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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상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160명 참석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개국약사와 근무약사 16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위반 빈도가 높은 약사법 사례를 교육하고 약사감시에 대비할 것도 당부했다. 또 김성철 약학박사의 당뇨병 치료제의 복약지도 강의와 이준약사의 당뇨약, 건강보조식품 주제로 당뇨환자에 대한 질 높은 약료서비스를 강의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최근 약국 내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연세약국 외 75약국이 완료했다고 밝혔다.2019-05-27 14:51:0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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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한마음 축구대회서 약사팀 우승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6일 시약사회장배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연수구 용담근린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대회에는 인천약사팀, 인천약품, (주)지오영 인천지점, 가천대 약대, 연세대 약대 등 총 5개팀 150명이 참가했다. 이날 조상일 회장은 축구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매해 개최를 약속했다. 또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는 4전 전승으로 약사팀이 우승을 했고, 준우승에는 가천대 약대팀, 3위는 지오영 인천지점팀이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에는 이현호 약사, 득점왕은 정지훈 약사가 수상했다.2019-05-27 13:26:03정흥준 -
'이가탄F' 신포장 출시 소식에도 약사들 '부글부글'우후죽순 공급가를 올리는 일반의약품 중 '이가탄F'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명인제약이 지난 23일 포장 변경을 공지했음에도 약사사회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배경에는 사실과 다른 공지, 과도한 광고비를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하는 명인제약의 가격정책에 대한 비판이 있다. 최초로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약사회는 최근 이가탄F 가격 안정과 함께 일반의약품 가격인상을 감시하는 위원회를 개설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상급 약사회에 발송했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 관계자는 "포장 변경이 없는 과도한 가격인상으로 회원 불만이 접수됐고, 이에 약국위원회 임원들이 명인제약을 만나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명인제약은 가격 재조정이 불가하다는 입장이었고, 협의를 거쳐 포장을 변경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명인제약의 '신포장' 발표가 약사사회 불만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 명인제약이 공지한 가격인상 폭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온라인몰 이가탄F 공급가를 제시하며 "공문에서 밝힌 금액보다 3000원 가량 비싸다. 약국은 이가탄F를 4월보다 약 8000~9000원 높은 가격에 매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식 발표와 사실이 다르다. 중간에서 유통업체가 수천원의 마진을 더 붙인다는 것인가. 공식 발표한 금액은 약국을 기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약사들은 명인제약이 과도한 광고비를 지출하고, 이 부담을 약국과 소비자에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2015년 재무재표를 보면, 매출 1조1201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이 365억원의 광고비를 쓰는 동안 매출 1408억원의 명인제약은 265억원의 광고비를 집행했다. 또 다른 약사는 "공급가를 8000원씩 올리면, 약국은 마진을 거의 붙이지 못하고 공급가 수준에서 제품을 팔 수 밖에 없다"며 "명인의 가격정책은 약국 마진을 줄이고 소비자 부담도 가중시키는 형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별한 요인 없는 가격 인상으로 약국은 제품을 판매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포장 변경이 없어 가격을 섣불리 올릴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인제약은 빠르면 6월말 신포장 제품을 내놓을 전망이다. 약사회와의 논의로 가능한 빨리 포장 리뉴얼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2019-05-27 12:00:18정혜진 -
'펜잘큐', 6월부터 약국 공급가 10% 인상6월1일부터 종근당이 '펜잘큐' 공급가를 10% 인상한다. 종근당측은 27일 "내달부터 펜잘큐 공급가 인상을 확정됐다"며 "포장 변경과 같은 여타 다른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약국가에는 이미 이달 초부터 '펜잘큐 6월 10% 인상' 설이 공공연히 거론됐다. 종근당 담당자들이 약국에 미리 인상안을 공지하며 재고를 확보해놓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종근당은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었다. 그러나 6월을 불과 사나흘 앞둔 시점에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고, 종근당도 이를 최종 확인했다. 이로써 펜잘큐도 대대적인 일반약 가격인상 대열에 동참하게 됐다. 최근에는 한국얀센이 ER서방정을 제외한 타이레놀 전 라인의 공급가를 15~25% 가량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일반의약품 진통제 대표 제품들이 줄줄이 인상된 셈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펜잘 인상안에 대해 "타이레놀과 펜잘 인상으로, 다른 진통제 품목들도 가격 변동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펜잘큐 인상설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현재 약국가에 돌고 있는 또 다른 일반의약품 인상 소문들도 사실로 이어지는 거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2019-05-27 11:23:00정혜진 -
금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 8203;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넌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정 조현연, 위원장 은정화)주관으로 2019년도 사랑가득, 나눔가득 자선다과회를 열고 인보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이명희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약사회 자선사업을 위해 많은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줘 자선 사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며 "구약사회 회원이 100여명에 불과하고 이중 60세 이상. 고령약사들이 40여 명이다. 이들이 십시일반으로 구약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 나부터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행사에 가장 먼저 참석한 이훈 국회의원은 "금천구는 타 지역에 비해 환경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약사회 자선다과회를 통한 주변 이웃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항상 약사회에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에 감사하다"면서 "구약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다과회에는 김수경 금천구보건소장, 이복경 금천구보건소 팀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장현진 서울여약사회 회장, 각 구 분회장, 여약사담당부회장, 동문회 회장단, 백광의약품, 지오영, 서울지오팜, 중외제약, 신화제약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조성된 기금은 산성기도의집, 혜명보육원을 비롯해 금천구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및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2019-05-26 23:20:46강신국 -
수원시약, 조손·독거노인 가정에 여름물품 전달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4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에서 조성된 성금으로 조손세대와 독거노인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300만원 상당의 선풍기와 이불을 30세대에 전달했다. 세대선정은 수원 관내 주민센터에서 발로 뛰며 활동하는 복지상담사를 통해 추천받아 촘촘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기 됐다고 시약사회는 설명했다. 행사를 주관한 여약사위원회는 일정이 당겨져 물품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찍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폭염 속에서 한희용회장, 박남조 부회장, 김정민 여약사위원장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직원과 해당 동 복지상담사와 함께 어르신세대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김정민 여약사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는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이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물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물품을 받은 90세 어르신은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 수 있나"며 감사를 표시했다.2019-05-26 23:12: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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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약대동문 10인, 문집 통해 삶의 궤적 담아성균관대학교 약학대 동문회(회장 전웅철)가 약학관 건립 10주년을 맞아 동문 10인의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동문회는 26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45회 정기총회 및 약학관 건립 10주년 기념 공헌동문 문집 헌정식, 13회 선배님 모시는 날'을 진행했다. 동문회가 발간한 기념문집 '글로벌 리딩 약대를 향한 운명적 사랑'에는 1953년 1회 졸업생인 권찬혁 동문을 비롯해 2회 김경호, 4회 심상철, 5회 故이영호, 7회 이범구, 8회 이경엽, 11회 이윤우, 13회 김수지·이범식·이한구 등 10명 동문약사의 인생이 담겼다. 문집에서 권찬혁 약사는 "약대에 진학해 김구 선생, 안중근 선생 등과 독립운동을 했던 초대 총장인 심산 김창숙 선생과 대한민국 1호 약학박사 이남순 교수 밑에서 약학을 배웠다. 스승님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한 분들이고 이 분들께 인생을 배웠다"며 "사회에 나와 이분들의 가르침을 잘 수행했느냐 생각하면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웅철 동문회장은 "약학관 건립 10주년을 맞아 큰 공헌을 해준 10명 동문의 삶의 궤적을담은 기념 문집을 발간했다"며 "공헌 동문에게 기념 문집을 헌정하는 행사를 같이 해 더욱 뜻깊은 정기총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정규혁 약학대 대학원장은 기념문집에 대해 "문집은 후학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길잡이로, 소중한 금강석이 될 것"이라고 문집에 의미를 부여했다. 또 아울러 행사에는 정기총회와 기념문집 발간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인사가 참석했다. 성대 약대 동문인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제가 회장이 된 데에는 많은 분들의 뜻이 있었다. 열심히 하겠다. 약사사회가 오랜기간 너무 오래 서있었다. 서있는 수레바퀴 굴리기가 만만하지 않다. 굴려보겠다"고 인삿말을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수레바퀴 위에 걸쳐있는 수레에는 아마도 정년 다 한 선배님, 10년 후 약국을 그만둘 선배님, 30년 약국을 해야 할 후배, 이제 막 사회에 나온 후배도 있다"며 "수레에 탄 후배들이 희망이 있으려면 오늘 시기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힘있고 공정하고 투명한 약사사회, 약사회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성균관대 신동렬 총장은 "약학대는 동문들 후원으로 약학관을 건립하고 연구장학재단을 설립하는 등 동문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지나온 과정은 다른 대학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최근 서울시약은 약국 조제료 할인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캠페인과 무자격자 조제, 면대약국 포함한 4대 악 근절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또 불용재고의약품 해결, 장기품절 의약품 해결, 한약사 일반약 판매, 의료기관 편법약국 개설 등 대응책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회장은 "서울시약은 정직과 신뢰 바탕으로 회원과 소통하고 화합해 당당한 약사회 만들겠다. 오는 9월 건강서울페스티벌을 연다.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변화하도록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문회는 2018년 결산액 4870만원, 2019년 예산 5260만원,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13회 선배님 모시는날 기념행사'와 함께 최근 발간한 성균관대 약학대 동문회지인 '성약인의 향기' 첫번째 호를 배포했다. 또 최귀옥 동문이 동문회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 자문위원과 임원을 비롯해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김영우 서울시의원, 전영구 대한약사회 고문, 김종환 서울시약 의장, 각 약학대 동문회장, 서울 각 구약사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상=김경호, 이문옥, 안영기, 이윤우, 김수지, 김남주 ▲올해의 기자상=이호영(메디파나뉴스) ▲공로패=이진희(전임 성대약대 동문회장), 김호진(전임 성대약대 동문회 사무총장) ▲신임 교수 임용패=이재철, 이상원, 이재식, 조혜경 ▲올해의 성균인상=김종환, 한정환, 두정효 ▲당선 축하패=김대업(대한약사회장), 이은경(서초구약사회장), 류병권(노원구약사회장), 김위학(중랑구약사회장), 김만철(충주시약사회장)2019-05-26 20:29:30정혜진 -
강북 A병원 원내약국 논란…약사, 행정심판 진행서울 강북구에서도 병원장의 편법 원내약국 개설 논란이 불거졌다. 관할 보건소가 불법성을 인정해 한 차례 약국개설을 반려했지만, 불복한 약사가 행정심판을 신청해 원내약국 불씨는 꺼지지 않은 상태다. 약사들은 십 수년째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하던 A병원장이 병원을 신축 이전하면서 건물 1층에 약국 입점 의지를 드러냈다며 비판을 하고 있다. 26일 현지에서 개국중인 한 약사는 "A병원이 기존 자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병원을 새로짓고 친인척 약사에게 병원 1층 약국을 내주는 과정에서 원내약국 갈등을 빚고 있다"고 귀띔했다. 원내약국 논란이 불거진 지상 5층 규모 A병원 신축건물은 A병원장과 건물주가 동일인물로 알려졌다. 다만 건물 1층 전체 소유주는 병원장이 아닌 타인 명의로 돼 있는데, 약사들은 이를 원내약국 허가를 위한 꼼수로 바라보고 있다. A병원은 지난달 이전 개원해 정상진료중이다. 보건소가 접수된 약국개설 신청을 약사법이 불허하는 원내약국으로 판단, 반려했지만 추가 행정심판이 접수돼 약국문이 열릴 가능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행정심판은 약국개설 신청 약사와 강북구보건소가 원내약국 여부를 놓고 법리 다툼을 이어갈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심판위원들이 약국 개설을 결정한다. 구약사회도 A병원의 움직임을 원내약국 개설 의도로 바라보고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A병원이 건물 1층에 카페를 입점시키고 2층에 치과의원을 유치하는 등 일련의 행위가 '단독 의료기관 내 단독 약국 개설 불가'란 원내약국 기준을 깨뜨리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원내약국 논란 부지 대부분은 의료기관 건물에 별도 의원이나 편의시설을 유치해 병원-약국 간 담합소지를 희석시켜 약국 문을 열게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A병원 역시 이같은 전국 사례를 활용하고 있다는 게 현지 약사들의 시각이다. 한 개국약사는 "A병원와 약국 간 담합을 밝혀내기란 어렵지만 정황상 원내약국 야욕이 너무 분명하다"며 "특히 약국개설 신청 약사는 병원장과 친인척 관계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병원 1층의 소유주도 병원장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명의로 돼 있는데 이 역시 원내약국 개설 밑준비의 일환"이라며 "이미 병원 이전 소식을 듣고 인근에 약국 두세곳이 새로 문을 열었다. 만약 행정심판에서 보건소가 져 원내약국이 생기면 인근 약국 타격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도 원내약국 저지를 위한 총력전을 계획중이다. 일단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 이번 논란을 보고 완료했고, A병원 건물 약국이 원내약국일 수 밖에 없는 법적 사례 등을 취합해 강북구보건소에 전달한 상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수 개월 전부터 원내약국 개설 움직임이 보였다. 보건소가 반려하면서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봤지만 행정심판이 뒤따라 갈등이 커질 조짐"이라며 "구약사회는 해당 케이스를 명백한 원내약국 야욕으로 바라보고 보건소, 구청, 서울시 등을 대상으로 불법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2019-05-26 19:00:38이정환 -
관악구약, 보건소 간담회서 약국 애로사항 건의서울 관악구약사회는 지난 21일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약국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마약통합관리시스템이 운영되기 때문에 마약자율점검을 내년 4월부터 없애기로 하고, 약국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주차문제와 법으로 허용되는 약국 간판과 교체에 지원이 가능한지 등을 토의했다. 또 폐의약품 수거 횟수, 여약사 혼자 근무하는 치안문제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장광옥 회장은 "불경기로 약국 경영에 어려움이 너무 많은데 조제 외 여러 업무를 약사 혼자 하려니 약사들이 너무 시달린다"고 말했다. 이에 최정화 보건소장은 "지금까지 나눴던 의견들을 약국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상부에 보고하고 잘 결론이 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보건소에서는 최정화 보건소장, 김미연 의약과장 등 약무팀 4명이 참석했다.2019-05-26 10:40:35정흥준 -
은평구약, 유효기간 지난 마약류·향정 폐기사업 실시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4일 은평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유효기간경과 또는 사용 중단된 마약류와 향정의약품을 일괄 폐기 접수했다. 이번 일괄 폐기 접수사업에 1차 12개 약국, 2차 31개 약국으로 총 43개 회원약국이 참여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23일 회관에서 은평팜스터디 5월 특강을 진행했다. 정병욱 약학박사의 ‘Antipsychotics, Sedatives, Hypnotics, Anxiolytics-항정신병치료제와 수면진정제 및 항불안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에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2019-05-26 10:28:0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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