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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대비 미국 특허소송 전략 세미나' 개최한-미 FTA 체결 후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제약기업을 위해 미국의 지적재산권 분쟁소송에 대한 대응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미 FTA 협상 타결 후속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6월 1일(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2층 무궁화홀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미연방법원, 미국 로펌 소속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 ‘2007 한미 FTA 대비 국내 제약기업의 특허소송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될 경우 한국 기업의 미국시장 본격 진출시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 분쟁 소송이 빈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국진출을 시도하는 국내 제약사의 미국 ITC 소송과 특허소송에 대한 이해와 대응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통상대표부(USTR)와 함께 국제통상문제를 담당하는 대통령직속 준사법기관인 국제무역위원회(ITC;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의 Charlotte LANE 위원장과 미연방법원소속 Walter KELLY 판사(US Federal district court, Eastern District of Virginia), 미국 최대 로펌인 Jones Day의 소송전문 변호사(Steven E Adkins변호사, 문예실 변호사)가 연사로 참여하며, 미국특허소송의 최근 동향 및 전략에 대한 발표(통역 병행)에 이어 참석자와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200명으로 신청을 제한하며 회원사를 우선으로 신청 받고 있다.2007-05-08 11:13:5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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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FDA에 '휴미라' 소아질환 승인요청애보트가 관절염치료제 ‘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적응증을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juvenile rheumatoid arthritis, JRA) 확대하기 위해 미국 FDA에 생물학 약제 승인신청(sBLA)을 접수했다. 또한 유럽의약청(EMEA)에도 소아 특발성 관절염(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JIA) 치료를 위한 Type II Variation (변형 제2종) 형태로 판매 승인을 요청했다. 이로써 ‘휴미라’는 처음으로 소아를 위한 승인을 신청하게 됐다. 유럽에서 흔히 JIA로 불리는 JRA는 소아환자에게서 발견되는 관절염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보통16세 이전에 발병하며, 일반적인 증세는 지속적인 관절 통증, 경직 등으로 보통 아침이나 낮잠을 자고 난 후 증세가 심각하다. 많은 소아들이 통증을 호소하지는 않지만, 통증으로 인해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고 무릎에 영향을 받아 걸을 때 다리를 절뚝거리는 것이 JRA의 초기 증상이다. 병세의 심각한 정도에 따라 JRA는 뼈의 성장에 영향을 주거나, 양쪽 팔, 다리의 길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등 발달 이상을 동반할 수도 있다. JRA치료의 목표는 염증을 가라앉히고, 고통을 완화하며, 신체의 운동성과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질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애보트는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투여 임상결과가 높음에 따라 이번 승인요청이 받아들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시내티 어린이병원의 관절염 특수 치료센터 부소장인 다니엘 로벨 박사는 “치료를 방치하면, JRA는 소아의 성장을 지연시키고 어른이 되면서 장애가 올 수 있다”며 “휴미라는 이런 잠재적 소모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5-08 11:03:0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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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사가 쓴 의학동화 '병원에 간 홈스'현직의사가 어린이 의학동화를 출간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고대 안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양진혁(41)교수. 양 교수는 최근 어린이에게 의학상식을 제공하기 위한 의학동화인 '병원에 간 명탐정 홈스'를 양수범이란 필명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의학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명탐정 홈스가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과정을 동화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홈스의 단짝친구이자 의사인 왓슨 박사의 친척인 니나가 이야기 화자로 등장해 의학상식 및 병원정보 등을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병원에 흰색이 눈에 많이 띄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청진기는 언제부터 사용했나요?', '주사기는 왜 필요할까요?', '삐끗했을 땐, 왜 붓죠?', '의사기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등 평소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던 의학적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썼다. 양 교수는 "이 한 권의 책으로 의학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에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현재와 미래의 의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1993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 2003년까지 아주대학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현재 고려대 안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다.2007-05-08 11:01:26정웅종 -
수원시약 축구단, 연예인축구단과 친선경기수원시약사회 축구단(회장 최종후)이 연예인축구단과 친선경기를 펼쳐 화제다. 수원시약 축구단은 지난 6일 수원공고 인조단지 구장에서 탁재훈 씨가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축구단 뷰렛시스템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양 축구단은 총 다섯 경기를 진행했고 첫 경기와 마지막 경기는 약사회 축구단이, 나머지 경기는 연예인 축구단이 승리했다. 양 축구단은 어린이 날을 맞아 축구 경기 관람을 나온 아이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했다.2007-05-08 10:59:31강신국 -
공단, 국민의료비통계센터장 신규 임용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일부로 국민의료비통계센터장(실장급)에 윤치근씨를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윤씨는 2010년 5월까지 앞으로 3년간 첫 국민의료비통계센터장을 맡게 된다.2007-05-08 10:54: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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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대만서 회무 추진계획 조율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만에서 임원워크숍을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워크숍을 통해 교품몰 활성화 운영방안, 의약품 구매결재 서비스, 불용재고약 폐기·보상 등에 대해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또 신상직 대한약사회 약국이사는 임원 자세 및 지도력에 대한 특강을 하충열 회장은 약사회 회무에 대해 강연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여약사위원회 분임 토의를 갖고 오는 26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대만워크숍에는 하충열 회장 등 임원 15명이 참석했다.2007-05-08 10:47:50강신국 -
병원급이상 병상, 요양병원·지방 증가 뚜렷올해 4월 현재 우리나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병상수는 작년에 비해 3만6,780병상 늘어난 총 30만7,77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상증가분의 절반이상이 요양병원 병상으로, 병상수가 전년도에 비해 100% 이상 늘어난 요양병원들의 병상증가와 지방세가 총 병상수 증가의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병원협회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벙상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 1년동안 총 3만6,780병상이 늘어났으며, 이중 종합병원은 2,552병상(12만4,719병상), 병원은 1만1,283병상(13만8,037병상), 요양병원은 병상수가 지난해 총 병상수인 2만2,945병상(4만5,021병상)이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각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만8,730병상으로 전년도에 비해 5,927병상이 늘어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경남 5,334병상(3만1,888병상), 부산 4,253병상(3만647병상), 서울 3,880병상(4만8,173병상) 순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경북 3,704병상(2만2,376병상), 대구 2,502병상(1만7,752병상), 전북 2,431병상(1만4,143병상), 광주 2,384병상(1만1,092명상), 울산 1,646병상(5,541병상), 대전 1,134병상(9,745병상), 충남 1,133병상(1만2,263병상), 인천 957병상(1만764병상), 충북 406병상(1만197병상), 강원 240병상(9,728병상) 순으로 나타나 지방병원의 병상증가가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제주지역의 경우는 2병상(2,338병상)이 늘어난 데 그쳤다. 반면, 서울지역의 경우 종합병원 병상이 17개 줄어든 것을 비롯해 부산지역 병원 42병상, 인천지역 종합병원 146병상, 강원지역 종합병원 224병상, 충북지역 병원 76병상, 충남지역 종합병원 1,50병상, 전남지역 병원 996병상, 제주지역 병원 129병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007-05-08 10:36:5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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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드린류 감기약 과다 판매하지 마세요"약사단체가 에페드린류 함유 감기약 과다판매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7일 각 시도약사회에 이같은 지침을 내리고 일선 약국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에페드린류 함유 감기약을 다량 구입해 필로폰을 제조, 유통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해 식약청이 대책을 마련중에 있다며 적정 사용량을 초과해 일시에 과다한 양을 판매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2007-05-08 10:24: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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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약품, 창업 10년만에 자체 사옥 마련위너스약품(대표 박호영)이 창업 10년만에 자체 사옥을 마련하고 9일 입주를 완료한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마련된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평 220평 규모며 지하 1층에는 의약품 창고, 2층 사무실, 3층 임원실, 4층 회의실, 5층 직원 휴게실로 꾸며졌다. 도매협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박호영 사장은 "10년만에 마련한 사옥입주를 계기로 제2의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박 사장은 "97년 창업 당시 IMF를 겪는 어려움속에서도 단 한명의 직원도 이탈하지 않고 고생해 준 직원들에게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위너스약품은 또한 지난해 임원진은 물론 전영업직원들에게 그랜저TG 승용차를 지급하기도 했다. 박 사장은 "이전 기념식을 생략하고 비용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좋은 일에 쓰기로 결정했다"며 "또한 축하화환 역시 사양하며 마음만 고맙게 받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 출신인 박호영 사장은 현재 계열사인 한국위너스약품을 두고 있으며, 전국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에치칼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 위너스약품 주소: 서울 마포구 성산동 231-15호 위너스빌딩, 전화와 팩스는 전과 동일한 02-333-7983(대표), 팩스: 02-333-8034.2007-05-08 10:22:53이현주 -
맞춤약물요법 시대 열려…허가사항에 반영한국인 맞춤약물요법 시대가 본격 열리게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수행한 유전형과 약물반응에 관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약품의 허가 사항에 유전형에 따른 약물사용정보를 반영함으로써 새로운 맞춤약물요법 시대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해 수행한 연구결과에 따라 우선 고혈압약인 카르베딜롤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유전형에 따른 약물사용 정보를 허가사항에 반영했다. 이번 조치는 한국인 유전형을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결과를 의약품 허가사항에 국내 최초로 반영한 것으로 향 후 의약품사용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시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은 지난해 성균관대학교 약대 이석용교수팀과 함께 한국인 823명을 대상으로 약물대사효소인 CYP2D6 유전형을 분석했다. 그 결과 823명중 CYP2D6 효소 활성이 낮은 유전형을 지닌 사람의 비율은 약 27%로 나타났다. 또한 CYP2D6 유전형별 35명을 대상으로 CYP2D6 의 대사를 받는 약물로 알려진 항고혈압약인 카르베딜롤을 경구 투여하여 생체이용률시험을 수행한 결과 이 약물 대사효소의 활성이 낮은 유전형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생체이용률이 약 2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생체이용률이 높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며, 고혈압약물과 같이 장기간 복용해야 되는 약물은 지나치게 높은 생체이용률이 약물의 체내 축적을 발생시켜 원하지 않는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식약청은 이번 유전형에 따른 약물사용정보의 허가사항 반영 조치는 이 약을 사용하는 사람이 반드시 유전형을 검사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다만 의사가 이 약을 처방할 때 과도한 약물반응이 나타나는 환자의 경우는 약물대사효소의 활성에 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약 보다는 다른 약의 처방을 고려하는데 귀중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등에서는 약물 반응과 관련된 유전자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의약품개발단계에서부터 연구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미 FDA에서는 약물유전체자료제출에 관한 지침을 만들어 관련된 연구와 의약품 표시 사항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함게 중요한 유전자를 발견하였을 경우 그 유전자의 유전형을 검사할 수 있는 진단도구를 동시에 개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7-05-08 10:18: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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