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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탈세제보 포상금 지급규모 대폭 확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르면 5월부터 탈세제보 포상금 지급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무·과소신고와 납부지연 가산세 추징액까지 포함해 포상금을 산출하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9일 "올해에는 포상금 지급기준 금액에 신고·납부에 관한 가산세액을 포함해 탈세적발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제보자에게 한층 더 두터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포상금 지급기준인 5000만원 이상의 탈루세액 추징 여부 판정 시 무·과소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액을 일종의 부가적인 세액으로 보고 탈루세액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오는 5월 '탈세제보포상금 지급규정' 개정 이후의 탈세제보 접수분부터 신고·납부 관련 가산세도 합산해 탈루세액을 산정, 포상금 수령 대상자 및 포상금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국세청은 연간 포상금 지급액은 약 2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국세청은 탈세혐의 포착에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한 국민에게 해당 자료를 통해 추징한 탈루세액의 5~20%를 지급하는 ‘탈세제보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탈세제보는 구체적인 탈세증빙을 첨부해 가까운 세무서(방문 또는 FAX), 홈택스 및 손택스, ARS(126번)를 통해 할 수 있다.2024-01-09 08:55:14강신국 -
삭센다 품귀 장기화...환자는 헛걸음, 약사는 한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삭센다 품귀가 장기화 하면서 약국은 물론 소비자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다. 특히 연초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환자들은 많은데, 약이 없다 보니 약국과 소비자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뇨병 환자들조차 삭센다를 포함한 인슐린 제제 품절에 불편이 가중된다는 설명이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삭센다 공급부족이 수면 위로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은 지난해 11월 경부터다. 이후 전국적으로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처방 환자를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까지 비일비재 해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A약사는 "연초다 보니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분들이 많은데, 약이 없어 조제를 못하는 상황"이라며 "처방전을 들고 오는 분들 가운데는 이미 삭센다가 품절이라는 소식을 전해 듣고 여러 군데 약국을 들렀다고 하는 분들이 상당수"라고 말했다. 일부 의원의 경우 환자에게 공급부족을을 고지하고 처방을 발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원외처방을 주로 하는 의원의 경우 사전 고지가 없어 처방전을 손에 쥔 환자가 '뺑뺑이'를 하는 신세라는 것. B약사는 "제조사 사정으로 수급이 원활치 않고, 이달 중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고만 전해 들었을 뿐 정확한 정보는 들은 바가 없다"며 "품절이 장기화되면서 대부분의 약국에서도 재고가 바닥났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삭센다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나 당뇨환자 커뮤니티 등에는 삭센다 재고보유 약국에 대한 수소문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개인 간 불법 거래나 의원의 댓글 마케팅도 빚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고 플랫폼의 경우 개인 간 의약품 거래를 제한하다 보니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거래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것. 데일리팜 역시 작년 10월 오픈채팅방을 통한 자가주사제 개인 간 중고거래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C약사는 "삭센다를 구하려는 소비자들의 간절한 심리를 이용해 의원을 홍보하는 글들도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다. 카페마다 다른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지만 내용이 동일한 것으로 볼 때 아르바이트성 홍보가 아닌가 의심된다"며 "약국은 재고가 없어 조제를 못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된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품절약을 이용해 의원을 홍보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품절약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건약은 감기약과 인슐린, 항암제까지 품절사태가 확대되는 데 대해 "암환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카페를 방문하면 약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소식부터 어떤 병원에 약이 있는지 수소문하는 문의와 수십개의 댓글이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해주고 있다"며 "시민들이 오늘 먹는 약이 내일도 공급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필수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노력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2024-01-08 18:33:03강혜경 -
병원지원금 금지법 실효성 논란에 약사회 지원센터 설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신설된 의료기관 불법 지원금 금지 법에 대해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자 약사회가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선다. 신고센터를 설치해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는 동시에 접수된 사건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에 나선다는 목적이다. 박상룡 대한약사회 홍보이사는 8일 전문언론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의료기관 불법 지원금 신고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약사회의 이번 지원센터 운영은 지난 28일 의료기관 불법 지원금 근절을 위한 약사법,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약사회는 지난 2021년부터 이번 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공을 들여왔으며, 이번에 최종 결실을 맺었다. 하지만 이번 법이 통과된 후 일각에서는 실효성 지적이 제기됐다. 신고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도 미지수지만, 신고나 제보가 이뤄진다 해도 실질적으로 혐의를 입증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이에 약사회는 이번 지원센터 설치로 신고도 활성화하고, 신고된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법률적, 행정적 지원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룡 이사는 “이번 의료기관 불법 지원금 관련 약사법 개정안 통과에 회원 약사들이 환영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게 사실”이라며 “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센터를 설치하는 것이다. 운영 방안은 의료기관 불법 지원금 관련 피해 약국 신청 등 사례에 따라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우선 홈페이지 내 의료기관 불법지원금 신고 지원센터 게시판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센터 내 테스크포스팀이 피해 약국 사례에 따라 지원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박 이사는 “법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지원단 내 고문 변호사가 법률 자문 등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의료기관 불법 지원금 관련 대응절차 안내, 관련 법령이나 유사 사례 등에 대한 안내 등 행정 지원을 진행할 것”이라며 “센터는 이번 법 공포 즉시 운영한다”고 말했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사례별 현황 파악 및 지원방안 마련 ▲필요 시 피해 약국 변호사 법률 자문 등 지원 ▲사례 수집 및 의료기관 불법지원금 사례집 발행 ▲의료기관 불법지원금 매뉴얼 개발 및 안내 ▲정부기관(복지부 등)과 의료기관 불법지원금 근절을 위한 업무 교류 및 협조 방안 마련 등이다. 박 이사는 “여러 루트로 신고받으면 혼란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온라인으로만 단일화해 신고를 접수하려 한다”며 “제3자 신고도 가능하다. 벌써 회원 약국들에서는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2024-01-08 17:37:16김지은 -
부산 동구약 "선후배 화합과 소통 강화 기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동구약사회(회장 류장춘)는 5일 저녁 7시 30분 부산호텔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화합과 소통이 더욱 잘 이뤄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류장춘 회장은 “지난해는 의약품 품절로 약국은 물론 약업계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 올해는 품절약 없는 시대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면서 “새해에는 선후배간의 조화와 더불어 동료 약사들간 화합과 소통이 더욱 잘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회원여러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고비가 아깝지 않도록 많은 것을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안 산적해있지만 모든 회원이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를 내고 국민의 신뢰를 얻어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어떤 문제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안병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민 보건의 최일선에서 동구 주민의 건강과 보건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동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 동구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올해에도 구민 건강을 위해 더욱 애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의약품정보제공과 복약지도 등을 통해 동구주민의 건강을 위해 힘써 주신 동구약사회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동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 우수상 수상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2부 본회의는 총원 70명 중 참석 25명, 위임 40명으로 성원됐다. 2023년 세입세출결산 2458만 2378원을 승인했다. 이어 ▲반회활성화 ▲이동병원지원 불우이웃돕기 의약품지원 등 대민사업 ▲팜파라치 퇴치 ▲마약류 퇴치운동 ▲유관단체와 협력 강화 등 2024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2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동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분회활성화를 위해 연수교육 평점 조정 등을 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안병길 국회의원, 김진홍 동구청장, 이상욱 동구의회의장, 강철호 시의원, 김재헌·이희자·안종원 동구의회의원, 이정원 동구보건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추순주·송정숙·김희주·최정희·마채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박주섭 동구문화원 고문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길주미 ▲동구청장 표창패:박민우 ▲동구약사회장 감사패:김태욱·곽신철·김지영·김태현(보건소) 강병준(일양약품)2024-01-08 17:09:1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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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분회비 3만원 인상...개국회원 44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4일 저녁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 분회비를 3만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류병권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 어렵게 발걸음을 해주고 많은 관심 기울여 주시는 이사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올해에도 지도 편달을 부탁하며 노원구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육성, 부작용보고 활성화에 힘쓰며 앞서가는 분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최종이사회는 재적이사 31명 중 13명 참석, 위임10명 총 23명으로 성원됐다. 2023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위원회 사업실적을 발표했다. 또 안건 심의로는 2023년 세입세출 결산과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논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분회비를 3만원 인상해 갑 회원은 분회비 44만원, 을 회원은 16만원을 받기로 했다.2024-01-08 16:58:59정흥준 -
노원구약, 삼육약대 실무실습생 26명 교육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 위원장 김건)는 지난 2일 약사회관에서 삼육대 약학대학 실무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박준범, 김혜린 약대 교수와 학생 14명이 참석했다. 실무실습 기간은 1차 1월 2일부터 2월 5일 실습 약국 5곳(학생 10명), 2차 3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습 약국 4곳(학생 8명), 3차 5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실습 약국 4곳(학생 8명)이다. 총 실습에 참가하는 학생은 26명이다. 오리엔테이션에는 류병권 회장 인사말과 성기현 부회장의 사전교육이 있었다. PPT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약국 실무실습 주의사항과 학생으로서의 의무사항, 약국 내 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유지 등을 교육했다.2024-01-08 16:47:40정흥준 -
대구 달서구약 "품절약에 조제 못하면 결국 시민 불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이현주)는 지난 6일 37차 정기총회를 열고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라자고 다짐했다. 이날 이현주 회장은 "현재 우리가 당면한 문제는 한두 개가 아니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이러한 문제는 곧 시민의 문제"라며 "품절약 문제로 조제를 하려해도 할 수 없고, 비대면 진료가 시작 됐지만 성분명 처방은 되지 않아 조제하지 못하는 문제, 한약사가 일반약국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 문제들이 넘쳐나고 결국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민들을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몰입이라는 감정을 통해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생각보다 그런 기회는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며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결과를 보면 약국 수 대비 대구가 보고 건수가 가장 많고, 달서구는 두 번째로 많다. 또 이번 정부 들어 가장 잘한 사업이라 평가받는 공공자정약국 사업에도 달서구에서 두 군데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진료의 완성은 결국 투약이다. 의약품의 수급이 원활하게 되고, 공공자정약국이 많이 생겨 우리 시민들이 얼마든지 편안하게 약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환 총회의장도 "청룡의 해를 맞아 용기 있고 책임감있게 도약 한는 한해가 되길 기원드린다. 지금 약업계는 여러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회장을 중심으로 잘 단합한다면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2023년도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에 대한 보고를 실시한 후 당초 예산안 1억 1900만원 중 900만여원이 증액된 1억 2800만여원 중 6910만원을 집행하고 나머지 5930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세입세출 예산과 연수교육비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2024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는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또한 구약사회는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200만원을 구청장을 대신해 이완희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각 구군 분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윤재옥, 홍석준 국회의원, 김해철 달서구의회의장, 이완희 보건소장, 조재만 건강보험공단 달서지사장, 정수경 달서구한의사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태영(송현한마음약국) ▲달서구청장 표창 김신영(성서효성약국) ▲달서구약사회회장 감사패 김영환 주무관(달서구 보건소), 황은영 주무관(달서구 보건소), 김경은 팀장(건강보험공단), 최호근(지오팜), 임현묵(한미약품), 이광동(용마로지스) ▲달서구약사회장 표창패 박지선(마더스약국), 류민정(온누리 류민정약국) ▲총회의장 표창패 최명희(대곡튼튼약국), 이승우(우리함께약국), 이동창(상인사랑약국)2024-01-08 15:50:31강신국 -
중랑구약, 다제약물 관리사업 올해 중점 회무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신축 약사회관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13일 개최될 최종이사회 상정 안건을 검토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위원회별 사업 실적에 대해 평가와 올해 사업 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위학 회장은 "올해 중랑구약사회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분회 중점사업으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언급하고 상임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상임이사들은 회원 단합을 위해 회원·가족 인문학 기행을 진행하기로 하고, 환자안전사고보고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위학 회장, 손표민·서은영·유재목·노정희·최융희 부회장, 김용범 정책단장, 나영은·장문선·원영경·이영수·이경보 위원장이 참석했다.2024-01-08 15:17:45강신국 -
은평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분회비 동결 의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60;5일& 160;관내 한 식당에서& 160;2023년도 최종이사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 160; 이날 구약사회 이사회는 재적이사& 160;33명중& 160;32명(22명참석, 10명위임)으로 성원됐다. & 160; 회의에 앞서 우경아 회장은 “최근 품절약 지속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를 통한 약 배달 위협,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시도, 한약사 업무영역 침범 등 여러 현안 앞에 국민 건강과 약사 직능 수호를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회장은 또 품절 약 문제로 업무 부담이 배가 되는 현장의 고충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정부와 상급회에 지속 건의하고 약국간 거래로인한 회원 약사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기총회 표창자, 주요회무,& 160;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했다. & 160; 이어& 160;2023년도 세입, 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160;분회비는 동결한 37만원으로& 160;2024년도 세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통과돼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 160; 한편 구약사회는 2024년도 제44회 정기총회를 오는& 160;1월 17일& 160;오후& 160;7시 가톨릭대학교은평성모병원 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2024-01-08 13:33:41김지은 -
2024 강원 청소년올림픽 도핑방지약국 15일부터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19일부터 강원도에서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내 약국이 운영될 전망이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 이하 KADA)는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여하는 이정연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 등 11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5일 개최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내 약국은 오는 15일 문을 열어 2월 2일까지 대회기간 내내 운영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약사들은 KADA 도핑예방 보건의료 전문가 과정(Korea Anti-Doping Academy fot Medical Professionals, 이하 KADAMP) 교육을 이수한 약사들로, KADAMP 과정 참여 후기 공유 및 전자의무기록 사용 교육, 금지약물 관련 조제 및 복약상담 교육, 선수 대상 교육문화 이벤트 교육 등이 진행됐다. KADA 김금평 사무총장은 "도핑예방 지식을 가진 KADAMP 과정 수료자가 대회를 지원하는 주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핑 이슈 없는 깨끗한 대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약국 운영에 있어 총괄을 맡은 이정연 교수는 "약사의 전문성과 도핑방지 정보를 활용해 선수에게 도핑 위험 없는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약국 운영에는 ▲공혜경(모킷헬스케어) ▲김승화(이화메세나약국) ▲김재연(이화여대 겸임교수) ▲김홍아 ▲김효건(국민건강보험공단) ▲박소현(국립중앙의료원) ▲안은정(우리들온누리약국) ▲이수현 ▲이지연(구름별약국) ▲한아람(강동경희대학교병원) ▲최경숙(분당서울대병원) ▲강소희(이대서울병원) ▲박기현(이대서울병원) ▲이정신(이대목동병원) ▲이신원(이대서울병원) ▲이설주(이대서울병원) ▲송지현(참온누리약국) 약사가 참여한다.2024-01-08 12:25:1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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