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약-팜택스, 세무·노무 업무협약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이촌회계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국 세무의 체계적 관리와 절세방안 모색, 경영분석 등 기능을 탑재한 팜택스 장점을 구약사회 약국에 안내하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2019년도 약국 노무관련 근로기준법 급여책정과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 도입 검토도 협약 목표다. 이미 구약사회는 앞서 상반기연수교육에서 임현수 팜택스 대표를 강사 초빙한 바 있다. 김인혜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제비중이 높아 면세사업 발생에 따른 매출 비대칭 세무오류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019-05-29 11:44:35이정환 -
건약 "세포치료제 관리 허술"...전수 조사 촉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윤영철, 이하 건약)가 인보사 허가 취소를 계기로 모든 세포치료제의 재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 건약은 29일 성명을 통해 식약처의 허가 시스템과 관리, 대응 모두 허술했다고 비판하며 다른 세포치료제 역시 믿을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건약은 먼저 식약처의 늑장 대응을 지적했다. 건약은 "지난 3월 미국 3상 임상시험 진행 중 인보사 2액이 허가받은 세포가 아닌 신장세포가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진지 두 달이 지나고서야 식약처는 품목허가 취소결정을 했다"며 판단이 보류된 사이 환자들은 불안에 떨었고 주식시장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신호로 비춰지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건약은 식약처가 28일 기자회견에서 "허가 당시 제출받은 자료가 부실했다"고 인정한 점을 들며 허가 신청 시 코오롱이 제출한 자료에서 신장세포에 오염된 것을 증명하는 일부 자료를 누락한 것을 식약처가 발견하지 못한 점, 표준작업절차서(SOP)나 실험실 매뉴얼도 확인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건약은 "이러한 핵심 자료 없이도 식약처는 허술하게 허가를 내주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라며 "식약처 담당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처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건약은 식약처는 환자안전 대책도 없이 '환자안전 책임'을 사기기업에게 떠맡긴 셈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건약은 미국 FD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유전자치료제 시판 후 장기추적관찰은 환자의 장기적인 위험을 확인하고 완화시키기 위해 존재하고, 일반적으로 인보사와 같이 레트로바이러스를 활용한 유전자치료제의 경우 5년 동안 종양 뿐만 아니라 신경, 혈액, 면역 장애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후속 10년 동안 조사관이 최소 1년에 1회씩 연락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조사를 권고하고 있음에도 식약처의 대처는 크게 미흡했다고 설명했다. 건약은 "구멍 뚫린 허가 시스템, 모든 세포치료제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인보사를 통해 식약처의 세포·유전자치료제의 허술한 관리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따라서 현재 허가된 16개의 세포치료제를 전면 재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약은 "현재까지 허가받은 세포치료제 16개 중 4개가 조건부허가이다. 4품목 당 1품목에 해당한다. 이렇게 허가된 치료제들은 결국 해외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국내 생산된 세포치료제 수출액은 30만 달러(2017년 기준)에 불과하다. 인보사에 퍼부은 혈세 82억과 비교해도 참으로 보잘 것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건약은 문재인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3대 전략적인 신산업으로 선정해 2025년까지 4조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겠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는 사기약조차 감별해내지 못하는 현재의 무용지물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이러한 정부의 공적자금이 전혀 공익을 위해 사용되고 있지 않다며 "이번 인보사 사태에서 보았듯이 오히려 환자들과 소액 주주들의 눈물과 고통으로 남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건약은 "식약처와 문재인 정부는 모든 책임을 코오롱에만 전가하고 뒤로 숨을 것이 아니라 잘잘못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향후 환자들의 안전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명확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05-29 11:41:20정혜진 -
18대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신장내과 교수 임명제18대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신장내과 교수(55, 사진)가 임명됐다. 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김 원장 임기는 이달 31일부터 2022년 5월 30일까지 3년이다. 김 원장은 1988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대한이식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미국이식학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신장학회 최우수학술상'과 '서울의대학술상' 등을 받았다. 김 원장 취임식은 6월 12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2019-05-29 11:30:34강신국 -
"마약 위험 약사가 막는다"...마그미약국 운영체계 윤곽지역 마약류 전문상담 센터를 자처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마그미약국' 서비스 운영 시스템이 베일을 벗었다. 마그미약국은 마약류 등 약물예방정보를 제공하고 약물치료·재활까지 환자를 연계해주는 시스템으로 지역 마약안전관리 중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지정된 마그미약국이 의료기관, 약사회, 마퇴본부, 식약처 마약관리과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잠재된 마약류 중독환자를 발굴해 사회복귀를 위한 치료·재활에 초기부터 개입하는 게 서비스 핵심이다. 경기도마퇴본부 이정근 본부장과 문승완 약사는 최근 경기약사학술제에서 '마약류 문제해결을 위한 약국 역할 확대방안 고찰' 연구를 통해 마그미약국 모델을 제시했다. 마그미약국이란,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막아준다는 의미의 마그미(막음이)와 약국을 결합한 용어다. 이 본부장은 2018년도 대검찰청 범죄백서와 경기마퇴본부가 도내 10대 이상 성인 남녀 5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개 항목 설문조사를 인용, 분석해 마그미약국 연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마그미약국과 약사가 지역사회 내 잠재된 약물의존자를 발견하고 상담센터나 치료재활기관으로 연계시키는 상담자이자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이 본부장의 연구 모델이다. 약사는 높은 지역사회 접근성과 약물 전문성, 인프라구축 용이성 등을 고루 갖춰 마약류 문제해결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는 만큼 구체적인 마그미약국 플랫폼을 개발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즉 약국의 마약류 문제해결 역할을 확대해 '미인지 약물중독자 발굴 지역약물센터'로서 신규 약국모델이 마그미약국인 셈이다. 이 본부장이 그린 마그미약국 서비스 체계도는 이렇다. 지역 약국이 환자 복약상담과 약물오남용 교육 등 과정에서 마그미약국을 홍보한다. 특히 약국 방문 환자 중 불법마약류 사용의심자나 지나치게 자주 처방전을 받아 약국을 찾은 환자에게 자가 설문지와 마그미약국 존재를 안내한다. 환자가 직접적인 상담을 요청하면 마그미약국 약사가 마약류 치료와 재활을 위한 상담에 개입하고 이후 고위험군 진단 시 상담센터와 치료보호기관, 의료기관 등으로 환자를 연계해 직접적인 마약류 치료·재활을 돕는 역할이다. 이 본부장은 "마그미약국의 약물상담센터로서 주요 기능은 약물예방 정보제공과 약물치료 재활서비스 연계기능"이라며 "마그미약국이 활성화되면 드러나지 않은 약물중독자들이 중독의 늪에서 빠져나와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또 미인지 중독자의 조기발견과 치료기관 연계에도 마그미약국 효과가 기대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약물상담센터 기능이 체계화된다면 지역자원 연계를 토대로 통합관리 시스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2019-05-29 10:45:06이정환 -
내달 20일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2차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이영미)는 내달 20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차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업소에 근무하는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연 4회중 1회 참석으로 2019년도 약사 연수교육이 이수된다. 교육은 ▲대한약사회 정책방향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산업동향 ▲약사법의 최근동향 ▲약물안전관리와 약사의 역할 ▲현대인의 중독증상과 해독관리 ▲제약산업과 규제법규 등이다. 교육신청 접수는 6월 10일~14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3차교육(9월 25일), 4차교육(11월 21일)을 실시할 계획이다.2019-05-29 08:57:08강신국
-
영업사원, 전문약 빼돌려 불법판매…약사와 '부당거래'제약사 영업사원이 담당 약국과 병원에 의약품 주문량을 늘려달라고 하고, 이를 별도의 처방없이 제공받아 불법판매한 사실이 밝혀졌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최근 약국개설자가 아님에도 전문의약품 등을 판매한 영업사원 A씨에게 약사법 위반으로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A씨는 평소 영업을 하면서 담당하고 있었던 병원이나 약국에 전문의약품인 에토미데이트, 포미스터정 등을 주문한 것처럼 발주하도록 했다. 제약사에서 해당 병원이나 약국으로 약을 배송하면, A씨는 찾아가 별도 처방 없이 의약품을 제공받은 후 불법적으로 판매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2017년 3월경 서울 S구에 위치한 약국에 포미스터정 20박스를 주문한 것처럼 발주하도록 했고, 이를 약국장으로부터 전달받은 후 K에게 18만원을 받고 판매했다. 이후 약국장으로부터 약 60박스 가량을 더 제공받았다. 또 서울 J구에 위치한 피부과 직원을 통해 에토미데이트 등을 필요 수량보다 많이 발주하도록 하고, 남은 의약품을 전달받아 판매했다. A씨의 불법판매는 2018년 1월경까지 약 10개월간 계속됐다. 총 27회에 걸쳐 판매한 의약품은 약 5786만원 상당이었다. 이 과정에서 프로포폴과 유사 작용을 하는 전신마취주사제 에토미데이트를 T에게 995박스(10개 들이) 판매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해당 약국장과 피부과 직원 등에 대한 경찰 피의자 신문조서 등을 통해 A씨가 약사법 제44조 제1항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영업사원으로서 실적 욕심으로 인해 의약품 판매에 관한 법규를 준수하지 않아 처벌이 불가피하나, 이 사범 범행을 자백하며 반성하고 있다"며 "또 초범인 점, 부양할 가족이 있는 점 등은 일부 유리한 정상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만약 800만원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원을 1일로 환산해 노역장에 유치할 것을 주문했다.2019-05-29 07:22:57정흥준 -
약사회 부회장에 김종환·고원규…학술이사 정경혜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성균관대, 58)과 고원규 전 대한약사회 보험이사(서울대, 51)가 대한약사회 부회장에 발탁됐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29일 부회장, 상임이사 등 임원 인선을 단행했다. 이에 최근 약사공론사장에 선임된 이진희 부회장은 부회장직 사표를 제출해 총 12명의 부회장 중 11명에 대한 선임이 완료됐다. 아울러 김 회장은 유봉규 학술이사를 대신해 정경혜 중앙대 약대 교수(이화여대, 58)를 새 학술이사에 임명했다. 김 회장은 "새로 선임된 김종환 부회장은 2회에 걸친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의 회무 경험이 대한약사회 정책 회무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으로 본다"며 "고원규 부회장의 정책 및 보험관련 회무에 대한 전문성도 회무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새로 선임된 부회장들은 이진희 약사공론 사장이 담당하던 약국위원회 업무 및 대한약사회 주요 역점사업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부회장들의 업무 부하를 적절하게 조정해 더욱 높은 수준의 회무 효율성을 달성하겠다는 것. 또한 정경혜 학술이사는 오인석 학술이사와 함께 약학 교육 정책 및 연수교육 강화 방안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임원으로서의 낮은 자세를 강조하며 "임원으로서 초심을 끝까지 지켜가달라"고 당부했다.2019-05-29 01:27:31강신국 -
ATC 차광 카세트요?…"약국에 설명 없었다면 무상교체"약국 ATC를 이용하고 있는 ㄱ약사는 최근에 와서야 일반카세트 외에 차광카세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ATC 계약·설치 당시 차광카세트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 했기 때문이다. K약사는 28일 데일리팜 제보를 통해 ATC보급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업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 및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K약사는 "피타바스타틴칼슘, 레바미피드 등 차광 보관해야 하는 약품들이 상당수 있는데, 차광카세트에 대한 안내가 충분하지 않다. 만약 계약 또는 제작 시에 차광카세트가 준비돼있다고 안내만 했어도 요구를 했을 것"이라며 "물론 약국가에서 ATC를 활용한지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약사들도 미처 생각을 못 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JVM의 ATC를 이용중인 이 약사는 업체 측에 일부 교체를 요청했고, 업체 측은 가이드가 부족했다면 무상으로 교체를 해주겠다며 수습에 나섰다. JVM 측 관계자는 "차광카세트에 대한 설명서나 안내문은 따로 없지만 보통 구두로 고지한다. 어떤 약품이 취약한지를 전부 파악할 수는 없어서 요청하지 않는 이상 제작·제공하지 않았다"면서 "또 기본적인 카세트에도 85% 차단 기능이 있어, 투과율이 15%로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100% 차단되는 카세트로 제작할 경우엔 겉으로만 봐서는 수량을 확인할 수 없고, 열어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때문에 보통 85%되는 기본 제품을 사용하고 민감한 몇가지 약품에 대해서만 요청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만약 계약 및 제작 과정에서 가이드를 하지 않은 부분이 확인된다면 최대한 협조해 교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처음 제작할 때 차광 요청을 하면 무상이다. 그 이후에는 일반적으로 유상이지만, 제작 시 가이드를 제대로 했어야 하는 것도 맞다"면서 "가이드를 못 드린 부분이 확인된다면 무상교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확인결과 업체 측은 ㄱ약사의 요청에도 즉각적으로 교체 조치해주며 발빠른 대응을 보였다. 한편 유비케어 ATC카세트에 대해서도 문의를 남겼고, 이에 외근 중인 회사 측 관계자는 "차광이 모든 제품에서 되지만 수치로 표기된 정보는 당장 확인할 수 없어 추가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2019-05-28 19:03:44정흥준 -
동덕약대 총동문회, 남산둘레길 걸으며 화합의장 마련동덕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순훈)는 지난 26일 동문사랑 남산둘레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동대입구역을 출발해 남산북측 순환로를 따라 걷는 2.5km의 산책로 코스로 마련했다. 동문들은 산책로를 따라 와룡묘, 단군성전, 삼성각 등의 볼거리를 함께 즐겼다. 이순훈 회장은 "선배부터 갓 졸업한 새내기 동문까지 함께 산책하기에 최적이라는 남산둘레길 걷기에 동참해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모두 함께 남산의 맑고 곧은 정기를 품게 됐으니, 하반기에도 동문회 발전과 화합에 힘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한편, 동문회는 산행 후 함께 식사를 하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영예의 행운 대상은 강동구 홍상란 동문에게 돌아갔다.2019-05-28 17:25:47정흥준 -
서울대병원 약제부-공공의료단, 다약제 환자 심포지엄서울대병원 약제부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이 오는 30일 서울대병원 삼성암연구동에서 '다약제사용 환자의 약물사용최적화를 위한 약사의 역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폴리파머시로 불리는 다약제 사용은 주로 5가지 이상 약을 쓰는 경우를 말한다. 폴리파머시는 약물 부작용이나 상호작용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 환자의 안전한 약물사용과 삶의 질 개선, 불필요한 약제비 절감을 위해 개선돼야 한다. 꼭 필요한 약을 선별해 적절히 쓰는 게 폴리파머시 해소법이다. 서울대병원 약제부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이번 심포지엄으로 폴리파머시 해소를 위한 약사 역할 필요성과 활동 사례를 공유할 전망이다. 첫번째 세션은 다약제 사용 시 문제와 약물사용 최적화를 위해 약사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살핀다. 특히 관련 활동을 도입하려는 경우 도움이 되도록 현재 각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관련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두번째 세션은 다약제사용 또는 주의가 필요한 약물에 취향학 환자군인 노인과 말기 암환자에서 어떤 약을 어떻게 조정해야할지 관련 가이드라인을 살핀다. 다약제사용 환자 약물사용 최적화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관련 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충분한 설명으로 환자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약물조정 후에는 증상이 재발되지 않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2019-05-28 17:05:00이정환
오늘의 TOP 10
- 1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2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3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4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5"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6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