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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페디핀 등 584품목 삭제...대한약전 개정'의약품 등 기준 및 시험방법'이 '대한약전 외 의약품 등 기준'으로 명칭이 변경되는 한편, 니페디핀 등 584품목이 대한약전 개정 등으로 삭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한약전 외 의약품 등 기준 개정'을 2일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의약품 등 기준 및 시험방법'으로 운영되던 고시명이 '대한약전 외 의약품 등 기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또한 '대한약전 외 의약품 등 기준'의 분류는 기본적으로 의약품등 기준 및 시험방법 체계를 따르며, 방사성의약품 및 의약외품 중 살충제는 편의를 위하여 따로 분리ㆍ작성했다. 이에따라 의약품 각조를 제 1 부 일반의약품, 제 2 부 생약제제, 제 3 부 방사성의약품, 제 4 부 의약외품, 제 5 부 살충제, 제 6 부 진단용의약품 및 제 7 부 의약품첨가물로 하여 수재했다. 의약품 각조에 수재한 품목수는 일반의약품 1,263품목, 생약제제 489 품목, 방사성의약품 54 품목, 의약외품 131 품목, 살충제 65 품목, 진단용의약품 35품목 및 의약품첨가물 15품목으로 모두 2,052 품목이다. 이와함께 의약품 각조의 기준 및 시험방법의 기재는 되도록 평이한 문체로 쓰되 용어, 계량단위 및 체제는 원칙적으로 대한약전에 따라 작성하였고 성분명에 있는 알파, 베타, 에이, 비 등은 영문명 α, β, A, B 등으로 기재했다. 의약품 각조 중 무기물, 비타민류 및 아미노산류의 정량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시험법 중의 비타민시험법과 아미노산시험법에 따라 시험하도록 했다. 의약품각조에서 기준 및 시험방법을 대한약전의 개정과 국제적 추세에 맞게 시험법 명칭, 시험방법 및 시험항목 등을 개정했다 특히 의약품 각조에 염산레르카니디핀 등 67품목이 신설되는 한편, 대한약전 및 USP 등 개정 등으로 니페디핀 등 584품목이 삭제됐다. 생약제제 중 고련피 등 45품목에 대해 확인시험법을 신설했으며, 구기자 등 27품목에 대해서는 확인시험법을 개정했다. 이밖에 N-(2-히드록시에칠)-2-니트로-p-페닐렌디아민 등 의약외품 31품목은 시험법이, 글루콘산클로르헥시딘 액 등 2품목은 함량기준이 변경됐다. 한편 개정안은 레스메트린 등 살충제 31품목에 대한 시험법도 변경했다.2007-05-03 06:00: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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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소...약국, 경영마인드 구축해야"약국경영 전문가들은 일선 약국들의 경영 상태가 낙제 수준에 가깝다며 개국약사들의 적극적인 경영마인드 함양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1차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를 데일리팜, 약사공론, 약업신문 후원으로 개최하고 5년 후의 약국경영 변화 방향에 대해 조망했다. 패널로 나선 민병림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는 유통, 제약이 한데 어우러져 발전해야 가능하다"며 "특히 약사회가 철학을 가지고 큰 틀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민 부회장은 "약사회가 체인화 돼야 한다"며 "약사회가 거대 체인이 돼 개인약국들을 이끌어주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전, 동네약국 간 양극화 너무 심화다 안영철 서울시약 재고약교품추진단장은 "분업 이후 동네약국들은 마지못해 경영을 하고 있다"며 "문전과 동네약국 간 처방전 수요 양극화가 너무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안 단장은 "5%의 문전약국이 약제비의 32% 이상을 독식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성분명처방은 물론 문전과 동네약국 간 수가 차등화를 시행해야 한다"는 대안도 내놨다. 다국적 제약업계를 대표해 나온 이재웅 한국존슨앤존스 전무는 "복약지도 등 전문성도 좋지만 기본적인 약국경영 마인드를 높이는 게 필요하다"며 "재고 관리도 잘 못하는 약국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전무는 "전반적으로 약국들은 환경변화에 둔감하다"며 "약사들이 약국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국경영 마인드를 높여라 윤창섭 한미약품 상무도 "과거 향수에 젖어 왜 의약분업을 했느냐는 소모적인 논쟁은 의미가 없다"면서 "분업형 약사로 거듭나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 상무는 단골약국제도를 예로 들면 "환자가 왜 한 약국을 지정해 놓고 방문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당위성을 국가 차원에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화 온누리약국체인 사장은 약국의 인프라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약국 매장 변화가 필요하다. (약사의)설명보다는 소비자의 선택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며 "하지만 약국의 머천다이징은 너무 낙후돼 있다"고 설명했다. ◆판매하는 매장에서 팔리는 매장으로 박 사장은 "판매하는 매장에서 팔리는 매장으로 약국의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며 "의약품에 국한하지 말고 건강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취급할 수 있는 약국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GS왓슨스의 김수연 과장도 "요즘 젊은 약사들의 경우 개국하기가 너무 힘들어 보인다"며 "여기에 정체성에도 혼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약대 6년제가 시행된 만큼 환자 응대기법 등 다양한 경영관련 수업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현직 약업계 기자들도 현 약국경영 상황에 대해 진단했다. 먼저 조동환 약사공론 부국장은 개방, 약국법인화가 미래키워드가 될 것이라며 약국들의 능동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이어 이종운 약업신문 국장은 단순한 변화보다는 변혁이 필요하다며 전문 언론들도 약국경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약국경영 사면초가...해법 같이 고민하자 한편 좌장을 맡은 문재빈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2층·3층 약국 등 세계에 유례없는 약국이 분업 이후 양산됐다"며 "FTA·법인약국 등 변화의 시대를 맞은 시점에서 이번 좌담회를 기점으로 변화를 예측하고 앞날을 준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도 "약국경영이 사면초가의 상태에 빠진 만큼 이에 대한 해법을 고찰, 회원약국들의 경영 활성화 전략을 짜는데 이번 좌담회의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2007-05-03 06:00:13강신국 -
식약청-제약, 코감기약 제제변경 논의 착수필로폰 전용 파장으로 도마위에 오른 슈도에페드린 함유 복합제 800여 품목에 대한 제제변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식약청이 오늘(3일) 제약사 15곳과 함께 이번 파문과 관련 제제변경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함에 따라 향후 정부방침이 어떻게 정해질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슈도에페드린제제 필로폰전용 사건과 관련 N사 등 제약업소 15곳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긴급회의에서는 슈도에페드린 복합제에 대한 제제변경이 가능한지 여부 등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식약청은 제약사와의 논의를 거친후 슈도에페드린 복합제의 전문약 전환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날 간담결과가 향후 정부방침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긴급회의에 참석하는 제약사는 슈도에페드린함유제 120mg 및 60mg등을 출시하는 업체 중심으로 이뤄지나, 슈도에페드린복합제 매출이 높은 업소 등도 함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필로폰 전용 사건에 따라 식약청이 다양한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어 '슈도에페드린 함유 복합제'의 향후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007-05-03 06:00:1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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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비아' 폐경 질 건조증, 위축증에 승인바(Barr) 제약회사의 자회사인 두라메드(Duramed) 제약회사는 합성형 포합 에스트로젠인 '인주비아(Enjuvia)'의 새로운 용량과 적응증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FDA 승인된 신용량은 0.9mg 제형, 인주비아 모든 용량에 새로 추가된 적응증은 폐경과 관련된 중등증 이상의 질 건조증 및 질, 외음부 위축증이다. 두라메드는 중등증 이상의 질 건조증 및 질, 외음부 위축증에 승인된 경구용 에스트로젠으로는 인주비아가 최초이며 유일하다고 자평했다. 인주비아는 식물에서 추출한 델타 8,9-디하이드로에스트로젠 설페이트(DHES)를 포함한 10가지 합성형 에스트로젠 물질로 슈릴리즈(Surelease)라는 독특한 약물전달기술로 제형화했기 때문에 수시간 동안 에스트로젠이 서서히 방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듀라메드가 현재 시판하는 인주비아 정제 용량은 0.3mg, 0.45mg, 0.625mg, 1.25mg. 듀라메드는 오는 10월 열리는 북미폐경학회에서 인주비아 신용량 정제와 새로운 적응증의 제품을 본격 발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2007-05-03 05:06: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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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간제 '리리카' 섬유근통증에도 효과적항전간제 '리리카(Lyrica)'가 섬유근통증(fibromyalgia)로 인한 통증을 상당히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보스톤에서 열린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된 리리카 임상은 7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14주간 임상결과. 임상대상자는 네군으로 나뉘어져 리리카를 1일 600mg, 450mg, 300mg씩 투여하거나 위약을 투여해 통증을 0점에서 10점까지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통증이 절반 이상 감소된 환자의 비율은 리리카 600mg 투여군은 30%, 450mg 투여군은 27%, 300mg 투여군은 24%로 나타난 반면 위약대조군은 15%에 불과했다. 리리카의 성분은 프리개밸린(pregabalin). 신경성통증 및 전간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으며 지난 1사분기 매출액은 3.95억불로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성장했다. 화이자는 리리카의 적응증으로 섬유근통증을 추가하기 위해 이번 임상자료를 FDA에 제출했다고 말했다.2007-05-03 03:04: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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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세레타이드' COPD 악화는 방지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고용량 '애드베어(한국 제품명 세레타이드)'가 만성폐색성 폐질환 환자에서 질환의 악화는 억제하나 생존기간을 연장하지는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GSK는 현재 애드베어 250/50 용량 제품은 천식 및 만성폐색성 폐질환 치료제로 시판하고 있는데 보다 고용량인 500/50 제품에 대해 적응증 확대를 시도하는 상황. 미국시간으로 지난 화요일 자문위원회의 검토결과에 의하면 고용량 애드베어는 COPD 악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결론지어졌으나 고용량 애드베어 사용시 호흡기 감염증 및 폐렴 위험이 더 높아 추가연구를 권고했다. 또한 고용량 애드베어가 COPD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한다고 주장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검토했다. 애드베어는 항염증작용의 코티코스테로이드인 플루티카손(fluticasone)과 기관지 평활근을 이완시키는 살메테롤(salmeterol)이 주성분. GSK는 이번에 자문위원회가 애드베어의 COPD 악화 방지 효과를 인정한 것에 대해 기쁘다고 말했다.2007-05-03 02:46: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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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겸임교수 위촉도매업체 CEO가 대학강단에 서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그는 최근 모교인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으로부터 겸임교수로 위촉을 받았다. 김 회장은 내년 2월까지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중소기업의 창업, 리더쉽에 대해 강의를 할 계획으로 이달중에 첫 강단에 오른다. 김진문 회장의 겸임교수 위촉은 최근 몇 년간 대학생들에게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특강을 몇 번 했던 것이 인연됐다. 김 회장은 "그동안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에게 선배자격으로 특강을 몇 번 한 것이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동국대학교측으로부터 겸임교수 신청을 해보라고 해서 신청해 최근 겸임교수로 위촉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경영인을 꿈꾸는 젊은 후배들에게 의약품 유통기업을 22년간 경영하면서 얻은 체험적인 성공 사례 등을 이야기 할 것"라며 "비록 전문적인 지식은 타 교수들에 비해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체험을 통해 얻은 CEO로서 리더쉽 등을 들려주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업을 이끌어 나가면서 강단에 서서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즐겁다는 것이 김 회장의 생각이다. 김 회장은 "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나 학생과 함께 있다 보면 과거를 되돌아보고 신성약품 창업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등 좋은 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매업체를 운영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을 비롯해 느낀점, 노하우 등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모색했는지를 솔직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문 회장은 밝은사회서울클럽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투병중인 직원의 수술비 전액을 부담해 주는 등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07-05-02 22:51: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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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약무부사보 등 총 64명 뽑는다식약청이 약무주사보 8명 및 약무직 보건연구사 13명을 포함해 총 64명의 신규 공무원을 뽑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같은 내용의 '2007년도 제3회 일반직 및 연구직공무원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일 공고했다. 공고안에 따르면 이번 특별 채용에서는 총 64명을 뽑는 가운데 약무주사보 8명을 채용한다. 약무주사보는 20세~40세까지 약사면허 취득자로 의약품 인허가 및 감시업무 를 담당하게 된다. 이어 13명을 채용하는 의약품 관련 보건연구사는 약대 또는 의대 졸업자로 약제학, 약물학, 생명약학, 임상약학 등 전공 석사학위이상 소지자 또는 의사 약사면허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보건연구사는 채용 후 의약품등의 심사, 조사연구, 시험검정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원서 교부처 및 접수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공고시 게재한 원서양식을 사용해 5월 9일~11일 까지 3일간 식약청 혁신기획관실(인사)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2007-05-02 21:33: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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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 "휴일 근무약국 자동안내 받으세요""휴일 근무약국 자동 안내 받으세요."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일 시약사회관에서 1339응급의료정보센터와 휴무일 안내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을 계기로 시약사회는 설, 추석뿐 아니라 일요일 근무약국 명단을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제공하며, 환자들은 1339에 전화를 걸어 가까운 지역에서 개문한 약국 정보를 알 수 있다. 시약사회는 지금까지 080 서비스 전화를 이용해 직접 개문한 약국을 안내해 왔으나 송일재 공직약사의 제안으로 전국적으로 정보 체계가 구축된 1339의료정보센터를 이용하게 됐다.2007-05-02 20:52:05강신국 -
부천기독약사회 "지역사회 선한 이웃으로"부천기독약사회는 2일 오전 7시 부천시약사회 교육실에서 조찬기도회를 열고 약사들이 지역사회에 선한 이웃으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기독약사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중동성전 윤종남 목사외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기도회를 진행했고 기독약사회의 활성화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한편 1990년 결성된 부천기독약사회는 박의곤 약사(가나안약국)가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고 선교후원, 투약봉사 등 다양한 인보사업도 진행하고 있다.2007-05-02 20:45: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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