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약 감사단 "상임위별 다양한 사업 발굴을"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8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감사 주재현·박근희·권영희)은 상반기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며 제36대 집행부의 회무 철학과 방향이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감사단은 상임위원회별 다양한 사업 발굴, 활동이 미진한 상임위원회의 활성화, 회비 미납 회원 대책, 약국 매출 증진 방안, 한약사의 처방·조제 대책 등을 마련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제36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회무 체계를 정착시켜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회무가 수행될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동주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준수하겠다”며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아직은 부족한 점이 있지만 다음 감사에서는 더 만족스러운 회무 실적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김화명·추연재·진희억·이명자·장현진·유성호·최용석 부회장, 황미경·김병진 본부장, 김영진·변수현·임신덕·송은보·최영옥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2019-07-19 15:59:46강신국 -
잘나가던 H&B스토어 숨고르기...부츠·롭스 매장 축소H&B스토어가 매장 재편을 통한 경영 효율화에 나선다. 부츠는 매장 수를 줄인다는 계획을 밝혔고, 롭스는 핵심 상권에 위치한 계열사 매장에 입점하는 형태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H&B스토어인 '부츠' 매장을 연내 절반으로 줄인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현재 '부츠'는 전국에 3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하남 스타필드에 1호점을 선보인 후 지속적으로 매장을 늘려왔다. 이마트는 임대료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부츠 매장을 정리해 33개 매장을 올해 안에 절반까지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부츠 매장 축소는 이마트 차원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이마트는 부츠 매장을 축소하는 대신 성장세가 좋은 일렉트로마트, 삐에로쇼핑 등에 투자할 전망이다. 롯데의 H&B스토어 롭스는 계열사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으로 경영 효율화를 추구하고 있다. 같은 롯데 계열사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하이마트, 롯데아울렛 등에 입점하는 매장을 늘려나가는 것이다. 롯데마트 중에서도 매출이 높은 서울역 지점에는 이미 롭스 매장이 입점한 상태이며, 최근에는 안산 롯데백화점 신관, 인천터미널 롯데백화점, 금천 롯데마트 매장 일부에 롭스 매장이 입점했다. 롭스 관계자는 입점 매장을 늘려가는 이유에 대해 "좋은 몫의 상권에 진출하고자 하다 보니, 같은 계열사 매장들이 이미 매장을 확보한 경우가 많아 입점 형태를 선택했다"며 "또 백화점, 마트 매장을 주로 방문하는 연령층을 공략해 롭스의 소비자 연령층을 넓히고자 하는 의도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장점들을 고려해 앞으로도 계열사 매장 입점 형태의 롭스 매장을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H&B스토어 별 매장은 7월 현재 CJ 계열의 올리브영이 1260여개로 가장 많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가 140여개, 롭스가 12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2019-07-19 15:34:41정혜진 -
수원시약, 상반기 감사 받고 회무·회계 사항 점검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18일 상반기 정기 감사를 받았다. 감사단(감사 한일권, 김상의)은 일반-특별회계를 비롯한 회계감사와 주요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회무감사를 실시했다. 한일권 감사는 "소통과 배려, 즐겁게 회무를 이끌어 가는 것 같아 보기 좋다"며 "앞으로 회원을 위해 더욱더 정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상의 감사도 "과거 진부했던 부분을 털어내고 새로운 방향의 회무를 추진하는 것 같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희용 회장은 "29대 집행부는 상반기 회원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했다"며 "올해는 특히 연수교육 배점과 출결관리, 경기학술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대비 외에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나 안내사항이 유난히 많았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경로당 교육, 방문약료사업, 올바른 약물이용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협력 사업에도 많은 힘을 쏟았다"며 "회원 회비를 허투루 사용하지 않기 위해 가급적 사업추진 시 불필요한 비용 지출이 없도록 주의했다"고 설명했다. 감사는 상반기 추진되었던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실적 및 경과에 대한 질문을 담당부회장에게 실시하였으며, 질문을 받은 부회장단의 성실한 답변으로 진행되었다. 감사에는 감사단 외에 한희용 회장, 성치순·김성남·김호진·박남조·정소영 부회장, 정기성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7-19 15:25:44강신국 -
과천시약, 저소득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전개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가 저소득층 건강한 여름나기 후원에 앞장섰다. 시약사회는 18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과천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물품과 노인들을 위한 모기퇴치제 등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제약사들의 물품 후원, 모 독지가가 기금조성에 도움을 줘 나눔의 의미가 더 컸다고 평가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여름건강강좌를 실시해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2019-07-19 15:18:52강신국 -
중랑구약 감사단 "회원들을 위한 회무 해달라"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7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감사 정덕기, 최경희)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감사를 진행했고 회무회계 및 위원회 사업보고 등을 중점 점검했다. 감사단은 회무를 이끌어 온 상임이사진을 격려하고 현재의 훌륭한 팀워크로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7-19 15:13:42강신국 -
양천구약, 올해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19일 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조승찬·이진순 감사는 2019년도 회무처리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조승찬 감사는 "위원회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각 위원회 위원장들이 수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진순 감사는 "탁구동호회를 신설해 회원 단합과 건강증진에 힘써주고 있다"며 "약사회 재정 전반에 있어 우리 실정에 맞게 적절한 예산 집행을 하고 있다. 회장님 이하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이날 감사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 구약사회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7-19 15:11:13정혜진 -
광진구약, 상반기 여약사위원회 활동 내역 점검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18일 관내 식당에서 '2019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활동내역을 점검했다. 이명숙 부회장은 "올 상반기에 진행한 여약사 위원회가 많은 활동을 했다"며 "5월에 개최한 다과회를 비롯해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봉사하는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은 "6개월간 여약사 위원회 활동에 보내준 성원과 집행부의 노력이 대단하다"며 "하반기에 해야 할 여러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이사인 조영희 감사는 "대한약사회가 펼치고 있는 여러 가지 정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법제화에 힘쓰자"며 면허신고제, 전문약사제도화, 온라인 불법판매 근절 등을 포함한 6대 과제를 성공시키자고 다짐했다. 위원회는 올해 퇴임한 조성오 자문위원에게 꽃다발과 황금열쇠를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이명숙·김경훈·한은경·심혜경·김태용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현상배 의장, 김은숙 부의장, 조영희·강현주 감사, 홍춘기·조성오·조진희·김은숙·양선희·한은경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등 여약사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2019-07-19 15:07:03정혜진 -
병원약사회, 교육센터 오픈 등 홈페이지 새단장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가 지난 17일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새롭게 꾸며진 홈페이지의 주요 특징은 크게 세가지로 ▲깔끔한 구성과 디자인의 변화 ▲교육센터 오픈 ▲인트로페이지 제작을 꼽을 수 있다. 우선 기존 홈페이지의 방대한 내용들이 새롭게 재배치됐다. 각종 업무 매뉴얼 지침에서부터 병원간 공유 자료, 각종 법령 및 보고서 등 다양한 자료로 회원간 소통할 수 있었던 '자료실'과 의약품, 복약지도서, 신제품 및 급여변경제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정보' 카테고리를 접근성이 높은 위치에 배치했다. 특히 교육신청, 영수증 출력, 평점관리, 수료증출력 등 교육과 관련된 모든 메뉴를 한데 모은 ‘교육센터’ 사이트를 새로 개설했다. 홈페이지 접속시 교육센터와 병원약학교육연구원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인트로페이지도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은숙 회장은 "병원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학술대회 및 분과별 교육들이 개설되고 있어, 교육과 학술의 접근성 강화와 편의를 고려해 교육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그동안 문의가 가장 많았던 교육 및 학술관련 내용들은 이제 교육센터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어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해, 회원 정보교류의 장은 물론 병원약사회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유용한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퀴즈풀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문약사 자격시험이 올해로 몇 번째 시험인지를 맞히는 퀴즈 답변과 함께 홈페이지 개편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과 커피음료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2019-07-19 11:53:31정흥준 -
삼성제약 '청심원액' 9월부터 공급가 38% 인상우황이 첨가된 청심원류 가격 인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제약이 9월1일부터 '삼성우황청심원액' 50ml와 '삼성원방우황청심원' 50ml 공급가를 38% 인상한다. 삼성제약은 총 3개 품목의 청심원류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 중 현탁액을 제외한 두가지 품목의 가격인상을 단행한 것이다. 삼성제약 뿐만이 아니다. 광동제약은 올해 1월 청심원 류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광동제약은 '광동청심원액' 20ml의 공급가를 50.6%, '광동청심원 환' 가격은 12.9% 올렸다. '원방청심원액' 50ml와 '원방청심원 환'은 각각 63.5%, 18.6% 가격이 인상됐다. 올해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간 청심원류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광동제약의 '우황청심원'의 경우 2011년 7%, 2012년 31% 등 1,2년 단위로 계속해서 공급가를 인상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조선무약은 '솔표 우황청심원' 가격을 두 배 인상한 바 있다. 이처럼 청심원류의 가격인상은 최근 몇년 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핵심 원료인 우황, 사향 등의 원료가가 천정부지로 뛰고 있기 때문이다. 광동제약은 유통업체에 청심원 가격을 인상하는 이유에 대해 ▲우황 및 한약재 가격의 폭등으로 인한 원부자재 가격 인상 ▲중국 수요 폭등으로 인한 수요 증가 ▲도축환경 현대화로 인한 우황 공급 감소 등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우황 1kg의 값이 2011년 평균 1500만~1600만원에서 2012년 3500만~3600만원까지 올랐다. 1년 사이 3배 가량 인상된 것"이라며 "2012년을 기점으로 이후 우황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요즘 들리는 말로는 1kg이 1억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최근 10여년 간 우황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어 청심원류 가격 인상도 예상했던 일"이라며 "원료가 인상에 더해 공급도 줄어들고, 다른 한약재 가격도 오르고 있어 한방제제, 특히 청심원류 가격은 계속해서 오를 전망이다"라고 예상했다.2019-07-19 11:52:33정혜진
-
약사회 "대형병원 이사장 사익추구 약국개설 막아야"약사단체가 편법, 불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 발의에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등 13인 국회의원이 참여한 약국개설 관련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전국 유명 대형병원들 인근에 사회지도층이라 할 수 있는 대형병원 관련 이사장 및 관계인들이 사익 추구를 위해 약사법의 모호함을 교묘히 이용해 불법, 편법약국 개설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약사회는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재벌의 불법적인 약국개설에서도 드러났듯이 의료기관 이사장이나 관계인들이라는 유리한 위치를 이용해 불법적으로 약국개설을 시도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런 불법적인 약국개설이 의료기관과 약국 간 담합을 조장하는 것으로 보건의료비의 낭비를 부추기고, 어렵게 정착되어 가고 있는 의료전달체계(의약분업)의 근간을 뿌리 채 흔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대업 회장은 "사회지도층의 모럴헤저드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쳐 그 폐해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는 이 시점에 국회가 관련 폐해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것은 매우 다행스럽고 시의적절한 일"이라며 "발의된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 국민들의 건강안전망이 지켜지고 보건의료비의 낭비가 막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공적 보건의료 전달 체계가 사익으로 침해, 국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사법 개정 법률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회원약사들에게 당부했다.2019-07-19 11:47:2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2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3바이엘, 무좀약 카네스텐 신제품 허가…"하루 한번 용법"
- 4신속등재 공청회서 쏟아진 우려..."경평생략·사후평가 불안"
- 5272억 투자 4599억 처분…녹십자, R&D 역량의 현금화
- 6선거일·현충일 조제료 30% 가산…의약품 등 미리 주문을
- 7한약사단체 "서울시약, 사실 왜곡·억지 선동 기만말라"
- 8자금난 빠진 비상장 바이오…"원천특허·데이터로 가치 증명해야"
- 9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 가톨릭대 약대생 대상 강연
- 10CGRP 표적 편두통 예방 신약 '바이엡티' 국내 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