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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노인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최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에는 이광희 회장을 비롯해 이선우 부회장, 노진희, 이예영, 한백효 약사가 참여해 113명 노인에 복약상담과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8월 20일 셋째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02-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9-07-22 14:20:21이정환 -
서울시약·중랑구약, 서울의료원 처방전앱 서비스 '거부'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와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지역 문전약국들이 22일 서울의료원 주도 앱서비스 시범사업 불참을 선언했다. 병원과 특정약국 간 담합 가능성이 매우 크고 약사의 환자 대면 복약지도, 처방검토권한을 무력화해 약사·환자 권리를 축소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게 불참 이유다. 특히 시약사회·구약사회·문전약국가는 본 사업으로 진행됐을 때 시스템 유지·보수 등 수수료 문제가 불거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결과적으로 약국에 수수료가 전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나아가 앱 서비스는 약국의 다양한 환경을 반영할 수 없는 한계가 있고, 모든 병원이 앱을 독자적으로 설치하게 될 경우 약국과 환자 불편도 증가한다고 했다. 한동주 회장은 "전자처방전 앱이 허용되면 자본과 영업력을 앞세운 전문회사가 등장해 동네약국 몰락을 더 부추기는 상황이 생긴다"며 장기적으로는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은 "약사 검토를 마치지 않은 처방은 완전한 처방이 아니"라며 "의약분업 원칙을 정면 부정하는 병원 주도 앱 서비스는 약사회와 약국 입장에서 절대 수용불가"라고 분명히 했다.2019-07-22 13:54:21이정환 -
성북구약, 자체감사로 상반기 회무 점검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8일 상반기 자체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하태수, 김동엽 감사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 회무 전반에 걸친 감사를 실시했다. 또한 전영옥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및 상임위원장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감사에는 전영옥 회장과 서미영·김수남·이수영·이성희·최명숙 부회장, 오천권 단장, 신형근·김병주·이은경·장석연·신경· 김보영 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7-22 12:35:39정흥준 -
관악구약, 상반기 감사서 게릴라 강좌 호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8일 회관에서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장광옥 회장은 윤건섭, 이옥준 감사에게 윷놀이대회와 게릴라 강좌, 세이프약국 사업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카톡방 개설 등의 상반기 회무활동을 보고했다. 감사들은 "게릴라 강좌는 신선했고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신설된 카톡방도 좀 더 유익하게 활성화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9-07-22 12:27:53정흥준 -
"약국 간판에 약국장 이름 기재"…국민제안 등장약국 간판에 대표 약사(약국장) 실명을 기재해 환자와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자는 국민 제안이 나왔다. 22일 국민신문고에는 '약국 간판에도 약사 이름 기재'란 제목의 국민 제안이 올랐다. 민원인은 부동산중개업소 간판에 면허번호나 대표자 이름을 기재하는 것을 예시로 약국도 약사 이름을 표시하자고 했다. 약사 명찰과 간판 이름이 동일하면 안심하고 처방약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취지다. 나아가 민원인은 일부 사례에서 처방약을 환자에 건네는 주체가 약사가 맞는지, 서류를 접수하는 일반 약국 직원은 아닌지 의심이 갈 때가 있다고도 했다. 민원인은 "약사를 믿고 약을 받지만 약사가 확실히 맞는지 헷갈릴 때가 있다"며 "약국도 부동산 처럼 간판에 면허번호나 약사 이름을 기재하면 더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갈 때 약국 간판과 약사 이름이 똑같으면 그 약국을 더 믿고 찾아갈 것"이라며 "부동산의 경우도 허가번호나 대표번호가 쓰여 있으면 보기도 좋고 신뢰감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해당 제안 심사에 착수했다.2019-07-22 11:46:53이정환 -
약국 일본약 불매운동 이슈화...방송사도 주목라디오뉴스가 약사와 약사회의 일본 의약품 불매운동을 연이어 보도하며 집중 조명하고 있다.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되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19일과 22일 연일 불매운동에 나선 약사 인터뷰를 내보내며 불매운동 현황을 방송하고 나섰다. 19일에는 유튜브를 통해 공유한 일본 제품과 대체 품목을 공유한 약사 유튜버 '약들약의 고약사' 인터뷰를 방송했다. 고약사는 "약국에서 다루는 수백가지 의약품 중 일본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1~2%밖에 되지 않지만, 참여 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며 "국내 제약사 품질이나 성분 구성도 뛰어나고, 100% 똑같은 성분으로 대체 가능한 품목들이 많이 있어 약국에 말씀하시면 다른 품목으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약사는 "일주일 전 먼저 시작한 유튜브 약사가 있어 나도 동참하게 됐다"며 "영상을 올리지 전부터 약사 커뮤니티나 단톡방에서 '참여해야 하지 않냐'는 움직임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대한약사회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지역약사회 차원에서는 (불매운동 동참을) 독려를 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불매운동을 언제까지 지속할 예정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고약사는 "영상에서는 아베 총리가 정중하게 사과하면 멈추지 않을까라고 밝혔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좀 어려울 것 같고, 이제 한·일과의 관계가 좀 정상화 될 시점이면 불매운동을 종료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고약사 인터뷰에 이어 22일에는 같은 방송에서 전북약사회의 불매운동 선언을 인용해 엄정신 전북약사회 정책단장이 인터뷰에 나섰다. 진행자는 전북약사회를 '약사회 차원에서 처음으로 불매운동에 나선 약사회'라며 "개별 약국들이 불매운동을 진행하는 것은 들었는데, 약사회도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엄 단장은 "일본 경제조치 이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걸 찾아보자는 의견이 형성됐고, 이렇게 불매운동을 시작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약사회 차원에서 성명을 냈다"고 밝혔다. 엄 단장은 불매운동 방법으로 전북 약국들에 일본제 의약품 중에서도 대체 가능한 의약품 리스트를 제공하고, 불매운동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택은 개별 약국이 하지만, 전북약사회 입장은 대체의약품이 있으면 일본 제품을 불매한다는 입장인 것이다. 엄 단장은 "지명하는 제품 중 일본제품이 있으면 손님에게 설명하고 대체 품목 권하고 있다"며 "일본제품 중 지명도가 있는 것들 중에는 대체가능한 것들이 꽤 많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일본정부가 경제보복 조치를 철회할 때까지 불매운동을 지속하자는 입장이며, 일반 회원들이 일본제품 리스트를 잘 모르는 경우 정보를 제공하고 계속해서 일본제품 리스트를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향후 계획으로 일본의 행동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세계약학회 등 약사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국제 의약계에도 사례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2019-07-22 11:28:12정혜진 -
한동주 서울시약 회장, 선거기간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지난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간 불거진 양덕숙 후보와 한동주 후보간 명예훼손 고소 사건이 일단락됐다. 22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에게 불기소 처분 의견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주 회장은 "지난 4월 경찰이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후 지난주 검찰도 불기소 처분 의견으로 사건을 종결했다"며 "명예훼손과 모욕죄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양덕숙 약사가 근거자료로 제출한 문자 메시지나 보도자료는 모두 언론 보도내용을 인용한 것이라 명예훼손이나 모욕으로 문제될 것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지난해 있었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간 동안 있었던 문제에 대해 양덕숙 약사(당시 후보)가 올해 초 한 회장(당시 회장 당선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양 약사는 한동주 회장이 선거기간 유권자에게 발송한 문자와 언론 보도자료에 자신을 향한 명예훼손과 모욕적인 내용이 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었다. 문제의 문자메시지는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과정에서의 1억원 유용에 양 약사가 연루됐다는 설, 양 약사가 약국 운영 당시 무자격자를 고용한 설 등을 포함하고 있었다. 양 약사 측은 검찰 고소 이전 선거운동 기간에도 한동주 후보 선거캠프가 제기한 관련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라며 서울시약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소한 바 있다.2019-07-22 11:09:48정혜진 -
홍남기 부총리 "서민·자영업자 세부담 경감 추진"정부가 서민·자영업자 세부담 경감 방안과 일본 수출규제 대응 등을 기조로 내년도 세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세법개정안 당정협의 모두 발언을 통해 "올해 세법개정안은 경제활력 회복 및 혁신성장 가속화, 우리 경제사회 포용성 강화 뒷받침에 주안점을 두고 마련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기업이 더 빨리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이달초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발표한 '민간투자 촉진 세제 3종 세트'를 포함해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보강하겠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소비·관광 및 수출 활성화를 세제측면에서 지원하고 신성장기술 등 연구개발과 창업·벤처기업의 자금조달 및 우수인재 영입 등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등 혁신성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책도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우리 산업의 대일 의존도를 완화하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핵심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에 대해 신성장 R&D 비용 세액공제 적용을 확대하는 등 세제 측면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아울러 "고용을 창출하고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세제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서민과 자영업자의 세부담은 더 경감하고 사적연금에 대한 세제지원 등은 더 확대하는 등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 및 노후대비를 장려, 우리 경제, 사회의 포용성 강화를 더욱 촘촘하게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지주회사 현물출자 과세특례제도 개선, 공익법인의 공익성·투명성 제고를 위한 세정조치, 국세청 과세정보의 행정기관 공유 확대 등 과세형평성 제고와 공정경제 확립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가 오늘 보고하는 금년 세법 개정안이 잘 보완돼 정기국회에서 입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19-07-22 11:01:57강신국 -
조찬휘 전 회장 '업무상 횡령' 내달 16일 2심 판결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의 '업무상 횡령' 관련 2심 판결이 오는 8월16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서울북부지법 제2형사부는 지난 17일 2심 첫 변론을 진행하고 곧바로 선거기일을 확정했다. 조 전 회장은 대한약사회 회장 시절 사무국 직원 A씨와 연수교육비 285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두 사람이 공모해 약사회 직원 여름휴가비를 부풀리고 마치 전액 지급한 것처럼 허위 지출결의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며 횡령 혐의를 적용, 각각 징역 10월을 구형했다. 이에 조 전 회장 측은 2850만원이 부족한 판공비로 사용하기 위해 조성한 자금으로 횡령이 아니며, 감사로 지적받은 후 직원들에게 여름휴가비를 정상적으로 돌려주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두 사람의 횡령 혐의를 인정,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 회장은 판결에 불복, 항소를 제기했고 2심 재판에 돌입했다. A씨는 항소를 포기했다.2019-07-22 09:52:30정혜진 -
동대문구약, 상반기 사업실적 감사 수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은 지난 18일 동대문구약사회관에서 2019년도 상반기 위원회별 사업실적, 재정 현황 및 회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박형숙·강성혁 감사는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무에 미숙한 점을 적극 지도했다. 이날 감사수감에는 박형숙·강성혁 감사 외에도 회장단과 상임이사들이 참석했다.2019-07-22 09:01: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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