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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1500정 병포장 없애고 500정 PTP 대체바이엘이 아스피린프로텍트의 병포장을 없애고 모두 블리스터 포장으로 변경한다. 단, 약포지에 1회 복용량을 포장하는 한국 조제 특수성을 감안해 2021년부터 한국에만 병포장을 재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는 21일 각 유통업체에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해 포장 단위와 용기 변경을 안내했다. 앞으로 '아스피린프로텍트정' 100mg 1500T 병포장은 공급이 중단된다. 단 500T, 98T 박스 포장은 정상 공급된다. 바이엘은 "기존 플라스틱 병포장을 블리스터 포장(PPT) 단위로 대체하는 것은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정책으로, 제품 품질 관리 및 안전성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사는 한국 시장 특수성을 고려해 병포장의 한국 재공급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병포장 재공급 시점은 2021년 상반기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19-06-21 11:15:3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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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힘드네"…성남시의료원 도입 사실상 무산전국 최초로 시민발의를 통해 설립된 공공병원인 성남시의료원의 성분명 처방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성분명-상표명 처방에 대한 직능갈등이 상존하고 있고, 완공은 했지만 의료인력 채용 등의 문제로 정식개원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분명 처방은 핵심 의제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21일 지역 보건의약단체와 성남시의료원에 따르면 성분명 처방에 대한 지역 약사단체의 건의가 있었지만 수용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성분명 처방에 대한 실효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의약계의 여건이 성숙하지 않아, 당장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남시의료원에서 성분명처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시민 발의에 의해 세워지는 공공의료기관이라는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 성남시약사회 관계자는 "병원이 정식 개원을 미루고 있고, 중간에 의료원장이 교체되는 등 어수선한 상황"이라면서 "지금 성분명 처방 이야기를 꺼내는 게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시민 발의로 설립된 공공병원이기 때문에 성분명 처방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들도 관심을 표명하기는 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의약이 첨예하게 갈등하는 문제에 나서기 싫어하는 눈치"라며 "결국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구조"라고 밝혔다. 이미 시약사회는 성남의료원 성분명 처방 도입 관련 토론회도 열고 분위기 조성에 나선바 있다. 토론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시민들이 발의해 세우는 공공병원인 만큼 병원 내규를 통해 성분명처방을 의무화하는 방안과 '성남시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의료원의 그 공공성 확대를 위해 성분명으로 처방한다'는 조항을 삽입하자는 내용이 대안으로 제시된 바 있다. 한편 올해 2월 완공된 성남시의료원은 24개 진료과목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의료진 600여명 등 총 1000명의 인력이 필요하지만 인력채용에 애를 먹으면서 정식 개원이 미뤄지고 있다. 의료원은 결국 단계적 개원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성남시와의 논의를 거쳐 연말쯤 부분 개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료원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10층 509병상 규모다.2019-06-21 10:56:56강신국 -
강동구약-팜택스 MOU..."약국 세무 등 경영 지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약국세무 프로그램 팜택스(이촌회계법인)와 '회원약국 세무신고 관련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양 기관은 ▲약국 세무신고 전반의 서비스 제공 ▲ 약국 인사노무 상담 ▲ 약국 세무 및 인사노무관련 교육 ▲약국세무프로그램 팜택스 유지 보수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광희 회장은 "협약으로 저렴하게 노무와 세무관리가 가능해졌다"며 "특히 신규약국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이기명 여약사부회장, 이선우 약학부회장이 참석했다.2019-06-21 10:21:16이정환 -
대전마퇴본부, 연수교육장에서 마약 퇴치 캠페인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태진)는 20일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2019 약사연수교육에 참가해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마퇴본부, 대전광역시약사회 임직원과 약대생들이 참가한 캠페인에서는 전단지, 미니응급킷 등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했고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약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양명환 대전마퇴 사무국장은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퇴치를 위해서는 복약지도를 담당하는 약사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약사들에 대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전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19-06-21 10:06:43강신국 -
성북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 실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8일 성북구보건소(소장 황원숙)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이프약국 사업 ▲폐의약품 수거 폐기 ▲약국 지위승계 ▲공공심야약국 ▲마약류취급보고 행정처분 유예기간 종료 ▲약국 관련 다빈도 제기 민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에서는 전영옥 회장, 단온화 지도위원, 이성희 부회장, 김동엽 감사, 김병주·이은경 위원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보건소에서는 이현주 약무팀장, 김미남 주무관, 양정완 약사가 참석했다.2019-06-21 10:05:17정흥준 -
동대문구약, 경희대 홍재준 약대생에 장학금 수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송광옥, 위원장 정윤정)는 18일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신교수회의실에서 약학과 홍재준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윤종일 회장은 "후배들에게 약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과 사회적 인맥을 쌓아 지역사회에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8203;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오명숙 학장은 "동대문구약사회 윤종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 학생 2명을 추천받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장학사업을 하고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종일 회장, 송광옥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06-21 09:53: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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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여약사위, 자선단체에 성금 100만원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20일 (사)아름다운공동체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아름다운공동체는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구호 및 지원사업을 하는 자선단체다.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 박인순 부회장, 곽혜자 지도위원이 참석했다2019-06-21 09:49:09정흥준 -
용산구약, 보건소와 합동 마약퇴치 캠페인 실시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20일 이태원 번화가에서 보건소합동 마약퇴치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정창훈 회장, 최홍림 부회장, 박종욱 사무국장, 용산구보건소 약무팀 직원 다수가 참석했다.2019-06-21 09:44:28정혜진 -
은평구약, 구청에 공직약사 인력보강 등 건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0일 은평구청 소회의실에서 김미경 구청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7월부터 실시될 예정인 사전 연명치료 중단 연계시범사업(서울 5개구지정, 은평포함)에 약사회 참여 ▲의료관광특구 사업과 관련해 은평성모병원 문전약국 연계 ▲보건소 약무팀 공직약사 인력 보강 등을 건의했다. 구청 측은 은평건강도시사업과 노인복지관 약물교육, 지역사회 생태보전 환경운동에 약사회가 앞장서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경아 회장, 임기민 부회장, 박인순 부회장, 김미경 구청장, 이현주 의약팀장 등이 참석했다.2019-06-21 09:35:40정흥준 -
의협 "병원 허가취소 압력행사"…안민석 의원 검찰 고발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경기도 오산 세교지역 정신병원 설립 허가 및 취소 과정에서 직권 남용을 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20일 제출된 고소장에서 최 회장은 "해당병원의 개설 및 법적, 행정적 불복절차와 관련해 정당한 권리행사를 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오산시장 및 보건복지부 장관의 행정절차법 등 관련 법규에 따른 적법한 행정업무 절차를 무시한 채 지극히 이례적으로 병원개설 허가 취소절차를 진행하도록 부당한 압력을 행사, 국회의원으로서의 권한을 남용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먼저 안 의원이 자신의 직권을 남용해 해당병원측 의사에 반해 병원 내 보호병동을 일방적으로 침입,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실을 꼽았다. 또한 병원 측이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개설 허가를 취득했음에도 막무가내로 자진 폐원을 요구하고 '일개 의사로서 감당할 수 없는 혹독한 대가' 등의 불이익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언한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면담해 어떠한 형태로든 즉시 해당 병원 허가를 취소할 것을 강요한 혐의가 있다"며 "주민대상 공청회에서 병원장을 향해 부적절한 협박성 막말('일개 의사로서 감당할 수 없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소송하기만 하라 절단을 내버릴 것이다', '병원장은 삼대에 걸쳐 자기 재산 다 털어놔야 된다' 등)을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국회의원의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을 개연성이 농후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검찰이 엄중 추궁해 사안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안민석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의협은 "안 의원은 지위를 남용해 적법하게 개설허가를 받은 의료기관에 대해 직권취소결정을 내리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의사 개인의 인격을 짓밟는 막말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말살하는 심각한 윤리적 패악을 저질렀다"며 "오는 24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안 의원을 제소하기 앞서 서명운동에 참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6-21 09:34: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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