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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상임이사회서 상반기 감사·워크샵 등 논의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최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위원회 사업과 자선다과회, 상반기 감사 등 일정을 조율했다. 팜페이와 업무협력 체결건도 심의했다. 상반기 감사는 7월 내 시행을 확정하고 자선다과회는 추후 상세 논의키로 했다. 하반기 보충연수교육은 9월 29일 강동성심병원에서 교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걷기대회는 10월, 워크샵은 11월에 진행하기로 했다.2019-07-10 17:24:1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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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단국대병원 약국개설 판결에 약사사회 반발천안 단국대병원이 도매상에 매각한 건물 내 약국개설을 허가하는 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약사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지역 약사회는 국민서명운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10일 지자체의 개설불가 의견을 뒤집은 법원 판결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다며 천안시와 향후 법적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고 측인 천안시가 항소를 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1심 판결에 대한 부당함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약사회는 판결문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대응을 해나갈 예정으로 국민서명운동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래 회장은 "일단 천안시장을 만나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소통할 것이다. 그 다음 의약품 도매상이 약국 임대업을 함께 했을 때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사례들을 취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국민권익위원회나 청와대 등 국가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10만, 20만 서명이 진행된다면 다음 재판에 참고할 수 있도록 제출할 계획이다. 지리한 싸움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일부 지역 약사만 떠안아야 할 문제는 아니다. 일단 판결문 등을 확인하고 약사회가 함께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병원 부지 및 건물을 일부 매입해 약국을 개설하는 사례가 이대로 허용될 경우,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인 편법 개설시도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 약사들의 중론이다. 때문에 특정 지역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약사회가 선례를 남기지 않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회장은 오는 13일 예정된 전국 약사회 임원 정책대회에서도 관련 내용으로 소통을 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약사들이 참여하는 임원 정책대회에는 대한약사회 임원, 지부장 및 임원, 전국 분회장 221명, 221개 분회 여약사담당 임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천안시약사회는 도약사회와 11일 대책회의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환 천안시약사회장은 "생각지도 않은 결과가 나와서 굉장히 당혹스럽다. 시에서는 판결문을 살펴보고 항소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도약사회와 대책회의 후 대응을 구체화하고, 항소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2019-07-10 17:19:11정흥준 -
강동구약, 2차 여약사회서 자선다과회 등 사회공헌 심의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최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선다과회, 지정기탁 기부, 사회공헌활동 등을 심의했다. 오는 9월 19일 열릴 자선다과회는 강동구약사회 40주년 행사와 연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는 1년에 60만원 지정기탁 기부 참여도 독려했다.2019-07-10 17:17:5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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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황교안, 약사회 전국 행사서 약심잡기 나서나대한약사회 전국 임원대회에 여야 대표가 모두 참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회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과 전국 임원 정책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임원정책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당 대표 참석과 약사회에 주는 선물보따리다. 현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참석은 유력한 상황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일정 조율을 거쳐 최종 참석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VIP도 초청 대상이다. 임원 정책 대회에서는 2020 약사회 총선기획단 발대식도 예정돼 있어 전국 임원대회가 약사회의 정치 세력화의 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어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의 특강과 김대업 회장의 집행부 회무비전 발표도 진행된다. 행사 다음날인 14일에는 약사회 현안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주제는 약사사회 뜨거운 감자인 차등수가제와 약국보조원제다. 차등수가제 발제는 윤중식 보험이사가, 약국보조원제 발제는 이광민 홍보이사가 맡는다. 한편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도 열린다. 행사는 시도약사회 여약사회장과 위원장, 전국 분회 여약사 부회장이 모두 모인다. 행사 주제는 '변화를 주도하는 여약사의 리더십'으로 행사 말미에 선언문도 채택된다. 엄태순 부회장은 "국민을 위한 약사정책과 인본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공유해 향후 약사 직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19-07-10 17:02:07강신국 -
막 오른 대구계명대병원 원내약국 소송…환자도 참여대구 계명대동산병원 정문 앞 계명재단 빌딩 약국 5곳의 약사법 위반 여부를 결정할 원내약국 소송 막이 올랐다. 10일 대구시약사회는 원내약국 부당성을 주장하는 계명대병원 외래환자와 함께 달서구청을 상대로 약국개설 취소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고에는 대한약사회도 이름을 올렸다. 소송은 앞서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빌딩 내 약국개설 취소 소송 1심에서 승소를 따낸 법무법인 태평양 원내약국팀이 진행한다. 원고측에 약사회 외 외래환자가 포함되면서 원고적격을 인정받지 못해 소송이 각하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 아울러 계명대병원 소송은 창원경상대병원 사례와 유사한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졌다. 이 역시 수 년째 계명대병원 진료를 받은 외래환자가 소송에 가담했기 때문인데, 계명재단 빌딩 약국 허가로 환자들의 약국 선택권을 침해했다는 논리가 소송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창원경상대병원 케이스 역시 해당 논리로 원고 적격을 인정받아 약사회측 승소를 도출한 바 있다. 실제 시약사회와 변호인단은 계명재단 빌딩 약국 개설을 문제로 바라보는 외래환자 발굴에 집중했다. 약사회 관련 인물이나 소송 결과와 개인 이익이 직결되는 환자가 아닌, 중립적이면서 계명대병원 진료로 문전약국을 장기간 이용한 환자가 원내약국 부당성을 지적하는 게 승소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약사회측은 계명재단 약국 5곳이 병원 부지 내 위치하지 않았더라도, 병원이 약국 경영을 실질적으로 지배할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어필할 계획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원내약국의 의약분업 훼손, 환자 약국 선택권·건강권 침해를 객관적으로 문제제기 할 수 있는 외래환자와 함께 소송을 진행한다"며 "이로써 시약사회 등이 원고적격을 인정받지 못해 소송이 각하될 위험은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계명대병원 사례는 창원경상대병원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병원과 약국이 공간적·기능적으로 연결돼 사실상 약국 5곳의 경영권을 병원이 지배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한 차례 원내약국 승소 경험이 있는 변호인단인 만큼 약사회로서 협조할 수 있는 모든 지원으로 소송을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2019-07-10 16:59:51이정환 -
양천구약, 관내 저소득층 위해 복지재단과 MOU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10일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가정을 위한 복지지원 ▲저소득가정의 권익신장,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컨소시엄 ▲저소득가정을 위한 공동연구사업 ▲인적교류 및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용석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동회에서 보다 폭넓은 후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숨겨져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후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종숙 기부동호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정말 필요한 저소득층에 후원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천구약사회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홍선애 보건환경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7-10 15:32:11정혜진 -
의협 집행부, 무기한 연대단식 돌입…"우리는 의사다"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단식 8일만에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의협 집행부 임원들이 무기한 연대 단식투쟁에 나선다. 의협은 10일 '우리는 의사다'라는 입장문을 내어 "방상혁 상근 부회장의 무기한 단식과 함께 집행부 전원은 무기한 연대 단식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대한민국 의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했던 의사, 각자의 자리에서 진료와 연구, 교육에 최선을 다해온, 우리는 의사"라며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의 의료는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전문가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한 정책결정, 무분별한 보장성 강화와 이로 인해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폭력이 난무하는 진료환경 등 부끄러운 민낯을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며 "대통령의 약속은 온데간데없는 지금,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의사들을 정부는 다시 또 무시하고 모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13만 의사의 수장이 목숨을 걸어야만 의료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겨우 귀를 기울이는 대한민국의 현실속에서 단식 8일만에 최대집 회장은 응급실로 실려가야만 했다"며 "망가진 대한민국의 의료제도 속에서, 환자를 치료해야 할 의사는 이제 환자가 됐다"고 한탄했다.2019-07-10 15:26: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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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비둘기회, 김대업 회장과 환담여약사 비둘기회 임원들이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9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심숙보 비둘기회 회장, 김은숙 간사를 비롯해 정영숙 전 회장, 이경숙·김종희 전 간사 등 비둘기회 신구임원들이 함께했다. 김대업 회장은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대상과 금탑상, 약연상 등을 수상한 분들의 모임으로 400명 규모의 회원들이 약사사회에 기여한 바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약사직능 발전의 버팀목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둘기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심숙보 ▲총무 배영임 ▲재무 박명희 ▲간사 유귀옥-김은숙 ▲감사 정영숙, 이진희 약사를 선출한바 있다.2019-07-10 15:19:15강신국 -
마약퇴치전문교육원장에 정재훈 삼육약대 교수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장재인)는 지난 4일 3차 이사회를 열고 마약류 관련 전문적 식견과 행정경험이 풍부한 정재훈 삼육대 약대교수(사진, 59·삼육대 약학대)를 마약퇴치전문교육원 원장에 임명했다. 정재훈 신임 원장은 "마약류 남용 예방 및 재활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의 전문성과 사명감, 체계적인 강사 교육과정이 중요하다"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양성과정은 교육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삼육대 약대학장 역임했고 현재 삼육대학교 부설 의명신경과학연구소장,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식약처 규제정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마약퇴치전문교육원은 전문강사의 전문성 등을 강화할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평생교육법에 따른 부설기관으로 신고됐다.2019-07-10 14:49: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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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대학서 모인 약대생 60명, 7박8일 농촌봉사활동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7박8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신양 여래미리, 고덕 사리, 신암 조곡리, 예산읍 창소리 4개 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이하 농활)을 실시했다. 전약협은 각박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농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자는 의미로 '도시대탈출'을 부제로 걸었다. 이번 농활에는 가톨릭, 경북, 경희, 고려, 덕성, 동국, 목포, 서울, 성균관, 순천, 아주, 연세, 영남, 우석, 원광, 이화, 중앙, 차의과학, 충남, 충북, 한양대학교 등 21개 약학대학에서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농작물을 수확하는 등 농사를 돕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염색, 안마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 장기자랑과 함께 마을잔치를 벌이는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에는 약사들도 참여해 약품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박명훈, 김지원, 정지원, 전명구 약사는 마을 주민들에게 약물 상호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고, 복용중인 약의 복약지도를 실시했다. 전약협 자문위원장이자 참약사그룹 대표 김병주 약사도 예산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약협 27기 협회장을 역임한 박명훈 약사는 "예비약사인 후배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좋았다. 해마다 농활에 참여하면서 봉사활동에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행복감을 느끼고, 더 많은 농민들에게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항상 국민들의 건강을 최우선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약협 농활 기획단장을 맡은 김인재 부협회장은 "올해 전약협 농활을 통해 우리 학생과 농촌주민들이 하나됨을 느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농민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협회장은 "농촌에 진정 필요한 것은 노동력이 아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인 어르신들이 아주 많았다. 그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것이 우리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이었다"면서 "예비보건의료인으로서 갖춰야할 덕목인 사랑과 실천을 이번 농활을 통해 깊이 배우고 간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약협 농활은 대한약사회, 충청남도약사회, 참약사협동조합(PharmWay), 옵티마케어, 제일헬스사이언스, 태극제약, 케비니오에서 건기식과 일반약, 숙취해소제와 서적 등을 후원했다. 또 주식회사 우리술, 포카리스웨트, 이니스트, 광동약선, 비비고에서는 마을잔치 및 농활식사 사용될 음료와 음식을 후원했다. 제니하우스는 분반활동에 사용된 염색약을, PEET단기학원에서는 농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물품을 지원했다.2019-07-10 13:57:3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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