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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약사들과 와인·마크라메로 원데이 클래스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가 가맹약사와 일반약사와 함께 와인, 마크라메, 하바리움응 통해 즐거운 약국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원데이 클래스는 3일에 걸쳐 2시간~3시간이면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소재가 중심이 됐다. 와인클래스는 와인 소믈리에가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와인 상식부터 와인 종류와 특징, 어울리는 안주, 마실 때 지켜야할 매너 등을 강의했다. 종류별로 직접 마셔보는 체험도 뒤따랐다. 마크라메와 하바리움 클래스는 약사가 창의력을 발휘, 약국을 더 예쁘게 꾸밀 수 있게 도왔다. 전문강사가 작품을 제작하는 것을 배우고 직접 체험했다. 옵티마 관계자는 "약사가 건강해야 약국이 건강하고, 환자가 건강해진다는 게 회사 모토"라며 "문화캠페인, 원데이클래스, 걷기캠페인 등을 하반기에도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2019-06-27 12:19:48이정환 -
검찰 "한의사 일반약 처방 의료법 위반…면허외 의료"한의원에서 일반약을 환자에게 처방한 한의사들이 의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7일 한의원 항히스타민제 사용과 간호조무사 물리치료 검찰 고발관련 수사결과를 공개했다. 의협이 고발한 내용을 보면 A한의사는 일반약인 '알레드정'을 처방했고 간호조무사에게 물리치료를 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또한 B한의사는 '페니라민'을 주사하고 일반약인 '알레드정'을 처방했고 간호조무사에게 역시 물리치료를 시행토록 했다는 게 고발 요지다. 이에 서울중암지검은 한의사 2명에 약식명령을, 간호조무사 2명에게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한의사는 일반약을 처방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된다며 무상으로 일반약을 교부한 행위 또한 치료와 동시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알레드정을 교부한 것으로 질병에 적당한 약품을 공여하는 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한 피의자가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았다고 해도 이 사건 한의원에서 보관하고 있던 일반약인 알레드정 알약을 이 사건 환자에게 무상으로 교부한 행위에 대해 의료법에서 말하는 의료행위(처방)에 해당한다며 한의사로서 면허 외 의료행위를 했다고 약식명령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약식명령은 검사가 제출한 서면만 보고 피고인에 대해 벌금·과료·몰수를 처하는 재판 절차다.2019-06-27 09:51:18강신국 -
서초구약, 약사 310명 수강한 서초에듀팜 성료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25일 서울성모병원 이수경 약사의 '심혈관 및 내분기계 약물의 부작용' 강의를 끝으로 서초에듀팜17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서초에듀팜17기에는 310명의 약사가 수강을 신청했다. 구약사회는 15차 강의를 모두 출석한 수강생 48명에게 감사의 뜻으로 선물을 증정했다. 이은경 회장은 "310명의 수강생 중 80% 이상 수강한 회원이 129명이나 된다. 시시각각 변하는 약학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의 노고가 약사직능을 발전시키는 힘이자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회장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으로 약국 현장에서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식, 의약부외품까지도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하반기 서초에듀팜18기 개강을 9월 첫째주로 계획하고 있다. 18기 강의는 소화기계 및 호흡기계를 중점으로 구성된다.2019-06-27 09:03:18정흥준 -
무더위에 조제약 변질·변색…환자-약국 책임공방고온다습한 날씨로 변질·변색된 약을 들고 약국을 찾아와 항의를 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인습성이 높은 약의 경우 환자들은 "불량약을 줬다"며 약사에게 책임을 묻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약사들은 주의해야 할 제품과 장기복용 환자들에게는 복약상담과 함께 보관방법 주의를 당부하고 있었다. 인천 A약사는 "아모크라 계통의 약은 인습성이 강해서 장마철에는 건조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주일 처방이 나오면 며칠 복용하다가, 나머지를 나중에 복용하려다보면 변형되거나 깨져있는 경우들이 있다"며 "그러면 약국에 찾아와 불량약을 줬다고 항의를 한다. 바빠서 복약지도를 빼놓으면 나쁜약을 준 것처럼 된다. 때문에 미리 설명을 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노인 환자들의 경우 복용 편의성을 위해서, 인습성이 높은 약들도 예외없이 약포지에 포장을 부탁했다. 그러나 이후 약이 눅진해지거나, 약들끼리 들러붙으면 환자들은 문제가 있는 약을 판매했다며 약국에 교환을 요구했다. 때문에 약국에선 인습성이 높은 제품들은 환자를 설득해 PTP포장상태로 제공하는 것이 갈등을 예방하는 방법이었다. 대한약사회 서기순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은 "니세틸, 글리아티린 등은 인습성이 높은 약이다. 복용 직전에 개봉하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들은 여러개 약을 동시에 복용할 수 있도록 약포지에 담아달라고 요구한다"고 했다. 서 단장은 "6월말쯤 조제해가면 몇 달 지나서 들러붙은 약을 가져와 불량약을 줬다고 항의를 한다. 또 교환을 요구하기도 한다. 때문에 인습성 강한 약들은 PTP상태로 제공을 할 수 있도록 환자를 잘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부 환자들은 냉장보관하면 변질을 막을 수 있다는 이유로 6개월치 장기처방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복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밀봉이 됐을 경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변질·변색 또는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 서 단장은 "제대로 밀봉이 안됐다면 냉장고 안에서 수분이 침투할 수 있다. 100% 방습포장이 아닌 경우에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일부 안약이나 인슐린처럼 특정온도에 보관하라는 단서가 붙지 않는 경우엔 일광을 피한 상온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간혹 차에 약을 보관하면서 복용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집안의 온도와는 달리 차는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 차에 약을 보관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여름철에는 의약품 종류별로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관련 주의사항을 배포하기도 했다. 배포 내용에 따르면, 피부에 사용하는 연고류의 경우에는 별도 보관법이 없는 경우 상온에서 보관한다. 개봉 후 6개월 이내 사용하도록 하고 만약 따로 덜어서 조제한 경우 30일 이내에 사용하도록 해야한다. 또 가루약은 특히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만약 색이 변했거나, 덩어리가 생길 경우 즉시 버리는 것이 좋다. 아울러 항생제나 시럽제는 온도에 따른 안정성이 약마다 달라 날짜를 별도로 기록해 보관할 필요가 있다. 시럽제의 경우 냉장 보관할 경우에 층분리가 일어나 약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적절한 보관장소가 없어 냉장고에 약을 보관할 경우에는, 지퍼백에 넣어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관할 필요가 있다.2019-06-26 18:50:45정흥준 -
이대서울병원 문전약국가, 도 넘은 '민원 고발' 전쟁지난달 정식 개원한 이대서울병원 앞 약국들이 처방전 경쟁을 넘어 상호 민원고발 전쟁을 시작했다. 문전약국들은 이웃 약국의 옥상 간판 등 불법 홍보물을 관할 지자체에 민원신고하며 상호 비방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26일 서울 강서구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A약사는 "이대서울병원 앞 약국들은 시쳇말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분위기다. 외래환자 유입률 경쟁이 도를 넘어서 고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실제 강서구청 민원신고로 시정명령 처분을 앞 둔 이대서울병원 앞 약국은 7개에 달한다. 지금까지 개설완료한 약국 갯수가 7개인 것을 감안할 때 사실상 문전약국 전체가 구청 신고된 셈이다. 주요 민원명은 '불법광고물 제거 시정명령'이다. 구체적으로 건축법에 위반되는 돌출간판, 옥상간판, 벽면간판, LED간판 등이 신고 대상으로 확인됐다. 준주거지역에서 LED 이용 간판은 1층에서만 가능한데, 2층 등 벽면을 이용한 간판으로 약국을 홍보하는 등이 시정명령 대상이다. 또 옥상에 약국 간판을 설치, 특정 환자의 약국 유인을 독려해도 불법 소지가 있다. 이처럼 약국 간 경쟁이 도를 넘어 심화된 배경에는 이대서울병원이 배출하는 처방전 환자 수가 기대에 못미치는 상황에서 문전약국은 지난 2월 임시 개원 이후 꾸준히 증가세인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 이대서울병원 문전약국 갯수는 임시개원 당시 발산역 인근 약국 5곳이 전부였다. 당시에도 일부 약국이 의약품 택배나 조제료할인 등 환자유인행위로 지역 약사회로 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대서울병원 정식 개원 시점인 5월 이후 정문 앞 약국 3곳이 추가로 문을 열면서 경쟁은 심화됐다. 나아가 조만간 4개 약국이 추가로 개설될 계획이 잡혀있어 문전약국 경쟁 열기는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대서울병원의 외래환자수는 일평균 1000여명 수준으로, 처방환자는 600여명에 불과해 문전약국들이 상호 고발을 통한 생존법을 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A약사는 "지금 이대서울병원 문전은 살을 맞댄 약국끼리 서로를 감시하고 고발하는 분위기"라며 "이미 올해 초 부터 약국 간 도 넘은 처방전 경쟁은 시작됐었다. 편법 약국 홍보가 그것인데, 경쟁의 끝이 고발전으로 번진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강서구의 다른 B약사도 "사실 이대서울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서 탈락하고 인턴, 레지던트 없이 전문의만으로 병원을 운영하는 상황이라 처방환자 수가 많지 않다"며 "500여개 병상만 가동중인 운영 초반이라 문전약국도 경영난에 시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B약사는 "더 큰 문제는 아직 문전약국가 개설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조만간 약국 4개가 추가로 문을 연다"며 "해당 약국은 임대료나 분양가가 수 억원을 호가하는 수준이라 편법 처방전 경쟁의 유혹에 빠질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다.2019-06-26 15:54:18이정환 -
한의원 자리분할 약국개설 불가?…복지부 "문제없다"한의원을 분할해 약국을 개설하는 것은 약사법상 위반이 될 수 있을까. 일부 지역 보건소에서는 한의원 분할 약국을 불법으로 판단하고 있어, 개설등록이 거부되는 사례도 있었다. 익명의 A약사는 최근 데일리팜 법률상담을 통해 한의원 분할 약국 개설의 가능여부를 질의했다. A약사는 "1층에는 한의원, 2층에는 한의원 운영 피부관리실이 있고 3층에는 가정집인 건물이다. 1층 한의원 일부를 분할해 약국을 개설하고, 한의원은 분할 후에도 운영할 예정"이라며 "지역 보건소에서는 약사법 20조5항에 의거 한의원도 의료시설이라 개설이 불가하다고 한다. 한약조제 자격도 없고, 한의원과는 담합소지가 전혀 없는데 불가하냐"고 물었다. 법률전문가는 의료기관에 해당하지만, 의약분업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약국 개설등록 거부 사유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박정일 데일리팜 법률상담 변호사는 "한의원 역시 의료법에 규정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해당하지만 약사법에서의 약국개설등록금지 취지는 의약분업에 있다"며 "한의원은 의약분업 대상이 아니라 한의원 분할을 약국개설등록 거부 사유로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의원 분할 약국에 대한 판단은 지역 보건소마다 상이했다. 서울 지역의 한 보건소 관계자는 "(약국 개설 판단은)검토를 해보고 실사도 나가봐야 하는 문제지만, 한의원은 의료기관과 약국의 전용통로 문제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복지부로부터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한의원을 분할하는 약국 개설은 약사법 20조5항 규정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 약무정책과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의료법상 처방전을 의무적으로 발급하는 곳이 아니다. 한의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에서 조제하지 않는다. 또 한약분업이 따로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약사법 20조 5항 규정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2019-06-26 11:12:06정흥준 -
전성분표시에 생산지연까지...공급중단 품목 속출제조원의 생산일정 차질이나 전성분표시제로 전문약 일부 제품의 공급이 중단되거나 장기 품절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프라임제약 등 제약사들이 6월 내 전성분표기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일부 품목은 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라임제약은 6월 내에 '아소틴정', '프라작캡슐', '플빅스에이캡슐' 기존 제품을 회수하고 전성분 표시 제품으로 교체한다고 공지했다. 반면 혈압강하제 '아르탈정', '이베탄정', 항파킨슨제 '프라큅정' 1mg, 간장질환용제 '프라임엔테카비르정'1mg, 항바이러스제 '프라플루캡슐' 30mg, 45mg 등 품목은 공급이 아예 중단된다. 이밖에 한국화이자제약의 항균제 '유나신주사' 750mg/10V, 한국휴텍스제약의 간보호제 '비페란플러스캡슐' 30C, 300C도 장기 품절된다. 한국화이자는 '유나신주사' 제형의 제조원이 제품생산 일정이 지연되면서 당분간 공급이 불가능하다며 오는 2020년 8월에 재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화이자는 '디트루시톨' SR 2mg 30BTL 제형의 재공급 시점을 5월중순에서 6월 중순으로 지연한다고 공지했다. 이 역시 제조원의 생산일정 지연에 따른 조치다. 한국휴텍스제약은 '비페란플러스캡슐'의 주원료인 BDD 수급이 어려워 장기 품절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본사에도 재고가 없으며, 올해 말 11~12월에 다시 생산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한양행은 소화성궤양용제 '유한타가메트주' 2ml/50A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며, 오는 8월부터 다시 공급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별도로 이든파마는 알지나액 포장을 포에서 스틱포로 변경하며 포장단위도 90포에서 20포로 변경, 7월에서 8월 중 변경된 포장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2019-06-26 11:00:07정혜진 -
송파구약, 미혼모 복지시설에 정기후원 약속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여약사 위원회(부회장 이춘순, 이사 김강미)는 지난 21일 미혼모 복지시설인 '도담하우스'와 정기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성윤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미혼모들이 포기하지 않고 아이와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더 많은 후원과 관심이 필요한 만큼 약사회와의 협약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경천 도담하우스 원장은 "한강 이남지역에 하나밖에 없는 1차 미혼모 시설이다. 서울뿐 아니라 일부 경기 지역에서도 문의가 많이 온다"며 "약사회가 후원해주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 마음 둘 곳 없는 미혼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 이춘순 여약사부회장은 "아기들은 엄마와 주변 사람들의 표정을 그대로 닮는다. 웃는 얼굴의 사람들과 생활하는 아기는 그 표정을 닮아 밝게 웃는다"면서 "도담하우스에서 생활하는 모든 아기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랑받으며 밝게 커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강미 여약사이사도 "정기후원 협약과 함께, 주거생활에 필요한 무선 물걸레 청소기 3대를 함께 기증한다. 엄마들과 아기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매월 정기후원하는 단체(시설)가 6곳으로 늘어났다.2019-06-26 09:26:43정흥준 -
서울지역 프리셉터약사 29명 추가…총 446명 활동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한동주·최성숙)는 서울시약사회 학술위원회(부회장 이명자·위원장 최미경) 주관으로 지난 23일 8시간 동안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 진행했다. 교육은 신규 프리셉터의 지속적인 배출로 안정적인 지역약국 실무실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고 신규 프리셉터 29명을 추가 양성해 총 446명의 프리셉터를 확보했다. 교육내용은 실무실습 교육 목표·학생관리(이주연 서울대약대 교수), 성희롱 예방교육(유하진 경희사이버대 교수), 커뮤니케이션 및 멘토링(숙대약대 방준석 교수), 학생 평가방법(김은영 중앙대약대 교수), 실무교육 교수법(송영천 삼육대약대 교수), 실무실습 사례(윤지영 약사) 등이었다. 시약사회는 신규 프리셉터를 약대생 지역약국 실무실습교육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24개 분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앞으로 후배약사 양성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약대생들이 생동감 넘치는 약국 현장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성숙 삼육대 약대학장은 "약대생들의 약국 실무실습이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게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실무실습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약사회와 약대가 상호 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약대생 실무실습 프리셉터는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필하고, 경력 3년 이상의 개설약사 또는 근무약사이며, 교육과정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한국약학교육평가원 기준에 따라 마련된다.2019-06-25 23:36:24강신국 -
고양시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효율화 방안 모색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1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정기 강사모임을 갖고 효율적인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사들은 어린이집 강의의 경우 동영상과 인형극이 효과적이라는 의견과 경로당 강의도 경로당 전화번호와 주소가 틀린 곳이 있어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기모임에는 김은진, 임중식, 강규선, 고리경, 박성희, 양유리, 이미현, 이희정, 전광희, 정정선, 홍경란, 최혜경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9-06-25 23:26: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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