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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동근)는 지난 4일 구약사회관 3층에서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김동근 회장은 "오늘 모인 성금은 구약사회 인보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다과회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모임 성금을 지역 차상위계층, 불우이웃, 청소년 및 아동들에게 학비지원를 지원하는 한편 무료진료와 각 경찰서 구급의약품 전달에 활용할 예정이다. 자선다과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송경희 부회장, 각 구분회장, 정동일 구청장, 이화경 보건소장, 중부경찰서 김학문 서장 등이 참석했다.2007-05-07 12:20:02강신국 -
진료비 확인요청으로 이중·과다청구 '색출'10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의료기관의 진료비 이중·과다청구 등 불법청구에 대해 집단 진료비 심사 확인요청을 제기해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지금까지 백혈병 환자에 대한 임의비급여 사태를 빚은 여의도성모병원에 국한됐던 진료비 확인요청을 각 병원별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위법성이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병원장 고발과 함께 복지부를 상대로 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노원나눔의 집, 인연맺기운동본부,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전국노동자회,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사회당, 함께걸음의료생협, GIST환우회 등 1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진료비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이하 본부)’는 7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병원 후문에서 발대식을 갖고 환자 권리를 찾기 위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에 따라 본부는 국민들을 상대로 진료비 영수증을 수집한 뒤, 심평원에 진료비확인요청 민원을 집단적으로 제기할 계획이다. 진료비바로알기 운동은 환자가 지불한 진료비가 올바른지 알아보고 병원의 각종 불법징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한 시민운동. 본부는 진료비바로알기 운동이 진료비 환급에만 치중할 경우 본부 자체가 환급대행기구로 전락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요양급여기준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는 “상당수의 의료기관에서 진료비 불법청구 사례가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의료기관의 매출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현재 전국의 환자들이 진료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절차와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 대표는 “우선 전국 환자들의 영수증을 모아 집단확인 요청을 할 것”이라며 “불법청구가 확인된 병원의 병원장을 고발하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복지부에 대해서도 행정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기종 백혈병환우회 대표는 “지난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사태와 관련 17일간의 대규모 실사 이후 5개월이 지난 지금 진료비가 반으로 줄었다”며 “이번 사건을 통해 요양급여기준을 개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따라서 제대로 된 진료비 바로알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경우 ‘Who pay? You pay'라는 진료비 바로알기 캠페인이 있다”며 “결국 의료계, 병원, 정부가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관련 시민단체가 나서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3년간 총 2356개 의료기관 중 1658개 기관(70.4%)이 허위 부당청구를 한 것으로 적발됐다.2007-05-07 12:10:59류장훈 -
탈루혐의 의약사-도매 무자료거래 조사 확대앞으로 탈루혐의가 있는 의·약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는 물론 관행적으로 무자료거래를 하고 있는 제약사 및 도매상에 대한 조사가 더욱 확대된다. 국세청은 지난 4일 ‘세무조사대상선정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7일 전했다. 회의결과에 따르면 현재 조사대상 선정시 조사결과에 관계없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지만,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효과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세무조사 결과 성실 및 불성실 여부에 따라 조사주기를 연장하거나 단축하기로 했다. 특히 개인사업자의 경우 의·약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 등에 대해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대개 불성실 신고자인 ‘개별관리 대상자’의 선정비율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자료상 및 유통과정에 대한 추적조사도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자료상을 근절하기 위해 사업자등록 현지확인 강화, 자료상 현행범 체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허위세금계산서를 교차 발행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한 자료상 행위가 빈번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따라서 국세청은 우월적 지위에 있는 제약사 등 일부 제조업체와 의약품 도매상의 경우 무자료거래를 관행적으로 행하고 있는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자료상 조사 및 유통과정 추적조사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국세청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조사대상선정자문위원회를 열어 조세전문가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조사대상자가 더욱 개관적이고 투명하게 선정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결과의 핵심은 소득을 불성실하게 신고하는 의·약사 등 고소득 자영업자와 우월적 지위에서 무자료거래를 관행적으로 해오고 있는 제약사 및 의약품 도매상에 대한 세무조사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2007-05-07 12:00: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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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임상승인, 허가용→개발용 전환올 들어 다국가 임상시험이 국내임상의 2배를 넘어서는 등 다국가 임상의 강세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다국적제약사들의 국내 임상시험 경향이 ‘허가용’서 ‘개발용’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임상시험 승인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총 67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 임상시험 승인은 300건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다국가임상이 45건으로 국내개발 임상(22건)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5년간 국내임상이 다국가임상보다 훨씬 많았다는 점에서 올해부터 임상시험 트렌드가 본격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임상시험 경향 변하고 있다 특히 1분기 임상시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외자 사들의 임상시험 내용이 국내 허가용보다는 개발용 임상승인으로 차츰 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임상시험 인프라가 어느 정도 구축 된 것 아니냐는 전망을 낳게 하고 있다. 1분기 임상시험 승인 중 3상은 33건(4상 1건)을 차지했으나, 1상임상이 16건, 2상임상이 17건으로 ‘개발 단계의 임상시험’으로 분류할 수 있는 1상 시험과 2상 시험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외자사들의 임상시험 승인 경향이 국내 허가를 목적으로 실시했던 가교시험, 즉 3상 시험이 많았던 것과는 다른 경향이기 때문이다. 다만 2상 시험 중에는 항암제처럼 2상 조건부 허가인 임상인 경우도 있지만, 국내서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한 임상시험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올 초 모 다국적기업이 국내서 항암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또 다른 회사도 곧 신약개발을 목표한 다국가 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프로토콜을 식약청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국가임상 큰 폭 증가 특히 그동안 국내임상에 비슷하거나 뒤졌던 다국가임상이 올해부터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2년 55건 이었던 임상승인은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까지 218건을 기록했다. 임상시험 승인형황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2년 55건, 2003년 143건, 2004년 136건, 2005년 185건이었다. 이중 다국가 임상은 2000년 5건, 2001년 18건, 2002년 17건, 2003년 46건, 2004년 61건, 2005년 95건, 지난해 108건 등으로 국내 임상승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특히 지난해 국내 임상은 110건,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주로 시행하는 다국가 임상이 108건이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임상시험은 국내 임상 22건, 다국가 임상 45건으로 다국가 임상이 국내 임상을 크게 앞서고 있다.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 이 같은 임상시험의 변화는 식약청이 임상전담부서 설립 이후 임상시험 기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 대한 실사, 임상 실시자에 대한 교육 강화 등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식약청은 앞으로 국내 임상시험실시기관이 주관하는 다국가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근거를 마련해 국내개발 의약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임상시험 승인신청 제출자료 중 외국자료의 번역범위를 명확 화하여 제출자료 범위를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항암제의 경우 독성이 수용할 만하고 임상적 유익성이 있는 경우에만 임상시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여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는 등 임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5-07 11:59:10가인호 -
한-EU FTA협상 착수, 의약품지재권 등 쟁점한국과 유럽연합(EU)간 FTA협상이 7일부터 본격 착수됐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오후부터 11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EU FTA협상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는 한미FTA와 같이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과가 별도로 구성되지 않고, 상품분과(관세 등), 서비스·투자분과(지적재산권 등), 규제분과(무역장벽 등) 등에 혼재돼 있으며, 복지부에서는 총 4명이 분과별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의약품 분야에서는 한미FTA와 마찬가지로 지재권 및 자료독점권, 특허 및 허가연계 등이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유럽연합의 국가가 총 27개로 구성돼 있어 국가마다 입장에 다소 차이가 있어, 세부적인 협상보다는 원칙적이고 포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2007-05-07 11:44: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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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13일 약국경영 오프라인 강좌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동호회원 약사를 위한 약국경영 오프라인 강좌를 마련한다. 약준모는 오는 13일 서울 광나루역 인근 대한제지빌딩에서 약국경영 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법률, 세무, 금융, 투자, 화장품 분야에 대한 각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된다. 세부주제는 ▲약국개설 및 경영관련 법률상식(박정일 변호사) ▲합법적인 절세방안(유진협 세무사) ▲약국경영 자금운영(HSBC 임종혁) ▲개국자금 대출방법(시티은행 우민영) ▲안정적 재투자 방안(미래에셋 임대현) ▲화장품으로 약국 경영하기(이노트리 정혜린 약사) 등이다. 강의문의: 김자영 약사(011-9161-0092)2007-05-07 11:25: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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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품행정 등 대체인력 40명 모집식품의약품안전청은 청 직원의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시 해당기간 동안 업무를 대행할 대체인력 4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체인력 뱅크는 총 의약품 행정을 포함해 사무보조, 일반행정, 시험연구분야 등 총 40명을 뽑는다. 이중 의약품행정 분야의 경우 대학(전문대)에서 약학, 화학계열을 전공한 자 (휴학중인 자 포함)를 대상으로 선출하게 된다. 접수는 5월 18(금)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내 혁신기획관실(대체인력뱅크 담당자)에 하면 되고, 채용은 6월초 면접을 통해 결정된다. 한편 대체인력뱅크는 식약청 공무원 중 출산휴가(90일) 및 육아휴직(1년)이 예상되는 분야에 적합한 대체인력을 사전 확보하여 필요시 대체인력을 즉시 충원하는 제도이다. 대체인력뱅크 편입 후에는 분야별 사유 발생시마다 근로계약 체결 후 해당기간 동안 대체근무하게 되며, 신분은 일용직 신분으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고, 공무원 임용시 우선권은 없다.2007-05-07 11:18: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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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하우스 오가닉, 대전에 52호점 개장풀무원건강생활(대표 이규석)의 건식 매장 브랜드 '내추럴하우스 오가닉'은 최근 대전 월평동에 ‘유럽형 유기·건기식 전문점’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대전월평점은 50평 매장 중 10평 규모의 고객 세미나실을 마련, 매장 내에서 휴식과 쇼핑, 건강상담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업체 김혜경 부사장은 "유로피안 스타일의 유기·건식 전문점의 컨셉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편한 쉼터로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부산, 광주, 대구 등지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 53개점이 성업 중인「내추럴하우스 오가닉」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과 함께 올 한해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2007-05-07 10:59:5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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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한약위 주관 대체요법 특강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이관하) 한약위원회는 오는 11일 구약사회 3층 강의실에서 '대체요법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측은 "약국 경영활성화의 일환으로 특강을 마련했다"면서 "새로운 이론과 간단한 시술로 근골격계 문제점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문 의: 02-713-30702007-05-07 10:51:4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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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파트타임 약사 인력풀제 시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가 파트타임 약사 인력풀 제도를 시행한다. 시약사회는 약사들의 과다한 업무를 해소하고 건강한 약국 환경 도모를 위해 근무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약사인력관리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파트타임 약사는 1시간 1만5000원의 수당을 받게 되며 1일 4시간 이상 근무를 기준으로 한다. 여기에 교통비와 식대는 2만원으로 별도 산정된다. 시약사회는 오는 12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은 뒤 21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일로 약국을 비워야 할 때나 상근 근무약사 채용이 부담되는 약국에서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2007-05-07 10:47: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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