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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약대생 심화실무실습 15주 과정 스타트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 위원장 김건)는 지난 1일 회관에서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생 심화실무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삼육대 약대 송영천 교수, 박준범 교수, 김혜린 교수 와 학생 16명이 참석했다. 심화실무실습기간은 1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총 15주간이다. 실습에 참가하는 학생은 총 17명이다. 실습 약국은 노원 4곳, 성동 3곳, 도봉·광진·강동·용산이 각 1곳씩으로 총 11개 약국이다. 구약사회는 실무실습 사전교육으로 실습 주의사항과 학생으로서의 의무사항, 약국 내 직원과의 원활한 관계 유지 등을 교육했다.2019-07-02 15:33:01정흥준 -
덕성약대 혁신신약센터, 심포지엄 열고 산업발전 도모덕성여대 덕성혁신신약센터(센터장 문애리)와 덕성여대 약학연구소(소장 정인재)가 지난달 26일 약학관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Big Impact on Cancer Therapy Targeting Biomolecules' 주제로 진행됐다. 외부연자로는 이미옥 교수(서울대 약대), 이창훈 교수(동국대 약대), 박인철 책임연구원(한국원자력의학원)이 강연을 실시했다. 내부연자로는 덕성여대 약대 정우현 교수, 덕성혁신신약센터 조현성·김은숙 연구교수가 강연을 맡았다. 덕성혁신신약센터는 지난 2016년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후 덕성여대 약대 교수진으로 구성돼 '혈관신생과 면역조절 통합연구를 활용한 암전이 표적 바이오마커 발굴 및 제어 전략 개발'을 목표로 집단연구를 하고있다. 항암 연구 및 기술 성과를 창출해 바이오제약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신약연구소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2018년 덕성혁신신약센터와 MOU를 체결한 한국원자력의학원에 덕성여대 약대 권순경 명예교수의 사진 기증식도 진행됐다.2019-07-02 15:10:45정흥준 -
성대약대-남호주대, 빅데이터 기반 약물역학 연구 공유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한정환)은 지난 28일 약학관에서 남호주대학교(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UniSA)와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약품 안전성 근거 생성을 위한 연구방법 및 연구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국내외 연구자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약물역학 연구사례를 교류했다. 남호주대학교 약학대학 Nicole Pratt 교수는 '약물감시에서의 데이터 기반 방법론'을 발표했다. Nicole Pratt 교수는 "의약품 사용양상 연구는 금기집단에서의 안전성 평가를 비롯, 허가외 사용과 신약 사용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며 연구의 보건학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Nicole Pratt 교수는 약국자료를 활용한 약물감시 방법론인 처방순차기법(sequence symmetry analysis, SSA)을 이용한 약물감시 연구를 소개했다. 아시아 약물역학 네트워크에 속해있는 5개국(한국·호주·홍콩·일본·대만)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한 SSA기법의 국제공동연구 사례를 통해 국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성균관대 측은 김주환 연구원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부작용 보고 자료원을 활용한 연구사례로 'Tree-based Scan 방법론 등을 활용한 BCG 백신의 실마리정보 탐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 전하림 연구원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항류마티스제인 토실리주맙을 대상으로 종양괴사인사(tumor necrosis factor) 억제제 대비 심각한 감염 발생 위험을 확인하는 코호트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백연희 연구원의 신경정신계 의약품의 안전성연구, 정한얼 연구원의 약물역학 연구 방법론에 대한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성균관대학교 이상원 제약산업학과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실제임상자료(Real-World Data)를 활용한 실제임상근거(Real-World Evidence) 도출과 관련된 약물역학 방법론적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며, "한국에서의 다양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사례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했고, 국제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식견을 넓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심포지엄에는 남호주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 약물역학연구실의 신주영 교수, 제약산업학과, 약학과, 임상사회약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2019-07-02 14:45:23정흥준 -
대전마퇴본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서 캠페인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태진)는 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대회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마퇴본부와 대전시약사회 임직원이 참여한 캠페인에서는 전단지, 냄비받침, 응급키트 등 다양한 홍보물이 배부됐고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 다이어트약과 GHB(물뽕)의 위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김연옥 대전마퇴본부 이사는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불법 다이어트약과 GHB(물뽕)에 대한 위험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정확히 알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19-07-02 14:04:51강신국 -
식염수 소분판매 팜파라치 고발 약국 80여곳 '휴~'생리식염수 소분판매로 문제가 됐던 인천 약국 80여곳이 보건소의 행정지도로 마무리되고 있어,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팜파라치로 추정되는 민원인은 인천 지역의 약국가 일대를 돌며 대한약품공업의 MULTI CLEAN, JW중외제약의 크린클 등을 낱개 구매했다. 두 제품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생리식염수 20ml가 50개 포장된 제품이다. 관할 보건소에서 4월경 약국들에 민원 신고 사실을 공지하며, 소분판매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만약 의약품을 개봉판매할 경우 최소 업무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건소의 처분 판단에 약사들의 이목이 집중됐었다. 또한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인천 1개구에서만 20곳 이상으로 파악됐었지만, 다른 구 소재의 약국들도 있기 때문에 약국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었다. 2일 지역 약국가 취재 결과, 인천 지역에서 총 80여곳의 약국에 대해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구보건소에서는 민원만으로는 소분판매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고, 따라서 점검 및 지도로 마무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인천 소재의 한 보건소 관계자는 "증거자료와 함께 봤을 때 개봉판매로 보기엔 불충분하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영업정지를 해야하지만, 처분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문제가 될만한 소지가 없도록 점검과 함께 지도를 했다"고 말했다. 또 관계자는 "행정지도는 민원 점검을 나갔을 때 문제가 될만한 소지가 있음을 설명하는 것이다.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인천 전 지역으로 보면 약 80여곳이다. 구보건소마다 온도차가 조금 있었던 걸로 알고 있으나, 행정지도로 정리가 되는 상황”이라며 “제약사와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고, 약국이 이득을 편취하기 위해서 한 일도 아니다. 부당한 처분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2019-07-02 11:49:42정흥준 -
경기도약, 대관협력TF 가동...사회약료 서비스 본격화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28일 대관협력TF팀(팀장 조양연)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방문약료를 사회 약료 서비스로 재정립하고 이를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화 추진 ▲9월 1일 경기 방문약료, 의약품안전사용 사업 등 대관 협력사업 총 평가 워크숍 ▲노인임상약료, 복지정책 및 사회약학, 방약실무 3분야로 구성된 경기 사회약료 서비스 전문가 과정 개최와 사회약료 전문약사 인증제 도입 ▲9월 4일 도의회 정책 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TF는 특히 복지와 보건의료 서비스가 융합된 사회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방문약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등을 사회서비스 개념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사회 약료 서비스'로 제도화하는데 활동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사회 환경과 복지 정책의 변화에 발 맞춰 약사 직능을 확대하고, 방문약료를 사회 서비스의 한 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약사회 스스로 한 발짝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는 정책 변화가 시급하다"며 사회 약료 서비스 개념 도입에 찬성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조양연 팀장은 "방문약료 등 약사회가 제공해온 여러 사회서비스 단초들을 국민 높이에 맞는 사회서비스로 재정립하고 이를 제도화하는 것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둔 약사사회의 시대적 과제"라며 "소명의식을 갖고 주어진 목표를 하나씩 하나씩 이뤄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자체 방문약료사업 ▲건강보험공단의 올바른 약물 이용 지원사업 ▲복지부 커뮤니티케어사업 ▲식약처의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지자체의 안전사용 교육사업 등 6개의 대관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 5월 상임이사회를 통해 대관 사업을 총괄하는 대관 협력 TF팀 구성했다. 조양연 부회장이 TF팀장을 안화영 국민건강증진사업본부장이 간사로 임명됐다.2019-07-02 11:35:26강신국 -
최대집, 단식 돌입…"문케어 변경·진찰료 30% 인상하라"의사단체가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를 가동하고 문재인 케어 전면 수정과 진료수가 정상화 등을 주장하며 대대적인 투쟁모드에 도입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의쟁투 위원장)은 2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계 6대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의협이 제시한 6대 과제는 ▲문재인케어 전면적 정책변경 ▲진료수가 정상화 ▲한의사들의 의과영역 침탈행위 근절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을 정상화 등이다. 최 회장은 "국민건강을 위한 의료개혁을 위해 선결적으로 제시된 여섯 가지 과제가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며 오는 9월, 10월 중에 우리 사회에 의료개혁을 촉구하기 위해 의료를 멈추겠다"며 "지역·직역별로 의사총파업 회원 여론조사를 거쳐 제1차 전국 의사 총파업이 시행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회장은 아울러 "국민건강을 위해 가장 시급히 해야 할 핵심 임무 중 하나인 국가재정투입, 미지급된 국고 지원금을 긴급하게 투입해야 한다"면서 "건강보험제도를 정상화하기 위한 이런 최소한의 국가적 책무마저 실천하지 않는다면 의료계는 건강보험 거부투쟁을 단행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3만 의사들이 분연이 떨치고 일어나 의료개혁의 길로 나아가려 한다"며 "이 결연한 의지의 발로에서 지금 이 시간부로 단식에 돌입한다"고 말했다.2019-07-02 11:10:49강신국 -
유통기한·제품번호 같은 타이레놀, 공급가만 400원 올라다빈도 일반약 가격 인상 이후, 공급가격만 올린 채 유효기간과 제품번호까지 동일제품이 약국에 배송되면서 유통업체의 '사재기' 논란이 일고 있다. 거래 유통업체는 10만개 씩 움직이는 다빈도의약품 중 가격인상 직전 남은 200여개 재고가 신가 품목에 섞이면서 벌어진 일이며, 조직적인 사재기와 차액이득을 노린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타이레놀 주요 품목 가격이 인상된 1일, 경기도의 한 약국은 막 배송받은 타이레놀 500mg를 확인하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가격이 오르기 전인 지난주 금요일 받았던 제품과 유통기한과 제품번호가 같은, 동일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같은 제품이었지만 공급 가격은 개당 약 400원이 올랐다. 유통업체가 가격인상 전 확보한 재고를 가격인상 공지 후 오른 가격으로 공급한 것이었다. 이 약사를 더욱 불쾌하게 만든 것은 도매의 물량 제한이었다. 이 약국이 거래한 A도매는 약국 사재기를 막기 위해 6월 마지막 주 일주일 동안 각 약국에 타이레놀 500mg 주문수량을 10개로 제한했다. 도매가 주문량을 제한해온 동안 확보한 재고를 가격인상 시점부터 400원 오른 가격으로 공급했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 이 약사는 "같은 업계에서 오랫동안 거래해온 업체인데, 가격인상을 기회로 약국에 불편을 주고 자신들은 차액 이득을 확보하려 했다는 점에서 배신감이 들었다"며 "유통기한을 체크하다 우연히 발견한 정황인데, 그동안 모르고 지나갔을 수 많은 거래업체와 가격 인상 품목들이 얼마나 많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문제를 제기하니 도매 담당자는 '원래 다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며 "수량 제한으로 타이레놀이 부족해 애를 먹은 약국도 있는데, 그런 불편을 모른채하고 도매 잇속만 챙긴 것 같아 씁쓸하다"고 지적했다. 제약사의 일반약 가격 인상은 매번 갈등과 잡음을 동반한다. 제약사의 정당한 가격정책이라 해도, 이 정책이 불러오는 약국과 도매의 사재기, 수량 제한, 소비자와의 갈등 때문이다. 이 약사는 포장 변경과 유통투명화, 제약사의 도매업체 관리 등이 수반되지 않는 한 이런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대해 해당 유통업체는 제약사의 물량 조절로 도매도 사재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며, 약국의 수량을 제한하는 것 역시 불가피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타이레놀은 주문량이 10만개씩 생산, 발주되는 거대품목인데 6월 마지막 날 구가(인상 전 가격) 제품이200여개 남은 것을 신가(인상 후 가격) 재고와 함께 배송하다 보니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유통업체 입장에선 200여개 재고만 따로 떼어 구가로 처리할 수 없을뿐더러, 구가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잠시라도 구가 가격으로 조정해놓으면 약국 주문이 몰려 순식간에 200여개 넘는 재고가 약국 주문량으로 빠져나간다. 200여개 재고를 신가 재고에 포함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약국 사재기도 어쩔 수 없는 수단으로 유통도 제약사에서 이 시기에는 한정된 제품만을 받을 수 있다. 약국 물량 제한을 하지 않으면 약국의 주문량이 무제한으로 늘어나 이를 통제할 수 없다"며 "의도적인 사재기나 차액 이득을 위한 재고 조절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는 "타이레놀과 같은 인기 품목은 유통도 관리가 쉽지 않다. 가격인상이 되는 과도기엔 더욱 그렇다"며 "약국이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2019-07-02 11:06:39정혜진 -
전국 약사회 임원 정책대회 D-10…여야 VIP 참석할까오는 13~14일 양일간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국 임원 정책대회와 총선기획단 발대식에 여야 대표가 참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행사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자 각 정당 VIP를 대상으로 초청장을 발송했다.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원내교섭단체와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이다. 행사는 크게 3가지 파트로 이뤄진다. 13일 정오부터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이 열리고 이어 오후 5시부터 지부장과 전국 221개 분회장, 여약사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주요 임원 정책대회와 2020 총선기획단 발대식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임원, 지부장 및 임원, 전국 분회장 221명, 221개 분회 여약사담당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총선모드에 돌입하는 각 정당에서도 전국의 약사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하는 행사를 무시하기 힘든 상황이다. 총선은 지역 선거로 치러지기 때문에 끈끈한 조직력을 갖춘 약사들의 힘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약사회도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한 만큼 국회의 힘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 여기에 정당 대표들이 풀어낼 선물 보따리도 기대할 수 있다. 당초 약사회는 국회의원, 복지부 관계자를 초청해 특강을 마련하는 일정을 짰지만, 총선기획단 발대식이 열리고 김대업 집행부 출범 초기인 만큼 약사들의 정치적 역량 강화를 위해 정당 VIP 초정으로 행사 판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각 정당 대표들을 초청하기 위해 초대장을 발송하고, 각 채널을 통해 참석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총선기획단 발대식도 열리는 만큼 약사회 현안이 정당 공약에 반영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9-07-02 10:39:14강신국 -
은평구약, 구청에 건강증진사업 참여 피력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은 지난 1일 은평구청장 토크콘서트에 패널로 참석해 관내 건강증진사업 참여를 피력했다. 또한 우 회장은 17개반 200여명의 개국회원들로 구성된 구약사회에 대해 소개했다. 우 회장은 "약료전문가이며 지역사회 건강관리자인 약사들이 각종 구민건강증진 사업(사전 연명치료중단 시범사업, 약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활용에 대한 교육, 주민 정서지지 자살예방 등)에 참여해 보험재정과 의료비절감 및 구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미경 구청장은 "건강증진사업에 항상 약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토크콘서트는 구청장 취임 1주년 토크콘서트로 구민대표 및 40여개 단체의 패널이 참석했다.2019-07-02 09:22:2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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