 복식부기 미기장시 20% 가산세 내야소득세법시행령 개정으로 올해부터 의사와 약사, 변호사 등 전문직사업자의 복식부기 의무화로 기존 전문직 가운데 간편장부대상자와 올해 1월1일 이후 신규 전문직사업자는 2007년 소득분부터 복식부기로 장부를 기장해 신고해야 한다. 의·약사 등이 앞으로 복식부기로 장부를 기장해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간주돼 산출세액의 20% 또는 수입금액의 ‘7/1만’에 해당하는 무신고가산세를 부담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또, 내년 1월1일부터는 추계신고를 하는 경우 단순경비율 적용이 배제되고 기준경비율을 적용해야 한다.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등 '사회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자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 약사 등 '의료보건용역을 제공하는 자'가 전문직 사업자에 해당한다. 의사의 경우 기존에는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으로 분류, 연매출이 7,500만원 이하이면 간편장부대상자에 해당됐으며, 약사는 소매업으로 분류돼 연매출이 3억원 이하이면 간편장부대상자에 포함됐었다. 국세청은 복식부기를 성실히 기장하는 전문직사업자에 대해서는 세무간섭 없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되, 복식장부를 기장하지 않는 등 세원노출을 회피하는 불성실사업자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세무조사 선정시 적극 반영하는 등 강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기존 전문직사업자 가운데 새로 복식부기의무자가 되는 사업자와 소득신고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2006년 1월1일 이후 신규등록 전문직사업자에 대해 복식부기에 의한 장부를 성실히 기장해 신고할 것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복식부기 대상자에게는 세법개정내용과 복식부기로 기장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 등의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개별 우송하고, 이달 16일 이후 신규 대상자에게는 사업자등록증 교부시 기장안내를 하고 있다. 아울러 이같은 내용을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의약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약국이 복식부기 의무대상자에 포함되는 만큼 그동안 간편장부대상자였던 연매출 3억원 미만 약국은 기존 월 120∼150만원 가량 소요되던 세무기장료(간편장부)를 2배 이상(250∼300만원) 부담하게 됐다.2007-03-22 12:35:45홍대업
-
건식 '비타민·칼슘제', 약국판매 강세건강기능식품 유통경로 중 약국에서 강세를 보이는 제품은 '비타민'과 '칼슘'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산자부 지정 바이오푸드네트워크 사업단(단장 김미경)이 최근 '건기식 마케팅 분석'을 주제로 비타민·칼슘·홍삼·클로렐라 등 건강기능식품 제품별 구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것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제 구입자 222명 중 ▲약국, 56%(125명) ▲전문판매점, 10%(22명) ▲방문판매, 9%(20명) ▲TV홈쇼핑, 7%(16명), ▲인터넷쇼핑몰, 5%(11명)로 조사됐다. 또한 칼슘제 구입자 111명 중 ▲약국, 55%(61명) ▲방문판매, 18%(20명) ▲전문판매점, 7%(8명), ▲TV홈쇼핑, 7%(8명) ▲다단계판매 6%(7명)의 구매형태를 보였다. 반면, 유산균제와 석류는 전체구입자 78명, 56명 중 각각 50%, 30%가 대형할인점에서 이를 구입했으며, 최근 건식 유통경로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홈쇼핑은 '클로렐라'가 전체 구매의 36%를 차지했다. 아울러 바이오푸드네트워크는 2004년·2005년 식품연감 자료를 근거로 최근까지 건기식 판매의 50% 이상을 차지했던 '다단계 판매'는 건강기능식품법 등의 영향으로 2005년 이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브랜드 인지도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기식 시장의 특성을 반영,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형 유통점·전문점 등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제약업계를 중심으로 약국을 유통 거점으로 하는 'Shop in shop'과 '드럭 스토어' 형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바이오네트워크는 향후 약국에서 강세를 보일 수 있는 건기식 원료는 ▲코엔자임 Q10 ▲루테인 ▲L카르니틴 될 것이라는 조사결과도 덧붙였다. 설문에 응한 500명의 응답자들은 원료적합 판매장소를 묻는 질문에서 백화점, 방문판매, 다단계, 대형할인점, 홈쇼핑, 약국, 인터넷쇼핑 보기 중 ▲코엔자임, 23.4% ▲루테인, 33.8% ▲L카르니틴, 28.2%가 '약국'에서 판매되는 것이 적합하다고 답변했다.2007-03-22 12:34:35한승우 -
유시민·이재용, 수가 종별계약 무산 '무혐의'검찰이 2007년도 보험수가 계약과 관련,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피소된 유시민 복지부장관 등 6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은 경실련 등 13개 시민단체가 복지부 유시민 장관과 변재진 차관, 이상용 본부장, 박인석 팀장, 건보공단 이재용 이사장, 이성재 전 이사장 등을 지난해 12월 12일 직무유기 및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발한 데 대해, 이 같이 처분했다. 시민단체들은 당시 “피고발인들의 직무유기와 업무상 배임행위로 인해 수가 자율계약이 결렬됐고, 유형별 환산지수 계약 도입도 백지화됐다”면서, 장관 등 6명을 고발한 바 있다. 혐의내용으로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입법 소극 대응(사회적 합의 파기), 재정건전화특별법상 국고지원 미준수, 재정지출효율화 태만 등이 적시됐다. 서울중앙지검은 그러나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혐의 없음) 결정을 내리고, 최근 고발인들에게 결과를 통보했다.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고발장을 공동 접수했던 단체들과 협의해 재고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고발장 접수 당시에도 기소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추가고발은 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2007-03-22 12:33:14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9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