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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게더, 6월 화성에서 약국상담 실전 강의약사교육 전문기업 ㈜팜투게더가 오는 6월 11일부터 7주 간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화성시약사회관에서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학술아카데미에서는 오성곤 박사의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주요제품정리(3주)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김현정 약사, 2주) ▲소화기와 대사 영양요법(황지원 약사)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아카데미에서는 각 분야별로 주요 증상별 최신 이론과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까지 지난해 보다 약국임상 응용이 강화된 이론과 실전 지식을 강의한다. 또 후원사인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를 통해 강의 내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소개받을 수 있다. 팜투게더 학술아카데미는 지난 2017년 9월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거제, 서울·경기남부, 의정부, 경북(구미), 안산, 전북, 수원, 도봉강북, 성남, 대구, 강남권, 창원, 원주, 화성, 순천 강의를 통해 총 850여명이 수강했다. 올해에는 춘천, 전북, 대구, 충북, 부산에서 진행됐으며 6월 수원 화성과 광주까지 개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화성에서의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는 '신한은행 110-131-107745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팜투 수원화성, 성명, 약국명, 약국행정구역'과 같이 문자 접수하면 된다. 한편, 팜투게더는 약과 건식, 건강제품, 약국 마케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 ‘팜투게더& 8211;약국경영&정보공동체’를 개설했다. 5월 현재 280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2019-05-31 16:30:00정흥준 -
덕성여대 약대, 해외임상실무실습 장학생 파견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인재)은 지난 29일 제12기 해외임상실무실습 장학생 장학증서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덕성여대 약대는 "국내 약대 최초로 해외임상실무실습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올해 12년 째 장학생을 선발해 파견한다"고 밝혔다. 약대 총동문회(회장 안혜란)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하라 외 3명의 학생은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약대, 강진미 외 6명은 Western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약대에서 약 2주간 동안 임상실무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정인재 학장은 "이번 실습이 생각의 지경을 넓히고 약사 직무의 목표 기준을 높이며, 진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이날 참석한 조효선 학과장과 신혜연 교수는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실습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9-05-31 16:16:59정흥준 -
서울시약, 20일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6월 20일 오후 1~5시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19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항혈전제 사용의 최신동향(곽혜선 이화여대 약학대학 교수) ▲약사 역량의 다양화 전략(최인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건강강좌(정병욱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등이다. 교육 접수는 6월 17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 또는 ‘약사회 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올해 6개월 이상 관리약사 업무 종사자 및 예정자이며, 동물의약품 및 한약유통업체 관리약사도 포함된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을 이수하면 연수교육 4시간이 인정돼 시도약사회 주관 연수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연수교육 8시간이 인정된다.2019-05-31 13:5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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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병의원 마약류 관리실태 전수 조사하라"한의사단체가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프로포폴 등 마약류 관리 실태 조사에 착수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31일 "프로포폴은 의료인 처방이 반드시 필요한 전문약으로 마약류로 분류돼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근 들어 프로포폴로 인한 불법 의료행위와 환자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지난 2017년 7월, 프로포폴 투여 후 환자가 사망하자 약물관리대장을 삭제하고 환자의 시신을 바다로 유기해버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의사가 붙잡혀 큰 충격을 줬다"며 "2018년 10월에는 성형외과의사회 상임이사직에 있는 의사가 자신의 병원에서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8년 11월에는 서울 강남의 유명 양의사가 환자 10명에게 5억5000만원을 받고 247차례 프로포폴을 불법투약한 뒤 진료기록과 전산기록을 위조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며 "2019년 4월에는 대구 모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본인에게 투여한 간호조무사가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해 프로포폴에 대한 관리 소홀이 도마 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한의협은 "올해 들어서도 프로포폴에 대한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았다"며 "4월에는 프로포폴을 불법투약 해 동거녀를 사망에 이르게 한 성형외과의사가 체포됐다"며 "5월에는 면허정지 기간 중에 유흥업소 종사자를 비롯한 상습 프로포폴 투약자 7명에게 40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한 양의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됐다"고 말했다. 이에 한의협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국에 있는 모든 병의원들의 전수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진료환경 위축과 환자정보 유출 등의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수술실 CCTV 설치법안의 입법을 강력반대 하고 있는 양방의료계가 이번 프로포폴 전수조사까지 거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오히려 양의계는 진료에 전념하고 있는 대다수의 선량한 의사들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자발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5-31 13:42: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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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EET 8월 18일 시행...원서접수 내달 19일부터2020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 오는 8월 18일 실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내달 19일부터 7월 2일 저녁 6시까지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한균희)는 31일 PEET 시행계획 및 일정을 공개했다. 응시수수료는 16만 6000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다. 또한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서류 제출 시 응시료를 면제한다. 올해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총 6개 지구에서 동시 시행되며,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할 때 서울 등 6개 지구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영역별 시험 구성과 시간은 화학추론 영역(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추론 영역, 생물추론 등 3영역 4과목이다. 시험 시간은 1교시 화학추론(일반화학) 25문항 75분, 2교시 화학추론(유기화학) 20문항 60분, 3교시 물리추론 20문항 60분, 4교시 생물추론 25문항 75분으로 총 90문항수, 270분이다.2019-05-31 11:56:38정흥준 -
성동구약, 11개 중학교 학생 22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부회장 김윤경)는 지난 30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관내 11개 중학교 22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윤경 부회장은 "저는 40년 전 울산에 있는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약사회 여약사회장님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고,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고 감회가 남다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업에 열중하는 데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 장학사는 "약사님들의 격려와 사랑을 잊지 말고 학교 생활에 충실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받은 감동을 먼 훗날 후배들에게 전해달라"고 격려했다. 김영희 회장은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하자.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공헌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경수중, 동마중, 한양대부속중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 4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가 참석했다. 또 구약사회 김영희 회장, 김윤경·이정민 부회장, 지용선 위원장을 비롯해 김지영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학사, 박양숙 주무관 등이 함께 했다.2019-05-31 11:43:59정혜진 -
경기도약, 약국경영활성화 '드림협의체' 결성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전차열·조영균)가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비전협의체를 출범한데 이어 회원에게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할 총무, 학술, 교육, 홍보, 정보통신 등 약사회 내부의 임원으로 구성된 '드림협의체'를 결성했다. 약국위원회는 30일 드림협의체 사업 진행 및 위원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고 팜우렁각시와 휴마시스 등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외부 업체 제안도 검토했다. 협의체는 서영준 부회장, 권성렬 약국경영지원단장, 김진수 연수교육단장, 전차열·조영균 위원장, 신경도 총무위원장, 최지선·김혜진 학술위원장, 이은영 홍보위원장, 배현 정보통신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서영준 부회장은 "드림협의체를 통해 향후 월별, 분기별로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POCT, 경영교육, POP, 제품진열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정보 제공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 회원 제공을 목표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05-31 11:14:59강신국 -
광진구약, '일반약 하루에 끝내기' 3주 강좌 진행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학술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김태용, 학술정보통신이사 노형곤)는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일반의약품 하루만에 끝내기' 3주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이 준 교수가 ▲14일 소화기 질환 ▲21일 호흡기 질환 ▲28일 안과 질환 등의 약물 요법을 강의했다. 이 준 교수는 약국에서 많이 판매되는 일반약의 기전 및 장단점, 주의사항은 물론 환자들의 서로 다른 증상과 기저질환, 복용약 등을 심도 깊게 설명했다. 강의에는 손효환 회장, 김태용 부회장,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를 비롯해 25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했다.2019-05-31 11:10:40정혜진 -
지역화폐 결제 안되는 약국…연매출 10억 기준에 발목지역상권활성화 목적으로 경기도가 추진중인 '경기지역화폐' 사업이 약국 매출규모 산정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31개 시군과 협조해 경기지역화폐 사업을 시작했다. 시민들은 앱을 설치 및 신청하면 카드를 받을 수 있고, 금액을 충전하면 6%~10%를 추가 충전해주는 혜택을 받는 사업이다. 31개 지역은 각각 설정한 충전 한도내에서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의 경우 월 50만원, 연 400만원 한도내에서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들이 따로 가입을 하거나 설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제로페이와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연 매출 10억원 이상의 점포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때문에 마진이 없는 전문약까지 매출에 포함되는 약국의 특수성으로 인해, 상당수의 약국들에서는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남양주의 한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50만원을 충전하면 55만원을 지급해주는 구조다. 특히 젊은 손님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약국에 와서는 왜 안되냐고 물어본다"면서 "오해가 생길 수 있어서 매출 기준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 손님들은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나쁜 업주로 인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결국 손님들은 지자체로부터 10억 매출 기준이라는 답변을 듣게 되고, 약국 매출과 관련한 오해를 하게된다고 덧붙였다. 이 약사는 "전문약까지 전부 포함하는 약국 매출 규모의 특수성을 반영해서, 약국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관내 담당자는 도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보니 도에서 변경이 돼야 한다고 답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확답을 할 순 없지만, 검토 가능성은 있다는 입장이었다. 지역화폐를 담당하고 있는 도 관계자는 "약국의 수익구조나 매출구조에 대해서 따로 검토를 한 적은 없다. 일괄적으로 10억 매출 기준으로 설정했고, 31개 시군에 가이드를 했다"며 "만약 협회나 민원, 건의 등을 통해 예시나 제공자료가 있다고 한다면 충분히 검토는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까지는 도 차원에서 가이드를 주고있지만, 내년부터는 시군별로 권한을 좀 더 많이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2019-05-31 10:53:39정흥준 -
"의약품 성상·겉포장 변경, 제발 미리 알려주세요"제약사가 약국가에 의약품 성상과 겉포장 변경 사실을 고지하지 않아 조제오류 등 약사와 환자 불편을 유발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제 색깔이 변경되거나 크기가 커지면 자칫 똑같은 약을 다른 약으로 인식할 위험이 커지고, 환자가 약사를 향해 항의하는 경우마저 나온다는 지적이다. 4일 인천지역 A약사는 "성상·포장 변경 의약품을 약국에 고지하지 않아 생기는 불편은 오랫동안 지적됐는데도 해소되지 않는다. 제약사가 고지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약사들은 의약품의 성상이나 포장 변경이 사소한 문제로 볼 수 없다고 말한다. 하루에도 수 백여개 약제를 다수 환자에게 다빈도 조제하는 약사 입장에서 성상과 포장 변경은 조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오류 확률을 높인다는 게 약사들의 생각이다. 제약사가 변경 여부를 약국에 고지해야 이같은 스트레스나 오류 위험 증가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환자가 다른 약을 줬다는 항의가 접수되면 성상 변경 전 약을 쓰지 않게 돼 약국 내 의약품 재고량도 증가하는 실정이다. 구체적으로 화이트생명과학 '록소쿨'은 분홍색 정제가 흰색으로 변경되고 크기도 커졌다. 부광약품 파자임정은 갈색 정제 색이 더 짙은 적갈색으로 바뀌었고 알리코제약 스테린정도 연녹색 정제가 암녹색으로 변경됐다. 대웅제약 나조메가 나잘스프레이는 겉포장이 아예 바뀌었다. A약사는 제약사가 제조과정에서 성상이나 겉포장을 바꾸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바뀐 결과를 약국가에 고지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행위라고 말한다. A약사는 "성상이 확연히 바뀌면 오랜기간 복약해온 환자는 당장 약이 바뀐 줄 알고 약국에 항의나 질문을 던진다"며 "일일히 환자에게 변경 사실을 설명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기존 약이 재고로 쌓인다"고 토로했다. A약사는 "약사는 제약사의 아무런 성상 변경 정보 없이 낱알조제하는 과정에서 제형 크기나 색이 바뀌는 경우를 발견하면 깜짝 놀란다"며 "겉포장만 바뀌어도 예민해지고 신중히 살피는 게 약사들의 본능이다. 제약사가 변경사실 약국 고지를 성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5-31 10:45:0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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