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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시민참여혁신단 위촉해 추진사업 검토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지난 15일 제2기 시민참여혁신단을 위촉하고, 대내외 의견수렴을 통한 수요자중심의 서비스 혁신에 나섰다. 국시원 제2기 시민참여혁신단은 이태근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이 5명 포함된다. 또 외부위원으로는 보건의료전문가분야 김옥수 위원(이화여자대학교), 정재연 위원(한양여자대학교), 업무관계자 분야에 박상수 위원(대전시청), 고객분야에 조정민 위원(치과대학 재학생), 양나은 위원(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이 들어간다. 아울러 대국민 공모 실시를 통해 선정된 유전훈 위원(유진식품), 송승환 위원(한국공공정책학회)과 지역사회 분야 박성현 위원(자양2동 주민센터)으로 구성했다. 국시원은 이날 '시민참여혁신단' 위촉 후 토론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과제들을 점검하고 국민의 관점에서 그 효과성을 진단했다. 또 위원들은 향후 국시원의 혁신 추진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국시원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실무부서에서 검토해 올해 혁신계획에 반영 할 예정이다.2019-07-15 16:20:2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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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강북·화계중 찾아 약물 안전교육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최근 강북중학교와 화계중학교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김성숙 약사와 오혜라 약사는 두 개 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약물 안전사용, 오남용 예방, 구입·복용·부작용·보관·폐기법 등을 설명했다. 어수정 회장은 "약물오남용 예방과 약사의 사회참여 활동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강의도 내달 12일 부터 15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올 상반기 지역주민과 초·중·고 대상 강의를 34회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20건의 강의가 예정됐다.2019-07-15 16:10:14이정환 -
서울의료원 전자처방전 선제 대응…지역약사들 회동서울 중랑구약사회가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골자로 한 서울의료원의 스마트 병원 프로젝트 대응책 마련에 앞장선다. 일각에서 병원과 일부 약국 간 담합·약국 경영혼란 유발 가능성 등 우려섞인 반응이 감지된데 따른 움직임으로,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취합하고 통일된 입장을 확정한다. 15일 구약사회 관계자는 "일선 약사들에게 정부와 서울의료원이 추진중인 처방전 약국 전송 앱 현황과 우려점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9일 회관에서 약사 대상 간담회를 연다. 서울의료원이 위치한 중랑구 소속 약사 다수가 아직까지 정부·의료원의 처방전 앱 개발 목표나 계획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 게 간담회 개최 배경이다. 나아가 처방전 약국 전송 앱이 중랑구를 넘어 서울시, 전국으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구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와도 의견 조율을 마쳤다. 일단 구약사회는 해당 앱이 약국의 의료기관 종속을 심화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반대 입장을 견지할 것으로 보인다. 구약사회는 간담회 참석 약사들에게 처방전 약국 전송 앱의 작동 원리·구조, 취지, 일선 약국에 미칠 파급력 등을 설명할 방침이다. 충남대병원 문전에서 발생한 처방전 약국 전송 앱 갈등 사례나 한 곳의 약국이라도 앱 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모든 약국이 가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예측되는 점도 설명에 포함된다. 특히 구약사회는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의료원과 일부 약국 간 담합을 예방하고, 약국이 의료기관에 종속될 우려점 자체를 근절하겠다는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의료원이 약국 전송 앱을 개발한 뒤 중랑구를 중심으로 한 약국가에 가입을 독려했을 때 앱 서비스의 문제점을 미리 인식하고 미가입 등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의료원이 스마트 병원과 앱 서비스 시행을 위해 구약사회와 문전약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때에도 간담회에서 확립된 공통 입장을 내세워 약사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한다는 게 구약사회 설명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의료원이 처방전 약국 전송 앱 관련 설명회 개최 시 문전약국 뿐만 아니라 구약사회와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며 "충남대병원 등 타 지역에서 한 차례 논란됐었던 만큼 선제적으로 약사 회원들의 견해를 타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무엇보다 일선 약사들이 의료원의 앱 서비스 시행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고, 개별 약국마다 앱 서비스 관련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어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며 "의료원 미팅 전 의견 조회로 통일된 입장을 확립한다. 대한약사회와 의견 조율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2019-07-15 15:56:08이정환 -
은평구약, 인천시 건강달리기대회 참가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마라톤동호회(회장 이경우)는 지난 14일 제15회 인천광역시장기 건강달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인천육상연맹이 주최한 달리기대회는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구약사회 동호회에서 이경우·선우일원·한상훈·김화기·김영재·김경훌 회원이 10km 코스에 참가했다.2019-07-15 13:45:04정흥준 -
부산지역 약국 가스총 공동구매…흉기난동 대비책지역약사회가 회원과 약국 안전을 위해 진행하는 가스분사기(가스총) 공동구매에 회원 신청이 잇달아 이어지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5일 시약사회 홈페이지와 회원 개별 문자로 '가스총 공동구매'를 공지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포항 약국 흉기난동 사망사고와 올해 5월 부산 동래구에서 일어난 약국 주취자 흉기난동 사건을 언급하며 약국이 안전과 신변 보호 수단이 절실하다고 공동구매 취지를 밝혔다. 시약사회가 진행하는 공동구매는 신청자 1인 당 가스총 3정까지 구입할 수 있다. 공동구매인 만큼, 가격은 시중가보다 많이 저렴한 수준이다. 시약사회가 15일 오전 문자 공지를 진행하자마자 회원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많게는 한 약사 당 2~3정을 신청하는 곳도 있으며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차상용 총무이사는 "그간 약국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나도 약사가 바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안전장치가 거의 없지 않았나"라며 "회원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시약사회가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나온 임원들 아이디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15일 공지를 하자마자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구입하려면 가스총 소지 허가증이 있어야 한다. 신분증 등을 첨부해야 하는 번거로운 작업에도 불구하고 한 약국이 2, 3정을 신청하는 등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러한 반응은 갑작스러운 위험 상황에 약국이 대비할 만한 수단이 없었다는 약국 불안감을 반영한 것 아니겠느냐는 분석이다. 이따금 지역약사회가 관내 경찰서와의 업무협약이나 순찰 강화 등으로 대비했지만, 개별적인 폭력이나 난동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차 이사는 "폴리스콜도 병행했지만, 위험 상황에서 버튼을 눌러도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나"라며 "약사가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약국에 가스총을 구비하고 유사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만간 사용방법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동구매 후 신청 약국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2019-07-15 12:06: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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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발 원내약국 차단법안 보니…예상보다 강력불법, 편법 약국개설 근절 법안의 핵심 내용이 공개됐다. 의료기관 개설자나 배우자, 의료법인 명의 소유의 건물에는 약국개설을 금지하겠다는 것이다. 즉 의료기관 개설자, 배우자, 직계가족, 배우자의 직계가족, 의료법인과 법인 임직원, 임직원의 배우자, 직계가족 소유 시설 또는 부지 내 약국일 경우 개설을 원천봉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일부 개정안 발의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창원경상대 병원 부지내 약국 개설, 금천구 희명병원 이사장 소유 건물내 약국 개설,대구 동산의료원 부지 내 약국개설 시도 등 병원급 의료기관의 편법적인 약국개설이 확산되는 등 약국 개설과 관련한 분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는 게 법안 제안 이유다. 특히 약국개설에 대한 세부적인 규정이 없어 유사한 상황인데도 지자체의 해석에 따라 약국개설이 달라진다는 점도 문제다. 아울러 개정안을 보면 병의원 시설 또는 부지 일부를 분할·변경 또는 개수해 다른 점포로 사용하다가 5년이 경과하기 전에 약국을 개설하는 것도 금지된다. 위장점포를 통한 편법 약국개설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의료기관이 폐업 또는 이전한 이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장소에 약국을 개설하는 것도 차단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약국간에 경제적·구조적·기능적 독립성을 유지할 수 없다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하는 단서 조항도 포함돼 약사법 시행규칙에 좀더 디테일한 약국개설 금지 조항이 마련될 전망이다. 기동민 의원측도 공동 발의 의원 서명 작업이 완료되면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분업 원칙에 따라 약국과 병원은 상호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담합을 금지하고 있지만 약국개설 등록기준을 둘러싼 논란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련 개정안이 입법화되면 편법약국 개설 차단에 실효성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여야 대표도 불법, 편법약국 개설 근절 법안 추진에 힘을 실어주기로 약속해, 법안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019-07-15 11:32:36강신국 -
광진구약, 회원 140명과 영화 관람 문화행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심혜경, 문화홍보이사 장진미)는 지난 12일 오후9시 관내 롯데시네마에서 '광진구약사회와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영화 '알라딘'을 감상한 이번 문화행사에는 140여명의 약사 회원과 가족, 약국 직원들이 함께했다. 손효환 회장은 "올해 취임 후 회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일선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영화관람 행사를 통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손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진구약사회 가족들이 한마음이 되길 바라며, 구약사회가 회원이 약국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심혜경 문화홍보부회장은 "상반기 문화 행사로 준비한 영화관람 통해 더위를 식히는 휴식의 시간, 가족의 정, 동료애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손효환 회장, 심혜경·김태용·이명숙 부회장, 장진미 문화홍보이사, 조영신 총무이사, 차현정 윤리이사가 참석했다.2019-07-15 11:12:11정혜진 -
성북구약, 자문위원 간담회서 현안 공유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1일 북악정에서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약우회원까지 총 3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약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선배들이 지킨 60여년의 역사는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이어가는 큰 뿌리"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자문위원, 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문규·김향규·오상오·박찬수·김태원·조찬휘·정남일 자문위원과 박정인·정청자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9-07-15 09:25:3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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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탁구동호회 'Y.P.T' 창단...매주 정기모임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탁구동호회(회장 노재호) 'Y.P.T(양천약사탁구)'를 창단했다. 현재 'Y.P.T' 동호회는 회원 15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양천구 신정동 소재 탁구장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노재호 탁구동호회장은 "약사는 좁은 약국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근무한다. 이러한 기회에 땀 흘리며 탁구를 치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건강도 챙기며 회원 간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어 일석삼조다"라며 "회원 모두 초보이지만, 재미있게 연습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 회원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최용석 회장은 "약국 업무를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니 회원모두 적극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구약사회 사무국으로 가입신청이 가능하다.2019-07-15 09:14:00정혜진 -
관악구약, 연수교육 등 하반기 사업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1일 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연수교육 등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8일 진행하는 상반기 감사에 가능한 많은 상임이사가 참석하기로 했다. 또 자선사업 대상으로 난향지역 아동센터, 새숲공부방,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 등 3곳을 선정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제3차 연수교육을 오는 8월 31일 구민회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9월 29일 예정인 회원문화체험은 공주 일대를 탐방하기로 했다.2019-07-15 09:12: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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